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키[편집]

바다위키를 말한다. Astral이 제안한 준말이다.

원래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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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 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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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하나 없는 깊고 어두운 바다.

옛날에는 햇빛이 안 닿고 수압도 존나 높아서 생물체가 못 산다고 생각했지만 20세기 말부터 첨단 장비로 심해 탐사를 해보니 엄청나게 번성한 생태계임이 밝혀졌다.

오히려 얕은 바다보다 살고 있는 생물 가짓수도 많아 잠수정 하나 보낼 때 마다 새로운 생물들을 발견할 정도. 그 유명한 마리아나 해구 밑 바닥에도 생명체는 살고 있었다.

정확히는 생물의 가짓수는 많으나 이건 극악한 환경에서 종의 분화가 가속화된 결과로 특정한 종 자체의 개체 수는 많지 않다.

심해 생태계의 발견으로 산소가 희박하고 빛이 없어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게 증명되었다. 특히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 화성 ㅈ까고 에우로파, 엔셀라두스에 탐사선 보내자고 빼애액 거리는덴 다 이유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들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피즈 나미와 같이 주거하고 있다.

심해대백과사전이란 위키 사이트가 있으니 혹시 너의 이름이 없나 잘 찾아봐라.

이곳에 갈때는 BGM으로 언더더씨를 틀고가자.

여담으로 심해엔 스폰지밥이 산다카더라.

심해 괴물 드립 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거 없을 확률이 높다. 왜냐고? 먹을 것도 별로 없으니까. 산소도 적고. 대왕오징어같은 애들은 1000m 정도에서밖에 안 산다.

ㄴ그런데 거대한건 아니지만 생긴건 진짜 존나 무섭게 생겼다.

참고로 심해 생물이 해안가 근처로 올라와서 집단 폐사하면 땅 밑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니 빨리 튀자.

빛이 아예 없는 존나 깊은 곳으로 가면 심해생물들의 대부분은 눈 기능이 고자가 되버리거나 엄청나게 발달한다. 왜냐면 빛이 안 들어올 정도로 깊으니까 눈을 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른 감각이나 기관이 발달하는데 엄청나게 기괴하게 진화한 생명체들이 많다.

심해종 중 초롱아귀는 심해 환경탓인지 짝찟기 할때 수컷이 암컷에게 달라붙어 흡수된 채로 한다.

Bob fish 구글링해봐라 ㅋㅋ

씨팔 머가리 텅텅빈 초딩급식새끼들아 심해에 초거대생물 산다고 지랄 좀 하지마라 제발.

ㄴ심해에 대해 알려진게 아직 많지않다보니 거대 어류가 아예 없다고 완전히 단정짓기도 힘들다. 외계인이나 전설에 등장하는 예티나 추파카브라같은 괴생명체도 마찬가지이다.
인류가모르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저것들이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다.

ㄴ 등장했는데 뜯어보니 우주에서 온 무언가면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확인도 안된 것을 있다고 지랄해도 안되고 없다고 지랄해도 안되는건데 꼭 한쪽으로 치우치니 지들끼리 병림픽이 펼쳐지는거다. 유튜브 댓글이나 게이버 과학기사 같은데서 저런 새끼들 싸워대면 팝콘 뜯기에는 참 좋다.

방사능 폐기물을 무단투기하는 곳이다. 용기가 존나 단단해서 수십 년동안은 안전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방사성 물질이 줄줄 샐듯... 인간이 다곤과 크툴루를 만들 날이 얼마 안남았다.

해양 쓰레기가 결국에는 심해까지 내려와 있다고 한다.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됨.

음모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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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평소에 잦이/봊이가 가려워 음모를 뽑아 음모론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 주의. 이 문서는 USO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는 외계인을 갈아 만든 선박 또는 위그선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런 수중 물체를 발견하면.... 어디간거야??


