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소설 원작의 애니메이션.

요즘 파오후 오타쿠 들은 이거 보라 해도 안볼것이다.

이 갓갓 작품이 이런식으로 적혀있으니 한국 오타쿠들의 머리속이 알만하다.

이거 일본에서는 대단한 소설로 칭송받고 있다.

그 이유는 2010년대부터 나오고 있는 일명 "이세계물"의 효시이기 때문이다.

무직전생같은 똥작과는 비교도 안되는 명작이다.

2002년 방영했으며 2기까지는 나왔지만 매우 어정쩡한 시기에 방영되어서 3기가 취소되고 망해버려서

결국 골수팬인 사람 제외하고는 처참하게 잊혀진 작품. 그래서 갓애니라고 보기는 어렵다.

2003년 가을에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방영했으면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

2020년대에도 소설이 나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