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스텍 제국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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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00년~기원전 5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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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0년~기원전 1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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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600년~19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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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Aztec Triple Alliance.png

꺼무에서 누가 국기라고 써놨는데 그냥 텍스코코 테노치티틀란 틀라코판 상형문자 나열한거다.

아메리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번성했던 3대문명 (마야,잉카,아즈텍) 중에서 하나. 그리고 그 세 문명 중에서 제일 호전적인 병신이다

밑에 있는 마야때문에 열대지방에 있었다는 인식이 있는데 얘네는 주로 고원쪽에서 놀았다.

전염병 때문에 초토화됐다고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전염병이 멸망에 기여한 건 맞지만 초토화급은 아니고 그냥 요인 중 하나에 불과했다.

어지간하면 서구 열강에 침략에 망한 토착국가들은 피해자 프레임이라도 씌워져 미화라도 되는데, 이 병신 국가는 인신공양풍습으로 이미지가 씹창나있다

아즈텍 좆망에는 공물바치는거 좆같아하던 속국들이 죽창날리고 우에쇼칭코나 틀락스칼라같은 맨날 싸워대던 애들이 좆같아서 창날려댄게 크다

그래도 노예들의 처분에 대해서 동시대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했다고 한다

ㄴ왜냐면 노예밑에 인육가축이 있었거든 ㅋ

게다가 세계최초로 의무교육을 실행한 국가이기도 하며 하층민이 귀족계급으로 상승하는게 다른 국가들에 비해 쉬웠다.

ㄴ의무교육? 걍 양놈들 특유의 오리엔탈리즘 과대평가 '신비의 고대문명뽕'임ㅇ 지금은 그 뽕도 다 빠졌지만

당시 아즈텍의 인구는 적어도 600만명, 많으면 1400만명 까지 받아들여진다

특히 아즈텍의 중심도시인 테노치티틀란의 인구는 무려 20만명이었다.

독수리 전사와 "재규어 전사"는 오늘날로 따지면 대위와 완전히 똑같은데 복장이 독수리 모양 투구를 쓰면 독수리 전사, 재규어 모양 옷을 입으면 재규어 전사였다.

나중에는 코르테스한테 잡힌 뒤 코르테스한테 명령받아 아즈텍 백성들에게 "얘들아 저 행님들이랑 싸우지 말자"같은 소리나 했다. 빡친 아즈텍 백성들은 씨발 저딴게 황제냐 하면서 돌팔매로 목테수마 2세를 죽였다.

씻는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평민들은 쬐매난 욕조에서 목욕을하고, 왕들은 수영장이 있었다고 한다. 서로 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잡아줬다고 한다. 양치질을 했는데 당연히 지금같은 치약맛 민트는 없었고 숯이나 소금을 썼다고 한다.

채식위주의 소식을 했다.

장애인들을 잘 대접해줬다. 갱생소같은것들을 짓고 잘먹이고 잘키웠다고 한다. 기형아들을 태양의 자식으로 여겨서 그렇다.

인신공양을 많이 안했다면 서구열강의 피해자로서 나름 쉴드도 받고 인식도 좋았을것이다. 물론 인신공양을 많이 해서 쉴드도 못받고 인식도 좋지 못하다.

주된 적국으로는 틀락스칼라,타라스카가 있다

여기 부르는 이름으로 아즈텍이니 삼각동맹이니 에슈칸 틀라톨로얀이니 별별 명칭이 다있는데 다 식민시대 이후에 학자들이나 연대기작가들이 붙인 이름임.

지도자 목록[편집]

테노치티틀란[편집]

  • 아카마피치틀리(1376~1395)

갈대부들(아카틀)-한웅큼(마피치틀리)라는 뜻이다

이때는 아스카포찰코의 따까리였다.

쿨우아칸 혈통이 섞인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런 혈통과 쿨우아칸 혈통 왕비를 근거로 쿨우아칸 좆망한뒤 쿨우아칸 왕을 겸직하게된다.

  • 우이칠리우이틀(1395~1417)

신화상으로 우이칠로포치틀리의 누이(말리날쇼치틀)의 아들(코필)의 딸(시코모야우알친)의 남편이자 우이칠로포치틀리 신관인 동시에 테노치티틀란 건국 주역인 쿠아우틀로케츠키 가문이다.

  • 치말포포카(1417~1427)

테파넥 아스카포찰코 왕이었던 테소소목 외손자다. 10살때 왕이됐다.

