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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adolf eichmann

홀로코스트 총책임자이며,인간 말종 of 말종이다.

나치당원들 중 좋은 놈은 거의 없지만 이놈은 최악이다.

여담인데 에른스트 칼텐부르너라고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뒤를 이은놈 이랑 친했다고 한다.

요제프 멩겔레와는 서로 사이 안젛았다고 한다.

패전 직후 남미로 도주해서 꿀빨면서 살았다.

자식관리가 병신이라 애비 자식이 인성이 똑같다. 그리고 이 자식놈이 애비 목을 끊었다.

아들내미 여친이 유대인이었는데 이 병신이 지 여친한테 우리아버지 유대인 죽이고 다녔어욤 ㅃㅃ 하고 아가리 털고 다닌것.

당연히 어이털린 여친은 모사드에 고발때리고 모사드가 아이히만을 납치해서 이스라엘 법정에 세워 사형때렸다.

아이히만 이새끼는 존나 멍청한게 귀를 성형수술 안했다.

원래 이스라엘은 사형 안했는데 이 인간 사형시키기 위해 법을 고쳤고 지금까지 이인간이 이스라엘의 최초이지 마지막 사형수이다.

흑역사[편집]

한나 아렌트 아지매가 이 인간을 두고 악의 평범성이라고 꼽은것이 유명하다.

아이히만은 유대인에게 악의가 있다기보다 평범하게 지 할일을 성실히 했을 뿐인데 그게 악행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걸 서프라이즈 및 각종 강연과 가쉽 프로그램에서 검증도 안하고 그대로 처내면서 국내에 많이 퍼졌는데,

실제로는 개썅 싸이코 새끼로 평범은 커녕 유대인 처죽이는걸 삶의 활력소로 삼던 인간이다. 집에 하켄크로이츠 가져다 놓고

맨날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부르면서 빡빡 처 닦을 정도로 초초초 열성 나치당원이었음.

이게 왜 이딴 소리가 나왔냐면 일단 한나 아렌트 본인이 좆문가라 아이히만이 법정에서 변호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쓴 탓이다.

한나 아렌트 본인이 홀로코스트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거나 재판에 대해 사전지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아이히만에 대해

제대로 연구를 한것도 아니고 역사학자도 아니었다. 그냥 철학자임.

나는 평범합니다를 씨부린 아이히만 탓에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쉴더들도 많은데 애당초 범죄자 변호를 100% 믿은 아렌트가 문제다.

니가 아이히만 입장 되어봐라. 홀로코스트 범죄자가 이스라엘에서 재판받고 있는데 거기서 나는 유대인 죽이는데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라고 사실대로 밝히는 건 나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달라는 소리 이상도 아니다. 아니 배심원한테 린치당해 뒤지는게 먼저일듯.

오늘날 재판 가보면 나는 죄없고 윗선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놈들 많찮아? 그거하고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를 좀 걸러서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제대로 된 연구조사 없이 그냥 가져다 쓴게 문제다.

ㄴ 문과충년이 그렇지 뭘

변명[편집]

아렌트 본인이 이에 대해 해명을 했다.

“우리 모두는 유죄라고 말한다면 그건 실제로 철저히 실행한 사람들을 감싸는 게 된다. 바로 이게 독일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죄책감을 일반화해서는 안된다. 그건 진짜 죄인들을 감싸는 짓일 뿐이니까.”

“우리 각자는 아이히만과 같은 측면을 갖고 있다는 말을 하려던 게 절대 아니다. 내가 하려던 말은 오히려 그 반대다!”

즉, "우리 안에 아이히만 있으니 모두가 참회하자"는 식의 해석은 ‘악의 평범성’과는 애당초 상관없었다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당시 아이히만에 대한 조서를 보고서는 웃었다는데, 웃은 이유는 “아이히만이 진짜 어릿광대 같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때 그녀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란 말은, 평범한 척 굴면서 정말 말 같지도 않은 변명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던 아이히만을 비웃어주기 위한 말이었다는 것. 아이히만의 이런저런 변명에 대해 “그러게요. 참 평범하셨군요”라고 쏘아붙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도 이런 반어법이 문제엿음을 시인했다.

결론 : '까려면 1절만 까라'는 진리를 무시했다가 헛발질 하이킥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