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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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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편집]

아웃사이더의 줄임말. 무리지어 다니는 것보다 혼자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가진 특정 문제(낮은 사회성, 남들과 다른 사상 등)로 인해 무리에서 배척당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여기서 말하는 아싸는 당연히 후자다.

상세[편집]

보통은 대학에서의 아싸를 의미하며 아싸가 된 계기에 따라서 자발적 아싸비자발적 아싸로 나뉜다.

좆같다 씨발... 대학에서의 추억거리가 하나도 없어 니미 씨발

ㄴ 이 시국에는 ㅈ같은 코로나 때문에 강제 아싸행이다 뭐 코로나 아니어도 아싸였겠지만

주로 사용하는 스킬로는 화장실에서 불닭볶음면 먹기 스킬이 있다.

ㄴ아니 아무도 신경 안쓰면 당당하게 처먹을 것이지 왜 화장실에 처박혀서 먹냐?

최근 건국대 설문조사 결과에서 대학에서 하고싶은것 1위로 아싸(33.4%)가 뽑혔으며 이는 동아리생활, 미팅, 학생회 활동을 모두 더한것보다 높은 수치였다.

이 스킬을 사용할 경우 옆 변기에서 들려오는 대변을 보는 소리와 함께 식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왕따를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말이다

보통 이들을 아싸 라는 칭호로 부른다.

짜져있으면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행복전도사 새끼들을 아싸라한다.

가만히 있어도 어그로 끌려서 괴롭힘당하는 왕따와는 달리 아싸는 가만히 있으면 물흐르듯 주위 환경에 녹아 존재를 인지못한다.

니가 가만히 있는데 괴롭힘을 당한다면 넌 아싸가 아닌 왕따새끼인 것이다.

아싸새끼들이 말걸면 왕따새끼가 말거는급으로 좆같다는점에서는 대인관계가 씹창인 새끼들에게는 무언가 공통의 어그로력이 있는듯하다.

그래서 보통 아싸와 왕따의 차이는 자의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집단의 특성에 기인한다.

아싸인 새끼들은 제발 아무 신경도 안쓰니까 열등감 느끼지 말고 좀 당당하게 살아라. 아싸가지고는 뭐라 안하는데 주눅들어있으면 병신같다.

졸업하면 생판 모르게 될 사람한테 네 손으로 '너'라는 기관차의 동력과 조종까지 넘겨 줄 것인가?너가 몰아야지.피곤하게 끌려다니면서 네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끼여만 다니는 거,무화회송하는 기관차 꼴이 되고 싶냐는 말이다.친구 관계 중요하고 서로 도움 주고받아서 좋은 건 맞지만 내 모든걸 바칠 자기 심장 반쪽 취급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이렇게 역전간 빠진 기관차가 되기 싫으면 자신감이라도 가져라.찐따도 아니고 딱히 남들이 싫어할 짓 안 하면 왠만해서는 남들도 접근하니까 말이다.

씨발...좆중고 12년동안 번화가를 한 번도 안가봤다 그땐 놀기 싫다고 자위하면서 안갔는데ㅅㅂ..

ㄹㅇ로 이용해먹기 쉬운 놈들이다. 소심하고 눈치없어서 대충 칭찬해주면 알아서 귀찮은일을 처리해주거든!! 는 내가 당해서 안다.

아싸/왕따/찐따 구별법[편집]

이 셋의 차이는 한 끗 차이,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그 조그만 차이 때문에 사람들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그들의 특징을 비교하여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아싸는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장점은 있는데 찐따는 장점이라는게 없다. (왕따는 사바사.)

왕따와 아싸 둘다 존재감은 없지만 최소한의 매력은 있다. 찐따새끼는 가만히 있을 때는 존재감이 없다가 종종 광역 어그로를 끌어서 나쁜 쪽으로 존재감을 표출한다.

왕따, 찐따는 인싸, 일진들로부터 린치를 당하지만 아싸는 인싸들로부터 비웃음을 듣거나 무시를 당하는 일은 가끔씩 있을지언정 딱히 린치를 당하지는 않는다.

아싸나 왕따는 최소한 본인의 실수로 욕을 먹으면 미안해 하는 마음은 있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반성과 자아성찰)은 한다.

근데 좆찐따는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인지할 수 있든 할 수 없든 간에-파렴치한 짓거리를 몇배는 더 하고 싶어하는 좆같은 병신새끼다. 다시 말해 반사회성 인격장애 환자새끼들이다. 찐따들은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아예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사이코패스),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는 할 수 있으나 미안해하는 마음이나 반성하는 마음은 없고 '그래서 뭐? 뭐 어쩌라고?'하는 투로 적반하장으로 대든다(=소시오패스).

아싸와 왕따는 정말 웬만해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가끔 자기 뜻과는 무관하게 타인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가하게 되는 케이스도 있다.), 찐따들은 의도적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이며, 때때로 남들이 자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광경을 보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그나마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는 아싸나 왕따들과는 달리 좆찐따새끼는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다.

아싸와 왕따는 남을 위해주는 마음을 조금이라고 가지고 있고 하다못해 위해주는 척이라도 하지만 찐따들은 오로지 자기를 위할 줄만 알고 남을 위할 줄은 모르는 이기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새끼들이다.

또한 아싸나 몇몇 왕따들은 억지밈을 강요하거나 특정 드립으로 뇌절하지 않고 1절만 하고 딱 끊지만, 몇몇 왕따들과 모든 찐따들은 사람들에게 억지밈을 강요하거나 특정 드립을 천년만년 울궈먹으며 뇌절을 쳐해 재밌던 드립도 노잼으로 만들어버린다.

아싸나 왕따는 우리들에게 간혹 소소한 웃음을 주지만 찐따들은 대개 우리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짓거리들밖에 하지 않는다.

