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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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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38식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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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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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9식 한정

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주력 소총
모신나강 M1 개런드 Kar98k 아리사카 리엔필드 카르카노

개요[편집]

AriSucker

일본군의 제식소총.

일본어로 ありサカ라고 읽는다.

ㄴ뒷부분 가타카나 엌ㅋㅋ

아리死카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생산했고 오래 생산한 만큼 바리에이션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39식 소총과 개량형 및 단축형인 99식 소총이 있었고 그외에도 30식 소총과 44식 기병총 그리고 97식 저격총과 99식 기반의 공수부대 전용 소총인 2식 소총 등이 있었다.

특징 및 성능[편집]

총 윗부분(탄피가 나가는 부분)의 국화무늬 음각이 고퀄이다. 이 고퀄인 국화가 아름다워서 간부들조차 총기 노획 금지를 하게 되서 미제 소총을 못쓰게 했고 저거 더렵혀 졌다고 똥군기에 당한 사람들이 있었다. 싸울려고 총을 정비한게 아니라 쳐맞으러 총을 정비함. 이는 일본군 전체의 공통적인 문제점이었다. 무기가 병영부조리의 수단이 되는 것. 그리고 누가 자꾸 이 음각에 대하여 수제라는데 당연히 기계로 제작되었다. 수제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성능에 대해 말이 많은데 뭐 가격 대비로 치면 창렬은 아니다. 다만 6.5x50mm아리사카탄을 사용하여 전투시 화력 부족 문제가 있었다. 당시 대부분의 열강국이 운영하던 소총의 구경은 7mm대 중반이 기본이었다. 총탄의 성능에 딱히 문제는 없다지만 이 시대의 소총은 한발 한발이 목숨을 가르는 볼트액션 소총들이었단걸 감안해보면 명백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이탈리아군의 카르카노가 처음엔 6.5mm탄을 쓰다가 위력부족을 실감하고 더 높은 구경인 7.35mm탄으로 갈아타려고 했었으나 이탈리아 사정이 영 말이 아니었던 관계로 도중 취소되었다. 나중에 7.7x58mm 탄약으로 변경되어 위력도 개선되고 생산좀 쉽게 할 수 있는 99식도 나왔다. 물론 국화무늬는 여전. 그래도 기존 소구경 카르카노와 신형 대구경 카르카노가 섞여서 개판이 되버린 이탈리아군과는 달리 일본군은 38식과 99식의 운영부대를 철저히 구분하여 이런 혼용을 막아내긴 했다.

다만 총열이 쓸데없이 길어서 장약이 완전연소가 되는지라 총구화염이 크지 않아 저격용으로 미군 엿먹이는 용도로는 좋았다고 한다. 또 아무래도 소구경이다 보니 반동도 적고. 사실 6.5mm던 7.62mm던 어차피 일반 교전거리에선 코쟁이던 쪽바리던 사람 한방에 저세상 보내는건 다를게 없다. 볼트액션 소총 중 6.5mm구경의 탄을 사용했던 소총은 결코 적지 않다.다만 상술했듯이 2차대전 당시 대부분의 볼트액션 소총은 6mm대 총탄을 사용하지 않았다. 1차대전 당시에만 해도 6mm대 총탄을 쓰는 소총도 많았지만.

화력이 약간 뒤쳐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설계 수준이나 성능이나 총기 자체는 결코 나쁜 볼트액션 소총은 아니다. 하지만 이걸 만드는 나라가 전쟁 중반기 이후부터 시원하게 폭격을 쳐맞던 일본이라는게 문제지. 전쟁 후반기에는 폭격이나 자원고갈 등으로 물자도 끊기고 생산속도도 더 느려지자 대전초기 쏘련마냥 2인1총이 되는 상황도 있었다고 한다. 후반기에는 일본 전체가 죽창이니 죽도네 투석기니 조총이네 들고 미군도 잡고 미군 폭격기도 격추시키겠다고 설치는 상황이었는데 멀쩡히 생산된 소총이 있을리가 없다. 비록 당시 일본이 동아시아 최강이였다곤 해도 다른 미국, 소련, 독일, 영국에 비해 공업력과 자원이 후달리는 열강 말석이었으니. <ref>이탈리아보다는 높고 프랑스보다 살짝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ref>

일본 외의 국가들에서[편집]

놀랍게도 아리사카와 비교도 안되는 걸작인 모신나강을 만든 러시아 제국에서도 대량으로 도입했다. 열악한 공업 능력덕에 제때에 필요한 모신나강을 생산할 수 없었던데다 가뜩이나 소총도 부족해서 그냥 땜빵친듯.

