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ㄴ야구가 레저라는 결론을 낸 장본인이다.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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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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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까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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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간달프 같은 마법사에 관해 설명할 때에도 이 틀이 쓰입니다.
神태용

Tae-Yong "The KING of Trickster" Shin

트릭의 마술사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0년 10월 11일
출생지 머한민국 쌍도
국적 머한민국, 일본, 스웨덴, 멕시코 4중 국적
학력 영남대
직업 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마술사, 과학자 two jop
선수 정보
입단 1992년 성남 일화 천마
포지션 트릭스터, 이자나기 사용자, 몰카의 몰카, 독일 킬러
경력 성남 일화 천마(1992~2004)
퀸즐랜드 로어 FC(2005~2008)
지도자 정보
경력 퀸즐랜드 로어 FC 코치(2005~2008)
성남 일화 천마 감독대행(200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대행(201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2014~2016)
대한민국 U-23 대표팀 감독(2015~2016)
대한민국 U-20 대표팀 감독(2016~2017)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2017~2018)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2020~)


대한민국 최고의 마법사 ('김신욱은 트릭이다'라는 말은 사실 독일을 속이기 위한 트릭이고 '진짜 트릭'은 독일전 그자체임)

월드컵 D-12 에도 실험을 하는 미친 과학자이자 신태용식 트릭축구라는 전술을 개발하신 분.

월드컵에서 기필코 돌덩어리를 24K 황금덩어리로 만들겠다는 망상을 품고 사는 자.

홍땅보를 비웃으며 자신이라면 월드컵에서 그런 전술 안쓰고 실험을 했을거라는 실험에 미친 자.

한국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지는 미정이지만

세계 과학계가 그의 실험 정신에 감복 받아 반드시 노벨 화학상을 줄거라는 사실은 이미 거의 확정이다.

황우석을 좆 발라버리는 세기의 과학자가 곧 탄생한다.

ㄴ그리고 진짜 이 실험이 성공해서 트릭으로 독일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노벨물리학상 확정이다.


곧 월드컵이란 이름의 재단에 제물로 바쳐질 인물.

신태용 이제 우즈벡전 지면 슈띵보랑 동급으로 떨어질거다.

ㄴ 선수새끼들이 하나같이 쓰레기인건 맞는데, 신태용 이 새끼도 할 말 없음. 공격을 해야 할 타이밍에 후반에 뜬금없이 수비수 교체한거랑 동궈 끝나기 2분전에 넣은것만 봐도 노답의 향연이었다.

항목 상태봐서 예선 탈락하거나 대륙간 플옵행이라면 신태용 감독도 슈팅영개급으로 까일 거 같다. 그러니까 짱개전에 졌을때 슈팅영개를 경질하고 새감독을 선임했어야지 지금 국대는 이미 노답 중 ㅆ노답상태라 누가와도 구제불능이다.

ㄴ까이는게 슈틸리케급이면 다행이지 월드컵 못가면 역적취급받으면서 온갖 비난하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감독인생 쫑날게 확실하다.

진짜 신태용은 카타르부터 맡았어야했는데 상황이 너무 안좋을때 왔다. 솔직히 현상황에서 이란을 이긴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임을 누가 모를까...

이란께서 친히 시리아와 비겨주셨다. 갓이란 찬양해~

ㄴ누가보면 시리아가 이란따위 그냥 바르는 강호인줄 알겠다 게다가 이란전은 그 악명높은 아자디 원정이었다.

ㄴ그 이란이 홈에서 2실점이나 한거보면 시리아도 만만치않다.


한번의 골도 허용하지 않고 한번의 골도 넣지 않은 승률 0%의 감독이다.

솔직히 기성용 없이 2경기 무승부 해낸건 신기하긴 하다

축협이 빨리 움직였다면 인민재판 안 당했다.

선수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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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k리그 mvp는 J2리그에는 가지 않는다

[1]

개사기였다. 성남 일화 원클럽 맨으로, 공미로 뛰면서 401경기 99득점 68도움 2실점을 기록했다. 100골은 필드골로 넣겠다며 PK를 안쳐서 100골을 못넣은것. 2실점은 골키퍼로 임시로 뛰면서 기록한것, 1992년 신인왕 수상하고 96년까지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고, 60-60클럽 달성... 그야말로 레전드오브 레전드다.