이 내용들을 세 줄로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1. 아싸 = 자의든 타의든 이런저런 이유로 무리에 섞이지 않고 홀로 살아가는 사람

2. 왕따 = 인싸/일진들로부터 이유없이 샌드백 취급 받는 아싸

3. 찐따 = 왕따 +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기애성 인격장애

그리고 표로 이들의 특징을 구분지어 대충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질문/분류 아싸 왕따 찐따
최소한의 장점이나 매력이 있는가? O X
타인으로부터 비웃음을 사거나 무시를 당하는가? O O
인싸나 일진들에게 린치를 당하는가? X O O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가(위해를 가하는가)? X X O
자아성찰(반성) 능력이 있는가? O O X
최소한의 눈치/양심/죄책감이 있는가? O O X
억지밈을 강요하거나 특정 드립을 뇌절하는가? X O
가끔씩 우리들에게 웃음을 주는가? O O X

아싸여서 좋은점[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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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만약 대지진이나 외계인 침공, 전쟁지구에 재앙이 닥친다면 넌 인싸보다 생존률이 높다. 인싸들은 개개인의 행동보다 어울려 다니는 무리의 행동을 더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너는 안방에 쳐박혀 디시나 하는 아싸이기 때문에 너의 행동만을 생각하는데 익숙해져 있다. 만약 대지진이 나서 인류의 90%가 뒤졌다 가정하자, 인싸들은 지 친구들이 다 뒤졌을 것이다.

그럴시 한번도 자기가 주체가 되서 행동한적이 없는 인싸들은 공황하다가 아마 여진때 깔려 뒤질것 이다. 그러나 아싸새끼들은 누구랑 의논조차 해보지 않은터라 인간의 생존 본능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튈것이다.

뭐 하긴 맞는말인게 아싸들은 인싸들이 게이팝 신곡 나오면 딴거 제쳐두고 그거부터 외우고 생존에 별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나 친구 때문에 익히는데 아싸들은 그 시간에 혼자서 공부하거나(일부만) 교통덕후라면 최소한 자기소속 덕후의 탈것 정도는 비상시에라면 몰 수 있을거고 베어 그릴스 영상이나 총기 원리와 매커니즘 영상,서바이벌 영화 같은걸 주로 보기 때문에 적어도 인싸보다는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 게 뻔하다.

현직 급식인데 아싸면 카톡으로 귀찮게 구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만 먹으면 공부가 ㅈㄴ잘된다. 막 카톡 씹었다고 까일까봐 핸드폰 중독 된 사람들 많잖아? 최소한 그런 면에서는 ㅈㄴ 자유로움.

그러고 애들이 놀러가자고 안해서 소중한 시간과 돈을 좆나 절약할수가 있다. 세벳돈 받은거 쓸일이 없어서 1달후에도 식비 교통비 제외하고 만원도 안썼을수도 있다. ^오^개꿀 다만 친구 없으면 할수 있는게 많이 적어짐.

말년병장인 경우 오히려 아싸인게 편하다 카더라.

좋은점 인싸랑 비교하면 ㄹㅇ 없다고 볼 수 있다. 마음이 편하다는건 자기합리화고 교류도 못하고 도움도 못받고 무시당하고 욕먹고 이용당하는데 어디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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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꿀맛 한번 좋다~

닥치고 돈이 남아돈다. 그 남아도는 용돈으로 피부과 가서 제모 받았노 ㅋㅋ 남은 건 모아놨다가 눈 좀 손보고 탈색하고 PT 또 다시 받을련다 ㅋㅋㅋㅋ 개꿀

집안일 도와드려서 용돈 받으면서 몇달 보내기만 해도 씨발 돈 수십만원은 기본으로 쌓이노 ㅋㅋㅋㅋ 알바라도 하면 부모님에게 효도비로 30%씩 줘도 좆나 쌓이겠노 ㅋㅋ 어! 돈이 복사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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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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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코로나로 인해 골빈 인싸새끼들이 많은 것을 보면 인싸 새끼들은 극소수 빼고는 모조리 다 뒤질 듯 하다.자업자득

전염병 관련[편집]

본 문서는 전염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질병 중에서도 전염성이 강한 전염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것 같다면 즉시 질병관리청 1339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간다면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들과 거리에 있는 멀쩡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것이니 제발 스스로를 격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생존 1순위가 된다. 특히 자발적 아싸들이 생존 1순위가 되며 댕청하고 상황파악 전혀 안 하는 인싸들은 괜히 구해겠다고 똥고집 피우다가 같이 감염되서 골로 간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편집]

위엣 말은 반을 틀리고 반은 맞다.

대학은 반이 정해져 있지 않고 니가 강의실로 직접가야한다 선택제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매우 유동적이고 강의마다 사람들이 다 달라지기 때문에 하루에 수 백은 넘게 볼지도 모른다.

학교가 존나 넓고 또 사람도 존나 많아서 서울대 같은 큰 곳은 작은 버스도 돌아다닌다는 것 같다. 코끼리 열차같은 거.(단순히 버스노선이 통과하는 게 아니라 서울대 캠퍼스 순환버스)

그러다보니 매우 많은 사람과 항상 다른 방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 데 초중고처럼 반이 정해져 있고 더군다나 과 인원마저 적다면 니는 가만히 있어도 어그로가 끌릴 수 있다. 사범대나 의대 등이 이런 케이스다. 근데 솔직히 급식때도 고등학생만 되면 머가리가 크기때문에 어디 똥통고에 다닌다든가 일진이 시비거는 거 아니면 신경 안쓴다.

하지만 니가 대학교에서 소외 되더라도 다른 사람은 너가 소외된다는 사실 그 자체를 모른다.