일제강점기때 독립군들이 좆본군에게서 노획해서 써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전쟁 초기의 국군과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의 인도네시아군이 열악한 상황상 일본군이 전후 남기고 간 이 소총을 썼다. 이런 소총 한자루 들고 따발총 들고 갈기는 북괴군에 맞서야 할 정도로 열악한 현실에서 싸우셨던 순국선열께 묵념하자. 북한군에서도 초반에 많이 사용했다. 물론 국군이나 북한군이나 더 우월한 미제, 소련제 무기를 받은 이후에는 바로 갖다버렸다. 애초에 이런 단발식 볼트액션 소총은 한국전쟁때는 이미 퇴물이었으니까.

ㄴ '전량 수제로 만들었다' 라는거 남간에서 주장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도 그러나

ㄴ ㄴㄴ 요즘 남간에서는 ㅅㅌㅊ총이라고 평가되는듯

간혹 예비군 창고에서 바주카포와 함께 발견된다. 물론 칼빈도 이미 창고행인 판에 이걸 ㄹㅇ 유사시에 쓰려고 넣어놨을리는 없고(일단 총알이 없다) 귀찮다고 아직도 처리가 미뤄져 있는거다.

지금 현재 에어소프트건 시장에서는?[편집]

KTW, 다나카 같은 회사에서 풀메탈 풀우드 에어건으로 만들어 팔고있다. KTW 같은 경우는 에어코킹 아리사카가 유명한편이고 다나카 같은경우는 실총과 같은 노리쇠 후퇴거리및 내구성과 엄청난 리얼리티로 유명하다. 다만 이쪽은 가스건, 다나카 회사는 내구성 좋고 어찌됀게 먼지덮개를 사용할시 간간히노리쇠 작동불능돼는 현상도 구현해놓음.

둘다 탄창식 혹은 내장형 탄창식이다. 둘다 가격이 애미가 집나가버림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일본군 무기 일람
화기류
소총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기관총 11식 경기관총/96/99식 경기관총
기타 화기 남부권총/100식 기관단총
육상병기
중(中)전차 이고/치하/치누/치헤/치리
기타 전차 하고/오이 초중전차/쿠겔판처
공중병기
전투기 Ki-43/Ki-44/Ki-45/Ki-61/Ki-64/Ki-84/제로센/렛푸/신덴/깃카/세이란
기타 군용기 Ki-115/KO.2/G4M 베티/G10N 후가쿠
쓰레기 오카
해상병기
전함 야마토급 호텔(무사시 여관)/공고급/나가토급/시키시마급(미카사)/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키이급/가네다 전함
항공모함 쇼카쿠급(쇼카쿠,즈이카쿠)/운류급(카츠라기)/시나노급 항공모함/아키츠마루급(육군 제작)/다이호급
구축함 하츠하루급/시라츠유급/아사시오급/시마카제급/후부키급/아야나미급/아카츠키급(이나즈마)/카게로급(아마츠카제,유키카제)/유구모급
기타 군함 센토쿠급 잠수항모
쓰레기 가이텐
참고: 일본 딸딸이대 무기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편의상 2차대전 이전 것들도 포함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협상군 무기 일람 일본 제국
화기류
미군 M1911/M1917 권총/M1903 스프링필드/루이스 경기관총/M1917 브라우닝/M1918 BAR/Auto-5 산탄총/윈체스터 M1897 산탄총/롤링블록 소총
영국군 맥심 기관총/빅커스 중기관총/리-엔필드/웨블리 리볼버
프랑스군 MLE 1915 쇼샤/호치키스 중기관총/리베롤 1918
러시아군 모신나강/샤스포 소총/페도로프 오토멧 M1916/나강 M1895
이탈리아군 카르카노
일본군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육상병기
중전차 생 샤몽(프랑스)/Mk 시리즈 전차(영국)
중형전차 Mk.A 휘펫(영국)
경전차 르노 FT-17(프랑스)
프로토타입 Souain experiment(프랑스)/차르탱크(러시아)/피아트 2000(이탈리아)
공중병기
전투기 솝위드 카멜(영국)/SE5a(영국)/스패드(프랑스)
폭격기 일리야 무로미츠(러시아)/쿠드롱 G.4(프랑스)/카프로니 Ca.3(이탈리아)/헨들리 페이지 폭격기(영국)
해상병기
영국군 드레드노트급/벨레로폰급/넵튠급/세인트 빈센트급/콜로서스급/오리온급/애진코트급/퀸 엘리자베스급/어드미럴급
미군 네바다급/뉴멕시코급/콜로라도급/뉴욕급
러시아군 강구트급/페트로파블롭스크급/포템킨급/드미트리 모노마프급(돈스코이호)
일본군 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나가토급/콩고급/시키시마급(미카사)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맹군 무기