근데 리그에서의 그런 엄청난 활약상에 비해 국가대표로서는 그다지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통산 23경기 3골에 메이저 대회 출전도 1996년 아시안컵 한 번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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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야구는 스포츠가 아닌 레저라는 명언을 남긴 분이기도 하다. 친구인 양준혁도 이 말에 반박을 못했다는 썰이 있다.

그많은 돈 받고 올림픽에 딱 6팀 나오는 개호구 종목에서 4등을 해버리는 추태를 보이는 등 막장행보를 보이는 국내 야구인들을 상대로 나날이 연전연승을 거두고 계시다.

참사이후 개축의 분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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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신태용은 역센징,명예일본인이자 일본의 축구팀 감독으로서 이번 한일전에서 후반 2분 2:0, 유효슈팅 6:1이라는 암울한 상황을 뛰어난 용병술로 순식간에 반전시켜 2:3으로 역전, 일격으로 미개한 자동문 뻥축구 한국팀을 침몰시켰다 신태용 감독은 현제 대일본 국민영웅명예훈장에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온 넷우익들과 일본 축구팬들의 우상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ㄴ근데 이거 사실이냐 좆무위키에서 봤을때나 이새끼에 대한 감독 시절 기록을 봤을땐 갓본의 감독 시절 기록이 없던데 ~

그의 유능한 전략으로 한국팀은 쪽도못쓰고 개쳐발렸으며 적절한 선수교체는 순식간에 일본을 승리로 이끌었다 신태용의 이러한 활약은 일본 스포츠 역사에 길이길이 기억될것이다

홍땅보가 욕처먹을때 신태용이 좋은 성적을 내고 나라면 그렇게 월드컵 안했다란 말을 했지만 결국 홍땅보나 신태용이나 오십보 백보다 좆틸리케도 김치의 열등한 유전자로 축구를 잘하길 기대하는건 무리다. 마치 앵글로색슨족이 탁구로 중국이나 우리나라를 이길 확률과 같다.

진지병빤 개축의 분노[편집]

AFC우승은 어떻게했는지 심하게 의심이 되는 감독 수비형 미드필더들 전부다 공격하로 쳐나가도 가만히 구경만하는 감독 신 "The Van gaal" 태용

야 아니, 세상에 이런 기적이 있나. 일본은 우리의 승점 자판기라는 그림 만든 분 축구 실시간으로 보셨어요?????

일본축구 대표팀 曰 - 축구에도 2점 슈팅이 있었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홍명보가 월드컵에서 탈탈 털리고 사실상 짤리고 나서 지가 감독이었다면 이렇게 했을거라며 우리 명보횽을 깠지만 지는 감독된 후 그렇게 해서 일본한테도 지고 올림픽 메달도 못 땄다. 명보횽은 일본도 이기고 메달도 땄는데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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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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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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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슛팅일개호가 이란에게 1대0으로 또 쳐발리자 드는 의문점, 이 팀이 과연 아시안컵때 온갖 팀들을 다 털던 그팀이 맞는가? 라는 의문점이 들지 않는가?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딱 하나다. 대표팀에 신태용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신태용이 전술을 짜던 때는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강이였다. 그런데 신태용이 올대 감독으로 가고 코치까지 병행하지만 현재 슈틸리케가 신태용대신 전술을 짜는데,

그 전술로 개 폭망한게 이번 카타르- 이란 전. 홍땅보가 짤리고 신태용이 임시감독하던 때랑, 지금 카타르-이란전을 보면 전술이 병신이란게 확 들어난다.

결국 슈틸리케호의 실질적 성공요인은 신태용이였다는거다. 내심 히딩크와의 궁합이 얼마나 맞는지 한 번 보고싶다.

중국전에서 좆틸리케가 개 좆같이 털리는동안 온두라스를 3:2로 때려잡으며 점점 신태용이 재평가 되고 있다.

이제는 아프리카대륙 U-20 강팀인 잠비아를 4:1로 보내버렸다.