니가 혼자 밥 먹어도 '왜 혼자 처먹지? 찐따인가?' 이런 게 아니라 그냥 혼자 먹고 있는 것이다.

니가 혼자 다니고 혼자 있어도 니를 찐따로 생각 조차 하지 못한다. 너를 모르거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소문이 자자한 게 아니면 그 사람은 너를 모른다.

그런데.. 그 와중에 너 혼자 의기소침하게 주늑들어서 시무룩해 있으면 그 땐 알 거다. 아.. 저 새끼 아싸인가보다.

한마디로 너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다. 이로서 너는 소외되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됬을 것이다.

반배정이 X되서 아는애가 완전히 없으면 전학생이됬다고 생각하자.아는애가 없다고 아싸된다고 포기해버리면 이 세상 전학생들은 전부 아싸가 된다는 소리다.그 딴 개논리 집어치우고 도박한다 생각하고

ㄴ 근데 진지빨자면 전학생이랑 직접 비교는 좀 뭣한게 전학생은 대부분 오자마자 애들한테 어그로 ㅈㄴ 끌려서 사회성이 심하게 딸리지 않는 한 대부분 잘 어울려다닌다.

ㄴ 사실 무임승차 안하고 최소한의 사회성은 있는데 소심하고 내성적이면 애들이 잘 안 다가가서 아싸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똥통학교 따위가 아닌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최소한 아싸 밑으로(왕따,찐따)는 안떨어진다.

아무나 다가가자.

또한 아무도 너를 모르니 너는 기회가 아직 있는 것이다. 좋게 보이려고 노력해라.

이게 힘들다 하더라도 기죽을 필요는 없다.

너가 느끼는 외로움은 모르더라도 너가 느끼는 시선은 무시해도 된다. ㅇㅋ?

오래간만에 보는 개념 문서다.

한 줄 요약 : 본인이 아싸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학생활에 임해라. 다들 자기 할 일들 바빠서 아무도 신경 안써.

자발적 아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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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개인주의야

어중간하게 인싸가 될바에 아싸를 택한 부류들.

내가 지금 딱 이런데 시발 새학기때 아는 애들 싹다 흩어지고 여사친 한명 걸렸다. 심지어 반에 일진 새끼들 존나 많아서 개쫄려서 그냥 공부만 주구장창 파는 중인데, 일진 애들이 조용히 있는 애들은 확실히 안 건드리더라. 그니까 어중간하게 인싸가 될 바에야 걍 아싸 되라. 편하다. 아 근데 니가 좆찐따면 개노답이고 요즘에는 아싸여도 그냥 조용히있거나 일진 분위기만 맞춰주면 최소 찐따는 안됨

형들 고등학교 올라가게 됬는데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아져서 자발적으로 아싸하고 인서울 가기 위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팁 좀 주라... 중학교때 친구 존나 친한애 하나+ 친한애 여럿에 학원에서 만난 일진성님들 네명 쯤와서 괴롭힘 당할 우려는 좀 던거 같은데 어떨까? 찐따학 교수님들 답변 기다리겠읍니다.

ㄴ 난 원래도 아싸였지만 고3 땐 공부하느라 더 심한 아싸가 됐는데 뭐 살 만하더라 다만 체육 시간에 같이 연습할 짝 없어서 운지하고 싶었다 그거 빼면 견딜 만하다 혼자 밥 먹는 것도 별 건 아님 한가운데에서 너 혼자 처먹으면 뻘쭘한데 걍 구석에서 먹어라 이렇게 해서 정시로 서강대 붙었다

간판만 걸어놓고 재수[편집]

이들은 학교를 등록해놓고 1학기부터 학교에 오지 않는다. 최소 동수저 이상이다. 학고를 먹고 재수를 준비하여 아싸라고 하기에도 그렇다. 사실 집구석에 쳐박혀서 안 가는건 히키가 더 맞는거 같다.

반수, 편입, 전과 준비[편집]

이들은 자신이 반수나 편입을 하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반수나 편입을 준비한다고 하면 선배나 동기들이 개새끼보듯 볼것이기 때문이다. 동기보다도 선배들이 아싸는 둘째고 족치려고 애를 쓸것이다. 그리고 어떤 교수들은 어떤 새끼가 편입하려고 한다는걸 알게 되면 일부러 학점을 짜게 주기도 한다는 카더라도 있다. 지잡대면 더 그렇다. 그렇기에 이들은 조별과제때는 최소한의 적극성을 보인다. 그리고 친분을 쌓으려고 하지 않는다. 남자경우 한정으로 2학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고 제대를 하면, 복학을 하지 않고 편입에 성공한다.

전과하는 아싸의 경우는 어쨌든 학교를 나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 질시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 이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자퇴한다. 성공한 놈들이다. 지잡놈들아!!!!

반수, 편입을 준비하면서 인싸인 경우도 있다. 물론 반수를 결심했을 때 후폭풍 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전공 관련 공부에 열중[편집]

이 문서가 서술하는 인물은 너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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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공부에 집중하려고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점에선 위의 반수, 재수, 편입, 전과 준비생과 유사하지만

그들과 달리 이쪽은 학점관리 혹은 전공과 관련된 공부에 열중하기 때문에 자기 과를 나갈 생각이 없다.

1학년의 경우 학점이 교직이수 등 자기 진로를 결정짓는 문제일 경우 탄생한다.

혹은 전공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덕력이 충만해 전공공부에 열중하는 부류인데, 불반도 교육현장에서는 멸종위기종이니 연구대상으로 삼을 가치가 있다.

고학년의 경우 과생활의 중심에 있다가도 어느 순간 현실을 체감하게 되어 과생활에 알아서 거리를 두는 식으로 탄생한다.

