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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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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럾싮앖 쵮곲읪 핎겺슶켒잆텂 솞틊닚콦밦

러시아에 서식하는 갈보 나방의 한 종류. 챔피언의 메달을 강탈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소치올림픽에서 논란의 금메달을 땄을 때 ESPN에서 "홈 쿠킹" "홈 아이스 어드밴티지" "A nation's Heroine" 등으로 조롱한 바 있다. 간혹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반응도 일부 있었으나 대다수의 해외 언론과 피겨 관계자는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의혹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의 경우 서로 논조가 다른 기사들을 실어 논란을 부추겼으며 시카고트리뷴, 워싱턴포스트, 재팬타임스, USA투데이 외에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의 언론에 판정을 비판 비난하는 기사가 실렸다. 이탈리아 Rai sports 피겨 해설은 소트니코바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강도질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에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카타리나 비트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러나 기레기들이 해외 반응을 왜곡 발번역한 경우도 있었다. 해외반응이 모조리 김연아가 금메달이어야 했다...라는 반응이라기보다는, 판정에 대해 별 말이 없는게 대부분인데 기레기들이 또 몇몇 입맛에 맞는 기사만 퍼와서 해외반응 전체인것처럼 왜곡하고 그나마도 왜곡,발번역이 너무 많았다.

손연재 좋아요[편집]

손연재가 인스타그램에서 이년이 소치에서 금메달 딴거 물고있는 사진에 좋아요 박았다고 한다. 실수든 의도든 간에 주작질 쳐서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에게 좋아요 박은건 한국 국민들에게 다소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 그와중 손퀴들과 손빠들은 손연재 무슨 잘못이 있냐, 왜 남 인스타에 좋아요 박는데 님들이 지랄하냐, 자유도 없냐며 빼애애애애액 거리고 있다.

비판[편집]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어이구, 어이구. 왜 들고 나왔을까요? 거추장스럽게.

- 당시 중계진이었던 배기완 SBS 아나운서

애당초 금메달은 커녕 포디움 후보조차 들 실력따윈 없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점프 분석

트리플 럿츠(3Lz, 6.0점) 아웃엣지로 도약해야 하는 점프이지만 인엣지로 도약하고 있다. 전형적인 플럿쳐이다. 그렇기 때문에 쇼트 프리 합쳐서 콤비네이션으로(3Lz+3T 또는 3Lz+3Lo) 1~2회 구성하고 있다. 후속 점프는 회전을 온전히 인정받은 경기가 많지 않다.

트리플 플립(3F, 5.3점) 립퍼는 아니지만 트리플 플립을 도약하기에 앞서 엣지가 부들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문에 소트니코바의 트리플 플립을 트리플 부들이라고 놀리기도 한다. 쇼트 프리 합쳐서 3회(쇼트에서 단독으로 1회, 프리에서 단독 1회, 3연속 1회) 구성하고 있다.

트리플 룹(3Lo, 5.1점) 프리에서 1회 단독으로 구성하고 있다. 쇼트 또는 프리에서 3Lz+3Lo로, 럿츠 콤비의 후속 점프로 뛰기도 하는데 애초에 럿츠가 완벽한 롱엣지인데다가 후속 트리플 룹은 기본적으로 회전을 채우기 힘들기 때문에(연결 트리플 룹의 회전수를 채우기 힘든 것은 소트니코바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고 온전히 점수를 받아간 적이 없다.

트리플 살코(3S, 4.4점) 프리에서 1회 단독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점프 또한 질 좋은 점프는 아니다.

트리플 토룹(3T, 4.3점) 여느 탑싱들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뛰지 않는다. 쇼트에서 3T+3T, 프리에사 3Lz+3T 및 2A+3T 콤비네이션으로 구성한다. 후속 트리플 토룹은 토악셀이 심하기 때문에 특히 럿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종종 언더를 받는다.

더블 악셀(2A, 3.3점) '그나마' 잘 뛴다고 할 수 있는 점프이다. 쇼트에서는 필수과제이므로 1회 구성, 프리에서는 2A+3T 및 단독 2A으로 2회 구성하고 있다. 최근 아이스쇼에서 단독 더블 악셀 조차 온전히 성공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소치 올림픽 당시 구성을 따져보면 쇼트에서는 3T+3T 3F 2A 구성으로 3Lz+3T 3F 2A을 구성한 김연아보다 낮은 구성에 점프 질 차이가 크기 때문에 김연아보다 높은 기술점을 받은 소치 쇼트 결과는 굉장히 의아하다.


