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III. 서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 4단원 고대·중세
고대 서아시아 아시리아 니네베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키루스 2세 · 다리우스 1세 · 왕의 길 · 페르세폴리스 · 조로아스터교 · 페르시아 전쟁 · 알렉산드로스 3세
파르티아 크테시폰
사산 왕조 페르시아 크테시폰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중세 이슬람 제국 초기 이슬람 메카 · 메디나 · 무함마드 · 알라 · 헤지라
정통 칼리프 시대 칼리프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 수니파 · 시아파
우마이야 왕조 무아위야 1세 · 다마스쿠스 · 투르-푸아티에 전투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 · 탈라스 전투 · 셀주크 제국 · 훌라구
후우마이야 왕조 코르도바
파티마 왕조 십자군 전쟁
셀주크 제국 튀르크 · 토그릴 1세 · 십자군 전쟁
사회, 경제, 문화 쿠란 · 5행 · 일부다처제 · 지즈야 · 아랍어 · 아리스토텔레스 · 아라비안 나이트 · 아라비아 숫자 · 모스크 · 아라베스크 · 연금술 · 의학전범
근세 이슬람 세계 오스만 제국 술탄 · 메흐메트 2세(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셀림 1세(맘루크 왕조) · 쉴레이만 대제(빈 포위) · 티마르 · 데브시르메(예니체리) · 지즈야 · 밀레트 · 술탄 아흐메드 사원
티무르 제국 티무르 · 사마르칸트
사파비 왕조 이스마일 1세 · 시아파 · · 이스파한 · 아바스 1세
고대 인도 종교의 출현 브라만교 · 불교(석가모니) · 자이나교(바르다마나)
마우리아 제국 알렉산드로스 3세 ·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 아소카 대왕 · 상좌부 불교 · 스투파 · 석주
쿠샨 제국 카니슈카 1세 · 대승 불교 · 간다라 미술(불상)
굽타 제국 찬드라굽타 1세 · 찬드라굽타 2세 · 에프탈 · 힌두교(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 · 마누 법전 · 산스크리트어 · 샤쿤탈라 · 마하바라타 · 라마야나 · 아잔타 석굴 · 엘로라 석굴 · 원주율 · 0 · 10진법
이슬람 유입 이후의 인도 이슬람교의 유입 가즈니 왕조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쿠트브 웃 딘 아이바크 · 지즈야)
무굴 제국 바부르 · 악바르 · 아우랑제브(지즈야) · 마라타 제국 · 우르두어 · 시크교(구루 나나크) · 타지마할
동남아의 인도 문화 샤일렌드라 왕조(보로부두르) · 크메르 제국(앙코르 와트)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고대 그리스 폴리스 아크로폴리스 · 아고라 · 올림피아 제전
아테네 솔론 · 참주(페이시스트라토스) · 클레이스테네스(500인 평의회 · 도편추방제) · 페리클레스
스파르타 아고게 · 헬롯
변화 페르시아 전쟁(마라톤 전투 · 살라미스 해전) · 펠로폰네소스 전쟁(델로스 동맹 · 펠로폰네소스 동맹)
문화 소피스트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호메로스(일리아드 · 오디세이아) · 헤로도토스 · 투키디데스 · 파르테논 신전
헬레니즘 제국 필리포스 2세 · 알렉산드로스 3세 · 이소스 전투 · 알렉산드리아 · 셀레우코스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세계시민주의 · 스토아 학파 · 에피쿠로스 학파 · 밀로의 비너스상 · 라오콘 군상
고대 로마 로마 공화국 로마 왕국 · 호민관 · 12표법 ·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 법 · 호르텐시우스 법 · 포에니 전쟁(한니발 · 스키피오) · 라티푼디움 · 그라쿠스 형제 · 스파르타쿠스 · 삼두정치(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폼페이우스 · 크라수스 · 옥타비아누스 ·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 레피두스) · 악티움 해전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 오현제 · 군인 황제 시대 · 콜로나투스 · 디오클레티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1세(밀라노 칙령 · 콘스탄티노폴리스) · 테오도시우스 1세 · 비잔티움 제국 · 서로마 제국
