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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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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요리재료를 씻거나 설거지를 하기위한 공간

무언가를 씻는다는점에서 세면대와 비슷하다.

차이점은 세면대는 도자기 재질이고 화장실에 있지만 싱크대는 스테인리스강재질이고 주방에 있다.

또한 싱크대는 배수구에 주방용탈수기가 장착되어있는데 여기에 음식물찌꺼기를 넣고 작동시키면 물기를 없앨수있다.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의 줄이기 위한 용도이다.

또한 세면대는 벽에 붙어있는 방식이라 누르거나 앉으면 떨어질 위험이 크나 싱크대는 아래에서 바쳐주는 방식이라서 떨어질위험이 적다.

싱크대바로밑에 습기차는걸 막기위해 고무가 본드로 붙여져있기때문에 싱크대에 아주 뜨거운물을 바로 버리는건 좋지않다.

본드는 열에 약하고 싱크대는 스텐이라 열전도율이 좋기때문에 본드가 녹아서 고무가 떨어질수있기때문이다.

때문에 싱크대에 뜨거운물을 바로 버리는건 좋지않고 식혀서 붓거나 찬물과 혼합해서 버려야 한다.

같은이유로 싱크대에서는 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싱크대 배수구구멍을 막는데 쓰는 뚜껑은 3가지가 있는데 평상시에 물이 빠지도록하는 뚜껑과 탈수기를 작동시키는 뚜껑,물을 막는 뚜껑이다.

물을 막는뚜껑은 음식재료를 씻기위해 사용된다.

세면대처럼 싱크대도 물넘침을 방지하기위해 일정 수위높이에 물빠짐구멍이 있다.

싱크대밑에는 수납장이 있는데 위치가 주방인지라 많이 더럽고 습도도 높다.

여기에 보일러배관같게 있고 또한 염산같은 위험한 물질을 여기에 주로 보관한다.

상태가 좋지않을경우 여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올수있고 심할경우는 쥐까지 나올수도 있다.

그리고 세스코가 싱크대밑을 꼼꼼히 확인을 하는거다.

세면대는 도자기재질이라 깨질수 있징안 싱크대는 스텐이라서 찌그러지긴해도 잘 안찌그러져서 충격에 강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도자기재질인 세면대는 염산에 부식이 되지않지만 싱크대는 스텐재질이라서 염산에 부식될수있다.

왜냐면 스텐은 염산에 취약하기때문이다.

그러니 싱크대는 염산으로 닦아서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스텐도 녹이 슬수있기때문에 관리를 소홀히하면 녹이 슬수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세면대는 애초에 도자기라서 녹이 안쓴다.

무엇보다 세면대든 싱크대든 배수구배관이 금속재질인데 금속배관은 염산에 취약하다.

때문에 싱크대든 세면대든 염산으로 청소하는건 좋지않다.

하지만 수산화나트륨은 금속을 부식시키지않으므로 세면대나 싱크대는 수산화나트륨으로 청소하는게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