U-20 월드컵 첫경기 기니전에서는 3:0으로 기니 씹발랐다.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전반전 철퇴축구로 2골 넣고 후반전 김치국대로 10백 시전하며 2:1로 승리 2전 전승으로 16강 확정 퍄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는 개뿔 잉글랜드상대로 로테이션돌리다 지고 16강전 포르투갈한테 괜히 4-4-2라는 전술을 썼다가 3:1로 후장까지 싹 털렸다.

그러고선 인터뷰에서는 전술에 문제가 없는것 같고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진거라고 한다.

ㄴ ㄴㄴ 정유라 때문에 대학생들 출전 못해서 제한된 스쿼드로 짤수밖에 없어서 발린거다.

대가리없는 새끼가 감독질하고 진다음에 선수탓을 한다.

물론 선수들도 눈썩는 수준이였다. 그러니깐 제발 아시아에서는 축구를 금지했으면 좋겠다.

짤리고 나니까 신태용은 겁나 잘하는거였다 엉엉엉

근데 해설은 장민철이다 왜냐!를 너무 많이 한다 현재는 안하고 말만 더듬는다

국대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용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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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감독을 선임한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욕설을 퍼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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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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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영구 퇴출 명단

수비폭탄

폐급풀백

초반드르렁

대가리 1툴

만악의 근원

히사모

슈팅일개가 감독이었던 시절에 신태용이 모든 전술을 다 구상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거의 사실로 드러난듯 하다. 결국 슈팅일개는 신태용이 빠지게 되고 난뒤 엄청난 허점을 보여주면서 결국 겉모습만 감독이었다는 것이 탄로나고 말았고 그렇게 불명예로 경질된다. 슈팅일개의 경질 시기가 늦게 이루어진 바람에 모든 짐을 신태용이 짊어지게 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 이 상황에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시켜 놓는다면 거의 기적이라고 봐야된다.

이란전을 손흥민 기성용없이 치르게 생겼다. ㅅㄱ

좆흥좆이 빅똥싸지르고 이새끼도 선수교체 안하고 동궈도 또 존나 종료 2분전에 투입하고.. 축잘알틀 지워라 씨불.

ㄴ느그흥은 그래도 존재감이라도 있엇지 좆자철은 반칙 당하고 나서야 울 아부지가 '응? 이 새끼 지금 경기 뛰고 있었냐?' 좆자좆 이 새끼 '세대와 세대를 넘어 내려오는 그 이름 앰흑기사!'냐?

아니 시발 동궈가 간절하게 자기가 들어가야 한다고 액션을 취하는데 경기 시간 2분...하 아니 그전에 수비수 교체는 뜬금없이 왜함?

시발 한 70분 타이밍에 동궈 넣었으면 욕이라도 안하지 존나 0:0 비기기만 바라고 우즈벡전까지 끌고 갈 생각이였냐? 동궈 눈빛 존나 간절하더만 옆에서 그거 보지도 않았음? 오늘 우즈벡이 짱깨 2군한테도 지는 개 씹창 경기력으로 졌으니까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어쩔 생각이었냐? 시발 한국-이란전보고 안심해야 하는데 정작 본 경기 눈썩하는 사이에 그 소식 보고 '아 시발 이렇게 좆같이 하고도 월드컵엔 가겠구나, 병신 싸움에서 결국 쟤들이 한발 앞서가네'이라고 안심이 되더라[2], 이럴거면 시발 짱개 우즈벡을 보지 한국-이란을 왜봄? 그래봐야 지금 상태면 월드컵 3패 예약이다만!

좆의찬 이 개새를 계속 처 넣을 바에야 동궈를 후반 내내 뛰게 해서 이놈이 그래도 아직 쓸만한가 봐야 하는거 아니냐? 동궈가 슛을 때리는걸 보던지, 아니면 빌빌거리는 꼴을 보든지 하게 해야지. 이란한테 유효슈팅 때린놈이 그래도 동궈밖에 없는데 시발 쓸만큼 써봐야지.

옆에서 보던 울 아부지가 감독새끼 동궈 왜 안 넣느냐고 후반내내 뭐라 하드라.

아니 시발 이란 새끼들 한명 빨간거 처먹고 나갔는데 유효슈팅 한개도 못 때린게 말이 되냐? 이게 시발?