또한 프리에서 트리플 점프 한 개를 더 뛰었다고 하지만 김연아는 더블 점프를 한 개 더 뛰었으며, 김연아는 그동안 한 개 더 적은 트리플 점프를 뛰고도 클린에 가까운 경기를 했을 때 다른 선수들을 20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한 경우가 몇 차례 있었다. 또한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소트니코바처럼 7개의 트리플 점프를 뛰고도 소트니코바보다 7점이나 점수가 낮으며, 아사다 마오는 소트니코바보다 많은 트리플 점프를 뛰었으나 역시나 7점이나 점수가 낮다. 소트니코바의 고득점은 트리플 점프 개수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소트니코바의 점프들은 조목조목 따져보면 인정받을 수 없는 것들이 있었다. 먼저 소트니코바의 첫 번째 점프인 3Lz+3T는 단 한 번도 경기에서 럿츠의 엣지와 연결점프의 회전수 모두를 인정받은 적이 없는데, 소치 프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두 인정받았다. 심지어 goe도 1점이나 받았다. 평소대로라면 3Lz(e)+3T(<)로 기초점이 8.9점으로 내려가며 goe도 마이너스여야 했다. 즉 첫 점프 하나로 이미 평소보다 2점 이상의 점수를 퍼받았다.

뒤이어 뛴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룹도 엄청난 goe를 받았는데, 이 또한 평소 소트니코바가 받던 goe보다 굉장히 높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2분이 지나고 처음 뛴 2A+3T 또한 평소에 받던 것보다 높은 goe를 밨았다. 참고로 3Lo과 2A+3T의 국제 대회 최고 goe 기록은 이때 소트니코바가 세운 것이 되었다. 뒤이어 뛴 3연속 점프인 3F+2T+2Lo의 경우 선행 점프인 트리플 플립부터 랜딩이 좋지 않았으며 그때문에 연결 점프인 2T와 2Lo의 랜딩이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회전수 부족 및 스텝아웃까지 했다. 하지만 회전수 부족은 잡히지 않았으며 goe 감점 또한 -1점이 채 되지 않았다.

단독 점프로 뛴 3S과 2A에서도 터무니없이 높은 goe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쇼트 프리 모두에서 소트니코바가 받은 스텝 레벨인데,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에서 쇼트, 프리 모두에서 스텝 레벨4를 받은 선수는 소트니코바가 유일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수행을 보면 레벨2가 적당한 주니어 수준의 스텝이었으며 프리에서의 스텝 요소는 김연아의 절반 수준이었다.

홈 어드벤티지를 감안해서 레벨 3을 받을 만했다고 쳐도 쇼트 프리 합쳐 기초점으로만 1.2점을 더 받은 것이며 레벨3과 레벨4의 goe 팩터가 다르기 때문에 goe에서의 이득 또한 상당히 크다.

결론적으로 프리에서 3Lz+3T에 롱엣지와 언더를 부여하고 스텝 레벨만 제대로 평가했어도 소트니코바는 5점 이상의 점수를 잃게 된다.

또한 단 몇달 만에 PCS(구성점수이며, 스케이팅 스킬, 안무, 표현 등의 점수)가 폭등했다. 이건 피겨 역사상 전례 없던 일이다.

소트니코바의 올림픽 프리 프로그램은 149.95 점을 받았는데, 이는 김연아의 최고기록 150.06점에 겨우 0.11점 모자라는 것이다. 과연 소트니코바가 김연아 다음가는 레전드 선수인가? 오랫동안 2인자 행세를 해왔던 아사다 마오의 입장도 우스워졌다.

더 쉽게 비교하자면

2010년 김연아 밴쿠버 금메달따고 천년에 한번나올 재능,여왕폐하 만세 소리듣던 시절 최고점 - 228점

2014년 소트니코바 점프뛰다 중심못잡아서 공중제비돌고 형광나방 코스프레한후 받은 점수 - 224점

더이상 설명안해도 되겠지?

한마디로 소트니코바는 어딜 봐도 편파판정의 혜택을 본 금메달리스트.

금메달리스트라는 호칭은 소트니코바 씨발년에겐 너무 과분하다.

푸짜르를 위시한 러시아 국뽕분자들이 자국 올림픽에서 주작질하는 것에 휘말린 '부역자'.

