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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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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퍼거가 또!
학생? 지하철이 달리는 중에 왜 개폐 장치를 조작해서 문을 열었던 거죠?
뚕, 뚕호... 뚕호댸교 미티 어뜨케... 섕겼뉸지... 뽀, 뽀고... 띠뻐서...
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요. 학생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뎨... 뎨갸 텰됴 뚕호인인뗴여...
뭐라고요?
S챠댜! S챠! 냐이뜌 냐이뜌!
삐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 여근 꼬속떠미널, 꼬속떠미널 여깁뉘댜! 내리실 무는 오른쪼깁뉘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이봐요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요? 어떻게 좀 해봐요!
뜨끄린됴어갸 렬립니다! 삐얘애애액! 궁미녜 텰도 꼬례일! 삐얘애애애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서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4호선 S차를 DSLR로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 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했다.

-철도 국유화 때문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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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전개[편집]

이때쯤되면 청은 이미 반송장이었다. 신해혁명의 배경을 논할때 다루는 주요 세력은 다음과 같다.

수구파[편집]

수구파를 대표하는건 만주족이었다. 안그래도 만주족들은 태평천국 시절부터 한족한테 린치당하는 신세였는데, 이 시절에는 한술 더떠 한족 민좆주의가 대세였고 만주족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졌다.

만주족은 군대빨로 버티던거뿐이었고 군대가 들고 일어나면 당장 끝장날 처지였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북양군 견제에 어느정도 성공했다는거? 근데 그래봤자 북양군이 원탑인건 변함없었다.

만주족도 이걸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청을 살려보겠다고 무리수를 두게 된다.

위안스카이는 딱히 만주족에 우호적이진 않았다. 오히려 푸이 애비가 위안스카이가 운지시켰던 광서제 동생이라서 존나게 견제받았다. 다만 북양군의 반발이 무서워서 위안스카이를 죽일 수는 없었고 권한을 줄이는 선에서 끝낸다. 위안스카이 역시 이런 상황이 좆같았지만 딱히 대책이 있던것도 아니라서 일단은 청에 붙어있었다

만주족+북양군벌이 수구파라고 보면 된다

입헌파[편집]

입헌파의 대표는 지방 한족 지주 겸 관료인 향신층이었는데 태평천국 이후로 중앙집권이 ㅄ이 되자 사실상 반독립상태였다.(사실 신해혁명 직전까지는 이놈들의 세력이 혁명파보다 훨씬 컸다)

향신층은 그래도 기득권층이었던지라 청 멸망으로인한 혼란이 오는건 원하지 않았다. 근데 수구파가 청을 부흥시키겠답시고 몇가지 무리수를 두면서부터 갈등이 생긴다.

강유위, 양계초, 차이어<ref>량치차오의 따까리로 그의 군사적 기반이었다. 량치차오 따라서 공화파로 전향했지만 지병으로 요절했다</ref> 같은 놈들이 입헌파였음

혁명파[편집]

기존의 반청 한족 비밀결사+개항기를 거치며 유입된 민좆주의, 이 2가지의 영향을 받아 등장한 혁명파는 만주족을 증오했고 청을 멸망시키길 원했다. 이놈들이 얼마나 만주족을 싫어했냐면, 신해혁명 시기까지만 해도 많은 혁명파가 '만주족은 추방하고 만주는 좆본에 넘겨주자'라는 소리까지했다. 당시엔 일본 제국주의가 덜 부각됐고 만주족은 예전부터 좆같았으니 당연한거긴하지만

비록 실질적인 힘은 입헌파보다 작았지만 중국민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기반이 워낙 미약해 신해혁명 이전까지의 혁명은 제대로 시도도 못해보고 죄다 실패했으나 혁명파의 인지도는 점점 커져만 갔다.

ㄴ 사실 입헌파의 주장도 틀린건 아니었지만 반기득권 포지션을 잡고있던 혁명파의 주장이 민중들에게 훨씬 잘먹혔던게 그 이유라고 할수있다.