그리고 상암 잔디 상태 존나 개씹창이더라, 야, 축협 니들 옆동네 개크보마냥 될대로 되라 모든걸 놔버렸냐?

오죽했으면 경기 끝나고 네이버 실시간 1위가 중국-우즈베키스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것도 축구냐?


이제 10차전 우즈벡원정가서 무조건 이겨야 티켓딴다.

다행히도 우즈벡 좇병신새끼들이 짱께한테 져주는바람에 아직 한국이 2위인건 맞는데 시리아가 이겨버리는바람에 시리아 우즈벡 한국 세팀이 티켓 한개놓고 치고박고싸워야됨.

현재 상황이 한국이 14점에 득실차 +1로 2위, 시리아가 12점에 득실차 +1로 3위, 우즈벡이 12점에 득실차 -1로 4위.

그럴일은 없겠지만 한국이 우즈벡을 잡으면 시리아 결과 상관없이 2위로 자력진출인데 씨발 이게 가능할것같냐. 애초에 타슈켄트 원정은 1997년이후로 단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다.

그러면 둘이 비기는걸 생각해야되는데 시리아가 이란한테 비기거나 져주면 자력진출. 근데 시리아가 이란을 잡아버리면 승점이 같은데 득실차에서 앞서는 시리아가 2위로 자력진출하고 헬조센이 3위가 되어 티켓놓고 플레이오프가야된다.

만약에 우즈벡한테 쳐발리면 일단 우즈벡이랑 순위가 뒤바뀌기 때문에 자력진출은 무조건 실패. 시리아가 이란한테 비거나 지면 우즈벡이 2위로 자력진출하고 헬조센이 3위로 플레이오프를 가는데, 만에 하나 시리아가 이란을 잡아버리면 헬조센이 4위가 되어

그순간 월드컵 본선못간다 씨발.

애초에 중동국가간의 경기는 존나 어떻게될지 알수가 없으므로 시리아가 이란 잡아버릴수도 있다.

근데 시발 카타르한테도 2대3으로 쳐발리는 이런 전력으로 우즈벡원정에서 이기는건 고사하고 비길순 있겠냐?? 우즈벡도 이기기만하면 자력진출확정이라 모든걸 걸고 죽기살기로 싸울텐데

최종전을 앞두고 우즈벡이 한국 대표팀에게 비싼 호텔에 한식 등등 극진한 대접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잔디도 좋은 걸로 보아 한국이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일단 갓이란이 시리아를 잡아서 월드컵 진출에는 성공했다.

ㄴ이거 좋아해야 하는거냐 완전 능욕인데

현재 신태용호 성적이 2경기 2무다. 갓중국과 갓이란이 우즈벡하고 시리아 저지해줘서 우리가 운좋게 진출한거지, 케이로스가 전술시험하려고 어린애들 내보내고 한명퇴장당한 이란전하고 약팀 우즈베키스탄전을 상대로 단 한골도 못넣은거보면 진짜 답이 안나온다. 하.....

기껏 육성형 감독으로 키워놨더니 독이 든 성배도 아니고 염산 우물에 스스로 몸을 내던져서 희생되어버릴 위기다. 냄비새끼들이 벌써 히딩크 선임 썰 흘러나오니까 신태용 쫒아내고 히딩크를 앉히자고 지랄중. 니네 씨발 2경기 전만해도 응원한다며?

아직도 히딩크 향수를 못 잊은 냄비 새끼들한테 거의 축협 까이듯 까이고 있다. 아니 씨발 국대 상태를 봐라 저런놈들 데리고는 히딩크는 잘할 것 같냐? 이 새끼들은 분명 히딩크가 국대 데리고 나갔다 털리면 또 우디르급 태세전환해서 히딩크 욕으로 도배할게 뻔하다.

