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르헨티나

조무위키

월드컵 3번째 우승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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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파일:아르헨티나의 지도.png
아르헨티나공화국
República Argentina / Argentine Republic
기본 정보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가 아르헨티나
대륙 남아메리카
면적 2,780,400km²
인구 약 44,293,293명
추가 정보
지도자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대통령)
GDP $6198억, $14,061 (개인)
언어 스페인 스페인어<ref>속칭 '아르헨티나어'라는 요상한 스페인어가 있는데 이것은 스페인어에 영어, 독일어, 이태리어를 지들 꼴리는 대로 막 섞어 넣은 것이다.</ref>
민족 스페인인, 이탈리아인, 메스티소, 원주민, 독일인, 영국인, 프랑스인, 한국인<ref>해괴하게 생각하겠지만 반인반신이 국민들을 아르헨티나로 보내서 이렇게 된 것이다.</ref> 등
종교 가톨릭84%, 개신교10%, 기타 6%

개요[편집]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이다.

원래는 상당한 선진국이었는데 그게 딱 1975년 12월 31일까지의 일이다.

호르헤 비델라라는 똥쓰레기가 나타나면서 경제가 무너지고 정치가 파탄나고 경제가 황폐화되었다


호르헤 라파엘 씨발새끼 뻐킹보이 비델라 후레쉐키 레돈도 거지발싸개 이 씨부랄놈의 새끼가 선진국 하나를 통째로 파탄냈다.

연도별 아르헨티나의 모습[편집]

1800년 ~ 197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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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나라든 문제점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도 도태된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으니 전국민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렵 아르헨티나는 세계 3위권의 최상위 선진국이었다. 농업과 공업의 발달로 엄청나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으며 오죽하면 유럽에서 살기 좋은 아르헨티나로 계속 몰려들기 시작했다.

1913년에 지하철깔린 그런 미친 나라였다. 개떡락하기 전의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위엄쩌는 나라인지를 알 수 있는 일면이다. 다만 이 당시에는 지하철 열차를 나무로 만들었다.

국력도 브라질이 되려 아르헨티나보다 아래였으며 콩라질은 언제나 아르헨티나보다 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힘민첩기술미모카리스마가 모조리 다 아래였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만도 못한 나라라서 독립이 가능한 나라가 바로 우루과이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나치를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1976년 ~ 198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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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잘살던 아르헨티나에는 한 마리의 악마새끼가 나타나서 온 아르헨티나를 헤짚어 놓았다.

이 새끼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으며 스웨덴 같던 나라가 순식간에 이라크 같은 나라로 돌변하고 말았다. 경제는 이 때부터 깡통을 차기 시작해 현재도 선진국 진급심사에서 계속 누락하고 있다.

1984년 ~ 200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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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어먹을 악마새끼를 퇴마 조무사인 라울 알폰신이 참교육을 시키는 데에 성공해서 겨우 탈지옥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 악마새끼들이 싸질러 놓은 여러가지 분탕질과 포클랜드 전쟁으로 아르헨티나는 나라의 안정은 되찾았지만 경제는 거지 발싸개 수준으로 추락했다.

2006년 ~ 현재[편집]

이 문서는 중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거지꼴을 벗고,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뤄서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를 다룹니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선진국으로 잘 크라고 응원해 줍시다.
위 국가들은 국민소득 5천~2만 달러 내외이며 문맹률과 같은 기본적인 수치는 확실히 안정화시켰고,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격차가 크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성이 후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2006년 이후 후진국에서 겨우 벗어나 중진국이 되었지만 아직도 자꾸 선진국 진급심사에서 누락하고 있다. 헬조선이명박 치세기간 중에 선진급 진급심사를 통과해서 준(准)선진국을 달았고 현재 선진국 진급심사를 한 번 더 통과해서 소(少)선진국이다. 이런 와중에도 아르헨티나는 아직도 대중진국이다. 물론 대(大)선진국 일본이나 원(元)선진국 미국에 비비긴 아직 멀다.

