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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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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많이 팔린만큼 이녀석도 미디어에서 존나 구른다. 주로 EF가 가장 많이 부셔지고 최근엔 NF쏘나타를 많이 부수고 있다. YF나 LF도 가끔 부서지지만 아직까지는 현역 취급 받아서 그런지 걸레짝 정도는 아니다. 저 둘은 부수게 되면 법인택시부활출신 또는, 렌터카 나부랭이로 와리가리 굴려싸대다, 폐차장 구석탱이에서 여기저기부품뜯겨나간 누더기차량등을 주로 부순다ㅇㅇ

국산 중형차 일람
현대 쏘나타 기아 K5(로체), 스팅어 제네시스 G70 르노삼성 SM5,SM6 쉐보레 말리부(토스카)

쏘나타

Sonata

개요
제조사 현대자동차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1985~1996)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1996~현재)
인도 인도 첸나이 (2001~2014)
중국 중국 베이징 (2002~현재)
미국 미국 앨라배마 주 (2005~현재)
생산일자 1985년 11월~현재
선행모델 스텔라
제원
세그먼트 중형
외형 4도어 세단
레이아웃 FR (1985~1987)
FF (1988~)
차대 모노코크
파워트레인
연료 가솔린 (1985~)
디젤(2006~2018)
LPG(1991~)

개요[편집]

7세대까지 기준 역대 쏘나타

한국 자동차 발전의 역사 및 수출의 역사와 함께한 현대자동차의 중형차

정확한 명칭은 현대 쏘나타이다. 1세대 때 소나타로 나왔다가 소나 타는 차라고 조롱 당해서 다음 세대부턴 쏘나타로 나온 것이다. 근데 이거나 저거나 부르는 사람 마음이므로 문법나치 빙의 안 해도 된다. 쏘나타가 정확하다는 걸 알자

국산차 중 동급으로는 기아 K5 / 쉐벌레 말리부 / 르노삼성 SM6가 있다.

하이브리드와 터보 버전이 있다.

헬조선에서는 플라스틱수저들이 우덜들은 미개한 나무수저흙수저들 따위와는 다르당께~ 하며 구입하는 플라스틱 수저들의 전용 차량으로 알려져있으나

어차피 플라스틱 수저들도 잘먹고 잘사는 족속들이므로, 웬만큼 돈 벌어서는 쉽사리 지르기 어려운 차임에는 분명하다.

y2쏘나타시절 쏘나타급 중형차 이상만 돼도 중산층 이상의 형편이 좀돼는 집만 타고 다니는 차였다고 한다 물론 현제는 국민 중형 세단이지만


아무리 경쟁 차종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포지셔닝 혹은 세그먼트 단계를 대표하는 '아반떼(준중형) → 쏘나타(중형) → 그랜저(준대형)' 공식의 대명사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사실상 한국의 외화벌이를 멱살잡이하고 하드캐리하는 현대차에서 효자상품.


디자인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을 도입한 YF 쏘나타 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기아차가 피터슈라이어를 영입한 이후 디자인 혁명을 이룬 것 처럼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LF 쏘나타가 출시되며 플루이딕 스컬프쳐 2.0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특히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종 출시전 피터슈라이어의 터치가 들어감으로서 한국 자동차로서 가장 간지나는 차라는 평이다.

얼핏 보면 아우디나 재규어가 떠오른다는 반응.


LPG와 영업용이 잘 팔린다는 이유로 늘 극딜당한다. 그런데 잠자고 쉬는 시간 말고 운전대만 잡는 프로 운전수들로부터 독보적인 지지를 받는다는건 그만큼 유지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ㅅㅌㅊ라는 증거 아니냐?

SM5도 초창기엔 택시기사들로부터 내구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홍보했는데 요새 르삼 택시 점유율이?

르노삼성은 LPG랑 하이브리드 빼면 자기네(SM6)가 중형 1등이라고 하고 쉐보레는 가솔린만 계산하면 자기네(말리부)가 1등이라는 창조적인 계산법으로 쏘나타를 디스하려 드는데 솔직히 정신승리 오지구요 지리구요

LPG, 영업용 차는 차 아니냐ㅋㅋㅋㅋㅋ

근데 2016년 4월 기준으로 영업용 차량 빼도 2천대 가량 쏘나타가 서민6 앞선다 ㅋㅋㅋㅋㅋ병신들

평가를보면 말리부나 SM5보다는 확실이 낫다 ^^

한때 킬러조의 애마였기도 했다.

원래 4세대를 끝으로 단종하려 했으나 인기가 너무높아서 지금도 이 명칭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세대[편집]

Y1 나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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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각그랜저라는 씹사기캐때문에 묻혔지만 그 당시 수준으로도 딱히 깔 껀덕지는 못찾을 디자인이긴 했다.

VIP를 위한 최고급 승용차 소나타 탄생

1.8 시리우스 엔진(가솔린) / 2.0 시리우스 엔진(가솔린)

현대 스텔라의 고급형 버전이었다. 너무 비싸서 좆망.

1980~1990년대 혹은 길게는 2000년대 초반까지 중형차 이상의 크기 급은 그 당시 중산층 이상의 고소득 층 이상이 탈수 있는 차급으로 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요즘 쏘나타 와는 포지션이 전혀 다른 시절이었다 초창기 시절 쏘나타 광고 영상만 봐도 결코 서민층과 저소득 층을 겨냥한 차량이 이 난걸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입장에서도 흑역사라 쏘나타의 계보를 설명할 때 빠져있었던 모델이나, 2003년경부터 포함하기 시작했다.

Y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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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의 신비 쏘나타 로 결정 했읍니다

그랜저의 메카니즘 그대로 그랜저의 명성을 그대로 신비의 세단 쏘나타 지금 체험하 보십시오


1.8 시리우스 엔진(가솔린) / 2.0 시리우스 엔진(가솔린) / 2.4 시리우스 엔진(가솔린)

이 때부터 우리가 아는 쏘나타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이 때가 3저 호황에 1988 서울 올림픽, 그리고 이전까지 현대 포니현대 포니엑셀같은 소형차를 몰던 소비자들의 차량 교체 시기와 맞물려 대박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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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쏘나타[편집]

쏘나타의 모습이 완전 세로워 졌습니다 뉴.쏘나타 탄생

승용차를 선택할때 가장큰 영향은 타고계신분들의 권유 입니다 쏘나타

Y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1991년 출시되었다.

