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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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III. 서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 4단원 고대·중세
고대 서아시아 아시리아 니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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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아 크테시폰
사산 왕조 페르시아 크테시폰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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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칼리프 시대 칼리프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 수니파 · 시아파
우마이야 왕조 무아위야 1세 · 다마스쿠스 · 투르-푸아티에 전투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 · 탈라스 전투 · 셀주크 제국 · 훌라구
후우마이야 왕조 코르도바
파티마 왕조 십자군 전쟁
셀주크 제국 튀르크 · 토그릴 1세 · 십자군 전쟁
사회, 경제, 문화 쿠란 · 5행 · 일부다처제 · 지즈야 · 아랍어 · 아리스토텔레스 · 아라비안 나이트 · 아라비아 숫자 · 모스크 · 아라베스크 · 연금술 · 의학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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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샨 제국 카니슈카 1세 · 대승 불교 · 간다라 미술(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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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유입 이후의 인도 이슬람교의 유입 가즈니 왕조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쿠트브 웃 딘 아이바크 · 지즈야)
무굴 제국 바부르 · 악바르 · 아우랑제브(지즈야) · 마라타 제국 · 우르두어 · 시크교(구루 나나크) · 타지마할
동남아의 인도 문화 샤일렌드라 왕조(보로부두르) · 크메르 제국(앙코르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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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아랍인들이 쓰는 언어이며 문화적으로는 기독교도(가톨릭)들은 라틴어가 있고 오타쿠들에겐 일본어가 있으며 무슬림들에게는 아랍어가 있다.

종류는 크게 두가지인데 현대표준아랍어와 실생활에서 쓰는 구어체 아랍어가 있다. 현대표준아랍어는 구어체 아랍어랑 달라서 뉴스에서 아나운서들이나 쓰지 현실에서 쓰는 사람은 외국인들 빼고 한명도 없다. 그래서 아랍어를 배우는 사람은 현대표준아랍어를 배우고 각지역별로 구어체를 따로 익혀야 한다.

지도를 보면 아랍어를 쓰는 나라가 많은데 사실 그 나라들은 각 나라별로 다른 말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럽에서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루마니아를 묶어서 라틴어를 쓰는 나라들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은 아랍어로 적혀있다.

글자가 신기하게 생겼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며 우편향된 애국보수 문자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인들에겐 "بللصبً ॣ ॣhصبً ॣبًhلصبلل"라는 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아이폰 유저들 안녕하세요!" 라는 뜻으로, 아이폰 유저를 만났을 때 보내면 아라비아식 인사법인 '린치'를 받을 수 있다.

수능충들에겐 "아랍어 다 찍으면 어차피 애들도 다찍으니 어쩌면 2등급.. 3등급 게이를 살..!" 이라는 생각에 너도나도 신청하지만

니들같은 지방급식충들이나 찍고 1등급받을 애들은 개인 과외라도 받는다. 그리고 필자도 선택했으나 수능 끝나고 피시방 갈 생각에 포기각서 쓰고 나왔다.

사탐이 7등급 이하가 아니라면 도움 될 일은 거의 없다.

아랍어는 이과로 치면 지1쯤 된다 포기각서를 쓰는 줄은 무려 50명이 넘어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아랍어 글자를 쓰면 +++++++++++로 표시된다.

한국 청년들은 모두 중동에 갈 운명이니 영어보다 중요한 언어라 할 수 있다.

 

정말 잘하면 중요한 언어인 건 맞다. 다만 잘하기가 오질나게 어렵고 언어의 유창성을 증명할 시험이 말하기 OPIc 시험외에 존재하지 않으며, 언어의 화자 수에 비해 이미지가 너무 시궁창이다.

국기에 대놓고 아랍 문자가 써있는 나라도 몇몇 있다.

예를 들면 이 나라. 하지만 문자만 아랍 문자를 쓰지 이란은 고대 페르시아어의 후손인 이란어를 쓴다. 민족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종파도 달라서 다른 중동국가들과 사이가 안 좋은 이유다.