대표적인 혁명파 인물이 쑨원, 쑹자오런<ref>혁명 직후 혁명파를 이끌던 인물이었으나 위안스카이가 암살. 쑹자오런 슨상님 살아계실적만해도 혁명파의 대표는 쑨원보단 쑹자오런이었다</ref>, 천톈화<ref>청나라가 있는한 중국엔 희망이 없다면서 신해혁명 이전에 자살. 이 자살이 인상깊었는지 혁명파새끼들은 신해혁명때까지 천톈화 동지가 어쩌니저쩌니한다</ref>, 황싱<ref>혁명이 위안스카이한테 대주는 결과가 되자 미국으로 런</ref>, 천치메이<ref>혁명이 망하자 상하이 조계로 런했지만 위안스카이가 암살. 장제스는 원래 이새끼 꼬붕이었다</ref> 였다.

수구파와 입헌파의 갈등[편집]

만주족들이 청을 살려본답시고 재중앙집권화를 추구하면서 양측은 갈등을 빚게 된다.

이중에서 제일 문제가 된건 철도 등으로 대표되는 민관합작사업의 국유화 문제였다.(신해혁명도 직접적으로 스타트끊은건 철도문제) 양무운동으로 시작한 민관합작사업들은 자금이 부족했던 당시에는 좆망으로 끝났지만 향신새끼들이 어찌저찌 사업을 불려놓은 상태였고 이때쯤에는 존나 먹음직스러웠다.

그 방법이 급진적이라서 문제였지 수구파의 '민관합작사업을 국유화해야 근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라는 주장은 분명 타당했다. 그러나 향신층은 우덜이 기껏 키워놓았던 사업을 만주족놈들이 국유화한다고하니 당연히 반대했고 만주족과 입헌파의 사이는 점점 틀어졌다. 신해혁명은 이게 폭발한거라고 보면 되겠다

근데 혁명 이후에는 혁명파가 헤게모니를 장악했고 입헌파들은 군벌<ref>군벌이 되면 더 이상 눈치보며 입헌 지지할 필요가 없었다</ref> or 혁명파로 많이 전향했기 때문에 혁명파가 주도했다고 착각하기 쉽다

전개(무창기의)[편집]

그러던 와중에 쓰촨 향신 새끼들이 철도 국유화 문제로 반란을 일으켰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서 청조의 병력이 우한에 모였다.

근데 본대가 쓰촨으로 출발한 이후에 사령부가 있던 우한에서 혁명파 하급장교+부사관들이 주도한 쿠데타가 일어난다. 사실 쿠데타 모의는 사전발각됐지만 윗대가리들이 진압할 생각을 안하고 런해버렸다

ㄴ 쿠데타 모의가 사전발각되었던지라 '쿠데타 안해도 어차피 죽겠네? 에라 모르겠다 시발!'하고 일단 저질렀더니 정작 책임자들이 도망간 상황. 우습게도 청나라 장군들은 혁명파가 베이징 장악에 성공했다는 헛소문을 듣고 튄거라고 한다. 아니 진짜 병신들인가?

이렇게 되자 쓰촨 진압은 커녕 진압 못하고 개판난 사이에 다른 지방까지 너도 나도 독립해버렷다. 청군이 죄다 모랄빵난지라 별다른 전투도 없었다. 장훈<ref>청나라 최고의 수구꼴통으로 무려 1917년에 선통제 복벽사건을 일으킨다</ref> 이 난징 10일동안 사수한게 제일 큰 전투였다.


일이 이지경이 되자 이젠 혁명파는 물론이고 입헌파까지 청조에 반대했기 때문에 청조가 마지막으로 기댈건 위안스카이뿐이었다. 하지만 위안스카이가 청조를 통수치고 혁명파와 쇼부를 봄으로써 청조는 멸망하게된다.