이나라가 선진국 못가는 이유[편집]

넓은 국토와,교육력 ,어느정도 GDP,자원 등 선진국으로 갈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40년째 중진국 함정에 쳐 빠지고 있다 ←경제학자들도 의아한다 설명 추가바람

비델라 십새가 나라를 아예 작정하고 망쳐놔서 나라가 이모냥이다.

40년째 중진국 함정에 빠진 이유는 명확하다.

비델라가 자국내 기업들을 죄다 헐값에 팔아치우고 그걸로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베니토 무솔리니 짓거리를 자행해 돈으로 쳐발라 우승하느라 돈낭비하고 마치 김일성마냥 국채를 존나게 발행해대서 나라가 그런거다.

게다가 레오폴도 갈티에리가 무리하게 포클랜도 제도침략해 영국한테 존나 얻어터지고 전쟁보상금이라며 영국에게 삥을 엄청나게 뜯기는 바람에 진짜 회생불가성 깡통을 차고 만 것이다. 사실 영국이 중국을 상대로 한 홍콩 문제에 대한 태도로 알 수 있듯 협상만 잘하면 결과가 좋을 수도 있었을 포클랜드 제도 문제를, 이 병신이 괜히 전쟁을 일으켜 영원히 안되게 만든 것이다.

그래놓고 이겼다고 거짓부렁을 치자니 1982년 스페인 월드컵<ref>히혼의 수치라는 졸라 더러운 사건이 발생한 바로 그 월드컵이다.</ref> 에 갔던 마라도나가 울고불고 난리치다가 제대로 축구를 못해서 광탈 후 귀국해서는

국민여러분! 포클랜드 전쟁은 우리가 졌습니다. 외신들은 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갈티에리 저새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심선언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군부독재정권은 순식간에 몰락했다. 이렇게 독재자 새끼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전쟁까지 쳐 일으켜 나라를 완벽히 파탄낸 것이다.

이 시기에 아르헨티나의 정치가 얼마나 개판이었냐 하면 1981년 ~ 1983년 이 단 2년 동안 로베르토 비올라 → 레오폴도 갈티에리 → 알프레도 생장 → 레이날도 비그노네 등 4명의 대통령이 취임했을 정도였다. 일국의 대통령이 임기를 6개월도 못 채우는 지랄같은 상황이 전개되었다. 이런 개지랄은 라울 알폰신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끝났다.

그러니까 이후 라울 알폰신이 어떻게든 나라 좀 살려보려고 아우스트랄 프로젝트를 했는데 그걸 했더니 물가가 안정되고 빈민율이 줄어든 대신 수출이 안돼잖아. 이후 카를로스 메넴이 경제를 살리려고 함부로 손댔다가 되려 더 크게 터져버리는 등 아주 취임하는 대통령마다 족족 경제정책을 실패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걸 막으면 저기서 터지고 저걸 막으면 거기가 터지는 등 마치 두더지 잡기마냥 계속 여기저기서 터지니까 40년째 선진국이 못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다 비델라 때문이다.


더군다나 비델라 씹새가 나라를 너무 거덜낸 데다가 갈티에리 씹새가 선대 지도자들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포클랜드 제도침략해서 얻어터지는 바람에 전쟁보상금으로 돈을 탕진해 나라의 부채가 장난이 아니다. 하나하나 갚아나갈 경제력은 있는데 문제는 한쪽을 갚으면 다른쪽에서 왜 우리껀 안갚냐, 씹새야? 이지랄을 떨기 때문에 빚에 전혀 손을 못대고 있다. 결국 배째라, 난 못 갚겠다!라며 디폴트를 선언하기에 이르게 된다.

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극한직업이다. 계속 터지는 경제문제를 자신이 갖고 있는 최대한의 순발력을 총동원해 막으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직업이다.


ㄴ 아르헨티나에서는 뭔 일 터지면 "이게 다 비델라 때문이다!"라고 외쳐도 된다. 근데 신기한 건 그게 다 비델라 때문이 맞다는 거다

여행 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국민[편집]

대부분이 스페인 백인 또는 이탈리아 백인 이민자 출신이다.