1992년부터 택시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쏘나타2 (Y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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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도전한다 기술로 승부한다 신차원의 차세대 고급세단 탄생 쏘나타

안전과 신기술의 결정 SONATAⅡ

중형세단의 걸작

X세대 아재들의 소싯적 드림카.

1993년 5월 14일에 출시되었다.

역대 쏘나타 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모델이다. 디자인 면으로나 성능 면으로나 최고다.

갓갓갓. 디자인이 오늘날 봐도 존나 멋있다.

ㄴㅇㅈ

실제로도 역대 쏘나타 디자인들 중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ㄴ20년이 지난 지금도 흔히 보인다.

ㄴ 출시 30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보인다.

지금은 국민차 타이틀을 달고 있는 쏘나타지만, 이 모델이 현역이었던 시절까지만 해도 쏘나타는 나름 고급차 취급을 받았다.

당시 쏘나타2보다 상급인 차량은 그랜저 하나밖에 없었으며, 당시 사람들은 쏘나타 같은 중형차보다는 소형차나 준중형차를 더 많이 타고 다녔기 때문이다.

실제 모 X세대 아재들의 증언에 의하면 쏘나타2는 중/고등학교 교장선생이나 대학 교수, 최소 은수저 쯤은 되어야 타고 다닐 수 있었던 차였다고 한다.

쏘나타가 국민차 소리를 듣게 된 건 마르샤가 출시되어 쏘나타의 급이 낮아진 이후(쏘나타3로 페이스리프트 되기 직전)의 일이다.

국내 중형차 최초로 ABS와 에어백이 장착되었다. 근데 1993년에는 운전석에만 에어백을 장착할 수 있었다.

조수석에도 에어백을 장착할 수 있게 된 건 출시 이듬해인 1994년의 일이다.

한때 택시와 렌터카로 아주 많이 돌아다녔으나 2004년을 즈음해 모든 차량들이 내구연한이 만료됨으로 인해 전량 폐차되어 이제는 볼 수 없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가 몰고다니는 차로 등장하는데 바퀴빠지고 와이퍼 계기판 고장나는 똥차로 나온다.

트림 목록:

- I4 엔진(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

1.8 SOHC(GL) / DOHC(GL, 1993년 8월 출시. 엘란트라의 1.8 DOHC 엔진을 그대로 가져와 얹었다) / LPG (TX 등급)

2.0 SOHC(GLS) / 2.0 DOHC(GOLD/수출형) / LPG (TXL 등급)

- V6 엔진(미쓰비시 사이클론 엔진)

V6 3.0 SOHC(수출형 한정)

쏘나타3[편집]

쏘나타Ⅲ 탄생 - 1996년 2월 한국 세단의 새 주인이 등극합니다. 세단의 기수, 시대의 기수 쏘나타Ⅲ

명품의 완성

사실 쏘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헤드램프의 형태가 음경 같아서 여성부가 항의했다는 유명한 썰의 주인공이다.

ㄴ 좆무위키의 쏘나타 문서에 나온 내용을 인용하자면 사실 쏘나타3의 디자인에 클레임을 걸은 단체는 여성부가 아니라 YWCA라고 한다. (쏘나타3는 택시모델이 2000년을 끝으로 단종되었고 엿성부는 2001년 신설됨.)

그리고 수능 관련해서 S(서울대)와 III(수능 300점) 엠블럼들이 많이 떼여 오나타가 된 쏘3들이 많았다고 한다.

1996년 11월 11일부터 생산이 기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2공장)에서 아산공장으로 이관되었다.

1998년 3월 16일에 EF쏘나타가 나오면서 단종되었다.<ref>1998년 3월에 EF쏘나타가 출시되었는데, 그해 7월까지 EF와 함께 판매되다가 단종되었다.</ref>

그러나 LPG 모델은 단종되지 않고 2000년 12월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뉴EF쏘나타 출시 직전 단종되었다.)

쏘나타2 처럼 택시로도 흔하게 보였으나 2007년 즈음에 내구연한 만료로 전부 사라졌다.

쏘나타2 까지는 LPG 모델에 안전 관련 사양이 전무했으나 이 때부터 LPG 모델에도 ABS와 운전석 에어백이 장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페이스 리프트 종전 모델인 쏘나타2와 동일하다.


EF 쏘나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차는 너무 귀엽습니다. 엔진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쿵!


모든 자동차의 꿈 드림 테크놀로지 EF 쏘나타 탄생

1.8 시리우스2 엔진(가솔린)<ref>이후 2001년 1월에 뉴EF쏘나타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기존 시리우스 2 엔진이 베타 엔진으로 교체된다.</ref> / 2.0 시리우스2 엔진(가솔린/LPG) / V6 2.5 델타 엔진(가솔린)

쏘나타3의 후속으로 1998년 3월 16일 출시.

커여움

동글동글

중고가가 존~나게 싸다. -중고로 60에 사서 1년넘게 신~나게 밟고있는 디키러

2000년 하반기, 뉴EF로 페이스리프트 되기 직전에 대시보드가 뉴EF쏘나타와 옵티마의 그것처럼 바뀌었으며, CVT 변속기 트림이 추가되었다.

얘 출시된 이후부터 쏘나타가 북미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고 카더라

이때는 현대 자동차가 삼성 자동차의 갑작스러운 출범으로 박터지게 싸우던 시절이라 그런지 각 잡고 엄청 신경을 쓰고 출시하던 차이다 물론 SM5가 엄청난 입소문을 타면서 그 시절 굳건하게 지켜왔던 쏘나타의 국내 중형차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전부다 SM5에 빼앗겨 버리기도 했다

광고가 개쩔어주는거로 유명하다. 유리터널을 통과하는것은 물론 지진으로 씹창나는 도시에서 개판난 현장을 요리조리 피해가거나 화산폭발로 용암이 덮쳐오는 산길을 토끼를 태우고 탈출하는 지금봐도 상당히 쩌는 광고로 홍보를 했다.

