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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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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ㄴ아...부럽다 물론 살아난 아이가ㅇㅇ

잡았다 요놈!!

작성자가 어디론가 끌려가 버렸습니다… (철컹철컹)


CPR 로 부르기도하지만, 보통 일반인들에겐 심폐소생술로 널리 알려져있다.

현실판 예토전생 기술이다. 꼭 익혀놓도록 하자. 근데 잘못하면 갈비뼈만 부러뜨릴 것이다.

심심하면 유투브에서 한번씩 봐주는것도 좋다ㅋㅋ 디시위키보다는 전문 사이트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는게 좋다. 아 물론 여기서 갈비뼈 부러진단 얘기는 사실임.


2014년 법 개정으로 인공호흡은 하지 않도록 권고하는데

그 이유가 유아 15cc 아동 450c이하로 불어줘야하는데 성인마냥 불어주면 폐손상 오는 경우도 있고 니침으로 감염도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식소실 사유가 독극물 같은 것이라면 너도 같이 황천길행 탈 수도 있다. 그라목손이라든지..

그래서 인공호흡 대신에 목부분에 무언갈 대고 기도확보만 하는 경우도 있다.

2차 감염이나 이런 저런 위생적인 문제로 인공호흡 여과지가 있긴 한데, 일반인은 물론이요 아마 응급 요원이라도 사적인 일상생활에 이런 걸 일일이 휴대하진 않을거다. 그러니 압박이나 잘 하자

할 때 옷을 벗기고 하기 때문에 여자한테 했다가 살려주고도 성추행으로 잡힐 수 있다... 노답

그건 선한 사마리아인법을 이용하면 무죄로 성립되고,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역으로 고소할 수 있다. ㅋㅋ

무튼 성추행고소 애초에 성립도 안될뿐더러 무고죄 및 명훼죄로 맞고소 가능하고 갈비뼈 부시는 것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ㄴ물론 대상자가 사망하면 좆된다. 심폐소생술 하다가 대상자가 죽으면 선한 사마리안법을 적용해도 형, 민사상 책임을 져야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몇년 법정싸움을 해야한다.

물론 그렇다고 니들 같은 파오후가 아예 부숴버리면 그건 심각하다. 약 5cm가 들어갈 정도로 누르면 된다. 손에 압박이 느껴지는 정도로.


제대로 된 자세와 방법으로 시행할 경우에도 으드득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늑골이 작살나는 소리일 수도 있고, 흉골에서 늑골이 빠져나오며 나는 소리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응급 상황 이라는 게 CPR 교육할 때 마냥 무조건 평평하고 딱딱한 바닥이 있다는 보장도 없으며 응급차 같은 흔들리는 장소라면 더더욱 늑골 한두개는 염라에게 넘겨줘야 한다. 어지간 해선 옷은 벗기고 할 테니 혹시나 뭔가 많이 내려앉는 느낌이거나 피부 밑으로 툭 튀어 나오는 게 보인다 싶으면 힘 조절을 하자. 일단 살아나면 수술이라도 할 수 있지만 죽어 버리면 그것도 없다

꺼라위키에도 응급요원이 CPR을 해서 살려줬는데 늑골 부러졌다고 소송건 김여사의 사례가 나와있다. 본인의 목숨보다 늑골이 더 중요하다면 자기한테 CPR하지 말라고 해보든가.


옷을 입은 상태에선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CPR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이게 알려진 계기가 하필 이태원에서 일어난 그 사건이다. 원칙대로라면 심폐소생에 방해되는 옷을 제거해야 하지만 도와주고 누명쓰기를 당할까봐 구급요원이 사리는 경우가 있다.

갑자기 식갤과 과빵갤의 정화력이 느껴지는 듯한 존댓말 팁[편집]

1. 자 님들 남에게 cpr 팁이예요.

양손을 깍지껴서 권총 파지하듯이 v자로 쭉 펴서 환자와 가로앉아서 실시한다.

2. 님들 혼자 심장마비 올 때 셀프 cpr 팁이예요.

본인 중딩때 숨참기 혼자 집에서 하다가 연습없이 걍 참다가 생각보다 계속 참겠어서 참다가 3분정도 뒤에 그만 참고 숨쉬려했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심장도 멈췄었는데 그 때 미국드라마 로스트 열심히 볼 때인데 주인공인 의사가 다른 주인공 익사위기에 처했을때 양손모아 하는 정석 cpr 암만해도 안 살아나니까 오른쪽 주먹으로 심장 멎은 사람 가슴 팍팍팍 때리니까 그 사람이 깨어났던게 기억이 나서 바닥에 쓰러져 벽에 기대 앉아서 주먹쥐고 가슴을 막 때리니까 심장도 다시 뛰고 숨도 쉬어졌습니다. 물론 따라하진 마세요. 저 그 이후로 스트레스받으면 가슴이 가끔 아프더라고요.

몇 년 전에 인터넷에 풀고다녔는데 제 글 영향인지 비슷한 말 하는 댓글을 최근에 본 적이 있네요.

이번에도 풀면 좋을것같아서 글 써봐요.

디시위키에서[편집]

막다른 문서, 외톨이 문서, 오래된 문서, 짧은 문서 등을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행위이다. 대문에서 오늘의 심폐소생을 보고 심폐소생 시켜주자.

이거 고치는 놈이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