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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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붉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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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 노랗습니다! 존나 노래서 사방에서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그 분'과 바나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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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초록스러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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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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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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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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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이었다가도 내가 건너려고 하면 빨간불이 되는 도로 위의 함정카드.
개요[편집]
필요 없을 때만 초록불이고 꼭 필요할 땐 빨간불인 것.
초록불이었다가도 내가 건너려고 하면 빨간불인 것.
헬조선 국민들이 볼 줄 모르는 것 중 하나이다. 사람 건너는데 차가 들이민다 ㅅㅂ
신호위반[편집]
신호를 위반하는 위험한 행위.
신호등이 고장남[편집]
이러면 교통 경찰이 나서서 제어해야 한다. 원인은 신호등 불이 나갔거나 바람에 의해 파손되거나 등....
삼색 신호등 도입 시도[편집]
이명박 정부 시절에 기존의 ● ● ← ● 신호등을 이른바 글로발 스땐다드라며, ← ← ← 모양의 좌회전 전용신호등과 ● ● ● 모양의 직진 전용신호등으로 분리시키려고 했었다.
반발[편집]
하지만 기존의 신호등이 불편했던 것도 아닌데 괜한 혈세 낭비라는 욕이 쏟아졌다.
또한, ← ← ← 신호일 때 좌회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려하는 이해력이 딸리는 멍청한 놈들도 일부 있었다.
아마 빨간색을 강조의 의미로 보고 "얼른 좌회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 모양이다. 진짜 멍청하다.
결과[편집]
결국 엄청난 반발로 인해 신호등 교체계획이 철회되었다.
다만, Y자 모양 교차로처럼 길이 지랄같이 생겨먹어서 색깔로만 지시했다가는 사고의 위험이 큰 일부 교차로에서만 제한적으로 ● ● ↖ ↗ 이나 ● ● ↑ → 같은 식의 화살표 신호등을 초록색에 한하여 쓰기로 했다.
신호등의 설치 위치[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미국 방식으로 교차로 건너편에만 신호등을 설치하였으나, 2009년인가부터 영국과 호주의 사례를 참조하여 정지선 부근과 교차로 건너편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 문제점은 정지선 쪽에만 신호등을 설치한 교차로나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이다. 정지선 앞에 서도 신호등이 보이지 않아 뒷차의 경적소리를 듣고 출발해야 한다.
기타[편집]
한 봉지에 50원하는데 3개 들어있는 신호등 사탕이 한때 시중에 판매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