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리엘 샤론

조무위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파일:소시오패스.PNG 이 문서는 소시오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反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미친놈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아리엘 샤론
생년월일 1928년 10월 21일 ~ 2014년 1월 11일
국적 이스라엘
직업 베이루트의 도살자
소속 이스라엘의 제15대 정부수반
정당 리쿠드당 > 카디마
표방이념 극우
시온주의

베냐민 네타냐후 전의전 총리. 집권당시 이새끼도 베냐민 네타냐후급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테러리스트에게 무상 폭격 약물치료를 제공해 주었다. 저 새끼는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아 중동에 반미주의가 유행하게 되고 자국민이 테러 당하니까 테러리스트 국가 시리아에도 무상 폭격 약물치료를 제공해 주었다. 이새끼야 말로 진정한 헬스라엘의 닥터다. 가자 지구에 군대 철수시키자마자 약물치료를 시도했고 뻔뻔한 잣대를 보인 씹새끼다. 시리아 학살을 묵인하였고, 가자 지구 쳐 부수고. 베이루트 학살하고

그래도 이새끼가 이스라엘의 영웅인 이유[편집]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중동전쟁 당시 이 놈의 부대가 시리아와 이집트를 이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세 다얀이 훈장을 내렸다. 거기에 친 유대주의에 반 팔레스타인을 직접 시범하였기 때문에 이놈은 이스라엘의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하마스를 그냥 살려두었다면 유럽 잠입해서 샤리아 강요하며 샤리아 추종 안하는 무신론자들, 동성애자들, 돼지고기 먹는 애들, 성적으로 자유로운 여자들을 학살하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이 놈들을 뿌리까지 제거해 주는 이스라엘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그래도 베냐민보다 나은점을 애써 찾자면은[편집]

극우꼰대에 우리같은 제3자나 미국 대중한테조차도 비호감이지만 개똥도 약에 써본다는 심정으로다가 굳이 장점을 찾아보자고 한다면 다음과같다

1 학살극을 저질렀지만, 인정하고 학살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에후드 올메르트와 극우화된 리쿠드당을 탈퇴해 좀더 우호적으로 정치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조금만 나은거다. 왜냐면 이새끼도 학살극을 폭격으로 했으니.

2 히틀러네오나치 직간접 옹호는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