일각에서는 외계인 기지나 도시가 심해에 있다하더라. USO중에서 간혹 몇몇은 정체를 모른다하더라.

다음팟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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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창인생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방송 혹은 방송인을 다룹니다.

하꼬방이랑 비슷한 뜻이다 단 아프리카보단 못 나가서 50명 이하 방송 정도만 하꼬고 100명만 되도 중견급이다

게임에서[편집]

브실골을 뜻한다

오버워치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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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오버워치/경쟁전 참고.

대체적으로 경쟁전 점수 2000점대 극초반 이하를 말한다. 사실 본인보다 낮으면 심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아래 설명하는 그지같은 꼬라지는 브실골 구간에서 많이 보인다. 위로 갈수록 적어진다.

심해라 부르는 이유는, 이 곳에 온갖 트롤러, 패작, 무개념 급식충, 똥손, 분노조절장애자들 등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현실에서 인생이 ㅈ같으니 게임에서라도 한을 풀고자 게임을 잡았지만 그조차 병신이라 본인의 한심함을 인정하기 싫은 인간들이 별 지랄을 다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심해에서 솔큐 돌리면서 헛짓거리 하는 인간은 현실에서도 찐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게임도 상황판단능력과 피지컬이 돼야 하는데, 현실에서도 그게 안 되는데 훨씬 역동적인 게임을 잘할리가?

실제로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머리나 신체능력이 좋아서 스포츠나 공부 중 하나쯤은 열심히 팠으면 꽤 잘할 가능성이 높다.

ㄴ 그건 아니다.. 게임플레이에도 지능이 필요하지만 이건 보지가 아닌이상 많이하다보면 플레이방식이랑 패턴이 읽힌다.

그러나 이곳 심해에선 내가 현실에선 개병신이지만 게임에선 캐리할 수 있다능!! 이라는 헛된 망상을 품고 지 꼴리는 대로 픽을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리고 이런 인간들일수록 돋보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잘만 하면' 캐리가 가능하지만 그 잘하기가 존나게 어려운 픽을 한다. 겐트위한 같은거.

물론 겐트위한을 픽하는 의도는 나만 병신되기 싫으니 다같이 병신되자는 마인드가 있기도 하다. 이런 새끼들 보면 나향욱 1승을 또 부르짖게 된다. 시발

따라서 이곳에서 딜러 칼픽하는 인간은 둘중 하나다. 실력도 성격도 좆찐따병신새낀데 그걸 자기만 모르는 갱생여지조차 없는 머저리거나, 대리충이다.

설령 딜러를 하고 싶어도 정상적인 눈치와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 봐서 더 적절한 픽으로 바꾸거나, 리더십을 발휘해서 남들을 적절한 픽으로 바꾸게 유도한다.

뭣보다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특정 픽이 만능이 아니며 본인이 캐리가능한 상황과 아닌 상황을 구분할 줄 알기 때문에 원챔충따위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탱힐 원챔을 하지 딜러는 아니다.

또한, 심해에 서식할 경우 좌절감이 커지기 때문에 중간에 게임이 좆될 거 같으면 트롤링한다던가, 아님 그냥 탈주해버리던가 하는 무뇌충들이 많다.

근데, 현재 블쟈 경쟁전 시스템이 한 명이라도 탈주하면, 그 탈주한 놈이 있는 팀은 사실상 패배 확정이고, 이긴 팀도 0.1점밖에 못얻는 악순환 그 자체이다보니

심해에서 빠져나가기가 굉장히 힘든 괴상한 구조가 되어버렸다.

ㄴ이기는 판 다섯판에 한판은 탈주로 이긴다... 상대가 전쳇으로 싸우기 시작하거나, 우리팀이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면 오히려 불안하다.... 진짜 심해는 오지마라

탱커와 솔저의 상향으로 관짝에 못박힌 리퍼조차도 밥값을 하는곳이 심해다. 심해 애들은 위, 옆을 잘 못보기 때문에 리퍼 뒤치기에 썰려나가는게 일상이다.