재수를 하면서 충분히 느낀 바가 있다면 N수생 출신이면서 학업에 열중하는 아싸가 된다. 이 경우에는 재수과정에서 쌓은 학업 노하우 덕에 같은 학년 혹은 아예 같은 학과에서 1, 2등을 다투기도.

이런 부류가 실력까지 갖추고 있으면 아싸 취급받기는 커녕 주변에서 알아주며 학과에서 특정한 직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어줍잖게 술쳐먹고 분위기에 쓸려다니는 인싸보다 낫다고 평가받는다. 아웃풋까지 잘 뽑아내면 아싸는 무슨 자랑스러운 동문행ㅎ

사실 아싸 가운데 가장 바람직한 유형이다. 오히려 이런 애들을 아싸라고 부르는 쪽이 병신취급 받을 수도 있다.

즉 이런애들을 계속 아싸라고 무시하면 후에 니가 사회에 나갈때 니가 무시했던놈들이 역으로 널 무시할 것이다.

물론 그렇더라도 성격이 씹같으면 능력만 좋은 개싸가지 취급 받는다.

성격이 내향적인 경우[편집]

타고난 성격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다. 이런경우는 선천적으로 부모중 그런성격이 있거나 트라우마등으로 있는데 여러 사람과 어울려 다니면 금세 피곤해지고, 혼자 있거나 친한 사람 둘셋이 같이 있을때만 힐링이 되는 부류. 다른건 몰라도 선천적으로 내향적인건 가장 노답인 경우다. 외향충 ㅈ까라 그래. 사실 외향충도 극과 극이다. 사교성이 뛰어나면 과의 중심이 되지만 사교성이 떨어지면서 외향적이면 소위 나대는 놈으로 찍히고 밑의 비자발적 아싸행ㅎ

성격은 내향적이어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주면 잘 노는 부류도 있다. 이런 류들은 친구들이 오히려 먼저 챙겨주니까 아싸라기에도 애매하다.

성격이 내향적인 부류는 초중고때부터 자기랑 맞는 친구들하고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서 붙어다닌다. 근데 그룹이 있다면 아싸가 아니지.

전공이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편집]

내가 그렇다. 태생 문돌이인데 정시로 공대가서 지금 이고생 하고있다. 곧 2학기인데 휴학함.

이 경우는 처음엔 방황하다가 결국에는 전과, 반수, 편입형 아싸로 간다.....

물론 학과가 자기 적성에 맞지 않아도 인싸인 경우가 있다. 이런 애들이 간혹 학생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한테 맞지도 않는 학업에 학생회까지 병행하니 버틸 수가 없다. 주변에 이런 부류가 있다면 깊은 우려를 표하자. 이들은 학생회 활동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전과휴학을 하여 동료들에게 멘붕을 선사하기도 한다.

자발적이라 보기 조금 애매한 부류[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백프로 자발적인 아싸는 아니지만 이쪽은 약간 불쌍한 부류이기 때문에 비자발적 아싸처럼 까이지는 않는다.

  • N수생인 경우. 일단 재수를 한 번 이상 했으면 과생활을 하는 데 있어 현역보다 조금 불리하다. 자기보다 어린 동기들에게 맞춰주기도 조금 힘들고, 선배랑 어중간한 관계이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선 동기들이 말을 놓기 불편해 한다. 사교성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주지 않으면 이들은 대부분 같은 재수, 삼수생들끼리 어울린다. 근데 주변에 그 재수, 삼수생마저도 없으면... 눙물ㅠ

재수 삼수까진 뭐 어찌어찌 한다 쳐도 쌩사수부턴 아싸될 확률이 90프로 이상이다. 물론 니가 성격이나 와꾸가 ㅆㅆㅆㅅㅌㅊ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메타의 중심에 서있는 인사가 되긴 힘들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싸가 될 수도 있다. 과생활이나 과행사는 항상 기승전인데 건강상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술을 마실 수 없다면 술자리를 다 빠지다보니 아싸가 되기 일쑤고, 그 외에도 뭐 병원 신세를 진다거나, 아니면 흙수저라서 술값 낼 시간에 알바를 뛰어야 하는 경우.

비자발적 아싸[편집]

  • 1학기초 엠티오티 불참의 경우. 몇몇사람들은 입학전 단톡이 중요하다고 그러는데 다 개소리다. 단톡 들어가봤자 30 명 내외의 방에서 5명만 지들끼리 좆목질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머지는 신경도 안쓴다. 다만 엠티 오티 가는거 귀찮다고 불참하면 선배새끼들에게 약간 찍힐 뿐 더러, 술자리 좆목질이 존나 중요한데 그걸 참석 안했다? 바로 아싸확정이다. 예외도 있다. 존나 잘생기거나 예쁘면 알아서 인싸들이 달라붙는다. 하지만 디시위키나하는 좆병신 우리들은 그럴리가 없겠지. 물론 OT, 신입생 환영회 다 안 나가는데도 아싸아닌 놈도 당연히 있다. 그리고 존예 존멋이라도 성격 안 좋으면 그런 거 없다.

ㄴ MT가서 놀고 싶은데 우한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ㅅㅂㅅㅂ

  • 아싸 주변애들이 비정상적인 경우. 고등학교 시절의 일진 시절을 못 잊고 올라와서 깽판치는 애들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성인이라는 자각이 없어서, 이제 소년법의 비호를 못 받는다는 것을 잊어먹은 것들이 대부분.

아싸 본인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상은 학교 차원에서 나서서 덮거나 주변인들이 입을 다무는 통에 바로 묻혀버린다.

물론 그 아싸 아는 사람이 최소 은수저 또는 5급 이상 공무원 된다면 그 반대가 되고 인싸와 아싸가 서로 뒤바뀐다.