문화 12표법 · 시민법 · 만민법 ·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 콜로세움 · 키케로 · 베르길리우스 · 스토아 학파 · 리비우스 · 플루타르코스(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프톨레마이오스(천동설)
기독교의 출현 예수 · 카타콤 · 밀라노 칙령 · 니케아 공의회(아타나시우스파)
중세 유럽 프랑크 왕국 게르만족 · 오도아케르 · 클로비스 1세(메로베우스 왕조) · 카롤루스 마르텔(투르-푸아티에 전투) · 피핀 3세 · 샤를마뉴 · 베르됭 조약 · 메르센 조약 · 서프랑크 왕국 · 중프랑크 왕국 · 동프랑크 왕국 · 바이킹족(노브고로드 공국 · 노르망디 공국 · 노르만 왕조)
봉건제 바이킹족 · 마자르족 · 장원 · 불입권 · 삼포제 · 농노 · 카페 왕조 · 노르만 왕조
가톨릭의 성장 성상 파괴령(레오 3세) · 동서 교회 분열(동방 정교회 · 가톨릭) · 교황 · 대주교 · 주교 · 사제 · 클뤼니 수도원 · 카노사의 굴욕(그레고리우스 7세 · 하인리히 4세) · 보름스 협약 · 인노켄티우스 3세
문화 기독교 · 신학 · 교부 철학(아우구스티누스) · 스콜라 철학(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 · 파리 대학 · 볼로냐 대학 · 롤랑의 노래 · 니벨룽겐의 노래 · 아서왕 · 로마네스크(피사 대성당) · 고딕(스테인드글라스 · 쾰른 성당 · 샤르트르 대성당)
비잔티움 제국 콘스탄티노폴리스 · 유스티니아누스 1세(유스티니아누스 법전) · 성 소피아 대성당 · 군관구제 및 둔전병제 · 십자군 전쟁 ·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그리스어 · 슬라브족
중세 붕괴 십자군 전쟁(우르바누스 2세 · 클레르몽 공의회 · 예루살렘 왕국 · 라틴 제국) · 한자 동맹 · 길드 · 백년 전쟁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 자크리의 난 · 와트 타일러의 난 · 아비뇽 유수(필리프 4세 · 보니파키우스 8세) · 교회의 대분열 · 존 위클리프 · 얀 후스 · 콘스탄츠 공의회
잉글랜드 왕국
마그나 카르타 · 백년 전쟁 · 장미 전쟁
프랑스 왕국
필리프 2세 · 백년 전쟁(잔 다르크)
기타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아라곤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에스파냐 왕국
근세 시대 르네상스 이탈리아
인문주의 · 페트라르카 · 보카치오(데카메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 · 레오나르도 다빈치(모나리자)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다비드상) · 라파엘로 산치오(아테네 학당) · 성 베드로 대성당
알프스 이북
에라스뮈스(우신예찬) ·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 반에이크 형제 · 브뤼헐 · 미겔 데 세르반테스(돈키호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로미오와 줄리엣 · 햄릿)
과학기술
화약 · 나침반 · 인쇄술(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종교 개혁 마르틴 루터 · 레오 10세 · 면벌부 · 95개조 반박문 · 아우크스부르크 화의 · 장 칼뱅 · 헨리 8세(수장법) · 엘리자베스 1세(통일법 · 성공회) · 트리엔트 공의회(종교재판소 · 금서목록) · 예수회(이냐시오 데 로욜라) · 위그노 전쟁 · 낭트 칙령 · 30년 전쟁 · 베스트팔렌 조약
대항해시대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 · 나침반 · 포르투갈 왕국(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바스쿠 다 가마) · 에스파냐 왕국(크리스토퍼 콜롬버스 · 마젤란) · 아스텍 제국(테노치티틀란 · 에르난 코르테스) · 잉카(쿠스코 · 키푸 · 프란시스코 피사로) · 삼각 무역 · 가격 혁명 · 상업 혁명
절대왕정 관료제 · 상비군 · 왕권신수설 · 중상주의
서유럽
에스파냐 왕국(펠리페 2세 -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 네덜란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왕국(엘리자베스 1세 - 성공회 · 영국 동인도 회사) · 프랑스 왕국(루이 14세 - 콜베르 · 베르사유 궁전)
동유럽
프로이센 왕국(프리드리히 2세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7년 전쟁 · 폴란드 분할) · 러시아 제국(루스 차르국 · 표트르 1세 - 상트페테르부르크 · 네르친스크 조약 · 예카테리나 2세 - 폴란드 분할)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개요[편집]

