닌자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페인이 쓴 신성한 기술. 척력을 조종하는 인술로 술자를 중심으로 척력으로 주변의 물체들을 밀어버리는 방어적인 인술이지만 이 척력의 힘으로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것도 가능한 사실상 공방일체의 인술이다.

페인은 이 기술로 모든 만악의 근원인 졸렬잎 마을을 한 순간에 초토화시켜 평화로 가는 길을 만들었으나(하지만 나뭇잎의 양심인 테우치씨의 가게도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다.) 하필 외도 페인인 나가토가 나루토의 풍둔 주둥아리술에 놀아나 막장 졸렬잎 마을 새끼들을 다시 살려놔서 도루묵이 되었다.

그냥 우치하 마다라를 살렸다면 진정한 평화를 이룩했을 것이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급으로 막장이 되어가고 있는 신안군에 반드시 시전되어야 할 인술이다. 이 놈들한텐 무한 츠쿠요미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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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천도 페인

우즈마키 나가토

루시우

잔나

신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