덕분에 테노치티틀란은 이 시기동안 아스카포찰코로부터 상당한 꿀을 빨수 있었다.

근데 테소소목이 죽고 아들인 타야친과 막스틀라가 경쟁할때 테노치티틀란은 타야친 편에 서게되고, 막스틀라가 빡돌아서 치말포포카를 죽이게 된다...

  • 이츠코아틀(1427~1440)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변 도시국가들과 동맹을 맺어서 아스카포찰코의 막스틀라를 향해 죽창을 날린다.

이후 삼각동맹이나 아즈텍제국이라 불리우는 연맹체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 목테수마 1세(1440~1469)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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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은 보이지 않으니 모두의 얼굴마담이겠네.

문띵하면서 많이 만난 그분이다

그러나 초록 깃털 왕관 쓰고 시미까까를 외친적은 없다...

  • 아샤야카틀(1469~1481)

용감해서 직접 전장에서 지휘해서전쟁하는 경우가 많았다

옆에서 깝치던 멕시카 도시국가 틀라텔롤코를 복속시켰다

타라스카와 전쟁을벌이다 인상적이게 쳐발렸다

요절을했다

  • 티속(1481~1486)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억울합니다.
이 대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존나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해!

4~6년이라는 짧은 시기동안 앉아있다가 갑자기 죽었다.

하도 정복전쟁도 안하고 댕청하게 있으니 빡친 인간들이 독살했을거라는 얘기가 있으나

문제는 티속도 전쟁도 하고 분쟁 해결도 하고 할거 다했다.

  • 아우이소틀(1486~1502)
  • 목테수마 2세(1502~1520)
  • 쿠이틀라우악(1520)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목테수마 뒤진 이후 왕이 됐으나 존나 빨리 뒤진다.

  • 쿠아우테목(1520~1521)

텍스코코[편집]

  • 키난친
  • 테초틀랄라친(1357?,1377~1409)
  • 이쉬틀릴소치틀(140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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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포찰코의 테소소목에 의해 뒤진다

  • 네사우알코요틀(1431~1472)

틀:갓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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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코코의 철학자 왕이자 시인 왕이고 띵군으로 묘사된다.

  • 네사우알필리(1473~1515)
  • 카카마친(1516~1520)
  • 코아나코치(1521~1524)
  • 테코콜친(1524~1525)

틀라코판[편집]

  • 아쿨나우아카틀(1400~1430)
  • 토토키우아스틀리 1세(1430~1469)
  • 치말포포카(1469~1489)
  • 토토키우아스틀리 2세(1489~1519)
  • 테틀레파네케찰친(1519~1524)

문화[편집]

입는거[편집]

남자들은 이런걸 입고

여자들은 이런걸 입었다.

틀라토아니 복장

문띵에 나오는 복장은 아즈텍 황제는 입은적 없다.

먹는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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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옥수수와 아마란스,인육 등을 주식으로 하였다

타코를 만들어 먹은 원조 타코국이시다. 멕시코가 아즈텍뽕 빨수 밖에 없는 이유...

초콜릿으로 여러 음료을 만들어먹기도 했다.

잉융은 의례때 빼고 잘 안먹었다. 먹을게 부족해서 인육을 먹었다는 단백질 부족설은 마이클 하너라는 사람이 주장하고 마빈해리스가 자기가 쓴 '식인과 제왕'이라는 책에 실으면서 유명해진거인데 이곳 식문화가 연구되면서 개까이니까 너가 중증 멕시코 민족주의자라도 거르면된다.

인육 존나 처먹은게 속속들이 만천하에 다 까발려진지 오래다. 예전에는 아니 당대 스페인 제국시절부터 에이 설마 좆선족도 아니고 인육을 그리 처먹었을리가? 크르테즈 새끼가 지 정복 정당화 할려고 과장한거겠지하는 인식이었는데 기록,유적,유물 고고학 삼요소가 전부 이구동성으로 이 새끼들이 인육을 존나게 처먹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단 한치의 과장도 안보태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로서,아즈텍의 주부들은

아즈텍맘1: 오늘 울아들 시험 잘쳤으니 시장에 들러 틀락스칼텍인 고기 사다 푹 고와줘야징

아즈텍맘2: 에이 미개엄마 틀락스칼텍인은 너무 질기고 저기가서 치치멕인 고기 사다먹여 ㅎ

이런 대화들을 하고 살았다

'맛'을 위한 인육 조리법이 다채롭게 발달한 지구 유일의 문명권이 이 새끼들이다. 인육이 '음식문화'인 새끼들은 남미에서도 이 새끼들이 유일하다.