다른 중남미 새끼들처럼 원주민 병신같이 살다가 스페인한테 점령당했고 존나게 동화되서 현재 중남미 조상 = 스페인 백인남 + 강간당한 원주민 비율이 얼마 없다. 왜냐면 이 새끼들은 그냥 원주민 내쫒고 학살해서, 아르헨티나인들은 자신들을 유럽인이라 생각한다. 남미의 어느 나라 보다 백인의 비율이 높고, 또 인종 차별이 심하다. 원주민 인권운동가가 변사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사실 우루과이1-7의 속국이라 1-8이었는데 그런 우루과이를 1-7과 싸워 이겨서 독립시켜준 나라가 아르헨티나이다. 그래서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지금도 계속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그런 우루과이조차 아르헨티나 인종차별은 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에 대거 유입되었다. 아르헨티나에 독일계 비율이 높은 이유는 그게 죄다 병역기피자들의 후손이라서다. 아르헨티나 하면 병역기피, 병역기피 하면 아르헨티나였던지라 나치 독일과는 관계가 매우 끔찍했다.<ref>당시 히틀러징병제를 했고 병역기피자는 총살이었다.</ref> 볼펜을 발명한 헝가리 출신 비로 라슬로 역시 나치를 피해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사람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종전 후 나치 잔당들이 도망치자 그들을 숨겨줬다. 돈에 눈이 먼 지도자들이 나치 전범들에게 돈먹고 숨겨준 것이다.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같은 도시 주제에 지역감정 개쩐다. 보카 지구를 기준으로 보카와 안보카의 차이는 그야말로 경상도전라도가 하하호호 수준으로 심하면 서로에게 총질까지 불사할 정도로 서로 투닥투닥질이다. 오죽하니 마라도나가 감독시절 같은 보카 출신인 카를로스 테베스만 편애하고 안보카 출신인 에스테반 캄비아소를 엔트리에서 추방하기까지 했다.

지금 대통령인 마우리시오 마크리역시 보카 출신인지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안보카 출신들은 상당히 불이익을 많이 당하고 있다.

후안 페론이 빈민구제만 하느라 경제를 더디게 발전시킨 탓에 지금도 후안 페론을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그래서 후안 페론의 뜻을 본받자는 주의가 페론주의인데... 그러면서도 이놈의 페론주의는 각자 지들 꼴리는 대로 해석하는 바람에 보카식 페론주의와 안보카식 페론 주의는 그야말로 이게 같은 페론주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반대의 노선을 달리고 있다.

국민들 대다수가 찢어지게 가난한데 호르헤 비델라가 나라 살림을 죄다 거덜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경제와 산업[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축구의 명가이며 한때 ( 후안 페론 슨상님 계실적에는 ) 세계 수위권의 선진국이었으나 루이지닮은 호르헤 비델라 십새끼가 집권하면서 군부시대가 개막하고 레오폴드 갈티에리 등의 독재자들이 집권하면서 국력이 추락해버렸다. 이때 영국같은 선진국이 1인당gdp 9000~1만달러 하고 있을때 이녀석들도 9000달러정도였다. 근데 독재 때문에 1년만에 4000달러대로 반토막남

ㄴ뭔개씹소리냐 아르헨티나 1인당gdp 9000달러 위로 처음 올라간게 2010년인데 그때 영국 1인당gdp 40,000달러였음

ㄴ너야말로 뭔 개씹소리냐? 영국이 독일과 삐까뜬다는 이 미친 소리는 뭐냐? 2010년 기준? 독일이 그정도라면 몰라도 영국 따위가? 영국이 경제대국 삼대장보다 위라고? 지랄한다. 경제 삼대장은 미국 일본 독일이야. 그리고 영국이 4만 달러 넘어간 건 2014년이다 병신아. 2013년도 영국 1인당 gdp가 39,567달러인데 3년동안 되려 퇴보했다고? 아무리 독일이 통일 후유증 때문에 돈 존나게 꼴아박고 있지만 감히 영국 따위가 개길 수 있는 나라가 아니란다.

그래도 남미국가들 중에서는 잘사는 편에 속한다.