결과[편집]

위안스카이는 총통 안시켜주면 전쟁하겠다고 떼를 썼고 입헌파, 혁명파는 일단 타협했다. 다만 쑹자오런이 총통의 권한을 줄이겠다며 내각책임제를 도입한지라 당시까지는 세력 균형이 이뤄질줄 알았다. 그러나 이건 위안스카이를 너무 얕본 것이었다. 그는 쑹자오런을 암살하고 총통 선거(간선제였다)에 군인들을 동원해 의원들을 감금, 협박했다. 이리하여 위안스카이가 총통에 당선되고 입헌파와 혁명파는 운지한다. 이에 정계를 떠났던 쑨원이 위안스카이를 토벌하려했으나 혁명파의 좆만한 군사력으론 갓-세개 장군님의 갓-양군벌에 비벼볼 수가 없었다.

쑨원과 혁명파들을 줘패서 추방하고 총통으로 등극한 위안스카이는 당연히 청조 이상의 독재를 했다. (이후 2차, 3차 혁명으로 위안스카이를 축출하지만)결국 신해혁명 자체는 시원하게 망한 것이다.

평가[편집]

[편집]

신해혁명은 1911년 신해년에 청나라 꺼져를 외치며 반청한족 주의자들이 일으킨 혁명이다. 비록 혁명 직후 위안스카이한테 대총통 자리를 넘겨주면서 혁명의 의미가 퇴색되지만, 그래도 아시아 최초의 민주 혁명이라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

이 혁명의 여파로 1912년에 청나라가 300여년 만에 멸망하고 진시황 이래로 2천여년간 이어져 내려온 황제 중심제가 폐지된다. 국적을 뛰어넘어 당대 동아시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혁명으로, 심지어 일본인들 마저도 이 혁명에 열광했다. 이시와라 간지는 조선에 주둔하다가 신해혁명 소식을 듣고 부하들과 함께 "지나 혁명 만세!"라고 외쳤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리.

어둠[편집]

신해혁명 자체만 놓고 본다면 만주족 축출이 유일한 성과였다. 이외의 상황은 좋아지킨커녕 날이 갈수록 악화되었다.

이때 완전히 박살난 중앙집권 체제(신해혁명으로 인해 90% 작살났고 위안스카이 사망으로 관짝에 들어간다)는 국공내전 때까지도 복구되지 못했다. 당연히 지방정권이 나대기 시작해 중국은 그야말로 개판이 난다. 온갖 잡다한 정치파동, 내전이 신해혁명~중일전쟁 사이에 몰려있다.

위의 간지가 한 말은 사실 청나라 내부사정에 대해 좆도 모르고 한말으로, 간지는 이걸 프랑스혁명처럼 민중이 미개한 봉건체제를 엎은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현실은 지방장관들이 너도나도 독립한것뿐이었다. 이는 본격적인 군벌시대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일반 민중들은 더 죽어나가게 된다.

량치차오 같은 입헌파들이 혁명에 대해 반대하던 이유가 가뜩이나 열강은 좆같이 쎈 판국에 청이 박살나면 다시 중앙집권화하기 위해선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거였다. 하지만 대부분이 한족주의자였던 혁명파들은 '좆까 친만주 적폐새끼야'라며 씹었다.(사실 량치차오는 친청파라기보다는 온건파였다. 그랬기 때문에 청이 멸망한 이후로는 공화주의로 갈아탄다. 근데 이후로는 철새라고 까였다) 물론 량치차오가 말한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어 중국은 더더욱 씹창나게 된다.

기타[편집]

"중국 인명의 표기는 ‘1911년 신해혁명’을 기준으로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해서, 과거인은 우리식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음을 따라 표기하되 처음에 한해 한자를 괄호 속에 병기한다."

신해혁명을 기준으로 중국 인명 표기는 한자음과 원음으로 갈린다.

즉 우리가 삼국지를 하면서 뻔하게 보는 유관장이나 제갈량, 조조, 손권등은 신해혁명 이전 사람이니 과거인으로 보고 우리식 한자대로 표기하는거고 시진핑은 현대인이니 습근평이 아니라 시진핑이라 부르는 것.

그리고 이 신해혁명 시대를 살아가며 중국 근현대사에 끼어있는 쑨원, 위안스카이같은 인물들은 애매하기 때문에 일단 원음으로 부르긴 하는데 손문, 원세계등의 표기를 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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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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