[기타 운용 국가 보기]

항목이 작성된 머한민국 국군의 외제 무기 일람
화기류
개인화기 M16A1/M1911
지원화기 M60/M72 LAW/TOW/스팅어/재블린/M2 브라우닝/미니건/이글라/메티스 M/스파이크/판처파우스트iii
특수부대전용 SCAR-L/HK416/SIG 556/M4A1/G36C/MP5/MP7/MP9/UMP/AW/SR-25/Kel-Tec KSG/USP9 택티컬/P7M13/MSG-90
야비군 M16/M1 소총(카빈,개런드)/M79/M202/M3 그리스건/M1919
좆본군 노획(6.25) 아리사카/100식 기관단총/남부권총
기타 크레모아/M61/SGE-30 골키퍼
육상병기
전차 M4 셔먼/M24 채피/패튼 전차(M46,M47,M48)/T-80
장갑차 M3 하프트랙/M113/BMP-3/피아트 6614(KM900)/AAV-7A/M8 그레이하운드/MRAP
기타 군용 차량 M36 잭슨/M109(K-55)/윌리스 MB 지프/M56 스콜피온/M270 MLRS/M715/CCKW
공중병기
헬기 AH-1/AH-64E/UH-1/UH-60/CH-47/500MD 디펜더/Ka-32/슈퍼링스/AS532
전투기 P-51/F-86/F-4/F-5/F-15K/KF-16/F-35
기타 군용기 C-130/P-3/RQ-4/KC-330
미사일 호크/사이드와인더/암람/패트리어트/이글라/스팅어/헬파이어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 구축함(충무급)//알렌 M. 섬너급 구축함/기어링급 구축함
상륙정 무레나급
잠수함 209급 잠수함(장보고급)/214급 잠수함(손원일급)
구잠함 PC-461급 구잠함(백두산함)
참고: 국군의 국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밑줄은 불곰사업 당시 도입
항목이 작성된 북괴군 꼴통품 일람
도적떼
소총 모신나강/63식 보총/58식 보총/68식 보총/88식/98식 보총/SVD/아리사카/Kar98
권총 64식 권총/66식 권총/68식 권총/남부권총
기타 화기 Vz.26/Vz.61/62식 대대기관총/64식 대대기관총/RPK/화승총/따발총/100식 기관단총/PPS-43/SG-43/KS-23
서커스단 화기 AKS-74U/M16A1/M3 그리스건/M1911/브라우닝 하이파워/발터 P38
산적
전차 PT-76/T-34/T-55/T-62/59식 전차/천마호/폭풍호/선군호/M-2020
장갑차 BTR 장갑차/BMP 장갑차
기타 군용 차량 카츄샤/SU-100/ZSU-57-2/ZSU-23-4/UAZ-469(승리-415)/B-11/BM-21(M1977, M1985, M1993)
공적
헬기 Mi-24/Mi-26/500MD
전투기 MiG-15/MiG-17(선양 F-5)/MiG-19(선양 F-6)/MiG-21/MiG-23/MiG-29
기타 군용기 안둘기/Su-25
로켓단 무수단/대포동/광명성/스커드/화성 12호/화성 14호
해적
호위함 서호급/나진급
잠수함 신포급/위스키급/로미오급/상어급/연어급/유고급
  • 위 국가들의 경우 6.25 전쟁 당시 좆본군이 놓고온 걸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