병크 중 상병크가 1978년 월드컵과 포클랜드 전쟁이 되겠다.

왜냐하면 비델라 새끼는 그 월드컵 유치하려고 자국 기업들을 죄 팔아치워 국가를 깡통으로 쳐만들었고 레오폴드 갈티에리라는 저 병신이 전쟁만 일으켰지 실제로는 샌드백마냥 후드려 맞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경제를 망하게 한 정권은 학자 아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페론주의자랑 쿠데타랑 신자유주의적 정책까지 모두 집권해봤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ㄴ 그렇진 않고 쿠데타가 너무 큰 빅똥을 싸제끼는 바람에 페론주의자들은 그 빅똥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을 뿐이다. 딱잘라 말하자면 아르헨티나의 경제를 이지랄로 쳐만든건 단언컨데 쿠데타 하나뿐이다. 농업 위주의 구조라고 해서 무조건 후진국이라면 호주도 후진국이지. 그리고 후인 페론 시절까지만 해도 이 나라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는데 그때 갈아타도 되는 건데 비델라가 기업들을 다 헐값에 매각하니 경제가 씹창날까 안날까? 아놔 비델라가 대놓고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새끼라니까.

그런데 사실 아르헨티나의 리즈시절은 페론이 집권하기 한참 전인 1920년대로 냉동기술이 막 발명되어 사람만 우글거리는 유럽에 소만 많은 아르헨티나가 고급 소고기를 통째로 팔아먹을 수 있던 때다. 만약 미국소와 호주소가 없이 한우만 있다고 생각해봐라. 지금 같이 경쟁해도 질 좋지도 않은 한우가 값이 몇 배는 비싼데 혼자 있으면 공급도 딸리고, 독점도 하느라 값이 훨씬 더 뛰어서 아무리 최상위계급인 갓수라도 고기를 맘대로 먹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때 미국소와 호주소가 들어오면 모든 국민이 소를 먹으려고 난리를 칠것이 뻔한데 당시 온 유럽이 그랬다. 하지만 역시나 천조국님한테 밀리면서 전 국토가 정육점이던 나라는 서서히 망하기 시작했고 아르헨티나는 업종을 바꾸지 못한 채로 지금도 농산물이나 팔고 있다.

애초에 아르헨티나는 식민지 시절 개척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밀농사나 짓고 소나 기르던 허접한 지역이다.

ㄴ 이런 병신새끼를 봤나. 그래서 헬조선은 김머중밖에 못낸 노벨상을 이 나라는 5명이나 내고 있냐? 세계사알못은 좀 짜져 있어라.

ㄴ 산업과 관련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노벨상이 나오냐? 노벨상 가장 많이 낸 미국 가면 너무 좋아서 기절하면서 벌벌벌 떨겠다 야

ㄴ 군사력으로 봐도 1912년에 공군 만들었던 경제대국이다.

그러나 후안 페론도 병신은 아니었는데 일단 민심부터 잡은 후 경제개발을 하려 했는데 그걸 호르헤 비델라가 다 말아드신 거다.

주식으로 치면 농업에 대부분의 주식을 몰빵한 요상한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어쩌다 상한가쳐서 대박나더라도 결국은 내려오는 게 당연하다.

세계에서 1인당 gdp 5위니 뭐니 하던 시기에도 제조업으로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백여년 전 상한가쳤던 주식을 아직도 붙잡고 있으니 서서히 망하는 건 어느 정권이 오든 결과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더 극적인 예로는 석유회사에 주식을 전부 넣었다 2015년 망하기 직전인 베네수엘라가 있다.

헬조선의 미래가 아르헨티나라는 얘기가 있다. 물론 1인당 국민소득이 헬조선이 더 높긴 하지만 헬조선의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서 정체되고 경제성장률이 0프로나 마이너스가 되면 아르헨티나 꼴나는건 시간문제다

이 나라는 후안 페론 슨상님이 사실 빈민구제를 완료하고 나서 중공업을 받아들이려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기 전에 후안 페론은 늙어죽었지, 이자벨 페론은 기껏 호르헤 비델라를 믿고 합참의장 시켜줬더니 뒷통수를 후려까서 결국 이자벨 페론은 스페인으로 야반도주를 해야만 했다.

