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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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반미 반서방 역알못 정치병자 개독무새와 와하브파 개슬람 병신들이 '개독이 개독했다 이기야' '서양이 서양했다 이기야'의 논리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전쟁이자 원인이 단순 종교 때문인 걸로 왜곡된 전쟁

이슬람의 승리!

이 문서는 알라무함마드의 은총을 받은 무슬림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ㄴ 그래봤자 피로스의 승리다 이슬람에게는 방어전이었기 때문에 이슬람만 피해 보고 정작 십자군들은 털어갈 거 다 털어가서 두둑하게 챙겼다. 유럽은 왕권도 강화돼서 개이득이었고

개요[편집]

십자군 전쟁은 종교를 모토로 했던 전쟁 중에서도 장기간으로 벌어진 전쟁이다.

배경과 진행[편집]

평화롭게 잘 살고 있던 이슬람 땅에 십자군 광신도 쳐들어왔다가 참교육당하고 개털렸다고 알려졌었지만 실상은 이슬람의 선빵이 먼저였고, 전쟁의 양상도 종교는 어디까지나 바지사장이고 실제는 인류 역사상 어디서나 볼 수 있던 흔하디 흔한 전쟁사 중 하나다.

성장하던 이슬람에 의해 동로마의 콘스탄티노플이 위험에 처하자 동로마 황제인 알렉시우스 1세가 서유럽 교황 우르바누스 2세에게 SOS를 쳤는데 우르바누스가 클레르몽 종교 회의에서 제후들 설득해서 이슬람을 쳐서 시작되었다.

교황청의 입장에서는 동방교회를 누르고 가톨릭의 교세를 확장시키기 위해, 원정에 참가했던 영주들은 정말 독실한 신앙심으로 참가하거나 아니면 알그지라서 한탕 좀 잡으려고 참가했다.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는 적당히 전리품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일지 몰라도 국가적으로는 관리도 안 될 해외에다가 병력을 꼴아박는 거라서 어느 정도의 신앙심이 기반하지 않으면 아예 일어날 수가 없는 전쟁이기도 했다. 실제로 후대에 왕이 주도로 십자군을 일으키는건 왕 개개인의 신앙심과 사명감이 계기가 되기도 했고.

하여튼 1차 십자군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원정에 참가한 기사들은 이스라엘 지방에 지들끼리 국가를 세워서 군주로 군림했다.

이렇게 100년 동안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살다가 살라흐 앗 딘에 의해 참교육 당하면서 다시 서유럽에 SOS를 치는데, 이로써 오랜기간동안 수차례의 원정이 있었지만 죄다 실패로 끝나거나 병맛의 끝을 달려주었다.

사실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었던게, 멀디 먼 서유럽에서 군대 끌고와서 이슬람 세력의 본진에 드랍해서 멀티먹겠단 얼척 없는 전략이라 제대로 통할리가 없었다. 이게 가능하려면 동로마 제국의 전폭적인 원조가 필수적이었는데 동로마 애들은 미-개한 서유럽의 십자군들을 대놓고 멸시하거나 아랫것으로 부려먹으려 했고, 미개한 건 반박불가 팩트였지만 십자군 원정 온 영주/왕들도 어쨌든 즈그들이 SOS쳐서 먼길 떠나 와줬는데 개차반 취급인 것에 존나 빡쳐했기 때문에 동롬과 십자군이 제대로 궁합을 맞춘 적이 없었다. 아예 십자군이 통수치고 동로마를 정복했던 4차 십자군 같은 경우도 있었고.

이는 진짜 십자군이 존나 미개했기 때문이기도 한다. 식인하고 다녔음 ㅋ 식인 군대 ㅎㄷㄷ

다만 요새는 반미주의와 맞물려 재평가가 너무 지나쳐서 사실은 살라딘 빼고 별로 관대하지 않았던 개슬람이 이미지 세탁 존나게 하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유럽새끼들이 흑인노예 존나 부리기 전엔 이 새끼들이 흑인노예 무역의 선구자였다.