뉴 EF 쏘나타[편집]

전기형 후기형

오늘부터 중형차의 기준이 바뀝니다 최고의 작품 뉴 EF 쏘나타

1.8 베타 엔진(가솔린) / 2.0 베타 엔진(LPG) / 2.0 시리우스2 엔진(가솔린) / V6 2.5 델타 엔진(가솔린) / V6 2.7 델타 엔진(가솔린, 수출형 전용 트림)

2001년 1월 9일에 출시된 E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헤드램프에 동그라미가 하나 더 생김. 이때부터 모든 모델이 DOHC 엔진을 장착한다.

구형 벤츠마냥 틀딱스럽다. 다만 그 틀딱 감성을 자극해서 꽤나 많이 팔렸는지 출시된지 20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꽤 보인다.

부식이 존나 심하다. 아니 씨발 쏘나타2/쏘나타3도 부식이 거의 없는데 그거보다 더 이후에 나온 뉴EF가 부식이 더 심하면 어떡하냐? 와 ㅋㅋ 어떻게 차를 이딴식으로 만들어놓냐;

ABS와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이때부터 운전석/조수석 사이드 에어백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안전성 강화를 꾀했다.

물론 LPG 모델은 ABS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을 돈 내고 옵션으로 장착했어야 했으며, 사이드 에어백 같은 것도 없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된 차들은 그릴이 세로 방향이었는데, 2002년 말부터 그릴이 가로 방향으로 바뀌었으며, 이때부터 (물론 가솔린 모델 한정으로 ^^)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도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기 시작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연식변경이 되고 나서도 LPG 모델에서는 여전히 운전석/조수석 에어백이 기본이 아닌 옵션이었다.

미쓰비시제 엔진인 시리우스 엔진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현대차 모델이다(가솔린 2.0 한정). 1.8과 LPG 모델은 EF에서 뉴EF로 페이스리프트되며 베타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2003년부터는 현다이가 여심 저격을 위해 여자 고객들을 위한 엘레강스 등급을 추가했다. 핸드백 걸이(조수석 시트 뒤에 핸드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붙어있다.), 화장용 거울 조명등, 자외선 차단 글라스가 적용되었다.

또한 운전석 및 조수석은 물론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들어가는 등 옵션 구성이 ㅆㅅㅌㅊ였다.

자가용(가솔린) 모델은 2004년 말 NF쏘나타가 출시되자 단종됐지만, 영업용(LPG) 모델은 2006년 상반기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짱깨에선 '밍위'라는 이름으로 팔렸으며, 짱깨들이 이 차를 너무 좋아해서 2018년까지 생산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짱깨형 EF가 단종된 2018년에는 짱깨국에서 좆라이즈가 출시되었으며, 짱깨국 전용 차량인 라페스타가 출시되었다. 즉, 좆라이즈가 출시될 때까지 이 차를 우려먹은 셈이 된다. 다만, 아무래도 짱깨 물이 들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삼각떼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못생겼다.

실제로 중국에 가보면 택시, 경찰차, 일반 자가용 차량 등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홍콩에도 몇 대 있긴 하지만 중국 본토에서보다는 개체 수가 적다.(애초에 홍콩은 짱깨 본토와 달리 우핸들이라...)

불곰국에서도 타가즈라는 회사가 현대와 계약을 맺고 2012년까지 뉴EF를 생산/판매한 전적이 있다.

이것도 중고가가 조오오오올라 싸다. 2005년식 LPG 모델을 기준으로 관리 잘된 차는 100~150만원 언저리이고 연식이 좀 되거나 하는 모델들은 100만원도 안 한다.

만약 너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자동차는 필요한데 차에 돈을 많이 쓸 여력이 없거나 차는 그저 이동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혹은 NF쏘나타를 살 돈조차도 없다면 이 차를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ㄴ 이거 중고로 구하기도 힘든데다가 내구성도 안좋은데다가 오래되서 부품값도 개씹창렬이다 이거 살 필요없다 이거 한달 총 유지비가 아반떼 장기렌트 돌리는것보다 비쌀수도 있다

특히 1.8이나 LPG 모델의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다.

만약 살 거면 부식 별로 없고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는 2004년~2005년식 모델로 사라. 관리 잘 안 되어있는 차나 연식 오래된 걸로 사면 낭패본다.

NF 쏘나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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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시리즈중 유일하게 10년이나 생산하다 단종되었다. (택시 모델 한정으로, 자가용은 YF 출시되자마자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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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타 엔진(가솔린/LPG) / 2.0 D 엔진(디젤) / 2.4 세타 엔진(가솔린) / V6 3.3 람다 엔진(가솔린)

뉴EF까지는 있었던 1.8 트림이 이 모델에 와서는 삭제되었다.

이 새끼도 뉴EF 못지않게 부식이 심하다. 하지만 2006년 8월에 출시된 2007년형 모델부터는 부식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그러니 중고를 사고 싶다면 이 차 추천한다. 차 내구성도 좋아서 현대가 택시로 이 모델 10년씩 우려먹었다.

유러피언 디자인을 지향하면서 나온 디자인 지금봐도 ㅅㅌㅊ다. 당시 아우디와 어코드를 좀 닮았다고는 함. 그러나 내부 디자인이 ㅆㅎㅌㅊ

ㄴ 별로 안예쁜데 이 아재나 클리앙 아재들이 왜 역대급디자인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ㄴ 그래도 못생기진 않잖아.

상술했듯이 인테리어가 심각하게 ㅆㅎㅌㅊ였는데, 이 차를 구매하기 위해 전시장에 보러왔다가 못생긴 인테리어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사례가 많았을 정도다.

2006년 8월에 연식변경을 거치며 라디에이터 그릴의 모양이 살짝 달라진다.

그후 페리 직전인 2007년 4월에는 로체 어드밴스 출시에 맞춰 스마트키를 추가했다.

쏘나타 차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도에 출시한 모델이다. 열도 광고 모델은 욘사마께서 맡아주셨다. 그러나 망했다.

사실 쏘나타가 일본에서 좆망한 이유는 따로 있는데, 일단 마케팅 대상을 잘못 잡았다. 경차나 소형차를 주로 타는 아줌마들을 대상으로 쏘나타를 팔아먹었으니 망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한국의 그랜저 급에 해당되는 토요타 크라운도 틀딱차처럼 생긴 크라운 컴포트나 택시로 굴러다니지 자가용 모델은 안 팔리며, 독일 3사 역시 일본에서는 자국산 선호 때문에 잘 안 팔린다.