주변애들도 비정상적이고 나도 비정상적이면 둘다 병신인 병림픽이고 이럴 때는 인싸든 아싸든 어느 한 쪽 또는 둘 다 미친개인 경우가 많다.

  • 아싸 본인이 뭔가 문제가 있을 경우. 주변인들은 정상인데 아싸 본인이 대놓고 오덕후질을 하는 파오후 쿰척쿰척이라든가, 정신쪽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오덕이라면 나중에 자기 의지로 탈오덕을 하고 인싸로 들어설수도 있는데, 정신쪽에 문제가 있는 쪽이라면... 우울증이나, 기분장애가 있는것이라면 그건 진짜 자의적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다리에 부상을 입은 사람이 노오오력으로, 자기가 다친것도 무시하고 뛸 수 없듯이.) 자기가 아싸라는것보단 일단 병을 고친다거나 하는것에 중점을 두자. 일단 사람이 건강해야 뭘 할수가 있다.

  • 복학했을 경우. 군머를 늦게 갔거나 기타 이유로 휴학한 뒤 복학하면 같이 어울리던 동기는 온데간데 없고 과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밖에 없다. 이 경우 이미 그들끼리 친목관계가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거기에 끼지 못하여 아싸가 되기 쉽다. 자주 보이는 유형 중 하나.
  • 그냥 운이 없다. 말 그대로 그냥 운이 없이 아싸가 되는 경우이다. 딱히 이유가 없다. 이 경우가 제일 불쌍하다.
  • 존나 나대며 주책맞게 행동하는경우. 급식충시절, 아가리를 존나 털고, 몸개그 살신성인하며 그렇게 인기 얻어가던 새끼들을 봤을 것이다. 이새끼들은 일단 대학입학을 하면 급식충때와 같이 눈에띄는 행동을 보이며 인기를 얻으려 한다. 아니면 사회성이 뭣도 없어서 무조건 나대는 게 활발하고 밝은 성격인 줄 알거나, 급식충 새끼들은 이새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또라이 새끼ㅋㅋㅋㅋ 라는 말을 하겠지만, 학식충새끼들은 병신, 관종새끼 취급을 한다. 이러다가 선배 또는 동기한테 갈굼 또는 쳐맞는 새끼들 꼭 나온다.(필자가 경험해봤다) 특히 본인이 남중 남고 출신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는 자신감을 잃은채 자신이 인싸 부류엔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냥 짜져지내서 아싸로 전향하거나 사사건건 인싸들을 물어뜯는 미친개가 된다.
  • 복합적인 경우.

파오후 씹덕학기초 행사도 불참하고 주변 애새끼들도 병신인데 존나 나댄다? 이러면 선배 동기는 물론이고 후배들한테도 투명인간 아니면 쓰레기 취급당한다. 거기에 전과생 출신, 복학생, 편입 중 하나라도 있다면 확인사살. 특히 후배새끼들마저도 이 지랄이면 선배 또는 동기새끼들 내지는 아예 교수 차원에서 비호해주기 때문에 존나 학교생활 좆창난 거다. 한마디로 선배 티내면 뒤진다는 소리다. ㄴ아니 그러면 아싸가 아니고 찐따 아님?

그럼 우린 뭘 해야 하는가[편집]

그냥 무시해라. 폭력 사건이 있으면 간단히 경찰에 전화 한번 걸어주고 입 싹 닫아라. 자신만 챙기면 된다.

초중고에서의 아싸[편집]

몇가지 형태[편집]

보통 아싸는 대학에서의 아싸를 의미하지만 초중고에서도 아싸가 있는 모양이다.

1. 지가 병신형 - 대부분이다. 지가 사교성 지랄이라 제대로 말도 못하던가 존나 쿰척일 경우. 이런놈은 초,중,고 부터 알고 온 애들이라도 없다면 답이없다. 대다수 소극적인 사람들이 나 병신형 아닌가 생각하지만 지가 병신형은 진짜 병신 수준이어야 한다 니는 아싸화 인간인거다 일단 하루에 친구들이 한마디도 안걸어준다(단 공개적으로 모두 알려줘야 해서 알려주는 상황 빼고)또한 친구에게 대답은 커녕 총합5마디 이내에 대화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야 한다 근데 이건 아싸가 아니라 찐따라고 한다. 1-2가 아싸지. 물론 같은 찐따끼리 애니나 게임 얘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나마 그것조차 없는 애들보단 낫...나? 가끔 잭팟이 터져서 사교성 지랄이여도 어떤특기덕분에 또는 우연히 큰무리에 끼기도 한다. 특히 초/중학교 때는 운동으로 단합이 돼서 운동 존나잘하면 무리에끼워준다. 물론 너는 해당 아니니까 ㅅㄱ


1-2.아싸화 인간- 말을 잘 하지는 않는데 일단 물어보면 대답하는 경우이다. 성격이 내향적인 경우, 또는 말많은 찐따가 찐따인걸 자각하면서 말이 없어지면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 교실 내에서의 존재감은 거의 없다. 하지만 잘생기거나, 아싸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을 잘한다면 예외가 된다.(사실상 이런 얘들은 인싸에 속함, 남고는 제외) 가끔씩 같은 아싸형 인간끼리 말을 나누기도 한다. 교실에 1, 2명씩은 있다. 흔한 아싸 유형.


2. 양아치새끼 - 걍 양아치새끼라서 교내의 친분관계는 엿먹어라고 아는 양아치새끼들이랑 술처먹으로 놀러댕긴다. 보통 좆고딩에 이런놈이 있다. 이런 새끼들을 선생이나 부모들이 억지로 학교에 잡아두면 일진들이 되서 찐따들 갈취하고 그걸로 술처먹으러 튈 궁리나 하게 된다. 어쨌든 이글을 보는 너하고는 상관이 없는 부류다. 근데 같이 노는놈이라도 많아서 아싸라고 보기도 힘들다.