역사상 이렇게나 좆같은 대우 받은 감독이 또 있을까 싶다. 가뜩이나 국대 상태도 안좋은데 냄비 새끼들 지랄에 이중고를 겪고있다. 사실상 여론에 의해 단두대에서 목이 잘릴 일만 남은 상태다. 지금까지 신태용은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히딩크만 찾는 지금의 광적인 여론을 보니까 절로 동정심이 생길 정도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은 솔직히 버렸다. 원래 카타르월드컵 예정이었던 신태용이 개털리케놈때문에 억지로 감독맡았다. 카타르를 준비해야하는 신태용을 아깝게 러시아에 낭비한 느낌이다. 러시아월드컵에서 망하면 신태용 다시 국대선임 안될거같은데 이강인 활용할수있는 카타르부터 맡았어야되는데 개틸리케 빌어먹을 놈 망할놈때문에 신태용 카타르꽃길 못걷게됐다.

  카타르 꽃길이 아니라 12월 동아시아 컵 이후로 은퇴길말 걸어가실듯 ㅋㅋㅋㅋ

ㄴㄴ근데 이강인 활용하겠다는게 다르게 말하면 선수빨 받겠다는 거 아니냐? ㄴ이강인빨 받으면서 카타르 순항할 예정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으니 신태용도 억울할만 하지.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볼리비아전 무승부, 세네갈전 패배로 영 분위기가 안 좋은 와중에 다 트릭이고, 숨겨둔 전략이 있다는 꿀잼 발언을 쏟아내셨다. 아무리 봐도 정신승리로 보인다. 아마 감독 본인도 정신이 나가버린 모양이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데, 이번 월드컵으로 신태용이 천재인지 바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설령 신태용이 천재더라도 16강 진출 가능성은 1% 주면 많이주는 거다. 개노답 국대 이끌고 16강 끌고가면 신태용은 천재도 부족하고 축구의 신이라 불러야 한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치[편집]

※ 능력치 (10점 만점)


1.전술 = 5점 트릭으로 스웨덴전 씹창냈는데 멕시코전 독일전은 잘해서 5점으로 퉁침 ㅇㅇ

2.선수기용 = 3점 씹현수와 스웨덴 김신욱 선발에서 드러남

3.교체 = 4점 교체 타이밍이 개씨발

4.노력 = 4점 실험에 미쳤다.

5.인터뷰 = 0점 진짜 못한다.

6.외모 = 7점

역대급 삽질을 하다 시즌1[편집]

러시아전에서 4대2로 개쳐발렸다 히딩크가 감독까지는 아니라도 조언자로 힘을 엄청 써야할듯.인민재판 받을것이다. 김주영이 1분만에 2골이나 넣었다. 그것도 자책골...

역대급 삽질을 하다 시즌2[편집]

모로코한테 3대1로 쳐발렸다 안그래도 TV에서 카메라 각도가 좆같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경기마저도 좆같게 치르면 어떻하냐?

그리고 그 결과물[편집]

파일:Fifa2017.JPG

피파 랭킹제 이후 처음으로 짱개한테 쳐발리게 되었다.

다행히 중국이 추락하면서 지금은 복구된 상황.

콜롬비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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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실력파 골키퍼 오스피나가 부상당해서 어떤 듣보잡이 대신 나왔는데 2골 헌납하다시피 했다.

그래도 한국선수들이 오늘은 열심히 뛰면서 경기력도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영권 지동원을 드디어 안쓴다. 희망이 보인다.

세르비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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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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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흥이랑 구자철 투톱으로 넣었더니 우리흥만 일하고 구자철은 오버액션 해서 졸렬하게 골 넣음ㅋㅋㅋㅋㅋ. 후반전에 우리흥이 쭉쭉 골대로 슛을 날리는데 골키퍼 새끼가 미쳐갖고 다 막아냄 ㄱㅆㅅㅌㅊ.. 적어도 콜롬비아전 때부터 경기력 좋아진 건 맞다.

동아시아컵[편집]

한국 국내파 VS 중국 1.5군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중국 7명이 A매치 10경기 이하,그중 3명이 A매치 데뷔)

하지만 중국 감독인 리피와 신태용의 전술차를 보여줬고,

기사제목의 더이상 공한증은 옛말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경기였다.

기성용,손흥민이 전력의 대부분이었나보다.

그런데 뜬금없이 시누크가 1골1어시 했다.

북한은 리영철 동무의 자책골로 이겼다.

왠지 최강희가 이란에게 진거처럼

일본에게 질거 같다고 예상했지만 뒤엎었다.

4-1로 완승했다. 김신욱의 몸빵으로 얻은 승리였다.