기타 의견들[편집]

'애꿏은 동롬? 그럴꺼면 SOS를 치지 말던가. 자국이 위험해서 외세를 끌어들인건데 동롬이 유럽 욕할 자격은 있냐?'라는 의견이 있는데 동롬은 1차 십자군 때는 이득을 쏠쏠하게 보았다. 십자군이 신나게 싸울 때 적절한 통수로 피 안 흘리고 전쟁으로 잃었던 영토도 되찾으면서 다신 한 번 중흥기를 맞이했거든. 여기서 멈췄으면 딱 좋았을텐데 내정 싸움에서도 십자군 상대로 먹튀를 하려다가 개털리고 멸망해버린다. 망명정부였던 니케아 제국이 십자군을 몰아내고 동로마 제국을 재건했지만 이 때부터 사실상 이름만 제국인 잡국가로 전락해서 멸망 때까지 오스만의 오나홀로 전락해버렸다.

살라딘은 오늘날의 기준으로 봐도 존나 개념인인 반면 리처드는 오늘날로 보면 뭐 이런 마초새끼가 다 있나 하는 점이 있다. 리처드는 그냥 여포같은 새기였지. 기사도는 개뿔...

한국에 퍼진 필리프 병신 이미지는 지가 편애하는 인물만 존나 좋게 적어놓고 싫어하는 놈은 날조를 동원해 까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때문에 생긴거다. 실제로는 쌈박질 빼고 모든 면에서 양아치 리처드 따위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통치력을 지닌 군주였다.

ㄴ이 색휘는 시오노 나나미가 무슨 헤로도토스인줄 아나? 19세기까지 필리프가 통수친건 서양 역사학에서 주구장창 까였는데 시오노 나나미 따위가 뭔놈의 영향력이 있냐? 필리프가 똑똑하긴 한데 이거 십자군 문서아님? 십자군으로는 필리프가 개욕먹던거 맞음.

ㄴ대중들이 좋아하는 호탕한 전사왕 스타일이 아니라서 인기도가 없었을뿐 주구장창 까인적은 없어요 병신아 오히려 프랑스 크게 키운거 인정받았으면 인정받았지

교황 , 동로마 황제 , 바바로사를 비롯해 필립 등 전부 다 자기들밖에 모르는 한몫 챙겨갈려는 장사꾼들이다 사실 개이득볼 기회를 얻었는데 그걸 안챙기는 게 더 바보병신 호구같은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 교황은 괜히 욕심부리다 자폭한 셈이 됐고 왕국들은 왕권을 강화할 좋은 명분을 얻게 됨

그 중엔 소년십자군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ㄳㅋ들도 있다고 함

1차 십자군 땐 충격과 공포 급이어서 나름 성공했으나 나머진 죄다 죽 쒔다.

특히 4차 십자군은 아예 길가면서 오만 행패 부리다 동로마 제국을 박살내 교황이 파문까지 선언했을 정도였다.

이건 좀 복잡한데, 애당초 동롬 왕좌의게임에 헬프 요청한 동롬도 문제가 있다. 왕위찾는데 도움주면 이빠이 지원해주겠다고 해놓고 왕 되고나니까 우디르마냥 태세전환해서 빡친 십자군이 동롬 뒤엎음. 사실 4차 십자군이 자금사정이 존나 빈약한 상태로 출발했기에 동롬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던 측면과 동로마 내 영향력을 강화시키고자 했었던 베네치아의 욕심. 왕 되볼려고 감당할수도 없는 외세를 함부로 끌어들인 동로마의 삼위일체가 맞물려가면서 이 사단이 났다. 적어도 동로마는 외세를 끌어들여놓고 먹고 째려고 했으니 욕할 자격은 없을듯?

어쨌든 다양한 지역에서 이교도에 맞서 십자군 운동이 벌어졌지만,

최후의 십자군은 보통 오스만 제국의 비상에 맞서 싸웠던 야노슈 후냐디를 중심으로 한 바르나 십자군으로 평가받는다.

2줄 요약

서양 : 똑바로 서라 셀주크!