그 이후 아르헨티나는 축구만 세계적인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라는 나라가 돈을 벌 수 있는 게 몇 개 안 된다.

  • 축구선수 급여 및 이적료
  • 쇠고기
  • 소가죽 제품

솔까 이런 나라가 축구라도 잘해서 망정이지 그나마 축구도 못했으면 아주 제대로 된 후진국이었을 것이다.

2018년 8월 31날 기준금리를 60%까지 올렸다 imf의 구제금융 시작됨

상처받았던 축구의 성지[편집]

★역대 FIFA 월드컵 우승팀 또는 그 팀 선수입니다.★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종신감독님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팀을 말아먹어서 다른 팀들에게 감동을 준 감동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이 감독을 위해 따봉을 들어보입시다.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FIFA 월드컵 우승팀
1930 우루과이 1934 이탈리아 1938 이탈리아 ★★ 1950 우루과이 ★★ 1954 서독 1958 브라질 1962 브라질 ★★ 1966 잉글랜드 1970 브라질 ★★★
1974 서독 ★★ 1978 아르헨티나 1982 이탈리아 ★★★ 1986 아르헨티나 ★★ 1990 서독 ★★★ 1994 브라질 ★★★★ 1998 프랑스 2002 브라질 ★★★★★ 2006 이탈리아 ★★★★
2010 스페인 2014 독일 ★★★★ 2018 프랑스 ★★ 2022 아르헨티나 ★★★ 2026 개최 이전
아르헨티나의 역대 FIFA월드컵 성적
우승 3회(1978, 1986, 2022)
준우승 3회(1930, 1990, 2014)
3위 없음
4위 없음
8강 5회
16강 3회
본선 1라운드 3회
예선광탈 1회

상처받았던 축구의 성지인 이유는 편파판정 최대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1966, 1990, 2002, 2006을 들 수 있다.

하지만 1978에서 워낙 개판을 쳐 놓았기에 저 편파판정에 대해 할 말은 없다.

그래도 결승 진출 횟수만큼은 저 나머지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과 삐까뜨는 수준이기에 월드컵 최상위권에서 군림하고 있다. 이는 우승만 2번한 우루과이나 우승 2번이되 결승은 3번밖에 진출못한 프랑스나 결승은 3번 진출했는데 우승이 없는 네덜란드와 비교된다.

21세기들어 월컵에서 독일한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06년 승차패배로 8강 탈락, 10년 4대빵으로 8강 광탈, 14년 연장혈투끝에 1:0으로 준우승......)

물론 그것도 2015년에 끝났다. 2014년 월드컵 끝난 직후 평가전에서 독일을 4-2로 눌렀다. 이후 독일은 카잔의 기적을 쳐먹어서 이젠 다시는 아르헨티나를 이길 일이 없게 되었다.

개인 실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조직력은 이에 못미치고 특히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많은 피를 봤다.

거기다 아르헨 스쿼드는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ㅈㄴ강하다 특히 수비나 미드에서

하지만 매월드컵마다 우승후보로 독일, 브라질과 같이 꼭 거론되는 팀이다.

물론 선수 구성은 그 독일과도 삐까뜰만큼 화려하긴 하다........라고 하지만 솔직히 예전 명성의 만큼 화려하진 않은게 현실이다.

문제는 감독이 좆병신이라 아무리 선수가 좋아도 영 시원찮다는 거.

당장 2018년 월드컵 지역예선을 보더라도

마씨형제의 동생이라는 헤라르도 마르티노를 넣어봤더니 홈 전패라는 시궁창 성적을 기록한 끝에 경질

에드가르도 바우사를 넣어봤더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같은 좆밥 상대로 무승크리 끝에 경질

결국 칠레를 역대급 강팀으로 환골탈태시켜준 호르헤 삼파올리를 넣었더니 마지막 경기를 겨우 이겨 본선에 안착을 간신히 달성하는이라기 보다는 칠레가 욕심부려서 자멸한 덕분에 어부지리로 진출

ㄴ그나마도 메갓 마지막 경기 혼자 해트트릭 원맨쇼로 메갓 씹캐리 아니면 좆됐다

최소한의 체면치례밖에 못했다.