뒷 서스펜션에 AGCS라고 회전시 뒷바퀴 회전시켜주는 ㅆㅅㅌㅊ 기술을 내놨으나 YF때 도로 사망한다. 씨발 왜 좋은 기술을 버리고 원가절감을 한 거냐

ㄴ 이미 VDC(차체 자세 제어장치)라는 장치가 있어서 사람들이 AGCS의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겠고, 무엇보다도 AGCS 옵션을 장착하는 데 많은 돈이 들었기에 옵션 선택률이 미미해서 그랬던거지

짱깨에선 위샹으로 팔렸다.

트랜스폼[편집]

2.0 세타2 엔진(가솔린/LPG) / 2.4 세타 2 엔진(가솔린) / V6 3.3 람다 엔진(가솔린, 천조국 수출형 전용)

2007년 11월에 출시된 N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앞부분이 그랜저 TG랑 똑같이 생겼다.

최대출력 144마력인 2.0 세타 엔진에서 최대출력 163마력까지 끌어올린 세타2 엔진으로 변경 시키면서 마력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4단 자동변속기를 우려먹어 가속력은 ㅆㅎㅌㅊ

반면 2.4의 경우에는 세타 166마력에서 세타2 179마력으로 마력을 향상시켰으며, 미션도 4단 자동변속기에서 5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헤드램프 크기를 키우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해서 나와서 나름 ㅅㅌㅊ 되었다.

초기형이 인테리어로 존나 까였기때문에 여기서부터 인테리어가 풀체인지급으로 개선되었다.

아직도 택시로 ㅈㄴ 보인다. 아예 현대에서 센터페시아에 택시미터기를 달 공간을 만들어서 내놓음. 일반 자가용은 2009년 까지 생산했지만 택시는 하위 트림 모델을 2014년 까지 무려 10년이나 생산했다. 무난한 디자인과 시야, 싼 가격 때문에 택시기사들한테 YF보다 인기가 많았음. 1990년대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1993년도에 Y2 뉴 쏘나타가 택시모델까지 출시되었음에도 스텔라 택시모델은 단종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 비유하면 YF가 Y2 뉴 쏘나타고, NF 트랜스폼이 스텔라인 셈이다.

그리고 6기통 엔진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쏘나타다. YF부터 터보로 밀고 감.

ㄴ v33은 트랜스폼부터는 천조국에만 팔린다. 현재 국내에 돌아다니는 v33 중 트랜스폼 디자인으로 굴러가는 개체는 역수입, 엠블럼 튜닝 아니면 신형 개조 차량이다.

이때부터 몽구-의선세대 현기차 특유의 기본 최소선을 안지키는 좆쩌는 원가절감이 시작됐다. ㅆㅂ ㅜㅜ 대표적으로 BSM, 공기청정기 삭제와 동승석 도어락 잠금장치 삭제.

2009년경 노브식 스마트키가 요즘 흔히 보이는 버튼 시동식 스마트키로 변경되고 사이드미러가 로체 이노베이션의 것으로 변경되어 사이드 리피터등이 휀더에서 사이드미러로 이동하였으며, 하이패스 룸미러,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ref>
요즘 차량의 에코모드와 달리 페달 감도나 엔진 회전수, 변속 등에 개입하지 않고 그냥 연비운전 중인지 표기하는 기능만을 한다.
가솔린 한정이며, 슈퍼비전 계기판을 선택해야 탑재되었다. LPi 모델은 후에 택시모델에 들어감.</ref>이 탑재됐다. 이 때부터 LPi 모델에도 최상위 트림 한정으로 스마트키를 선택할 수 있었다.

LPi 택시모델은 2014년까지 생산했기 때문에 2021년에도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승차감이 엄청나게 구리다. 사이언스3이나 아반떼 같은 요즘 준중형조차도 100 이상은 밟아야 잡소리가 나는데 이놈은 디젤마냥 시끄럽고 일반도로에서도 차가 떨린다.

절정은 YF 때.

짱깨에선 초기형인 위샹이 짱깨한테 안 맞다는 이유로 트랜스폼 디자인을 좀 고쳐서 링샹으로 다시 팔았는데, 트랜스폼보다 더 똥송해졌다.

YF 쏘나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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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타2 엔진(가솔린) -> 2.0 누우 엔진 (가솔린, 2013년식부터 적용) / 2.0T 세타2 엔진(가솔린) / 2.4 세타2 엔진(가솔린)

6세대는 무슨 생각을 했던건지 갑자기 말로만 파격적인 디자인을 내놓았다. 그릴이 진짜 삼엽충이다. 그래도 말그대로 병신찐따같이 생긴 죠스바보단 많이 잘생긴 편이다.

ㄴ 솔직히 차 디자인 이쁘지 않냐? 이 디자인 처음 나왔을때 전 세계에서 호평 많이 받았었는데

ㄴ나온지 10년 됐는데 지금 봐도 구형차 느낌나거나 촌스럽지는 않다.

본격적인 원가절감의 절정.

상품성이 10이라면 병신같이 원가절감을 쩔게 쪼이면서 1의 원가절감을 하며 2의 상품성을 날려먹은 흑역사 시기의 중간쯤이다. 진짜 시발 내부가 전부 플라스틱이라 피부에 닿으면 존나 소름끼친다. 특히 기어노브쪽 플라스틱 재질이 시발

국내 독점시장에 대안이 없어서 현기차 자체는 돈 잘벌고 개꿀빨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그닥.

근데 이상하게 미국에서는 잘팔렸다 양키새끼들 특이하네

ㄴ 당시 캠리 실내가 개좆 같이 생겨서 그런걸듯

실내가 아주 옘병 똥같다. 뭔가 난잡해 보이는 느낌과 원가절감의 흔적이 시너지를 이룸. (후기형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i45로 팔렸다.

뱅드림 애니에도 이새끼가 출현했다. 번호판이 유독 노오오란 그분을 떠올리게 만든다.

하이브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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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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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틀 왼쪽사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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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ㄴ 삼각떼가 등판하는 바람에 디자인 쪽에서만 뉴라이즈와 함께 재평가받았다. 하지만 기존 와엪보다 병신인 건 같다.