셀주크투르크 : 유럽인들은 누구보다 이슬람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반서방주의자들의 개소리 반박[편집]

아몰랑 서양은 무조건 나쁘다 이기야~[편집]

자꾸 이 전쟁을 가만히 있는 이슬람을 미개한 유럽 놈들이 성전 명목으로 침범했으염! 유럽 개객기! 하면서 반미주의 섞인 관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십자군이 일어난 계기는 정교회의 수장인 동로마의 황제가 카톨릭 교황에게 구원을 신청한게 먼저다. 누구에게서 구원해 달라고 했냐고? 당연히 지하드 명목으로 자꾸 처들어오는 이슬람 놈들이지 등신들아. 애초에 예루살렘이 누구 땅이었은데? 적어도 본디 부터 이슬람의 것은 아니었다.

ㄴ뭐 그렇게 따지자면 밑도 끝도 없다 레반트 지역은 10만년 전 부터 현생인류가 거주하던 지역이니...

ㄴ그러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끝도 없는데 자꾸 개슬람빠 새끼들이 유럽이 천년전에 십자군을 일으켜 어쩌고 지랄병 싸대니까 문제지

게다가 이걸 기독교 문명VS이슬람 문명의 전쟁으로 본다면 선빵 친건 분명 이슬람이다. 남부이탈리아와 이베리아 반도 3분의 2가 이슬람에 침범 당하거나 약탈당했다.

누굴 편들고자 하는게 아니라 역사에 니편 내편 만들지 말라고 ㅂㅅ들아

게다가 왜 동로마가 뜬금없이 서양문명이 아닌 동양문명이 되는건데? 이새끼들 머가리에서는 그리스는 동양인가 봅니다?

기독교 vs 이슬람?[편집]

선포하기야 "이슬람을 죽이자"며 들고 일어났지만, 결국 이슬람VS 기독교가 아니라 그냥 서로 이익을 위해서 마음대로 싸웠다. 몇몇 반기독교나 반이슬람 선동꾼들의 주장으로는 이슬람과 기독교 국가가 손을 잡고 같은 이슬람이나 기독교 국가를 턴 것을 절대 설명할 수 없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무조건 정의로운 혹은 무조건 사악한 기독교/이슬람이 상대 종교와만 싸웠다는 소리가 되는데 제대로 설명할 리가 없지.

십자군이 강성할때는 몇몇 이슬람 에미르들은 마음에 안드는 에미르 조지기 위해서 십자군 국가에 군사동맹을 요청했고 실제로 이루어지고 몇몇 전투에서는 이슬람측 유력 에미르가 마음에 안든다고 좆되보라고 휘하 에미르들이 빤스런 하는등 이슬람 역시 개판쳤고 그러다보니 십자군 국가들은 적은 자원에도 불구하고 200년 가까이 유지될 수 있었다. 맘루크의 바이마르스가 출현하기 전까지 시리아 레반트 지역에서 십자군은 그럭저럭 버텼다.

반미충들이 기독교vs이슬람의 프레임으로 몰아가지만 정작 자신들이 추종하는 마르크스는 기존의 종교전쟁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경제적 이해관계 충돌로 분석함

이슬람의 승리?[편집]

몇몇 반서방 병신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악한 기독교도들이 평화롭게 살던 이슬람을 좆도 아닌 명분으로 공격했다가 결국 자신들의 이기적임이 드러나며 이슬람에게 쳐발리고 패배함! 끝!으로 요약하는데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뇌까지 함몰된 정말 병신같은 생각이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제 목표를 못 이루고 좆망한 곳은 교황뿐이다. 십자군 전쟁으로 유럽의 지중해 무역도 활성화되고 유럽 곳곳에 '도시'가 형성되며 시민층이 늘고 영주의 지배권이 붕괴하면서 중앙집권이 강해졌다. 이는 유럽의 자본주의 발전의 계기가 되어 훗날 유럽이 제국주의 수준으로 팽창할 수 있는 원인이 됐다. 반면 승리했다는 이슬람은 몽골한테 초토화당해 찬란한 문명을 초기화당하고 동로마 문화를 흡수한 오스만이 이슬람을 재기(再起)시키는 데는 성공했으나 자기들이 장악한 무역로만 믿다가 대항해시대에서 뒤쳐지고 결국 좆망

십자군 전쟁 요약[편집]

  • 배경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 민중십자군 (0차) (목적지: 성지 예루살렘)

병참 그딴 거 없고 조낸 후줄근한 거지떼들이 동서 크리스트교 지대 각지에서 트롤링하다가 중동 건너가서 소멸당함

    • 1차 십자군 (1차) (목적지: 성지 예루살렘)

이슬람 애들 땅따먹기할때 침략, 결과는 십자군중 가장 대성공. 이 때 십자군 지도자들은 군사적으로도 유능한 자들이 많아서 지들끼리 투닥거리면서도 주변 이슬람 세력의 물량러쉬를 죄다 줘팸하면서 십자군 국가들의 기틀을 닦았다.