뭉치자고 하면 더럽게 안 뭉친다. 뭉치자고 존나게 챗창에 띄워도 맵 구석구석에서 각개전투를 하고 자빠졌으니 한타싸움을 할 수가 있나... 각개전투로 시간 다 잡아먹히고 전선교착 상태에서 부랴부랴 화물, 거점에 비비다가 다 뚫린다.

그리고 이새끼들 루시우는 존나 찾는데 하라하면 더럽게 안함. 딜러들 못 미더워서 젠야타 하겠다는데 꼭 보면 루시우좀 해 줘 빼애애액 한다. 아니면 메르시를 존나 찾거나

실버, 브론즈구간의 경우 딜러만 칼픽해대다보니 경쟁전에서 빠대조합을 창조해내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심해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편집]

저 딜러 주면 안댐??

누가 탱점

야타말고 루시우 하면 안댐??

메르시 해줘요 빼애애액 (파라충 한정)

조합좀 제대로 맞춰봐

파라좀 따봐

바스좀 따봐

포탑좀 부셔봐

순간이동기좀 부셔봐

화물

거점

비벼

모여서 가죠

○○좀 빼 (픽한새끼가 똥쌀때)

○○ 견제가 안되네

힐 왜케 안들어오냐

힐러 좀 지켜줘봐 ㅅㅂ

패드립 (매 판마다 안 들을 수가 없다.)

저 대리임 (거짓말이다. 살며시 계정공유 신고 누르자)

이 판 졌음 ㅅㄱ (이러면서 겐트위한솜 픽한다. 토르비욘도 나옴)

아니 ㅅㅂ (그이후 정치질 및 싸움)

탈출 법[편집]

대리, 계정삭제, 건전한 루시우 플레이

그냥 욕심 부리지 말고 하루에 3판만 해라 2승 1패만 해도 하루에 100점 정도는 올린다.

괜히 연승한다고 깝치면 오히려 더 떨어짐

멘탈 케어. 어느 구간이든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심해같이 기본 피지컬이 제대로 안잡힌 구간에서, 멘탈 나가면 90%확률로 그 판은 진다. 그러니 멘탈이 나간다 싶으면 팀보로 팀원들을 다독여 주자. 이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 경쟁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팀보 권유. 자기가 마이크가 없더라도 팀원들이 팀보에 많이 안들어왔다면 팀보를 권유해야 한다. 심해라도 패작이나 즐겜러들이 아닌 이상, 대체로 권유를 하면 팀보에 다 들어오며, 팀보에 들어오면 빡겜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게 왜 그렇냐면 팀보 들어온 상태에서 트롤링하면 욕을 바로 직빵으로 들을 수 있고 팀보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제대로 할 마음이 있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기 때문. 패작이나 즐겜러가 팀보를 안들어오는 건 이유가 있다.

또, 운좋게 마이크쓰는 사람이 팀보에 들어와서 브리핑을 해줄 수도 있으니, 가능한한 팀보를 권유하자.


빠대와 병행. 필자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경쟁전은 멘탈이 중요하다. 본인이 계속 연패를 하고 있다면 그건 팀운보단, 본인 멘탈이 나갔다는 확률이 높다. 그러니 연패를 한다면 경쟁전을 멈추고 빠대를 하면서 멘탈을 회복한 뒤 다시 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경쟁전에서 연패하고 다시 돌리는 것과 빠대에서 한 판 이기고 경쟁전 돌리는 건 확실히 다르다.


패작은 무시. 패작러들은 크게 세 부류인데, 특정 점수대로 내려갈려고 패작을 하는 부류와 빡치는 팀원들을 보는 게 재밌어서 패작을 하는 싸이코패스같은 부류와 경쟁전 연패하고 멘탈 완전히 쪼개져서 패작을 하는 부류이다.