그러나...[편집]

북아일랜드 폴란드에게 1점차로 패배하고만다.

다른건 몰라도 수비는 도저히 답이 안보인다.

이제 월드컵까지 남은 경기가 온두라스 보스니아 볼리비아 세네갈이다.

스웨덴 멕시코를 준비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상대들이다.

물론 이길거라고 장담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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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온두라스전에서 A매치 대뷔전인 이승우와 문선민이 각각 도움과 골을 기록하며 2대떡으로 승리했다

보스니아전은 쓰리백을 썼는데 크로스가 올라오는 족족 뒷공간이 뚫리며 왠 듣보잡한테 헤트트릭을 허용하며 3:1로 졌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볼리비아를 맞아, 볼리비아 대표팀이 경기 하루전날 비행기로 도착한 상태였음에도 혐오스러운 경기력으로 무를 캐며 시청자와 해설진의 시력을 잃게 만들었다.

그후 신태용 감독이 볼리비아전은 트릭이었다는 발언을 하여 향후 수년간 우려먹을 수 있는 축구밈이 탄생했다

세네갈과의 경기는 비공개로 진행되는데 사실 비공개라는 것도 트릭일지 모른다

한국축구의 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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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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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가능성 1도없는 16강 진출 경우의 수 따지면서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 신태용은 국대감독에서 사임한다.

이번에도 책임회피하는 축협은 꼭두각시로 쓸만한 외국인 감독을 찾아서 선임한다.

최근에 스페인 국대 우승 이끈 코치가 신태용 휘하의 코치로 온다고 한다.

근데 소프트웨어가 고급이면 뭐하냐? 하드웨어가 병신이라서 안될듯...

콜롬비아 2대 1로 이겼다 그런데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죽음의조 걸리면 16강 못가도 신태용 계속 기회줄듯

ㄴ 귀신같이 독일, 멕시코, 스웨덴 걸려서 신태용 계속 기회줄듯 하다.

월드컵에서 1무라도 하면 ㅆㅅㅌㅊ

1무라도 하면 아직 우린 미래가 밝다.

근데 손흥민이 호날두랑 접신해도 불가능하다 이건..

솔직히 국대의 실력파 선수는 우리흥외에 이승우빼고 다른 나머지 선수들이 다 우리흥보다 못한 놈들뿐이라서 더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이번 축구 유망주가 박지성,홍명보,안정환,이영표급 애들이 되길 기대해야겠다. 아니면 얘네들이 해설 다 때려치우고 국대로 뛰어야되던지..

히딩크 曰:님 왜 손흥민 풀백이요?


스웨덴에 0대1, 멕시코에 1대2로 졌다. 독일의 조직력이 14년도 급으로 킹왕짱이면 0대8 대패로 예상됐으나...

독일을 2대0으로 이겼다. 재평가각?

└이것이 바로 빛태용의 최후의 트릭이였다......

아아 빛태용 그는 트릭 그 자체

근데 씨발 설마 러시아월드컵 16강, 아니 1승이라도 기대한 새끼들이 있냐? 있으면 그게 정신병자지

그리고 독일을 잡았다고 한다. 게다가 독일의 조직력은 14년도에 비해 영 꽝이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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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은 요하임 뢰브와(과) 닮았습니다.
이 문서는 관계는 없지만 공통점이 많거나, 매우 닮은꼴인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놀랍게도 외형이 갓하임 갓브랑 묘하게 닮았다. 일단 둘다 허수아비 감독한테서 수석코치로 감독 데뷔한데다가 이젠 복장부터 시계에다가 포즈까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갓브랑 똑닮은꼴로 화재난적이 있었는데 이 일화가 너무 유명해져서 본인도 조추점전에 뢰브 새끼로부터 헤이 짝퉁 행운을 비네^^라며 드립을 쳤었던 웃픈 일화가 있었다카더라 ~ 결국 외형이 뢰브 닮았다는 이유 하나로 독일전에서 우승을 쥐어주고 트릭으로 뢰브를 짭태용으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알겠지만 누가봐도 도플갱어로 의심받기 딱 좋은 광경이다.ㅋ 정작 뢰브는 자기 축구 전술에다가 트릭을 사용하지않지만.