그러니까 지금 아르헨티나팀은 선수만 좋은 병신팀인 셈이다.

근데 선수가 좋은것도 언제까지나 '공격진'들 한에서만 좋은거지 미드나 수비는 주력선수들 은퇴와 함께 유독 미드, 수비에선 아르헨 명성에 걸맞는 선수가 등장하지 않고있어 날마다 스쿼드가 얇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래도 첫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캐리했을 정도로 전통적인 강호는 맞다.

솔직히 에르난 크레스포, 후안 로만 리켈메, 월터 사무엘, 하비에르 사네티, 하비에르 사비올라, 세르히오 아게로, 곤살로 이과인, 앙헬 디마리아, 리오넬 메시, 후안 파블로 소린, 막시밀리아노 로드리게스, 에스테반 캄비아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세르히오 로메로, 로베르토 아본단시에리,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클라우디오 로페스, 마르코스 로호, 페르난도 가고, 킬리 곤잘레스 이런 선수들로 우승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한국축구팀의 입장에서 보면 제발 한 명만... 이 소리가 나올 선수들밖에 없는 구성이다.

그런데 이 좋은 팀을 감독이 지랄해서 망한 적이 많다. 최근 월드컵으론 대표적으로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이끌었던 2010 월드컵이 있다. 저때도 1차전 나이지라아전에선 키퍼한테 ㅈㄴ막히다가 헤딩골로 꾸역승. 2차전 헬조선과의 경기는 주맨의 자책골+정덩크의 삽질로 4:1 승리. 마지막 3차전 그리스와의 경기는 그냥 평범하게(?) 2대0 승리로 16강 진출해서 멕시코전에선 오심+테베즈 중거리로 3대1로 이겨서 8강에 진출하긴 했는데..... 경기전에 마라도나 이양반이 도발을 시전해놓고 조직력 축구의 전차군단한테 4대빵으로 영혼까지 털렸다.

21세기들어 가장 좋았던 멤버가 2014임. 오타멘디 같이 필요없는 놈 빼버리니까 바로 결승갔다. 21세기 엔트리멤버 중 2014에 에르난 크레스포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이 2명만 더 추가하면 유사이래 최강의 축구팀 나오는 거임. 그러니까 테베스는 어차피 필요없고 그 자리는 크레스포가 더 잘함.

다만 2020년대 들어서 살아나고 있다. 감독을 리오넬 스칼로니로 갈아끼우고 골키퍼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로 갈아끼웠을 뿐인데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해버리고 202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한 번도 안 패하는 바람에 이제 2번만 더 이기면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참고로 리오넬 스칼로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동갑내기로 얘도 애싯기 감독임. 실제로 본선 32개국 감독 중 나이가 가장 어림.

2020년대 들어 브라질이 팍팍 쳐부수는 스타일인 것과 대조되게 아르헨티나는 절대로 패하지 않는 굉장히 단단한 축구를 하고 있다.

결국 2022월드컵 본선 직행하고 톱시드까지 했다. 딸린 팀으로는 멕시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인데 첫 경기부터 영양간식 사우디아라비아가 상대다.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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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유니폼을 간지작살나는 보라색으로 맞춰왔다. 이런 유니폼은 전례에 없던 유니폼이다. 피파랭킹도 브라질 벨기에에 이어 3위인 상태인데 현재로서는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

