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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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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헌날 영화를 별 이유는 없지만, 갖가지 말로 포장해서 까내린 후, 신분상승을 하는 집단이다.

사실 영화 평론가가 아니라, 영화를 존나 깐후, 자기가 이만큼 잘났다고 하는 생각이 내포되있다.

이새끼들의 잠재의식이 궁금하다.

다른사람이 아니, 몇백명의 스태프, 감독 들이 모여서 열심히 만든 하나의 영화를 그냥

'저열하고 천박한 리메이크' , '클래식을 존중하지 않은 끝에 빚어진, 리메이크라는 이름의 참사' 이렇게 깐다.

물론 영화를 무조건 찬양하고 보란건 아니지만, 최소한 융통성은 있어야 하는데,

씨네21 평론가들은 그저 까내린 후, '씨네21' 이란 자신의 집단을 토템 마냥 내세우는것 같다.

걍 좆문가 집단,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

극 비판적인 평론을 앞세워서 많은 비난을 받는다, 어쩔떄는 정치 성향도 집어 넣는듯.

/ 그냥 국내 영화평론 90%는 거르고 외국꺼만 참고하는게 나음 개노답

/한겨레 출신 특성상 진보적 어조가 강하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메갈,워마드를 페미니즘의 선봉장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신나게 남들을 까내리지만 정작 본인들이 비판 받으면 미칠듯이 부들거린다. 송능한 감독이 세기말에서 씨네21 시스템 좀 깠다고 평론에 죄다 그 얘기만 하면서 별점테러를 자행한 놀라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비평권력에 너무 심취하다보니 진짜 본인들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줄 착각했는지 이덕일 잘 패기로 유명한 정병설 교수의 자문으로 만들어진 사도 보고 이덕일 같은 유사역사학자를 들먹이며 개지랄을 떨던 병신년도 여기 소속.

ㄴ 정말 좆문가스러운 평론가 한명 있긴 하다. 이용철. 이 인간은 정말 평점 기준을 알 수가 없다. 지가 쓴 칼럼들이 몇개 있는데 다 읽어봐도 뭔 기준으로 평점을 주고 평론을 적는 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