진지빨고 국대감독 평가해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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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시작된 조강보슈 암흑기를 끊어낸 감독

FC코리아의 멸망

좆틸이 경질되고 신태용이 선임되던 때 한국 국대는 중국 카타르한테쳐발리고, 시리아한테 홈에서 반코트맞다 겨우 이긴 개노답 팀이었다. 심지어 지는경기도 텐백하다 지는게 아니고 실력으로 뚜까맞다 진거였으며 나도 저거보고 월컵 못나갈줄 알았다.

그런데 솔직히 이란전부터 잘될 싹수가 보였다. 홈에서 10명뛴채로 공격적으로 안나갔냐고 축사국들이 ㅈㄹ했지만 공격적으로 나갔으면 걍 개털렸다. 그당시 이란은 케이로스가 6년동안 키운 아시아 1티어 팀이었기 때문이다. 카타르한테도 지는데 이란을 어케이겨? 만일 이란한테 공격하다가 뒷공간뚫리고 졌으면 마지막에 이란 도움도 못받고 월드컵 진출도 실패했을 것이다. 그리고 저 경기서 한국수비 철벽이 되는 김민재를 도박으로 기용해서 대성공한다.

사실 이런팀 월드컵 어케든 진출시킨 것만해도 능력이 있는 감독이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뒷키타카에 망하던 팀 체질개선까지 시키기 시작한다.

신태용이 월드컵때 하려고 구상했던 전술은 콜롬비아전 하메스 지워버린 그 경기였을 것이다. 442 두줄수비 축구에 압박 강하게하고 손흥민 이근호 등으로 역습시키는 그런축구. 사실상 저때 출전했던 선수가 1진이었다. 그리고 이때 경기력이었음 한국 분명 저 죽음의조서 16강 갔을 것이다. 2골먹힌 장현수는 없거든.

그런데 이근호가 부상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수비의 핵이었던 김민재도 부상당하고, 김진수도 부상당하는 등 저때 출전선수의 반이 나가리된다. 보통 클럽에서 이지랄나면 시즌 말아먹는다. 당장 현 맹구, 닭집이 그러고있다.

덕분에 신태용은 2018년에도 실험을 계속해야 했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실험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고 그당시 사람이었던 이승우도 월드컵에 승선하게 됨.

이게 와닿지 않는다면 브라질월컵 예선때 최강희가 팀 개노답인거 아니 본선만 진출시키고 팀 버린거랑 비교해보자. 물론 이놈은 지가 하기 싫은데 시킨거긴 하지만.

월드컵 본선 3경기만 봐도 신태용의 전술은 틀리지 않았다. 스웨덴전은 김신욱이 톱으로 흔들다가 역습노리는 그전술이었던 듯한데 김신욱이 워낙 피지컬 ㅂㅅ이고 못해서 그랬지 결과는 스웨덴도 1골차 패널티킥 신승이었다. 축사국들은 공격을 왜 안하냐는데 3차전서 멕시코가 느그들 말대로 하다가 개쳐발리고 우리 도움으로 겨우 16강간걸 보자.

스웨덴전에서 너무 수비적으로 변칙전술 쓴건 미스였지만 그거 알고 수정해서 멕시코전서는 442로 복귀해서 1-2로 패했지만 경기력 양호했다. 심지어 멕시코 1골은 옵사이드였으며 장현수의 실수만 없었어도 최소 무였다. 미켈 라윤은 너네 이 경기력이면 독일 이김 ㅅㄱ라고 했는데 립서비스일수 있지만 그냥 한 소리는 아니지 않을까?

결국 라윤형님의 말은 현실이 되서 월드컵 역사에 남길 사건이 터진다. 축사국들은 이걸 단순히 운이라고 하지만 분명 신태용의 노력이 결실이 있는 것이었다.

이런 어케든 팀 살리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게 저 기적이고, 저게 얼마나 대단한 거라면 월드컵 기적의 사건 탑5에 저게 들어간다. 2014년에 알제리 할릴호지치가 철저히 준비해서 김치국대를 조진것처럼, 철저한 준비로 결국 무적일 듯 했던 저 팀을 피파 50위따리 한국국대가 조진 것이었다.