인육 재료는 남자와 여자가 달랐다.

  • 남자: 전투에 져서 포로로 잡힌 놈들을 도축했다. 그래서 아즈텍 제국은 전툴르 할 때 가급적이면 몽둥이로 패서 기절시키는 방법으로 적과 싸우는 병신 짓을 했다. 살아 있어야 싱싱한 고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전투방법으로 인해 스페인군과 싸울때는 압도적으로 많은 병력을 갖고도 크게 쳐발렸다. 스페인군은 닥치고 총과 대포로 조졌기 때문이다. 스페인군이 전사한 사례는 다 이기고 나서 아즈텍 제국의 보물을 챙겨 달아나야 하는데 욕심부리다가 제때 달아나지 못한 놈들이 대부분이다.
  • 여자: 지원자를 받는다. 여자 고기는 엄청나게 비쌌으며 지원해서 고기가 된 여자는 성녀로 추앙받게 되며 기념비도 하나 세워준다. 근데 생각해보니 존나 병신이다. 군대 안 가면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 일찍 죽고 자빠졌다.

경제[편집]

주로 농업과 상업, 공물로 이루어졌다.

테노치티틀란은 호수위에서 간척을 오지게 해서 1년 3모작하는 치남파 농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농산물(옥수수, 콩, 호박, 아마란스, 용설란 등등...) 생산량이 많았다. 계단식 농법이나 화전도 했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메소아메리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싸돌아다니면서 상업활동을 했다. 전문상인(포치테카)같은경우에 사실상 귀족만큼 부를 쌓을수 있었는데 귀족앞에서는 겸손과 순종을 보이면서 수그려야했다. 포치테카들은 중미 전역을 돌아댕겨야 했기 때문에 스파이짓을 하기도 했다. 장인들 같은 경우에 공동생활을 하면서 길드 비슷하게 조직하고 공예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시장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팔고 서비스도 제공했는데, 틀라텔롤코 시장 같은경우 6만명가량의 유동인구가 있었다고 한다...

화폐로는 카카오를 사용했고, 청동 도끼날이나 천같은것들이 고액화폐처럼 쓰이기도 했다. 개소리 같지만 카카오 위조범도 있었다고한다

공물 삥뜯는걸로 가장 꿀빠는 놈들은 주로 왕이나 관료, 귀족들이고 공을 세운 평민들이 하사받기도 했다.

대충 시세는 다음과 같았다.

  • 칠면조 알: 카카오 3개
  • 토끼: 카카오 30개
  • 칠면조 수컷: 카카오 100개
  • 칠면조 암컷: 카카오 300개
  • 0.62kg의 금괴: 카카오 250개
  • 8살 먹은 소녀: 카카오 700개

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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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네들은 북방에서 온 유랑민족이였는데 자기들 전통신앙이랑 톨텍종교랑 그외 여러신앙 적당히 쓰까서 믿었다. 해골탑 쌓는거나 어린이 인신공양, 심장뽑기, 가죽벗기기, 피뿌리기 같은 종교의식도 이전부터 살고있던 놈들에게 배운거다.

얘네 신화를 설띵하자면 자신들은 아즈틀란이라는 곳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는데 신들 계시받고 떠돌이 전사생활을 시작했다(아즈텍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코아틀리쿠에라는 존나 쩌는 어머니신같은 존재가 있었는데, 이 신이 깃털 공을 발견해서 허리춤에 넣었더니 멕시카족 군머신인 우이칠로포치틀리를 임신하게 된다.

그래서 코욜사우키라는 패륜아년이랑 기타패륜아들이 지들 애미 불륜을 의심하게되고 죽이기로 하는데 이때 우이칠로포치틀리가 풀무장 상태로 갓태어나서는 형제들이랑 코욜사우키를 죽여서 심장을 찢어버리고 던지고 형제들과 코욜사우키는 달과 별이되는데, 여기서 심장뽑은 제물 떨구는 의식이 생긴다. 그리고 우이칠로포치틀리는 맨날 달과 별한테 쫓긴다. 여기에 메소아메리카 특유의 이원론인데 조금 다른 이원론이 담겨있다카더라

그리고 얘네는 세상이 지금까지 4번 좆망했고 자신들은 5번째 세상에 살고있다 믿고있었다.

