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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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모여서 야구하는팀이다. 조또못한다. ㄹㅇ
잘했던적은 있었다. 100년 하고도 몇십년 전에...
스몰마켓 구단인데 그런 팀이 조이 보토하고 머형계약을 했다. 그리고 보토는 귀신같이 드르렁하는 시즌을 맞이했었다. 지금은 출루딸 열심히 치는중
빌리 해밀턴이라는 초음속수준의 주력을 가진 선수가 있는데 그 잘난 발을 가지고도 1루를 못 가는 병신이다.
최근에서야 서서히 빠따 포텐이 터질라하는거 같은데...
포텐은 개뿔 다시 2할 5푼도 못넘기는 병신이 되었다.
추추트레인이 최전성기를 보낸 구단이다.
2017 시즌[편집]
현제 내셔널 중부 5등 찍고 있다.
2018 시즌[편집]
빠따는 좀 일했는데 투수진은 호머 베일리를 필두로 개작살난 시즌. 메츠에서 퇴물 되서 쫒겨난 맷 하비를 에이스로 세우는 병신 투수진이였다.
결국 18시즌도 좆망 탱킹을 달렸다.
마이클 로렌젠이라는 세계 유일의 투타겸업 불펜 투수를 건져내긴 했다.
2019 시즌[편집]
하비도 사라지고 트레이드를 존나 했다.
삼각트레이드때 맷 켐프, 야시엘 푸이그, 알렉스 우드를 업어오는 트레이드를 하며 겸사겸사 호머 베일리를 치웠다.
양키스에서 망한 소니 그레이를 영입했다.
하지만 루이스 카스티요라는 애의 포텐이 터졌음에도 여전히 밑바닥을 달리던 도중 7월 30일 또 삼각트레이드를 했는데 무려 트레버 바우어를 데려오고 푸이그를 보내는 트레이드.
참고로 푸이그는 이날 피츠버그를 벤클 하고 징계 가진채로 떠났다.
2020 시즌[편집]
본격적으로 달리는 시즌을 하려는지 밀워키에서 FA 3수를 한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영입하고 FA 시장에 마지막 남아있던 최대어 닉 카스테야노스를 질렀다.
포시 나가가지고 22이닝연속 무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꺼졌다. 1차전에서 씨발 바우어가 존나 던졌는데도 점수 못내고 연장 만루 찬스를 다 말아쳐먹을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
2021 시즌[편집]
바우어도 나갈 예정이라서 그런지 소니 그레이등의 선발 자원을 틀드 시장에 올리며 탱킹 모드로 전환하려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