또한 현재 국대 주전멤버중 손흥민, 조현우, 김영권, 김민재는 신태용이 자기자리 찾아주거나 최초로 기용해서 정착시킨 선수들이다. 당장 슈틸시절 손흥민 제대로 못써서 골도 못넣었는데 신태용이 포체티노 만나러 가서 사용법 제대로 듣고 이근호랑 투톱세워서 골 펑펑넣게 한거다. 스페인 코치진 공이 아님. 지금도 손흥민은 한국국대서 이런식으로 쓰려고 한다. 또한 김승규로 고정되고 매너리즘에 빠지던 골키퍼도 조현우라는 경쟁자가 생기고, 그는 월드컵서 맹활약해서 조별리그 베스트 골키퍼에 선정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용 정도 제외하면 벤투가 연령별 클럽활약 보고 새로 뽑은 애들이다. 꼬우면 슈틸시절 국대 라인업 보고와라. 겹치는애가 거진 없다. 최강희를 빠는 매북팬들은 "그딴 망팀서 어케 선수발굴함? 본선진출만 시킴 명장아님?"이라 하는데 신태용으로 반박됨 ㅅㄱ

그리고 신태용은 독일전 승리로 FC코리아 축사국들을 엿멕였고, 안정된 팀으로 벤투가 성장시키자 이들은 개망하기 시작했다. 결국 한국축구의 조강보슈 시절의 암흑기를 끊어낸 명장인 것이다.

인도네시아 감독[편집]

박항서 감독을 데려가서 잘 되는 베트남을 보고 배알꼴린 인도네시아가 신태용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문제는 인도네시아 축협새끼들이 상상 이상으로 미개한 새끼들이였다. 낙하산으로 코치 한명을 내려보내서 신태용은 ㅇㅇ 하고 그냥 승낙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대가 나오는 상황이라 태국 전지훈련이 끝나고 아무말 없이 컴백홈해버려서 빡돈 신태용이 짤랐는데 두 달 후 그 코치새끼가 기술위원장으로 다시 와서 신태용을 압박중이라고 한다.

이 기술위원장이라는 새끼가 얼마나 축알못인가 하면 "대표팀 선수 풀은 23명이면 충분하지 않나? 감독 니가 뭔데 45명대로 가져감?" 이지랄하고 앉아있다. 상비군이라는 개념이 머리속에 박혀있지 않은 새끼인가보다.

축협은 이런 갈등 해결할 생각 없이 박항서가 한만큼 해라, 스즈키 컵 우승은 기본이고 FIFA U-20 월드컵 최소 4강은 해야하지 않냐며 김칫국을 드링킹하고 있다. 참고로 이새끼들 FIFA 랭킹은 150위권 안에도 못들어오는 병신 새끼들이다. 인도네시아 따리랑 비교도 안되는 머한민국이 U-20 대회에서 2번째로 4강진출한게 36년만이다. 이새끼들은 그걸 최소조건으로 깔고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되었고, 결국 주 인니 한국 대사관을 통해 에어 앰뷸런스를 대절받아 서울로 돌아와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곧바로 건강이 호전되었고, 이어 K리그2 안산전남의 경기를 관전하며 안산에서 뛰고 있는 인도네시아 U-23 주전 아스나위의 경기력을 체크했다.

6월 박항서의 베트남과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맞붙었으나 0대 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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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일전은 귀신같았는데 대리 한일전도 예외가 없었다.

일본의 니시노 아키라가 감독하던 태국과의 예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인도네시아는 태국의 발목을 잡아버리며 첫 승점을 획득했고 태국은 연전연패하며 4위로 쳐박혀 버렸다. 결국 태국은 감독 경질 여론이 나오고 있다.

각주

  1. 신태용은 일본 진출을 시도 했으나 당시 갑부 팀이던 성남 일화 천마의 연봉보다 높게 부르는 팀이 없었다.원래 인터뷰도 j2리그 안 간다는 거였는데 와전됨
  2. 시리아가 이란을 이길 가능성이 한국이 우즈벡이랑 해서 이기거나 비길 가능성보단 그나마 떨어지니까 하는 소리지, 만약 이것도 실패하면 대대손손 축구를 때려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