세 번째 경우는 잘 타이르면 정상픽을 해줄 확률이 높지만, 타일러도 안통하는 건 첫번째와 두번째일 확률이 높으므로 그냥 무시하고 본인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심해에선 패작들어왔다고 본인도 던지는 유리 멘탈들이 많으므로 팀보나 채팅으로 "무시하고 우리끼리 해보자"라는 식으로 타일러 주는 것이 좋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브론즈~실버 및 골드 초반 유저까지는 영웅하나의 숙련도를 올리기보다는 게임자체의 이해도를 높이는 게 낫다. 버스캐라고 욕먹는 메르시조차도 숙련자와 입문자의 성능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로 나는 오버워치에서 기본적인 전술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웅하나를 원챔수준으로 파봤자 실력이 늘긴 힘들다. 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오버워치 행동양식이다.

1.리스폰을 맞추자. 오버워치는 머리수싸움이다. 혼자서 뭘 할 수있는 게임이 아니므로 리스폰했다고 무턱대고 적들 한 가운데로 점프해서 또 죽으면 팀전체의 리스폰이 꼬이므로 팀원들이 죽거나 했다면 자기도 리스폰지역쪽으로 빠져서 뭉쳐다니는 습관을 가지자.

2. 죽지 않도록 하자. 하위티어일수록 킬내는 것에 눈이 팔려서 말도 안되는 포지션을 잡고 적들 죽이려다 오버데스를 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 공격때 수비팀 한명을 잡자 들어가서 짤리는 이들이 많은데 정작 자기 혼자 들어가서 1킬내고 죽는다해도 절대 이득이 아니니 하지말자. 킬을 잘 내는 딜러보다 생존력이 좋은 딜러가 팀에 기여도가 높다. 특히 공격 수비의 동률교환은 무조건 공격이 손해이므로 오버워치를 장기랑 헷갈리지 말자.

3.스킬/궁의 활용을 신중히. 하위 겐지나 트레같은 경우 질풍참을 무턱대고 진입기로 사용해서 킬도 못내고 탈출못해 짤리거나 트레도 점멸역행을 순식간에 다 빼버려서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트레도 보인다. 스킬은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쓰자. 솔저 궁같은 경우는 상대 디바 방벽을 깨고 쓴다던지. 라인 돌진은 미리 박을 곳을 생각하고 박아야하고 루시우 볼륨업도 생채기난 아군 케어하겠다고 빼버리는 그림도 많이 나온다.

4.궁은 빨리빨리써서 돌리는 게 낫다. 사실 궁극기도 위로 올라갈수록 큰 변수를 만드는 기술이므로 궁분배도 잘 해야하며 상대방 궁예측을 통해 카운터 칠 예상이나 전략적인 활용이 필요하지만, 심해에서는 찰때마다 써버려서 빨리빨리 궁사이클 돌리는 게 낫다. 이상하게 완벽한 궁각을 찾느라 게임끝날때까지 궁 몇번 못쓰고 끝나는 유저들이 많은데

애당초 다이아이상티어처럼 한타가 탱커들의 이니시로 시작되어 깔끔하게 정리되는 상위티어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한타가 누군가의 실수로 시작되는 한타의 개념이 아주 수상한 곳이기 때문에 자탄 망치등의 cc기궁과 딜링궁을 연계하거나하는 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냥 한두명보일때마다라도 궁써서 킬을 내주는 게 게임 전체적으로 볼 땐 낫다. 소리방벽이나 초월같은 경우는 용검이나 폭딜궁극기에 카운터치는 연습정돈 해두자.

5.멘탈관리. 사실상 리스폰 맞추는 것과 이것만 해도 골드는 간다. 이상하게 다 같이 못하면서 정치질이 시작되는 경우가 잦은데 진 게임의 원인을 다른 이한테 돌리는건 자신의 실력성장을 막는 행위다. 게임에서 졌다면 정치질에 동참하지말고 조용히 왜 졌는지 복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