덕분에 러시아 외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엔 일절 콧배기도 보이지 않는다. 전설의 나방 소트니코바 나방. ㄴ요즘 나방년 약물빤혐의로 조사중이닼ㅋㅋ 경축

한국인들이 4년뒤 평창에서 보자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으나 2018년 기점에선 이미 피겨를 그만두었고 당연히 평창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2018 평창에서 러시아의 자기토바가 금메달을 차지하자 이년은 '우왕? 이제 올림픽 금메달 클럽은 2명임?'이라는 ㄱㅈ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당연하지만 그런 말 자체가 엄청난 ㄱ소리다. 만약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퀸연아가 금메달을 따고 형광년이 형편없는 실력으로 메달을 따지 못했다면 평창 대회에서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을 때 러시아는 소치의 설움을 평창에서 만회했다는 극찬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국 형광뇬에게 금을 따게 한 건 러시아 빙상계가 스스로 똥칠을 한 거 밖에 다를 것이 없다는 말씀. 거기다 자기토바는 비록 기술 쪽에 치중한 모습이 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피겨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이다. 자기토바는 형광뇬하고는 다르게 적어도 올림픽 당시 여자 싱글 선수들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프로그램을 큰 실수 없이 깔끔하게 성공하며 금메달을 땄기에 큰 논란은 없었다. 하지만 형광뇬은 금메달리스트라면 용납되지 못할 실수를 밥먹듯이 싸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러뽕 심판들의 노골적인 봐주기 판정으로 금을 땄으니 형광뇬이 자기토바와 자신을 동일선상에 놓는 듯한 언급을 한 것은 자기토바에겐 모욕에 가깝다. 당연히 자기토바는 이렇게 반응했을 것이다. 자기토바 왈 : 언니? 무슨 마약을 빠셨길래 그 딴 소리를 하세요???

자신에게 아무도 관심을 보여주지 않자 형광뇬은 스스로 소치 금메달 획득 5주년을 자랑하며 SNS에 올리는 등 여전한 관종 클래스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221120508355 거기다가 5년 전 쇼트 경기에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입는 건 덤.

4년이 지난 2022 베이징에서는 약물 빤 약빨리예바가 4위를 하자 형광뇬은 약물 빤년을 영웅이라고 옹호하고 지껄였으며 4년 전처럼 금메달을 딴 셰르바코바에게 '우왕?? 올림픽 금메달 클럽은 3명으로 늘어남???'이라는 ㄱㅈ같은 소리를 2번째로 늘어놓았다.https://sports.v.daum.net/v/20220218150115442 역시나 당연히 셰르바코바의 반응은... 셰르바코바 왈 : 언니? 무슨 마약을 빠셨길래 4년 전처럼 그 딴 소리를 왜 또 하세요?

참고로 셰르바코바와 약빨리예바는 올림픽 직전 어느 잡지 인터뷰에서 '본인이 뽑은 최고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3명'이라는 질문에 김연아(러시아 선수들도 인정한 스케이터인데 형광뇬만 인정을 안 한다.),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꼽았지만, 정작 가짜 금메달리스트인 형광뇬은 언급되지 않았다. 개불쌍한뇬ㅋ 그래서인지 관종 행보를 하나보다.

근데 더 웃긴 사실은 형광뇬이 가짜 금메달을 땄던 날짜가 2014년 2월 20일인데, 평창대회 때 자기토바가 금 땄던 날짜가 2월 23일, 베이징 대회 때 셰르바코바가 금 땄던 날짜가 2월 17일이다. 형광뇬이 금 땄던 날짜와는 월만 같을 뿐, 일은 전혀 달랐다. 그럼에도 형광뇬은 자기가 딴 걸 동일화시키고 싶어했는지 러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금을 따자마자 '추카추카!!! 너희들은 내 클럽에 자동 가입됨'이라며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달라는 구차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동료 러시아 선수들은 '머야 저 관종뇬은???'하면서 지나칠 것이다. 현재 기준으로는 2022년 2월 18일인데도 이 관종의 뇌구조를 살펴보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결같이 날짜가 2014년 2월 20일로 생각되나보다. 아무래도 정신지체이거나 집착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할 듯하니 러시아 병원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정신과 상담이 요망된다.

러시아 여자는 웬만하면 다 이쁘던데 왜 얘만 못생겼냐

도핑 스캔들로 러시아 새끼들의 메달을 박탈하는 과정에서도 이 씨발년은 어찌어찌 메달은 지켰다. 아무래도 증조할아버지는 소련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로 소비에트연방영웅 훈장(소련의 최고 훈장인 3대 영웅 칭호 중에 하나)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푸틴빨, 증조할배빨로 박탈 안 당한 이유가 있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형광뇬의 여동생이 하필이면 한국 문화와 K-POP의 팬이기도 해서 SNS에 한국 문화와 K-POP 관련 사진을 많이 업로드 하는 편이다. 이쯤되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봐도 무방할 듯.

에휴 예브게니, 야구딘, 효도르, 카렐린이 있던 러시아 스포츠 리즈시절 어디 갔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