3. 복학,전학 - 외부에 있다가 들어온 경우. 당연히 아는 놈은 아무도 없고 벌써 애들끼리의 친분관계 같은 건 다 형성되있어서 끼기가 힘들다. 중딩보단 고딩, 고딩보단 학식충일때 더욱 그렇다. 근데 초중고딩은 일단 전학오면 전학생 쪽으로 초 집중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전학생 성격이 ㅂㅅ이 아닌 이상 아싸될 확률은 적다. 학식충은 잘 모름 그런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직후 이사를 가서 중고등학교에 가게 된다면 어그로도 안 끌리고 친분 관계도 없어서 거의 아싸 확정이다. 개씨발


4. 아픔 - 몸이 허약하거나 어디 장애가 있을 때. 여러 모임 같은 데 빠지는 일이 많다. 이경우는 뭐 별수 없다 싶다. 이건 주위 애들에게 허약함이 어필되어 관심을 가져주는 경우로 아싸 탈출 할 수도 있다.

5. 개싸가지 - 어디가 특출나서 싸가지가 좆일 경우. 이건 주위 애들이 기피한다. 참 좆같다 이런새끼들

번외 1. 아싸형 찐따 - 이걸 아싸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들은 온갖 찐따짓을 다 하고 얘들로부터도 찐따 취급은 받는데, 찐따와의 차이는 일반 찐따는 일진에게 쳐 맞는다는 거고, 이들은 어쩌다 보니 일진이 없는 학교에 들어가서 쳐 맞지는 않는거고, 아싸와의 차이는 아싸는 조용히 있는데 이 새끼들은 찐따짓을 해서 찐따 취급 받는다는 거다 그렇다고 이들이 더 낫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찐따짓이 더 심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얘들이 대놓고 무시하는데 지는 모름. 혹은 알아도 애써 모른척함.

6. 부모의 간섭이 심한 경우 - 정말 애미뒤진 맘충이 아닌 이상 이런 일은 거의 없지만, 종종 있는 유형이다. 다른 애들은 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걔만 못한다던지, 핸드폰 관련해서 강하게 제재한다던지, 통금 시간이 빠르다던지, 공부를 개빡세게 시킨다던지(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중딩 때. 고딩 제외) 등의 사유로 다른 애들보다 더 센 억압과 간섭을 받는 경우다. 급식충만 해당한다. 아무리 걔가 인싸 기질이여도 부모의 간섭이 심하면 어쩔 수 없다.

직장에서의 아싸[편집]

직장에서 아싸가 된다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매우 좆같고 해서도 안된다, 자발적이면 지 스스로 승진 같은 거 포기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고 (물론 장포대 같은 부류도 있긴 하지만 이분들은 잃을 게 없는 부류라서 제외) 비자발적이면 말 안해도 알 거다.

간단하다, 너님들이 직장 아싸가 되기 싫다면 상사나 동료들 비위 적당히 맞춰주고 후임들 잘 챙겨라, 또 일 못하면 안된다. (사실 이게 진짜다, 일만 잘해도 아싸될 가능성 반은 줄어든다. 아니면 일을 못하더라도 잘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던가 쓸데없이 성실해서 하면 안될 짓만 골라서 하지 말고. 문재앙처럼 멍청하고 부지런한 타입이라면 욕먹기 쉬워진다는 걸 기억하자.)

무엇보다 이게 제일 짜증난 게 뭐냐면 너님이 일을 못하면 후임새끼들이 띠껍게 군다, 이러면 자기가 선임이라도 후임 갈구려고 하면 윗선임이 "야 그래서 너는 일 잘하냐?" 이 지랄이어서 더 짜증난다.

군대에서의 아싸[편집]

관심병사 문서로.

교도소에서의 아싸[편집]

얘들은 위에서 설명한 아싸랑 많이 다르다.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살게 생긴 장기수, 무기징역, 사형수들을 일컫는 말인데 형량 늘어봤자 어차피 거기서 거기고 또는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 조폭은 물론이고 재벌 또는 정치인 같은 새끼들이나 교도관조차도 얘네들은 먼저 공격당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못 건드린다. 실제로 모 쓰레기 대학교 이사장이 이런 녀석한테 깝치다가 거의 반죽음 상태가 될 때까지 쳐맞았다. 씨발새끼 존나 쌤통이다.

아싸 진화론[편집]

참고로 찐따생활은 초딩때부터 기록한다.

입문 아싸[편집]

전에도 아싸끼는 있었지만 어떠한 계기로 아싸학을 습득하게 된 아싸

존재감은 있지만 딱히 말걸진 않았던 흔한애 수준이므로 약간에 관심으로도 아싸탈퇴가 가능하다

물론 너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정도면 내성적인 인간인수준인데 너가 그냥 내성적인가? 다시 생각해봐라

저급 아싸[편집]

왕따를 당하는 투명인간. 아싸계의 하수이다.

보통은 따돌림을 당할때 찌질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Q) "너 아싸냐?"

A) "아싸~! ㅎㅎ"

우리는 이들을 말할때 흔히들 병신, 엠창인생혹은 호구년 등으로 부른다.

중급 아싸[편집]

저급아싸들이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을때 도달할 수 있는 저급아싸의 진화형.

따돌림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는, 널려있는 흔한 아싸들이 이에 속한다.

보통 사회에서 아싸, 찐따라고 하면 바로 이들을 말하는것이다.