    • 2차 십자군 (2차) (목적지: 다마스쿠스)

에데사 백작령을 빼았기고 쇼크드신 바게트 킹님과 신성로마제국 엠페러가 공격가서 병신짓하고 돌아온다. 가는 길에 리스본을 털어서 기독교권으로 편입시킨게 유일한 업적.

    • 3차 십자군 (3차) (목적지: 성지 예루살렘)

2차 십자군 이후 예루살렘 왕국은 통일된 이슬람 세력에 포위된 형국이 되었다. 그나마 당대의 왕들이 유능해서 어찌저찌 비비는 수준이었는데, 마지막 명군이었던 보두앵 4세가 요절하고 무능한 기 드 뤼지냥이 왕이 되었고, 하틴 전투에서 살라딘의 전략에 말려 주력병력이 전부 증발해버렸다. 이걸로 수도인 예루살렘이 함락당하는 건 물론, 왕국 자체도 멸망직전 까지 몰린다.

이에 충격받은 교황청에서는 왕들을 닥달하여 다시 십자군을 보낸다. 본래라면 프리드리히 1세의 신성로마제국군 + 리처드 1세의 잉글랜드군+ 필리프 2세의 프랑스군이 유럽 올스타팀이라는 화려한 라인업의 군대여야.... 했다. 문제는 당시 동로마 제국도 찍소리 못할 정도로 위세가 당당하던 신롬 황제가 강을 건너다가 익사해버리는 사고가 터져버리면서 급히 회군해버린 것.

여기에 필리프 2세와 리처드 1세는 원래 사이가 안 좋았고, 필리프 2세는 적당히 싸우다가 병을 핑계로 귀국해버린다. 이 때 왕이 없는 잉글랜드를 빈집털이 하지 않겠다는 약조를 맺었지만 귀국하고 나서는 상큼하게 씹었다.

결국 십자군은 리처드 1세 밖에 남지 않은 상황. 하지만 당대의 인간흉기이자 천재적인 전략가였던 리처드는 살라딘이 이끄는 이슬람 군대를 야전에서 박살내면서 예루살렘까지 진격했다. 그러나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예루살렘을 함락시킬 순 없었고, 평화협정을 맺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그래도 이 덕분에 십자군 국가들은 멸망을 피할 순 있었다.

아무튼 당대에서도 명장으로 유명한 리차드와 살라딘이 맞붙은 전쟁이라 그런가 십자군 전쟁의 클라이막스로 꼽히며, 가장 잘 알려진 십자군 전쟁이다.

    • 4차 십자군 (4차) (목적지: 성지 예루살렘 → 비잔틴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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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살 깎아먹기의 본좌 -꺼무위키

걍 병림픽이다. 성 소피아 대성당 안에 보관된 기독교 유물도 뜯어가서 소장품으로 만든 놈들이 십자군 타이틀을 달고 있는게 웃기지. 이걸 본 교황이 빡쳐서 파문 걸어버린다.

가톨릭이 정교회를 이단이라 주장했긴 한데.. 저따위 미친 짓을 했으니 나중에 "초승달 들고 오는 새끼들은 사람이기라도 하지 십자가 든 악마들은 사람도 아니다"라며 더 엿같다는 소리나 듣지.

엔리코 단돌로가 가녀린 십자군 원정대를 꼬드겨서 콘스탄티노플을 쿰척한다. 베네치아 인성 으으

정확히 말하자면 베네치아는 딱히 죄라 할건 없고 십자군 동로마 죄다 병신인 전쟁이었다

십자군이 지네가 원정갈려고 베네치아한테 배만들어달라고 요청해서 베네치아가 후볼로

뚱땅뚱땅 배만들고 보니 십자군 애들이 돈이 없었다.