마케도니아 출신의 철학자. 플라톤의 제자로 들어가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그리스 철학의 계보를 이었다. 그러나 막상 당대에는 학계 내의 다툼에 밀려 아테네에서 마케도니아로 돌아가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 되었다. 그리고 그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는 물론이고 동방까지 평정하고 제국을 세운다.

철학적으로는 플라톤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으나 플라톤에 비해 경험적이고 현실적이다. 또 철학적 저서만 남긴 것이 아니라 온갖 학문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그 수준이 압도적이라 중세 서양 학문은 전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그늘 아래 있었다. 근대 학문이 태동하면서 까이게 되지만 그건 아리스토텔레스 잘못이 아니라 시대를 너무 앞서간 아리스토텔레스를 오랜 세월 후대 학자들이 추종만 하고 뛰어넘지 못했던 탓이 크다.

정작 본인은 스승인 플라톤이 살아있을 때는 이데아론 등 스승의 학설에 토 달지 않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다가 플라톤이 뒈진 후 이데아를 비롯한 스승의 학설들을 X나 까고 아카데미아를 나와버렸다.

스승의 가르침에 이의가 있다면 스승에게 자신의 생각은 이러한데 스승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예의 바르게 질문해야지 비겁하게 스승이 살아있을 때는 스승님 가르침이 옳습니다 이러다가 스승 뒈진 후 이데아 그딴 건 개소리임 이러면 진짜 인간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참고로 고래를 포유류로 분류한 분이다 근데 후대에 ㅉㅉ 틀딱새끼 노망나서 착각한듯 이러면서 어류로 분류시켜버렸다

그리고 씨발 수능독서에서 존나나온다 씨발새끼 볼때마다 좆같음

개똥철학자 논란[편집]

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과학'쪽이 많이 까이는데, 애초에 2000년 가까이 한 사람의 이론만 주구장창 빨아댄게 재일 큰 문제다. 누구든지 아리스토텔레스의 절대적 지위를 대신한 사람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문제가 터졌을거다. 그나마 피해가 덜할 것 같은게 데모크리토스 정도인데.. 역사에 만약은 없으니 관두자

사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천재가 맞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후로 그냥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건 전부 원시인의 개소리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


1. 대표적으로 천동설 가지고 존나 까는데, 그 시절에 니들이 태어났으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했을 새끼들이다.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는 둥근 지구를 믿었다. 현대에도 창조신화를 믿는 새끼들이 있다는 걸로 보아 이 인간이 천동설을 주장해도 논리로 쳐발릴 수준미만 새끼들이 전체의 90% 이상이다. 근데 아리스토텔레스 이전 시대에도 지동설을 주장한 고대인이 있었는데?

애초에 지구과학 선택한 사람은 대충 알겠지만 천동설도 굉장히 정교한 이론이다. 천동설이 지동설로 교체되기 전까지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은 이유가 마냥 종교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주전원 같은 개념을 도입하면서 적어도 '이 당시 기술로 관찰할 수 있던 현상들'은 대부분 천동설로 설명이 가능했다. 이를테면 단순히 행성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 (처럼 보이는거) 말고도 수성 금성이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관측 가능한 현상이라든지, 행성의 순행과 역행이라든지 이런 현상들은 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로 설명 가능한 현상이다.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가 천동설 믿는거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현대에 살면서도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거다. 어디서 초딩때 아리스토텔레스가 갈릴레이 한테 쳐발리는 초딩용 교육만화 좀 보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병신인 줄 아는 거 같다. 티코 브라헤가 괜히 연주시차 관측에 실패해서 천동설이 맞다고 믿은게 아니다. 그리고 제발 지동설의 명백한 근거랍치고 낮밤과 계절 드립은 치지 말자. 천동설로도 '설명 가능한' 현상들이다.

그리고 초창기 지동설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보다도 복잡하고 조잡했다.

2. 수학의 기본인 논리학을 다짐.

그냥 논리학에서 뭐했는지 예를 들자면 삼단논법을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람이 아리스토텔레스.

본인은 논리학이라는 말을 쓴적이 없지만 다들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학을 다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2000년이 넘어서야 러셀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아리스토텔레스에 필적한 만할 업적을 논리철학에 세우고 간다.

3. 아리스토텔레스는 입만 털었다?

이새끼는 니들과 다르게 닭의 배아가 자라는 과정을 알낳은지 1일된 알부터 30일된 알까지 하나씩 까보면서 일일히 스케치했다.

니들같으면 이 짓 했겠냐?

4. 지구 둥근거 존나 기막히게 알아냄. 그리고 사이즈 비교까지 성공.

월식이 왜 일어나지?->지구 그림자에 달이 들어가서->그림자가 둥그네?->지구 모양이??

저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