  • 2020년 1월 1일 이후 한 번 도 안 패함
  • 사베야 시절보다 더한 단단함이 극에 달하는 축구를 하고 있음. 사베야는 7~8경기하면 한 번 패하는데 스칼로니는 아예 안 패함.
  • 대진표가 기가 막힌다. 첫 경기부터 승점 그냥 주고 나머지 두 팀도 뭐 대한민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팀으로 놔뒀으니 어지간하면 3승인데 그렇게 올라가면 8강부터 계속 같은 경기장에서만 시합함. 그나마 위협적인 상대라고 해 봐야 네덜란드 하나뿐이 없음. 나머지는 누가 걸려도 꿀임. 브라질이 8강에서 무시무시한 스페인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 브라질쪽이 더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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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파일:어케했노.gif 어케 개같이 부활했노 아르헨티나련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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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한테 털린 이후 멕시코, 폴란드를 격파하고 조 1위로 개같이 부활해 16강에 올랐으며, 호주 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국대/클럽 통산 1000회 출전의 영광을 누린 동시에 결선 토너먼트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깨버리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4강에 진출했으나 해당 경기 주심의 카드 남발로 인해 골머리 좀 앓을 거 같았지만 크로아티아를 3-0으로 발라버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축구성지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리고 결승에서 음태지와 아이들인 프랑스를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누르면서 3회째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의 입장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1명인 것을 원망해야 했다. 음바페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골대를 승부차기 포함 4번이나 뚫어놓고도 다른 선수들이 실축하는 바람에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가져갔다.

아르헨티나 월드컵 3번 우승했다!

한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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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두 나라가 뭔가 상당히 닮아있다.

외교[편집]

반인반신이 국민들을 유배보내려고 택했던 유배지이다. 그래서 반인반신은 국민들을 추려서 아르헨티나에 땅을 사다가 농사지으라고 보냈는데 거긴 죄다 황무지였다.

어쩔 수 없이 아르헨티나로 건너간 한국인들은 옷장사로 연명하고 있다.

배우 마르코가 그렇게 아르헨티나로 유배당한 한국인의 후손이다.

외교관계에서 브라질일본편을 들면 귀신같이 아르헨티나가 나서서 한국편을 들어준다.

2002년 월드컵의 경우, 브라질이 일본 단독개최를 주장하자 아르헨티나는 귀신같이 나타아서 한국 단독개최를 주장했다. 두 축구강국이 서로 양보 안하고 개겨서 결국 공동개최가 됐다.

공통점[편집]

요상하게 정치가 공통점이 많다.

  • 쿠데타로 독재자 2명이 군림했다. 다만 아르헨티나에는 바지 2명이 추가되긴 했다.
  • 호르헤 비델라는 클라크에 대응된다.
  •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머대리에 대응된다.
  • 섬나라와 섬을 놓고 영토분쟁 중이다.
  • 북쪽에 껄끄러운 존재가 하나 있다.

ㄴ 두개잖아 씨발아

  • 전직 대통령(그것도 둘 다 여자 +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이 선배 대통령)이 체포당했다.
  • IMF 구제금융을 먹은 적이 있다.
  • 대한민국은 IMF 사태가 벌어졌으나 국민의힘으로 극복해냈다
  • 아르헨티나도 IMF 사태가 났으나 얘들은 그냥 깨끗하게 포기해서 편하고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서 아직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세계적인 극한직업인 가장 큰 이유.
  • 자기 대륙에서는 축구왕.
  • 한국은 아시아의 축구왕. 라이벌로 일본이 있다. 이란이 좀 성가시게 군다.
  •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축구왕. 라이벌로 브라질이 있다. 칠레가 좀 성가시게 군다.

한국보다 그나마 좋은 부분[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축구와 겁나 개쩔게 넓은 국토면적, 엄청 많으며 엄청 값싼 소고기. 그게 다다.

축구와 국토면적 말고는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좋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

월드컵 기록 한국 아르헨티나
우승 X 1978, 1986, 2022
준우승 X 1930, 1990, 2014
4강 2002 X
8강 X 1966, 1974, 1998, 2006, 2010
16강 2010, 2022 1994, 2018
지역빵, 불참 1930, 1934, 1950, 1958, 1962, 1966, 1970, 1974, 1982 1938, 1950, 1954, 1970

그러니까 한국의 유명인사들은 전분야에 걸쳐 존재하는 반면 아르헨티나의 유명인사의 과반수가 축구선수다.