전면부 후면부

2.0 세타2 엔진+전기 모터(내수용) / 2.4 세타2 엔진+전기 모터(북미형)

하이브리드 모델

와 디자인 시발ㅋㅋ 생긴것부터 대놓고

ㄴ 왜 그래 ㅠㅠ 귀여운데 ㅠㅠ 물론 뒷모습 한정. 그래도 앞모습은 구제 불능이다 ㅅㅂ

"으따.... 우덜은 하이브리드차 기술이 읍서서 팔기 싫당께..... 팔기 싫다는디.... 친환경차를 참말로 와 만들라고 억지로 시키는 거시여?"

라고 차 팔기 싫다며 디자인부터 대놓고 온몸으로 어필하고 있다. 실제로도 현기차 중형차 라인인 쏘나타 최초의 하이브리드라 효율성이 이후 세대 LF에 비하면 그닥이고 기술력도 딸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저따위로 100년전에도 안만들었을 쓰레기 디자인으로 만든게 일부러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괜히 기술력도 없는데 만들었다가 많이팔렸다가 욕만 먹고 선입견 생겨버릴까봐 만드는 척만 하면서 최대한 안팔리게....)

근데 존나 많이 돌아다닌다. 나올 당시에만 해도 성능쪽 평이 의외로 좋았다는 것이 반전이라면 반전. 물론 요즘 기준으론 택도없다.

그래도 디자인이 점점 후쿠시마 방사능 처먹고 괴물화되는 프리우스보다는 찔끔 낫다는데 안도하자

나는 이거 존멋인데? ㄴ나도 내 눈에는 존멋인데

불랄리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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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후면부

브릴리언트 모델

그릴과 LED 테일램프 한정 후미등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고, 오토미션 기어봉이 게이트타입에서 부츠타입으로 변경되었으며, 바퀴도 디자인이 바뀌었다. 내부 에어컨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가스차량 오토미션의 단수가 5단에서 6단으로 증가하였다.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초기형에 비하면 이쁜데 문제는 잔고장이 매우 심하다.

LF 쏘나타[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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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 감마 엔진(가솔린) / 1.7 U2 엔진(디젤) / 2.0 누우 엔진(가솔린) / 2.0T 세타2 엔진(가솔린) / 2.4 세타2 엔진(가솔린, 2015년 후반기 국내에선 단종)

이번 세대는 라인업이 매우 다양하다. LPG,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하면 총 7개

YF에서 하부소음으로 하도 욕을 쳐먹어서 이번에는 하체보강을 제대로해서 나왔다.

원가절감도 있긴 하지만 요샌 FTA 등으로 인한 경쟁증가와 이로 인해 자연스레 발생한 소비자 이익 증대 추세에 따라가야 해서 그런지 상품성 자체가 전처럼 "몽구스 의선 씨발러마. 왕회장님 정신 어디갔냐?" 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놓고 너무하다 싶게 (상품성 자체를 개차반으로 만들 정도의) 원가절감을 하지는 않고 있다.

NF도 초반에 호평을 받았다가 나중에 '시발 원가절감을 해도해도 그렇지 이걸 빼냐'싶게 원가절감을 해대던 전과를 볼 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상품성을 지킬 유일한 길이다.

수입차들도 싸게 들어오는 시대라 수입차들과 가격대가 얼추 비슷해지니 현대가 위기감을 느끼나보다.

ㄴ 수입차가 저렴해지기는 개뿔 관세 차액만큼 배송비를 명분으로 프리미엄 붙여서 fta 전 가격과 비슷하게 팔아먹고 있다.

현기차 볼륨 모델에 호평하는 경우가 오래간만인데, 차체크기랑 실내공간도 커졌고(특히 뒷자리가 졸라게 넓다) 가격 대비 완성도가 딸리지 않아서 무난하게 탈만하고 괜찮다, 아직까진. 디자인도 까건 빨건 쏘나타, K5, 말리부(16년에 새로나온 거만) 정도는..

최소한 죠스바 슴씨리즈(슴6 제외)처럼 차 팔기 싫다고 대놓고 티내는 개차반 디자인은 아니니 문제 없는 수준이고.

NF 디자인 20+YF 디자인 80해서 출시했다. 뒷태가 K5 닮았다고 한다. 근데 현까들은 이번엔 너무 밋밋하다고 깐다. 도대체 어쩌라고?

근데 북미에선 디자인이 꽤 보수적으로 바뀌었다는 평이 압도적이라 오히려 판매량이 감소하였다. 취향차라는게 확실히 있나보다. 이 이유로 꽤 파격적인 페리를 감행했는데.. 음...

실내가 병신 그 자체인 YF와는 다르게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뉴라이즈로 풀개조는 안 된다. 정확히는 뒷대가리는 개조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신 실내는 뉴라이즈로 개조 가능하며 면상은 휀다, 보닛, 범퍼, 라이트를 같이 갈아야 하기 때문에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LF 하이브리드[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2.0 누우 엔진+전기 모터

쏘나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

오우 시발 디자인보소;;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노멀보다 잘나왔다.

와 진짜 저 위에 하이브리드 보고 이거보니까 눈정화된다. 도려 이 모양이 메인이고 기본 휘발유 모델이 모양을 이상하게 수정한거 아닌가 생각될정도.

현대가 이번엔 하이브리드 기술을 많이 타사들만큼 따라잡았는지, 자신감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번엔 이전 세대처럼 정부랑 사람들이 친환경차 만들라고 갈궈서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나 이제 자신있다'라고 말하는 듯한 디자인이다. 실제로도 하이브리드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못난 전세대보다 효율이나 밸런스도 많이 좋아졌다.

연비는 리터 당 16인치 타이어 기준 - 18.2 km / 17인치 타이어 기준 - 17.8 km 라고 하더라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질 순 있다.) 시내주행보다는 고속주행에 연비가 잘 나온다고 함.

전-후 세대 변화는 거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급의 디자인 변화. 덕분에 르삼 턱주가리 씨리즈는 오늘도 더욱 못생겨져 보인다 ㅅㅂ

우리 차다

뉴 라이즈[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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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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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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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디자인 쪽에서. 이유는 삼각떼 디자인 때문이다. 참고로 삼각떼가 뉴라이즈보다 더 늦게 나왔다.

