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개요[편집]

기독경에 나오는 최초의 인간

생애[편집]

야훼가 지 꼴리는대로 세상을 만들어놓고 관리하기 귀찮은 나머지 노예 하나를 만들어서 부려먹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들어간 재료는 흙뿐이고 코에다 숨을 불어넣으니까 탄생했다고 한다.

그의 첫번째 아내는 릴리트(영어명 릴리스)이고 두번째 아내는 하와(영어명 이브)다. 다만 기독경에는 릴리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므로 대부분 하와밖에 모른다.

릴리트는 ㅆ스할 때 지가 맨날 아래에 있어야 하는 게 싫다고 도망갔다. 기승위를 몰랐던 모양이다.

하와는 야훼의 함정에 걸려들어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한테도 주었다. 그 대가로 둘 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도 900살 넘게 살았다고 나오는데 이걸 믿는 놈은 단군이 2000살 가까이 살았다는 것도 믿을 놈이다.

이새끼의 만행[편집]

얘가 선악과 따먹을 때 목에서 걸려서 남자는 튀어나온 목뼈를 갖게 되었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후손들은 평생 땅이나 갈아야 먹고살 수 있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