아랍어 문자[편집]

꼭 정신병자같이 생겼다. 이거 쓰는 사람만 학살되도 세상은 훨씬 좋아질 듯

ㄴ 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같이 ㅋㅋㅋㅋㅋㅋ

ㄴ니같은 새끼들이 먼저 학살돼야 세상이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한국어의 문자를 한글이라 하고 영어의 문자를 라틴문자 라고 하듯이 아랍어의 문자를 타지웃드라고 한다.

문자 자체는 아브자드 계열이라고 하는데, 이 아브자드라는 명칭은 아랍어 사전 찾아볼 때 글자가 비슷한 것끼리 모으면 대략 a b j d 순서로 나가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그 외에 대표적인 아브자드 계열 문자로는 히브리 문자가 있다. 그래서 야훼니 여호와니 하는거다.) 다만 이는 최근에 생긴 추세이고, 한참 예전에는 그리스 문자에 해당하는 음가에 맞춘 순서를 썼다고. 근데 실용적으론 지금 하는게 더 나음.

아랍어를 어렵게 만드는 1등 공신중의 하나다. 일단 세계적인 대세와는 달리 좌우를 거꾸로 써야된다는 점도 그렇고 입력하기도 매우 불편하며(키보드를 외우던가 자동 음차해주는 사이트를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 입력해도 다른 나라 언어와 섞이면 거의 깨진다.

의외로 문자 자체의 난이도는 데바나가리문자나 타이 문자보다는 낮다. 흔히 지렁이 문자라고 하면서 기겁하는데 그냥 모습이 낯선 것 뿐이지 생각보다 기괴한 논리는 별로 없다.

셈어의 특징으로 대부분의 모음을 생략하기 때문에 단모음은 스스로 기억하고 있어야 하며 확실하게 언어를 이해하고 있기 전까지는 읽을 수 없는 점이 난감하다.

또한 아랍어 문자는 서체에 따라 모습이 매우 극단적으로 바뀐다. 이건 장점이기도 하면서 단점이기도 한게 해당 단어나 구절을 잘 모르는 초보는 읽기가 매우 힘들어지지만, 아랍어 서예를 매우 간지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드를 쳐보려고 했는데 써놓고 보니 X같이 어려운 문자가 맞는거같다. 중국어가 폰트 바뀐다고 읽기 힘들어지는건 아닌데 아랍어는 폰트가 바뀌거나 서예를 하면 알아보기가 정말힘들다.

에미레이츠 비행사 로고

위의 에미레이츠 비행사 로고를 예로 들자면, 위의 로고는 원래대로 쓰면 الإمارات가 된다. 직접 위의 그림과 이 문구(الإمارات)를 비교해보자. 얼마나 알아볼 수 있나? 서예를 읽는 것도 다소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정도다. 집 밖에 나가면 간판이 다 이모양으로 써있다고 생각해보자. 골치아프다.

위에 보이는 서예는 인터넷에서 흔히 아랍어 서예로 검색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사진인데, 이는 에미레이츠 로고와는 달리 종교적 의도로 만든 것으로, 가독성을 희생하고 미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한 케이스다. 애초에 알아보라고 만든 거라기보다 쓰면서 신앙심을 다잡기 위한 요소다. 그러니까 못알아봐도 이상할 건 없다. 한글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들어서 못알아본다고 한글이 병신같은 글자는 아닌 것 처럼.

물론 공부를 정말로 오랫동안 한 사람이면 이런 아랍어 서예 요소도 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다. 다만 요지는 이런 식의 서법/폰트 차이가 초보자에게 불친절한 요소가 된다는 거다.

그리고 단모음을 생략하는 아랍어 문자의 특성 때문에 각 지역마다 사투리가 장난 아니다. 심지어 같은 국가에서 도시마다 모음을 다르게 발음한다.

그래서 단모음을 표기하는 시스템도 있기는 한데 표준어 가르칠때만 쓰고 평소에는 지 꼴리는대로 읽는다.

이게 다 쿠란 경전을 오리지널로 읽게 하자는 종교적 취지 때문인데 여튼 무슨 종교든 맹신하면 답이 없다.