베테랑급 아싸[편집]

중급아싸가 감정을 다스리는법을 깨우쳤을때 도달할 수 있는 성장형 아싸이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의 화를 다릴줄 알고, 따돌림을 당하면서 얻은 스트레스를 발산, 몰아낼수있다고 한다.이것이 마법이다

약 5년정도의 찐따 경험이 있다면 누구든 도달할 수 있다.

보통 아싸들은 여기까지의 성장이 한계이다.

영웅급 아싸[편집]

일반적인 아싸들은 베테랑급에서 한계를 마주친다.

하지만 간혹가다 베테랑급 아싸중에 멘탈이 극도로 강화되어 아만타디움 멘탈이 된 자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들이 바로 영웅급 아싸들이다.

이들은 모든 멘탈 테러에 있어서 면역의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에

어떠한 따돌림과 시련을 겪더라도 실제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근데 조금이라도 잘해주거나 호의를 보여주면 어쩔줄 몰라한다 씨발 보는 내가 다 안쓰럽냐;

여기에 도달할려면 초중고 12년 생활의 2/3를 찐따로 보내야한다.

현자급 아싸[편집]

극히 적은 확률로 영웅급 아싸의 상위호환인 현자급 아싸들이 나오긴한다.

영웅급 아싸가 수년간 지속되고, 갖은 고행을 통해 비로소 깨달음을 얻고 무아(無我)의 경지에 다달은 사람은 현자급 아싸가 된다.

현자급 아싸란 너, 나, 우리 그리고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경지라고 카더라.

현자급 아싸에게 있어서 너는 이미 다른 차원에있는 사람이니 불러도 대답을 안하는게 당연하다.

실제 인물로는

위대한 철학자 보혐이안

쇼펜하우어

무려 60살이 넘을 때까지 아싸였다. 쇼팬하우어는 자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자신을 돌리고 싶어했으나 그게 너무 오래되다 보니 사람을 대하는 법을 잊어먹었다 근데 이 사람도 할배가 되고 염세주의론이 뜨자 아싸에서 벗어나고 쇼팬하우어를 연구하는 사람까지 생겼으므로 사실상 아싸는 아닌 것이다

몰론 쇼펜하우어는 철학계에 큰 영향을 끼친 희대의 인물이므로 집에서 쿰척대는 와는 다른 부류다.

그렇게들 말하지. 술자리의 영광에서 분리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 고학번들의 심장은 꼰대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과행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학번과와 학번을 이어 용감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아싸...

성인(聖人)급 아싸[편집]

혼자 오셨다구요? 예? 혼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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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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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암흑정무관이 되었따.

현자급 아싸에서 파생되는 궁극 진화형 아싸. 성인(聖人)급 아싸의 존재가 이론적으로 알려진바는 있으나 그 실재는 불확실하다.

현자급 아싸역시 대단한 경지이나, 성인(聖人)급 아싸는 그 경지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을 완벽히 파악하고 모든 인류를 이해 할 수 있는.

아무리 네가 왕따시키고, 따돌리고,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라도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너를 사랑할 수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무한정 베풀 수 있는, 고통과 기쁨의 진리를 알고 열반의 경지에 오른자를 말한다.

씹선비적으로 말해서 아싸가 군복무 시절(장교가 됐든 부사관이 됐든 병이 됐든)에 열심히 공부해서 7급 공무원 혹은 대기업 붙는거 성공해서 임용유예하다가 전역하고 나서 7급 공무원 혹은 대기업 취직하여 금수저로 진화하면 될...지도?

나무명 급 아싸[편집]

니네들 미래

아싸의 최종 진화형 가우스 전자 나무명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70년치 수당이 나오는데 사실 아직 수당이 나온다는건 관심이 있다는거로 완전

해탈의 경지가 안 온건 확실하다.이정도면 70년간 이친구와 단둘이 같이 지내도 혼자 외로워 먼저 세상을 뜰 확률이 높다

왕따는 나에게 정신적인 관심을 주는 행위 없는 취급을 해주는건 은근히 나의 존재감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 무엄하도다 더욱 존재감을 없애

없는 애 취급이 아니라 진짜로 존재하는지 모르도록 설사 여기서 죽더라도 냄새가 나더라도 존재를 못찾도록 할지어다!

어둠의 진화 : 탈선형 아싸[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야행성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낮에는 약하지만 밤에는 매우 강력해집니다.
부디 밤길을 걷다가 이러한 대상에게 습격당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어둠속에서 습격하리라......

보통의 강화되는 아싸와는 다르게 주변의 따돌림과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망가져버린 아싸

멘탈이 따돌림을 따라가지 못했거나 육체가 괴롭힘을 따라가지 못했거나의 두가지 케이스로 나눠볼 수 있는데.

멘탈이 따돌림을 따라가지 못한경우는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를 가지는등 사회에 다시는 적응할수 없게 되고, 자해를 하거나 심한 일탈행동을 보이게되는 경우를 말한다. 극도로 심각한 경우는 자살까지 가게된다.

육체가 괴롭힘을 따라가지 못한경우는 구타등의 육체적인 괴롭힘으로 심한 흉터를 만들거나 사회생활이 힘들정도의 불구가 되거나 심지어는 살해 또는 생매장당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분리해서 말하기는 했지만 멘탈의 따돌림은 육체적괴롭힘을 유발하고 육체적 괴롭힘은 멘탈의 붕괴를 유발하는등 결국에는 하나의 탈선형 아싸로 귀결하게 된다.

물론 어느 경우이든 자살, 타살등의 경우가 일어날 수 있으니 모두 알아두자. 심한 따돌림은 나쁜거야.

몰락한 인싸[편집]

원래 인싸였는데 재미가없거나 그냥 존재감이 많이 사라져서 아싸가 되버린 경우다.친구는 있는데 만날때만 인사하고 거의 안보게 되는 수준

얼마든지 복귀가능하나 사실 자발적 아싸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입문형아싸보다 위다.

