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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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마브릴5.gif

파일:라티파.gif

천성 똑똑 공원

사실 슴가파크라 하더라

망해가는 유원지를 되살린다는 라이트 노벨

장르적으로 보자면 판타지, 코미디 정도이다.

쿄토 애니메이션에서 애니화를 했고 그냥저냥 평균 정도의 퀄리티는 뽑았음.평균이하의 작품이 많아서 ㅅㅌㅊ로 보인다.

뮤스 사라마 코보리 실피가 최고존엄.

볼거없어서 봤는데 의외로 꿀잼이였다. 잘본듯

12화 마지막에 365일 남았다는거 2기 예고냐?

애니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인형 셋이서 하드캐리했다. <- ㅇㄱㄹㅇ 다른 라노벨처럼 여캐 ㅈㄴ많은데 여캐보다 인형에 눈이 간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테마파크에서 인형탈 알바하는 애들이 사실은 애새끼들을 존나 싫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작품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사실상 인형들 덕분에 생긴 작품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다.

서양인들의 관점에서는 칸예웨스트랑 50센트가 썸타는 무시무시한 게이물

참고로 원작과 애니판의 설정이 상당히 다르다. 특히 라티파.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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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 대리를 맡아 유원지를 살리는데 성공한다. 결과는 ㅅㅌㅊ로 끝났지만 전부 운빨일 뿐인 허수아비 해결사이다.
좆운빨맨은 아니고 실력,운 반반정도.
아역 스타 출신이다. 경영을 만지는 것에서도 그렇고 아마 금수저인 듯하다.


학업 중인 소년, 실상은 메이플 랜드의 군인이다. 처음은 자신이 직접 파크를 운영해왔지만 대가리 빠가인 군인이 실정을 맡으면 어떻게되는지는 무신정변등 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됐고, 하도 답이 않나오자 카니에를 총으로 협박해서 더러운 돈과 사업의 세계로 납치해왔다. 근데 생각보다 일이 잘 돌아가서 카니에랑 썸만 존나게 타고 있다.
바스트모핑이 없어 결코 흔들리지 않는 가슴이 모에 포인트이고, 머스켓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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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아마브릴의 공주님이며 실제로도 메이플랜드의 공주이다. 주기적으로 기억을 잃어왔지만 크로켓 만드는 법은 잊지 않은 장인이시다.
참고로 존나 헷갈려서 검색하니까 메이플랜드랑 엘레멘티움은 그냥 동맹국가랜다, 아래 7놈은 다 엘레멘티움 출신이고.
기억잃기 전날에 납치감금강간섹스 하면 다음날 기억 다잃고 처녀도 되찾음 ㅎㄷㄷ

ㄴ미친놈잌ㅋㅋ


마스코트1 / 과자 훔치는 쥐다. 라티파의 삼촌이란 설정도 있다. 작가가 풀 메탈 패닉!에서 모후모후하던 애 재활용했다.


마스코트2 / 악기로 깽판치는 양이다. 생긴 거랑 다르게 씹양아치다.


마스코트3 / 꽃 먹는 개(고양이 같지만 포메라니안 종)다. 여자 아니고 남자다. 그것도 존나 밝히는 남자다.<ref>엘레멘티움 출신들은 주역 남캐 디폴트는 인형옷이고 여캐 디폴트는 사람형이란 공통 설정이 있다.</ref>


  • 엘레멘타리오 (원작 : 아쿠아리오) 어트랙션 - 4명의 정령들로 구성된 아이돌(?)팀

원작에선 뭣도 아녀서 그냥 뮤스 중심으로 풀어나가려 "아쿠아리오"였지만 애니에선 짧은 시간 내의 임팩트를 위해 설정 늘리느라 다들 귀여워졌다.

하자를 보이는 일이 제일 드물어서 리더로 인정 받고 있다. 노래를 잘 부른다.
물 속성 캐릭터가 다 그렇듯 침을 어디서든 잘 뱉는다.
물이 잘 나온다...


불의 정령인 것 치곤 침침한 분위기이다. 음치다.<ref>는 씨발 우리 츠다상을 붙여놓고 이딴 디버프를…</ref>
스마트폰(sns) 중독자라서 빠른 타이핑과 명훼 발언을 잘한다.
표정 변화가 별로 없고 조용한 스타일이다. 히키짓 하느라 춤은 못 춰도 노래는 뮤스 다음, 타이핑은 사라마 다음인 라인이다.
부녀자속성은 아래의 씹멍청이 다음 가는 하자로 설정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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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머리에도 바람만 차있다. 하지만 얼굴이나 목소리가 받쳐줘서 졸라 커엽다. 헤리코쁘따!!!!!!!! 머리가 안되니 몸을 굴려서 춤을 제일 잘 춘다.
사실 원작 초기엔 그다지 등신은 아녔는데 나중에 '천연' 같은 모에요소를 쑤셔 박은 캐릭터다.


애니메이션에서 이름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작에선 나온다. 이름은 큐부 아이스...그렇다. ICE CUBE다.


기타 엑스트라들은 흥미가 있으면 벌써 검색해봤겠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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