아랍어 쿠란

파일:Bbcarabic.JPG

현대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는 bbc

위와 아래의 사진을 비교하면 확실히 현대 아랍어를 사용해 기록한 bbc 페이지에서 살짝 삐침으로 기울여 표기된 작은 점들이 많이 사라진 것이 보일 것이다. 그게 바로 단모음 표기다. 저렇게 단모음 표기가 있는데도 쓰지 않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하나하나를 직접 읽어주는 현지인에게 배우지 않는 이상 책만으로 언어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단모음 역시 지역마다 조금씩 발음법이 다른데다, 책에서는 이를 잘 설명해주지 않기때문에 처음 아랍인과 대화할때는 난감하기 그지없다. 이게 초심자한테 얼마나 황당하냐면, 한국어를 배우는 초보자에게 '제1과 안녕하세요' 라고 적힌 책 대신 'ㅈ1ㄱ ㅇㄴㅎㅅㅇ'라고 써져있는 책을 준 다음 모음은 조금씩 바뀔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아랍어를 잘 배웠다고 자부하는 학습자들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바로 다른 동네에서 살다온 아랍인들한테 뭔가 발음이 수상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나마 지적을 안받는 방법이라면 MSA(일종의 표준어) 인사말이나 안부인사 정도만 아랍어로 하는 것...유튜브에서 지적 안받는 영상들도 대부분 그런 것들이다.

아랍어 교육[편집]

아랍어가 워낙 어렵다보니 선생이 드물고, 언어 자체의 다소 보수적인 특성 때문에 커리큘럼도 모친출타한 구성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아랍어를 꽉 쥐고 있는 선생이나 교수들은 아랍어를 진짜 겁나게 재미없게, 비실용적으로 가르친다. 선생이 이상한 발음으로 아이엠어보이 유아르어걸, 아임화인 땡큐 하고나서 자, 따라해보세요 하던 7~80년대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다고 꼼꼼하게 잘 가르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막 이것저것 빠뜨려서 가르친다. 그래서 다들 아랍어 배우려면 아예 그냥 이집트 가던가 하라는 것이다.

한국식 보수적인 언어교육 + 아랍어 특유의 보수적인 언어 체계로 인한 난이도 + 언어의 마이너한 인기가 빚어낸 참극이다.

여기서 보수적인 언어 체계란, 일부 잘나가는 유럽국가들은 근대에 들어서면서 언어 학회를 세우고 자기네 언어 문법을 규칙화, 표준화해서 쉽게 만들었는데 아랍어는 1400여년 전에 쿠란을 통해서 종교 문화적 통합을 이룬 후에는 그게 없다. 선지자들이 쓴 언어가 신성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건 사회제반적으로 굉장한 낭비다. 우리나라도 유교의 영향(양반들은 한자를 써야한다 엣헴!) 일제강점기 6.25크리 등 당대에 영 국가 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실정이 비슷해서 아직까지 언어에 불규칙한 규정이 너무 많다. 압존법같은 애매한 존댓말 반댓말 규정도 그렇고 한국어가 짜장면 vs 자장면 가지고 맨날 싸우는걸 생각해보자. 중국어만 해도 표준화를 통해 문법을 단순화한 덕분에 그나마 쉬워진 것이다. 물론 정부 주도의 표준화 vs 언어 생태계의 보존은 또 다른 문제가 되겠지만...어쨌거나 처음으로 배우는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언어중에 하나인 점은 변함이 없다.

아랍어를 어렵게 하는 또 한가지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아랍어는 한국어나 영어와 체계, 어휘, 제반 문화가 모두 달라서 매우 어려운 언어이기 때문에 가르칠때 매우 천천하고 신중하게, 눈높이에 맞도록 가르쳐야 하는데 이를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아랍어 교재들과 해외의 영어로 된 아랍어 교과서들을 비교하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심지어는 비싼 돈 받고 아랍어 학원 수강글에도 어렵다는 말들이 많다. 그건 선생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게 맞다. 왜냐면 아랍어도 결국에는 사람이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학생의 눈높이에서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면 아랍어도 충분히 쉬운 언어다.

국내에서는 보통 이집트에서 사용하는 방언을 가르친다. 왜냐하면 아랍어 사용 국가들 중 가장 인구 수가 많은 국가가 이집트이고,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매체 제작이 발달해서 다른 아랍 국가에 수출하는 데다가 이집트인들이 다른 아랍 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많이 일했기 때문에 익숙하기 때문.