신화에 따르면 태양을 움직여서 새시대를 열어야했는데 가장 작은 신인 나나우아친이 불로 뛰어들고 뒤 이어 오만하고 부유한 신인 테시스테카틀이 뛰어들고 신들이 배를 째서 태양이 움직이게 됐다고 한다.

건국신화로는 멕시카족들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다가 독수리가 뱀 물고 선인장위에 앉아있는걸 보게되고 테노치티틀란을 세우게 된다. 그래서 멕시코 국기에 선인장위에 독수리가 뱀물고 있는게 있다.

메소아메리카에서 인신공양은 보편적으로 있었는데 여기는 유달리 많이 했다. 희생자수는 추측마다 다른데 대략 1년에 수천~수만 등등 여러가지 있다. 코르테스피셜로는 3~4천명이다.

사실 곡식이나 동물같은것도 많이 바쳤다.

인신공양은 심장 뽑은 다음에 밑으로 떨어뜨리고, 내장은 동물원 동물들한테 던지고 대가리는 촘판틀리에 꽂았다. 제물 바치는 신이나 바치는 날에 따라서 제례방법이 달랐다.

왜이렇게 지랄맞게 많이 했냐는 여러가지 있는데 종교로 통치 정당성을 얻으려고 그랬다거나 단백질 부족해서 했다거나 별별 이야기가 많다.

단백질설은 마이클 하너가 주장한건데 마빈 해리스가 자기 책에 실으면서 윾띵해졌다. 근데 이게 희한한 통계 기반인데다 요즘 식문화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딱히 지지하는 사람은 많진 않다

사실 그보다는 세력이 확장하고 전쟁을 많이 벌이면서 그렇게 된거다.

꽃전쟁도 윾띵한데, 상대 도시국가 힘을 빼면서 세력 과시하는데 요긴하게 쓰였다카더라

베르날 디아스랑 디에고 두란, 베르난디오 데 사아군같은 사람들이 일부 종교 행사에서 벌여진 의례적인 차원에서의 식인풍습에 대해 기록해놨는데,(제물 바치고 난 다음에 먹었다고 한다) 메소아메리카에 많이 퍼진 풍습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정복전쟁[편집]

과거에는 아즈텍이 스페인 한줌한테 망한 게 스페인인들을 피부 하얀신 케찰코아틀로 여겨서라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애초에 케찰코아틀은 백인도 아니고 까무잡잡한 신이다.

그러다가 스페인 군의 화약과 강철검같은 무기나 말과 같은 동물들을 이유로 들기도 했다.

물론 이런 무기나 대형가축의 유무가 상당한 공헌을 한것은 맞지만 단순히 열병기만을 예로 들기에는 화약이 젖거나 부족한 경우도 많았고, 말같은 경우에도 평지에서는 존나 쩔었지만 협소하거나 복잡한 지형에선 얄짤없었다. 게다가 무기가 좋다고 해도 스페인 수백명으로는 수적열세가 심하다. 그래서 설명이 좀 부족하다.

그러나 사실 코르테스측 군대는 한줌도 아니었다. 아즈텍은 주변 도시국가틀한테 어그로를 많이 끌었고 미움도 샀다. 아즈텍이 어그로 끈걸로는 여러가지 원인이 얽혀있었다. 당시 멕시코 지방에서는 온갖 도시국가들이 난립해 있었고, 서로 전쟁도 많이 벌이고 동맹도 맺고 경쟁도 벌이고 그랬고, 아즈텍 걔네들은 그중 중심에 섰는데,

얘네들이 속국들한테 세금을 오지게 뜯기도 했고, 정복전쟁(꽃전쟁 아님)도 많이벌이고 이곳 저곳에 침공도 자주했다. 게다가 정치적으로도 간섭질을 하기도 했다. (꽃전쟁 이야기랑 인신공양 문제가 유명한데, 물론 얘네가 특히 많이 했긴 한데 인신공양은 이동네 보편적인 풍습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아즈텍 패권에 불만을 가지고 과거의 패권과 영광을 되찾고 싶어했던 틀락스칼라같은애들이 콩키스타도르에 상당히 붙었다. 원주민들 활약이 상당한것이 이사람들이 장애물도 치우고 배만들고 싸워대고 존나했다.

원주민 지원군 도움으로 된거였으면 진작에 뒤집었겠다 하는 소리도 있는데, 원주민이라고 뇌가 하나로 이어져있지 않은것처럼 아즈텍 적국이라고 뇌가 하나로 이어져있는건 아니다. 스페인에 붙은 도시국가끼리도 서로 극혐하는 애들 많았다. 그걸 코르테스가 이해관계 잘보고 아가리 털고, 원주민들도 이해관계가 잘맞겠다 싶으니까 코르테스 중심으로 대규모로 뭉치게 됐다.