국토면적으로 따지자면 한반도보다 12배나 넓은데 땅넓으면 무조건 선진국이라면 그렇게 따지면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땅 넓은 카자흐스탄도 선진국이게?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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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소고기 하나만은 개쩔어준다. 인구는 대한민국과 비슷한 숫자인데 소는 1억마리가 넘게 살고 있는 나라가 아르헨티나이다.

소가 워낙 많다 보니 소고기값은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1kg당 400원 정도밖에 안 한다.

살아있는 소도 등급별로 분류해서 최고급이 42만원 정도 하고 일반육우는 20만원인데 이빨을 잘 까면 18만원으로도 살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여긴 소로 온갖 종류의 음식을 만든다.

국가(國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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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no Nacional Argentino. 이름이 그냥 아르헨티나 국가다.

전주가 1분으로 엄청 길며 노래도 세 파트로 나뉘어져있다. 그래서 월드컵에서는 전주만 부른다.

근데 카타르 월드컵때부터는 Sean eternos los laureles~ 로 시작하는 후렴구만 불렸다.

아무튼 개띵곡이다. 뽕찬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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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식재료가 더럽게 비싸고 창렬이 작렬하는 헬조선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혜자의 은총을 받아 식재료가 굉장히 싸다. 특히 쇠고기 1kg가 헬조선은 몇만원씩이나 해쳐먹는데 이나라는 천원 한장이면 사고도 남는다. 그런 타고난 자연환경 덕택에 아르헨티나가 곧 예측대로 지금보다 더 경제가 막장난다고 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다. 베네수엘라의 현재 꼬라지 보면 이게 얼마나 큰건지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굶어죽을 걱정만 없다 뿐이지 아프리카의 어지간한 후진국들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경제는 매우 많이 낙후된 상태이다.

그래서 번창한 산업이라는 것도 기껏해야 쇠고기 아니면 소가죽을 이용한 피혁 제품<ref>지갑, 허리띠, 구두 등등 대체로 이런것들...</ref> 제조업 정도에 불과하다.

IT 및 인터넷 산업과 반도체, 자동차 등으로 공업이 탄탄한 대한민국을 이따위 나라와 비교질한 새낀 누군지 몰라도 참...

역시 빠심에 눈이 멀면 이렇다니까...

한국은 자동차를 자체생산하는 게 가능한 나라이지만 아르헨티나는 그게 안돼서 독일에서 쓰다 버린거 주워다 쓴다.

더 놀라운 건 볼펜을 발명한 비로 라슬로가 이 나라로 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볼펜 제조를 전혀 못한다는 점이다.

되려 한국의 모나미사와 프랑스의 BIC사가 볼펜의 명가다.

엥간한 공산품들은 수입해다가 쓰는데 문제는 환율정책이 그지같아서 종종 품귀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다.

2015년에는 탐폰이 없어서 해외직구해서 구해야 하는 개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1]

나라가 이지경까지 떨어지다 보니 믿을 건 축구밖에 없게 된 것이다.

나라에 석유가 안난다는 점과 식재료가 많다는 점 빼면 베네수엘라 경제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다만 땅이 세로로 존나게 길고 넓어서 빙하와 밀림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나라이긴 하다. 빙하는 파타고니아 지역에 있고 밀림은 후후이에 있다.

이 나라 역시 남극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남극은 이나라 말고도 칠레(본토와 가까워서), 노르웨이(제일 먼저 발견해서), 영국(전세계는 다 우리땅이다)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남극 조약으로 인해 남극은 아무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다만 남극을 관리하는 곳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다.

이나라에서는 한번 국적을 따면 죽을때까지 국적포기를 할수 없다. 아르헨티나는 국적포기가 법으로 금지되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이민을 가도 평생 이중국적자로 살아야 한다. 프란치스코(교황)이 최초의 이중국적자 교황인 이유다. 여기로 탈조선할 사람 있다면 신중하길 바란다.

평균신장이 되게 이상하다. 남자는 한국과 비슷한 174cm인데 여자는 155cm로 죕나 작다. 다른 나라의 경우, 남자와 여자의 평균 신장의 격차가 다들 비슷한데 유독 아르헨티나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작다.(예 : 메시 마누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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