씨발 만든 배가 몇백척인데 돈이 없다니? 십자군 네임드들을 믿고 후불로 만들어준건데 먹고 째려고 했다

베네치아 경제가 휘청이게 생겨서 빡친 단돌로가 돈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우라고 얘네를 용병으로 써먹으려 했다

십자군 애들이 헝가리를 치던 도중 동로마에서 왕좌의게임을 즐기던 놈들이 계승전쟁 도와달라고 돈 이빠이 걸고 헬프때림

전쟁끝나고 왕위에 오르고 금고 여니 이미 흥청망청 이전 국왕이 써버리고 없어서 못 내겠다고 태세전환했고 빡친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플을 털었다

가녀린 십자군은 걍 '우리는 기독교를 위해 싸우는데 어떻게 싸게 좀 태워주지 않을까, 인원 모이면 더치페이도 가능하겠지' 라는 안일하고도 안일한 마인드로 감당도 못할 함대를 카드로 긁어버린 십자군 새끼들이 처음부터 문제였다. 마치 몇년전 변모씨 이하 액윽보수들이 1300만원 어치 고기를 처먹어놓고 '우리가 애국자들인데 300만원정돈 깎아주겠지' 하는 마인드로 천만원만 낸거랑 비슷한 상황이다

돈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우라는 건 매우 당연한 논리 아니냐?

감당도 못할 외세를 내전에 끌어들이고도 모자라 먹튀까지 하려한 동롬이 두번째 병신이다

결국 먹튀로 시작해서 먹튀로 끝난 원정이라고 보면 되겠다

여기서 최대의 이익을 챙긴 놈들은 베네치아 공화국이다. 뭐 경제가 휘청거리기는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보자면 얘네 당시 동로마 영토 3/8을 먹고, 동지중해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오스만 새끼들이 나오기 전까지 존나게 돈을 끌어모아서 이 씹새들은 존나 부국이 됐다. 이 때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많은지 덩치 차이가 오지게 나는 오스만과 돈지랄 대결을 무려 1년 동안이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단돌로의 무덤은 성 소피아 대성당 안에 자리잡는다. 오스만이 모스크로 개조시킨 다음에도 어떻게 살려둔 모양.

결국 이 사태로 힘을 잃은 동로마는 1453년에 오스만의 메흐메트 2세에게 응디를 헌납하게 된다.

    • 5차 십자군 (5차) (목적지: 이집트 카이로)

그 동안의 경험으로 십자군은 예루살렘을 지키려면 이슬람의 본진인 이집트를 털어야 한다는 상식적인 결론을 깨닫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유럽 각지의 영주들의 병력을 박박 긁어모은 대규모 원정이 되야했지만 십자군을 모집하던 교황이 중간에 죽으면서 규모가 팍 쪼그라들었다. 그래도 어쨌든 이런 떨거지들도 긁어모으니 제법 많은 병력이 되었고, 카이로 공략의 교두보로 항구도시인 다미에타를 공격했다.

다미에타 공성전은 지지부진했고, 이슬람 측도 지쳐서 예루살렘을 돌려줄테니 휴전하자는 제안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십자군도 이미 꼴아박을 많이 한 상태라 뺄 수도 없어서 꾸역꾸역 다미에타를 점령하는데는 성공한다. 이 상황에서 십자군을 지휘하던 총대주교는 주변의 반대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카이로로 진격하다가 대패해버린다. 결국 애써 뺏은 다미에타도 다시 뱉어버리면서 아무 소득 없는 실패로 끝나버렸다.

    • 6차 십자군 (목적지: 성지 예루살렘)

신롬 황제 프리드리히 2세가 이끈 십자군.... 이라기 보단 십자협상단. 황제는 십자군 원정에 관심도 없었는데 교황이 파면이란 카드까지 꺼내들면서 들볶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가서 돈으로 예루살렘을 사왔다. 당연히 교황청은 이 결과를 두고 이를 팍팍 갈았다고. 어쨌든 예루살렘 왕국은 덕분에 팔레스타인 내륙지대까지 영토를 확장할 수 있었지만, 이후의 전쟁에서 이슬람 세력에게 패해서 다시 예루살렘을 잃어버렸다.