1.6T 감마 엔진(가솔린) / 1.7 U2 엔진(디젤) / 2.0 누우 엔진(가솔린) / 2.0T 세타2 엔진(가솔린)

LF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워낙 중형 볼륨시장 모델 치고 개쩔게 나와서 (전문가 대중 차량회사 등 전 분야에서 그냥 쏘나타보다 개쩐다는 디자인 평가. 이전 못생긴 하이브리드랑은 비교할 건덕지도 없는 지경인건 당연한 일) 그런지 이번 신형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디자인을 따라간다고 한다.

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703020745190200354_1

관련기사다. 약간 쏘나타 하이브리드+머스탱 섞은 느낌으로 나온다.

뒷모습 리어램프 디자인이 람보르기니, 특히 아벤타도르레벤톤을 닮았다지만 그딴거 알 게 뭐야. 해외에선 한국판 아우디라고 하는 애들이 있다.

'갓터선생'(GOD + 페터 슈라이어)이라며 찬양받고 있는 페터 슈라이어, 현기차 그룹 디자인 사장의 씹오지는 명품 디자인 하나는 이제 객관적인 사실인 듯

볼륨시장 모델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타협해가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이정도라니...

흉기 쏘나타가 튼튼하다고 정평난 갓보레의 갓-리부보다 더 좋은 기록을 보여준다. 이제 남은건 기본기 딸치기밖에 없던가?


앞대가리는 진짜 볼 때 마다 프레데터 닮았다.

i40 2015년 후기형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활용했다. 면상에 티타늄깔고 벳지 엔지니어링. 지려버렸다.

ㄴ 삼각떼보다는 낫다.

아 내 드림카 LF 쏘나타가 이런 개 병신새끼 때문에 단종 되다니 ㅜㅜ 광광 우럭따

LF 들어서 디자인 혜자되는 줄 알았는데 이건 시발 진짜 뭐냐. 앞면은 다른 차들이랑 비교했을 때 이쁜면 하나 없고(아반떼 AD인 줄 ㄷㄷ) 뒷면은 진짜 일직선 자대고 찍 끄어논 줄 알았다. 그냥 이거 팔지 말고 LF나 다듬어서 NF 때처럼 10년동안 팔지 뭔 개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해서 디자인 배려놓냐. 역시 현기는 역행을 잘해요;; 트레이서인 줄 ㅎㄷㄷ

뉴 라이즈 나온 뒤부터 택시기사들 택시 안 바꾼단다. 말 들어보니 다른 새로운 쏘나타 나오면 그때 바꾼다 하더라

ㄴ바꾸는 분들도 좀 있음

다만, 터보 모델의 경우 초기 공개된 그래픽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실차의 라디에이터 그릴의 차이가 심각하다. 초창기 디자인 워크나 그 이후 계속 다듬어진 그래픽상의 터보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감이 뚜렷했으나 막상 나온 실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무슨 공사장 휀스 뜯어다가 붙여놓은 줄 ㅋㅋㅋ

다만 혜자스러움이 묻어나는게 뉴 라이즈의 경우 링크 로워암/어퍼암/캐리어/너클 과 같은 하부 서스펜션에서 중요부위 상당수를 알미늄 합금으로 만들어 기존 주철제의 그것과 비교해서 연식이 오래되도 하부 부식에서 일정부분은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말리부가 북미판에서 로워암 알미늄 국내판은 주철제로 내놨다가 욕 처먹은 것과 반대로 확실한 품질의 개선을 보여주는 부분. 그런데 이 부분이 잘 부각이 안 된다. 당연하지만 기존 주철제 대비 알미늄제로 바뀌면 강도 상승, 무게 하락, 내부 부식성 강화의 효과를 얻는다. 다른 곳에서 원가절감 해놓고 정작 무시하기 쉬운 하부에서 이런 혜자급 업데이트 하고도 묻히는 뉴 라이즈 지못미;;

그런 변화와 일부 옵션의 기본 사양화를 이루었으나 가격은 크게 올라가지 않았다. 심지어 일부 등급은 내려간 수준 ㄷㄷ 2.0 터보 기본 등급이 2733만원으로 SM6 1.6 기본 등급(2830만원)보다 싸다! 그냥 싼게 아니라 거의 100만에 가까운 격차 최상위 등급에서도 SM6 1.6 터보 최상위 등급(차값만 3260만) 보다 쏘나타 터보 2.0 최상위 등급(3253만)이 더 싸다! (세부 사양은 양사가 다 다른 부분에서 기본 사양을 내세워서 엄밀한 비교가 힘들다. SM6는 크루즈 컨트롤 같은 게 기본 사양이라면 쏘나타는 경사로 밀림 방지, 급제동 경보, TPMS, 통합 주행 제어모드 등이 기본이다. 다만 SM6에서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유료 옵션이고 기본 사양의 크루즈 컨트롤은 그냥 속도만 유지해주는것 뿐;;)

같은 1.6 터보로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더 커져서 쏘나타 1.6 터보 최상위 등급 + 풀옵 + 튜익스 서스펜션 튜닝 패키지 포함해도 SM6 1.6보다 싸다 ㄹㅇ 혜자

곧 생산종료를 발표했다. 다만 택시모델은 아직도 생산중이다.

첫 차 살 놈은 뉴라이즈 1.6터보를 중고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아반떼 세금 내는 주제에 크기는 쏘나타라 세금, 유류비만 따지면 가성비 좆된다. 중고 가격도 cn7 기준 뉴라 1.6터보 준풀옵션이 cn7 풀옵션 수준이라 아반떼 값으로 쏘나타 사는 셈 치면 매우 좋다. 디자인도 삼각떼보다는 평타 수준이고. 아님 가스차를 중고로 사도 된다. 얘는 세금은 1.6보다 많이 내지만, 연비는 가스차답게 좆된다. 전장이 호구 가스차보다 짧아서 초보운전자에게는 여러 방면에서 뉴라 가스차가 더 낫기도 하고.