아랍어 문법[편집]

문법은 의외로 러시아어랑 비슷한 구석이 있다. 현재 시제에서 명사 문장의 술부가 없는 점이나, 현대 표준 아랍어에서 명사가 격변화를 하는 점이 그렇다.

문법이 ㅈ같이 어려워 보여도 사람이 하는 말이라서 실제로 말할때는 다들 대충대충 말하고 하는 편이라 맘먹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다만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부지 그렇다고 맨날 영어만 배우던 한국인이 배우기에는 매우 어려운 언어임에는 틀림이 없다.

ㄴ이새끼 아랍어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새끼네 ㅋㅋ 아랍어 문법이 얼마나 어려운데 무슨ㅋ 구어체라도 아랍어 문법은 어려워 병신아. 아랍어가 어려운 이유는 글자때문이 아니라 문법때문에 어려운 거다.

아랍어 학과[편집]

한국외대(서울캠,글로벌캠), 명지대(서울캠), 단국대(천안캠), 부산외대, 조선대가 아랍어학과를 가지고 있다.

돈많고 기름많은 아랍부자놈들 때문에 공급은 적은데 수요가 많아서 취업깡패이다. 오히려 아랍어가 중국어, 일본어보다 취업할때 훨씬 유리할정도

그리고 아랍어과라고하면 IS 가입할거냐고 짜증나게 물어보지말자.

그리고 수능 볼 때도 짜세다. 베트남어와 함께 일반인이 봐도 무방한 제2 외국어 시험.

ㄴ응 이제 베트남어 응시자 중국어(5천명)보다 적고 컷도 존나 높은 엠창과목이라 일반인도 하면 안되는 과목 됨


다만 얘 때문에 제2 외국어시험이 헬적화된 감은 있다. 그리고 이 학과에도 수능 아랍어 보는 마인드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만 기어오기 때문에 결국 아랍어 전문가는 없다.

그 외 쓸만한 표현들[편집]

인샬라(ان شاء الله) =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다 : 중국어의 만만디(慢慢地)나 스페인어의 마냐냐(Mañana)와 비슷한 의미. 일을 제시간에 끝낼 생각이 없다는 뜻이니 만약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이 말을 들었다면 ㅈ된 것이다.

알 함둘릴라(الحَمْد لله) = 영어로 치면 Jejus랑 비슷한 의미다. 좋을때 슬플때 놀랐을때 다쓴다. 그냥 인사하거나 자기 전공 얘기할때도 쓴다. 대략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아무데나 붙이면 된다.

ㄴ Jejus는 뭐냐 제주도의 복수형이냐? Jesus겠지 ㅉㅉ

ㄴ눌러봐라. 제주특별자치도 나오지. 예수가 갑자기 왜나와 ㅋㅋ

알라후 아크바르(الله أكبر) = 알라는 위대하다: 테러리스트들 덕분에 밈(meme)이 되어버린 말이지만 실제로는 모스크 입구에 써있는 말이다. 콜옵할때 보이스챗으로 자주 써주자. 게임에서 당신도 IS가 될 수 있다.

수능 2외국어[편집]

2021 수능까지는?[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엠생 문돌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꿀은 아니다. 어차피 니들이 아랍어에서 2등급, 아니 3등급 찍을만큼의 노력을 다른과목, 예를들어 사탐에 했다면 사탐도 40점대 중반 이상 찍었을걸? 아랍어 다 찍어봤자 5~6등급 이상은 안나온다. 사탐 7 8 9등급 아니면 해봤자다. 서울대도 2외국어를 응시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등급별로 감점을 매긴다.

ㄴ1등급이면 꿀 맞음 ㅋㅋ 본인 수능때 아랍어 50점 만점받았는데 변환점수로 꿀빨음 ㅅㄱ

시험장 분위기 노리고 신청하고서 포기하고 나갈거면 상관없다만.

그래도 독일어나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같은 것들보단 낫다.

사실 이거때문에 수능 제2 외국어가 좆망했다. 이것만 없었어도 좆본어와 중국어가 헬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2022 수능부터는?[편집]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이 문서의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이 문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터지고 있는 창렬함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한부를 다룹니다.

수능 2외국어가 이때부터 절대평가로 바뀐다. 위에 시한부 틀이 붙은 이유가 바로 이것. 절대평가면 누가 아랍어 하겠냐 죄다 일본어나 중국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