    • 7차 십자군 (목적지: 이집트 카이로)

프랑스 왕 루이 9세라는 양반이 출전한다. 목적지는 5차때의 나일강 삼각지대였다. 꿈 크게도 이집트를 함락시키고 자신의 동생을 부왕으로 세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미에타를 함락시키면서 이슬람 세력을 긴장시켰지만 이어진 회전에서 잇따라 참패하면서 왕이 포로로 잡혀버린다. 루이 9세는 몸값을 지불하고 4년만에 귀국할 수 있었다.

    • 8차 십자군 (목적지: 뜬금없이 튀니지)

루이 9세가 다시 간다. 이번에는 뜬금없이 튀니지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왕이 병사해버린다. 지원해주러 오던 영국의 에드워드 1세(이때는 왕자)도 기왕 나온 김에 예루살렘 왕국만 한 번 찍고 와주는 선에서 끝났다. 실패만 했지만 왕이 십자군을 2번이나 일으켜준 노력이 가상하여 교회에서는 루이 9세게에 성왕이란 칭호를 내려줬다.

8차이후 사실상 중동에서 십자군 국가는 소멸된다. 이후 십자군은 성지회복가는 거리가 멀어진다.


1111 지하드가 아니라 그냥 확장이다. 동로마가 이슬람세력이 소아시아까지 다 먹고 확장해오는걸 두려워해서 로마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한거고. 지하드는 아님.

애초에 셀주크놈이 껄렁껄렁한 이슬람교도였는데 이새끼가 지하드를 벌일리가,

  • 번외편 소년 십자군 - 4차 직후에 벌어졌다. 쇼타가 꼴릿했던 어느 뱃놈들이 먹버 한번 하려고 급식충들한테 배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지로 가라고 꼬셔서, 애들을 배에 태운 다음에 한번씩 따먹고 노예로 팔았다고 한다. 쇼타 말고 로리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걔들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시발 병신같은 모바일은 왜 편집중에 글을 밑으로 내릴수가 없냐

  • 스페인 레콩키스타 - 이것도 십자군 전쟁의 일부로 치긴한다.. 이쪽은 몇백년간의 전쟁끝에 이슬람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물론 이후에 강제개종이나 추방같은 퍼-지가 벌어진건 안 자랑


  • 북방십자군 - 미이개한 발트지방을 개종시키기 위한 전쟁 리투아니아와 그외 발트족들은 좆밥이었던터라 신나게 털어먹다가 러시아까지 발을 뻗쳤지만 선진물리치료를 받고 물러났다. 이후 리투아니아가 폴란드랑 동맹맺고 개종하면서 싹 다 쓸려나간다.

ㄴ 이 십자군 불러들인애들은 폴란드란게 함정 ㅋㅋ

윾머인 학살[편집]

십자군들이 전쟁당시 화풀이 겸 애꿎은 유대인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윾머인들이 사는 마을로 가서 약탈을 일삼았고 심심풀이로 윾머인들을 잡아다가 화형까지 시켰다.

윾머인들이 최초로 학살당한곳도 하필이면 독일이었다.

근데 당시에 유대인 혐오가 유럽 전역에서 만연했고 십자군만 유대인 학살한건 아니다. 거의 유럽사 2000년 내내 유대인들은 유럽에서 계속 학살당했다. 경제가 좀만 나빠져도 유대인 때문이다! 드립을 치며 학살했다. 십자군을 까는 논리로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이슬람도 학살을 벌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반미 반서방충의 억지

게다가 지금보다 훨씬 미개했던 11~13세기 사람들의 급발진에 인종차별이라며 당시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현대의 기준 대충 적용해서 까는 모습도 역알못들이나 보이는 추태다

둘러보기[편집]


10세기 11세기 관련 문서 12세기
11th Century / 11世紀 / 1001년~1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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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Century / 12世紀 / 1101년~12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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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13세기 관련 문서 14세기
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무와히드 왕조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키예프 공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라틴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아이유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호라즘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리 왕조 · 쩐 왕조 · 송원시대(몽골 제국(원나라 · 차가타이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킵차크 칸국) · 서요 · 서하 · 금나라 · 송나라(남송)) · 고려 · 일본(가마쿠라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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