동급 더뉴K5보다 사양면에서 딸리는점이 있다면 HDA(고속도로 주행보조)가 탑재되지 않은점이다. 쏘나타도 장거리로 쓰는 사람들 많은데 18년에 연식변경할때도 안넣어줬다.

또한 가스모델에는 LED 헤드램프도 안넣어줬다. K5는 페리하기도 전인 16년부터 가스모델에도 넣어줬는데 뉴라이즈는 누런 프로젝션 헤드램프라 시인성은 물론이거니와 생김새 면에서도 안좋다. LED헤드램프 달린건 그래도 괜찮은데 기본형은 ㄹㅇ 극혐이다.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편집]

2.0 누우 엔진+전기 모터

2017년 5월 18일 출시. LF 하이브리드에 비해 연비가 소폭 상승하였다. 소음도 꽤 없어졌다고 한다.

디자인 제발..

ㄴ 카탈로그 말고 실물 보면 요즘 소나타 디자인은 괜찮다. 요즘 중형차 시장이 현대차 독주인거 같지만 사실 NF나 YF 세대처럼 놀면서 관세장벽 보호막으로 꿀빨 수 있는 시대가 아니어서...... 예전 초기 하이브리드(존나 못생긴거)랑 옆에 대논거 보니까 한 20년 30년은 차이나는 디자인 같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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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반 뉴라에 비하면 의외로 괜찮아 보인다.

쏘나타 DN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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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도 안팔려서 결국엔 할인을 해도 재고 차량이 남아 돌고 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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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등급위에 옵션넣으면 3000이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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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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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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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비슷한 기능과 옵션을 지닌 게이파이브 신형이 나와서 더이상 살 이유가 없다. 실제로도 게이파이브한테 1위를 내줬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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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파워트레인 시발


2019년 3월 21일 출시. 2019년 2월 22일에 디자인이 유출되었다.

ㄴ 존나 못생겼다

요번 세대 쏘나타의 기본형 모델이다. 2.0 가솔린/LPG 누우엔진에 6단 토크컨버터다. 겉모습과 안 어울리는 사골 파워트레인을 달고 나왔다.

시발 현대 새끼들 장난하나, 대체 왜 이딴 디자인을 승인한거지? 특히 응디는 10세대 혼다 시빅 대놓고 베꼈구만. 뭐 그래도 뉴라이즈보단 낫긴 한데 뭔가 어색하긴 하다.

K5보다 판매량까지 밀리는 걸 보면 단순히 호불호로 넘길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ㄴ 미안하다. 저게 멋있게 보인 걸 보니 내가 차 패션 테러리스트인가 보다.

와썹맨 말마따나 애스턴 마틴 냄새도 난다. 디자이너가 벤틀리에서 일했던데 영국 회사 출신이라 그런가? 그래도 동급에서 이 만큼 강렬하고 개성넘치는 디자인을 가진 차는 손에 꼽을 듯 하다.

이쯤되면 프레데터 영화 시리즈들을 감명깊게 본거 같다.

베이비 그랜저라는 별명도 있던데 최근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를 보면 틀린말이 아니다.

그리고 i40과 합쳐지게 된다는 소문도 있다. 근데 왜건 나온다는 말 있는거보면 사실상 확정인 모양인듯.

2019년 3월 6일자로 첫공개되었으며, 3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번엔 정말로 택시 사양이 안나온다고 선을 그은 대신 이전 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한 택시전용 모델을 제작한다고 한다.

이렇게 못생긴 새끼임에도 갖출건 다 갖춘 차다. LED 리어램프랑 버튼식 변속레버 및 패들 시프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그리고 오토라이트랑 하이패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아무리 못생겼다 해도 좆라이즈보다는 덜 어색하다.

그 대신 실내 공간은 조금 좁아짐. 근데 이건 전세대인 LF가 기형적으로 실내 공간이 컸었던지라... 공간의 현기차 치곤 작을 뿐이지 상당히 넓음.

드럽게 느려터졌다. 흉기가 작정하고 연비위주의 셋팅을 해서 그런지 힘이 느무 약하다. 시내위주로 다니지 않거나 고속도로에서 쏘면서 추월할 거면 NA는 무조건 걸러라.

출시 이틀만에 엔진결함 터졌다. 해당 기사

짱깨에서도 팔린다고 한다. 센슈어스의 디자인만 사용한다고 하며, 큰 차 좋아하는 짱깨들 취향에 맞게 휠베이스랑 전장이 아주 약간 늘어났다고 한다.

신형 K5 출시 이후엔 계속 2위에 머무르고 있다. 말이 2위지, K5랑은 약 4,000대 차이다.

씨발것들 이젠 짱깨 버전을 더 좋게 만드네. 짱깨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면상만 나와서 2.0 자흡, 2.0 가스의 병신찐따 면상 자체가 없어졌고 상위 트림은 그랜저마냥 뒷좌석에 다기능 암레스트가 들어간다. 게다가 cn7마냥 계기판이랑 네비가 이어져 있다. 내수용에도 풀옵 한정이나 스페셜 에디션으로 암레스트 넣어주면 안 되냐 개같은 새끼들

2021년 4월에 2.0 자흡 한정으로 센슈와 디자인을 통일했다. 하이브리드는 기존의 애미쳐뒤진 메기면상을 유지한다. 근데 그러고도 판매량 5천대로 K5에게 밀림 씹ㅋㅋㅋㅋㅋ 못믿겠으면 다나와 판매량보고 와라

2022년에 페이스리프트 한다는 설과 2023년에 페리도 안하고 DN9로 조기 풀체인지 한다는 설이 있다. 뭐가 됐든 좆같은 메기 얼굴만 버리면 된다.

그러나 개발은 커녕 계획도 없다는 것이 드러나며 사실상 2023년에 나올 페리가 소나타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의 상징이었던 소나타가 디자인 한번 개떡같이 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ㅋㅋㅋㅋ

ㄴ단종설 아직 확정 안됐다. 일단 2023년 3월에 나올 페이스리프트까진 지켜보자.

물론 디자인보단 그냥 전기차로 대체할려고 단종시키는 것이 더 유력하다. 스타리아처럼 이름이 바껴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근데 요즘 헤리티지 집착하는 현대차 특성상 쏘나타라는 이름은 안 버리고 완전 전동화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당장 그랜저보다도 역사가 더 오래된 게 쏘나타인데.