틀락스칼라같은 애들이 코르테스에게 충성한건 딱히 의존적이라거나 구원자로 여기거나 미개하기 때문은 아니다. 이런것들을 이해하려면 당시 메소아메리카의 종속국 개념을 이해하면 편하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원주민들은 스페인놈들한테 복속되는걸 윾럽식으로 이해한게 아니라 중미식으로 이해해서 테노치티틀란 밑에 있거나 코르테스 밑에있거나 자치있고 공물 바치는건 똑같을테니 이참에 저 대포가진 놈들한테 붙고 활약을 해서 자치도 크게 누리고 대우도 잘받고 이용해보겠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붙게 됐다. 이렇게 새로 형성된 연합체 내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이합집산을 하고 온갖 활약을 펼친것. 그래서 하는짓들도 보면 중미식으로 하는것들이 많이 보인다. 이걸 윾럽애들이 오해해서 '한줌도 안되는 병력으로 피부색도 다른 이방인들 사이에서 미개하고 나약한 자들을 감화시켜 적법한 통치자가 된 코르테스' 이딴식으로 재생산되었다.

다만 전투방법은 스페인쪽이 훨씬 유리했는데 아즈텍인들은 닥치고 포로로 잡으려고 곤봉으로 패는 방법만 고집한 반면 스페인은 강철제 무기로 마구 썰고 조총으로 장군을 헤드샷했다. 아무리 병력이 많아도 장군이 뒤지면 전부 도망갔다. 하지만 이기면 끝인 줄 알고 스페인은 보물을 너무 욕심부려 챙겨가다가 새 장군을 뽑아온 아즈텍에게 역습을 당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스페인이 아즈텍을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긴 했는데 나중에 아즈텍도 적응해서 스페인이 총을 쏴도 별로 놀라지도 않았으며 되려 아즈텍이 스페인을 약탈해서 말을 빼앗아다 지들도 기병을 차렸다.

그렇게 코르테스 중심 연합체vs테노치티틀란 중심 연합체가 싸워대서 똥꼬쇼를 벌이게 되고 결국 테노치티틀란은 좆망하게된다.

하지만 원주민들은 노예생활과 유럽산 전염병이라는 통수를 먹었다. 스페인놈들을 믿으면 안되었다.

ㄴ는 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고 실제론 당시 스페인과 아즈텍의 전쟁에서 방관한 부족이라면 모를까, 적극적으로 도운 부족은 몇몇은 작위도 받고 이런저런 경제적 지원도 받는 등, 상당히 좋은 지원을 받았고 이는 스페인이 쇠퇴해 아메리카에서 발을 빼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

ㄴ 정복기간 동안은 맞는 말임. 산넘고 물건너서 물자 보급을 해주고, 풍토병도 치료해주는가 하면, 친교의 의미로 처녀를 내어주고, 테노치티틀란 을 공격하기 위해 호수에 띄울 배를 만들어, 호수까지 들고 와서 조립해줬다. 이 모든걸 처음부터 끝까지 전염병을 앓아가면서 해줬다.

특히나 틀락스칼라는 아즈텍이랑 원수지간이라서 코르테스에게 한번 복종한 뒤 끝까지 코르테스를 도와줌

실제로 가장 적극적으로 스페인에 협조한 말린체는 에르난 코르테스의 첩이 되었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스페인군 기병장교가 되었다.

이후에 토착 신앙대신 기독교 전파하려고 똥꼬쇼를 벌였으나 죽은자의날 같은 형태로 남게 된다. 멕시코의 상징인 과달루페의 성모같은 경우엔 토난친 여신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게다가 원주민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원래 기독교 교리와 다르게 전파되는 일도 생기고 그렇게 해서 토착 종교가 녹아들게 됐다.

여담[편집]

피의 신에게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우덜 뱃속에 인육을!!!

-아즈텍 전사의 구호-

얘네들 코른 신도였나...?

아즈택하고 상나라하고도 비슷하다. 일단 주변에 제후국도 두었고, 조각하고 조형도 은근 비슷하다. 또한 둘다 초기문명 단계여서 인신공양도 많이 했다. 그리고 상나라는 주변 환경이 아즈텍하고 똑같이 밀림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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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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