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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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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나 무슨생각 하고있는지 맞춰봐. 에이 그것도 못해?

개요[편집]

문과라 보기에는 상당히 이질적인 학과 심리학과의 솔직한 심정으로는 왜 사회과학대 소속인지가 이해가 되지 않음.. 이과생이 가장 많이 교차지원 하는데이며 간호대하고 인식이 비슷

사람 심리에 대해 공부하긴 개뿔 순 과학공부하는 거 같다. 만약 심리학에 헛된 상상을 품은 문돌이가 있다면 딴걸로 갈아타라. 차라리 재수해서 이과로 바꾸고 신경외과가겠네.

이게 왜 그렇나면 심리학이 생각보다 광범위해서 그렇다. 한쪽 끝에 심리철학이나 인류학이 있다면 한쪽 끝에는 뇌과학이나 인공지능에 걸쳐져있기 때문이다.

심리학과에서 살아남기[편집]

이 글은 서연고서성/중 안으로 적어도 가톨릭대, 아주대 인하대 심리학과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다.(한/경외시/건동홍/국숭곽세단은 심리학과가 없음)

만약 위의 기준 대학에 들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전공을 세탁하든가 공무원이나 준비해라. 진짜 답 없다.

사실 심리학만 전공해서 취업하기는 쉽지 않다. 물론 마케팅과 인사 쪽에 수요가 있긴 하지만, 인서울에 심리학과가 적음에도 그 공급이 수요를 엄청나게 초과하는 상태이기에, 심리학과 학생들은 나름대로 개성이 있어야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다.

심리학 전공했으면 대학원 갈 생각 하는 사람들이 반은 될 거고 하니 대학원을 먼저 쓰겠다.

대학원은 임상/상담/계량/생물/조직 그리고 그외 다수 돈은 못 버는 학과가 있다.

처음에 심리학과에 들어가면 범죄심리학 따위를 전공하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도 모르겠지만, 범죄심리학은 석사 때부터 유학 가서 제대로 커리어를 쌓아서 돌아오더라도 헬조센에서는 제대로 된 자리 하나 잡기 힘들 정도로 팍팍한 분야다.

그리고 앞에 쓴 분야 아니면 대부분 그렇다.

쉽게 설명하자면, 임상은 정신과 따까리이나 병원취업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고, 상담은 요즘 공급이 너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석사까지 해먹으면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으며, 계량은 통계를 많이 배우니 데이터 사이언스 같은 빅 데이터 분석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생물은 박사 시에 연구실에서 노예질하며 입에 풀칠하며 나중에 가장 연구원 하기 좋은 분야고, 조직은 당장 석사 따면 취업경쟁력이 높아진다.

-아니다 5월달부터 보건 법 개정되고 이제 임상/상담 심리사들은 ㄹㅇ 밥 벌어먹기 힘들어졌다. ㅅㄱ

심리학을 학부만 하겠다면 심리학 단일전공만으로는 답이 없다. 경영/경제를 복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심리학의 근원을 파헤치겠다고 철학 따위를 복수전공하면 인생 망한다. 그 외에 대외활동 등은 취업사이트에서 쉽게 알 수 있으니 알아서 스펙 쌓아라. 나는 잡지에 글 투고하면서 돈 벌고 유학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다.

그리고 통계학/생물학을 무서워하지 말고 들어라. 현재 세상은 이과지식이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단지 수학이나 과학이 싫다고 도망치면 네 앞에 남은 미래는 그저 좆소기업 인사과(연봉 세전 1800) 뿐이다.

국가에서 뇌연구에 지원하겠다고 선언한바 있으니 생물학이나 뇌관련공부를 같이 하는거도 나쁘진않겠다.

역린[편집]

대왕고래 게임이라 번역된 Blue Whale Game 제작자 Philipp Budeikin 놈은 심리학과의 수치다. 학계에선 이 놈을 싫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