DN8 하이브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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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2019년 7월 22일에 출시되었다.

2.0 GDi 엔진에 6단 토크 컨버터에 전기 모터를 달고 나왔다.

태양광 발전 솔라루프는 옵션으로 장착되며 세계 최초로ASC(Active Shift Control,변속 정밀 제어)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이다. 이 ASC 미션은 유체 클러치가 아닌 전기 모터가 파워트레인의 속도 동기화를 하는 것으로 1초에 500번씩 엔진 출력수를 모니터링해서 동기화 하는 기술이다.

16인치 휠 기준 복합연비가 무려 20.1 km/L라고 한다.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봐 가속이 부드러우면서 빠르다. 단점이라면 좆같은 메기 디자인이다. 5호기 하이브리드보다도 안 팔림.

쏘나타 센슈어스(쏘나타 터보)[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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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쏘나타의 고성능 트림으로 아반떼 스포츠의 쏘나타판이라 보면 된다.

세계 최초로 CVVD 기술을 적용한 1.6T-GDi 엔진에 무려 8단 AT를 달고 나왔다. 사골 파워트레인을 달고 나온 2.0 과는 다르게 완전변경 다운 신형 파워트레인을 달고 나왔다.

제일 중요한건 R MDPS와 이중접합글래스 기본 탑재

2019년 9월 본격적으로 쏘텁을 런칭했다. 출력 연비 등등 2.0보다 잘 나와서 10월 국산차 1위 탈환함. 디자인도 좋아졌고 가격도 그닥 차이 안나는 데다 세금도 싼 덕에 졸지에 2.0 오너들 호갱행. ㄲㄲ 그래도 흉기산 GDi가 불안한 놈들은 이거 거르면 될 듯.

2.0이 메기라면 이거는 심해어같이 생겼다. 그래도 차라리 저게 컨셉트카에 더 가까워 보여서 좋다. 사진으로 보면 좀 이상한데 실제로 보면 기본형 보다 더 멋있게 생김.

기본 가격이 좀 더 비싸긴 한데 고속주행 위주로 달릴 거면 무조건 얘 사라. 연비 세금 등등에 2.0 타서 걸릴 고혈압 예방한다는 생각으로 타면 훨씬 혜자다. 고로 살거면 2.0 말고 센슈로 가자.

아니 걍 무조건 얘로 사라. 수많은 리뷰어들이 2.0은 답답하다고 한다.

쏘나타 N라인[편집]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쏘나타의 N 버전으로 2020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2.5 스마트스트림 터보와 벨로스터 N에 들어가는 8단 습식 DCT랑 짝을 이룰 예정이다.

조만간 미국에서 팔리게 될 2.5T K5처럼 4륜구동을 넣어주는 지는 모르겠다.

G80,GV80처럼 후륜구동이 아니라서 디튠 확정이다. 290마력대일 듯 하다.

나오면 신형 IG 3.3은 그냥 딸 듯?

n라인 나왔다.

쏘나타 디 엣지[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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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페이스리프트된다고 한다. 기존 메기룩은 치워버리고 스타리아나 그랜저 GN7처럼 일자형 DRL 램프가 적용된다고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것 같다.

최근에 광고 촬영 중 유출됐다. 말이 페이스리프트지 사실상 풀체인지급 페리는 맞는듯.

2023년 3월 27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는데, 상술했 듯이 메기 디자인에서 탈피했으며, 변속기도 버튼식에서 그랜저 GN7, 코나 SX2에 들어가는 컬럼식 변속기로 변경되었다.

메기타 내놓고 욕을 뒤지게 처먹더니 각성했다. 실내외 디자인 엄청 이쁘게 잘 뽑혔다는 평이 많았으며, 2023년 3월 30일 서울 모빌리티쇼에 실물이 공개되었는데 자동차 관련 비평가들의 호평도 역시나 많았다. 과학5호기랑은 다른 중후한 멋이 있다.

그렇게 까이던 스타리아 로보캅 디자인이 멋들어지게 안착된 첫번째 차량으로 쏘나타가 아반떼와 그랜저의 중간 포지션임을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4월 20일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현머가 늘 그렇듯이 가격이 올랐다. 깡통옵션인 프리미엄은 2,700만원 대에 시작하는데 빌트인 캠 2는 물론이고 다양한 옵션을 넣을 수 있어서 구매하는 사람이 원하는 옵션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

N라인도 출시되었는데 이전에는 2.5 터보 엔진만 가능했지만 2.0 자연흡기 엔진을 기본사양으로 하면서 1.6 터보와 2.5 터보 엔진을 선택가능 옵션으로 변경하였다.

역시 흉기는 욕을 오질나게 처먹어야 일을 잘한다. 개새끼들 잘 할수 있으면서 ㅉ

노잼 드립[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소나를 타는게 아니다.

ㄴ 개드립 씨발로마.

개나소나타


경쟁 차량[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현대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아반떼(N-Line/N)/쏘나타/그랜저/라페스타/미스트라/첼레스타/루이나
해치백 및 왜건 아이오닉/벨로스터(N)/i10/i20/i30(N)/쌍트로
SUV 캐스퍼/넥쏘/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
전기차
(아이오닉)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RV 스타리아/쏠라티/쿠스토
트럭 포터/마이티/파비스/메가트럭/엑시언트/싼타크루즈(예정)
버스 카운티/에어로타운/유니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그린시티/일렉시티
단종
경차 아토즈/블루온/이온
소형 포니/포니엑셀/엑셀/베르나/클릭/엑센트(내수 한정)/Xcent
준중형 엘란트라/아반떼 1세대/아반떼 스포츠/아반떼 쿠페
중형 코티나/마르샤/스텔라/i40(i40 살룬)
준대형 아슬란
대형 그라나다/다이너스티/제네시스/에쿠스
SUV 갤로퍼/테라칸/베라크루즈/맥스크루즈
그레이스/싼타모/트라제 XG/라비타/안투라지(기아 카니발 2세대의 배지 엔지니어링)/스타렉스
쿠페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제네시스 쿠페
트럭 HD1000/리베로/바이슨/슈퍼트럭/대형트럭/트라고/뉴 파워트럭
버스 블루시티
참고: 제네시스의 생산 차량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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