방학동안 성격이 바뀌어서 그렇거나 게임을 안하고 공부로 돌입한 경우가 많다. 아싸지만 인식은 좋다.

자발적 아싸 vs 비자발적 아싸[편집]

쉽게 정리해준다.


자발적 아싸는 연락와도 씹거나 연락이 오던말던 좆도 신경안쓰지만 비자발적 아싸는 연락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친구만들 기회가 있어도 자발적 아싸는 그 기회를 스스로 찬다.

자발적 아싸는 혼자 놀아도 뒤지지 않지만

비자발적 아싸는 혼자 놀아서 뒤지기 직전까지 간다. 혼자 놀아서 뒤로 처진다.

자발적 아싸는 대체로 탑승하기 좋은 버스이다.

비자발적 아싸는 이놈이 탑승하면 그 버스가 망하기 쉽다.


주변 애들 한테 먼저 잘 말 안 걸음 vs 중간에 끼어듦

비자발적 아싸는 나댄다.

진짜중의 진짜인 비자발적 아싸는 A라는 주제를 이야기 하는 도중 갑자기 끼어들어 B라는 주제를 말하면서 그걸 들어주길 원한다.

그리고 뭐가 잘못됫는지를 못깨달음. 기적의 존재. 언어능력이라곤 국어책으로 배운게 다인 친구들이 여기에 분포해있다.

자발적 아싸는 엮이기 싫어서 지랑 친한 인간들 아니면 말이 없다.


강의 경청 vs 강의 시간에 딴 짓함

지잡대면 해당 안될 수도 있다. 혼자 강의를 듣는 이유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들으려고


혼자 당당하게 먹음 vs 혼자 먹을 때 눈치 봄 or 화장실 식사

어차피 졸업하면 볼 일도 없는 사람들 눈치를 왜 봐야 되지?


외모에 무관심함 vs 외모에 민감함

잘생김, 못생김이랑은 다른 거다. 외모 지적해도 한두번은 ㅇㅇ 나 못생겼는데 어쩌라곸ㅋㅋㅋㅋㅋ하고 넘어간다. 물론 계속 지랄하면 화낸다.



먼저 친한 척 하는 게 짜증난다 vs 먼저 친한 척 한다

자발적 아싸는 친한 척 하는 새끼들에게 오히려 짜증을 내지만 비자발적 아싸는 먼저 친한 척 해서 암을 유발시킨다.

아싸 경험담 (급식충 시절)[편집]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들어가기 전에[편집]

이중에 10개 이상 해당되면 아싸라고 할수있음

아 그리고 찐따나 씹덕들끼리 정모하고 좆목질하는걸 여기에 반영하지말것

찐따 테스트도 해 봐라.

아싸 테스트[편집]

1. 방학식한 뒤 선생님 주최로 반 전체가 어디로 갔었는데 친구가 없어서 애들 놀고 있을 때에 혼자 휴대폰 만지면서 놂

2. 길 가다가 인싸랑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도 똥씹은 표정 지으면서 안 받아줌

사실 이것도 12-2번 같이 안받아줄 이유는 없으니까 당황스러운표정 지우며 받아주기도 함

ㄴ 이거 말이 안 되는게 인싸한테 인사하는 찐따 아싸도 있노 ㅋㅋㅋㅋㅋㅋ 걍 쌩까고 인싸가 자기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이나 하지

3. 얘기하고 있는 인싸들한테 뭐 물어보러 가면 아무도 절대 답 안해주고 그중 한두명은 눈 마주치면서도 무시

4. 반에서 갑자기 몸 부딪혀도 사과를 받은 적이 없음 (어쩌다 인싸랑 몸 부딪히면 바로 쳐맞고 서비스로 욕도 먹는 찐따보단 나은 듯 ^^) 쫄려서 풀발도못함

5. 조 짜이면 애들은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는 반면 자신은 수업시간 45분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함

6. 체육시간에 축구할때, 조별 활동할 때 팀 짜면 가장 마지막으로 뽑힘

7. 수학여행에서 단체사진밖에 안찍음 아니면 풍경사진 같은거밖에 없음

ㄴ 시발 이거 딱 난데 자살 각인가

8. 반톡에서 아무 말도 못함

9.쉬는시간에 말걸어주는 애들 없음 그래서 맨날 쳐잠

10.조짜도 아무말 안하지만 서로 무리에 끼이지 못한 애들끼리 조가 짜여짐

11.공부 졸라 못함. 다만 공부 잘하고 내성적인 타입도 있다. 가끔 전교권 성적이면 주목 받는데 부담스럽다.

12-1 페북 좋아요 10개도 못 받음. 가끔 지나가다 본 인싸가 그냥 불쌍해서 눌러준다면 1~5개 정돈 받을 수 있다, 만약 받는다면 자기가 어그로를 거하게 끌어서 그렇다

12-2. 페친 50명도 안 됨 아싸들 중에서도 100명 넘기는 년놈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지가 인싸들 아싸들 계속 친추 걸어서 지가 막 쓸데없이 친구 수 늘려놓은 거다 ㅇㅈ? 친추 왔는데 안 받아줄 이유까진 없으니 웬만하면 걍 다 받아주니까 ㅇㅇ 그런 거 빼고 정말로 지랑 페친 할 만한 새끼들 머릿수 따지면 20명도 안 된다 초딩 중딩 고딩 친구 다 쓸어모아도 20명 ㅇㅇ 인싸들 몇백 명 찍거나 1000명 넘기는 거 보고 기분이 미묘해지는 거... 경험담.

12-3. 페북 안함. 계정만 만들어놓거나 절친 빼고는 친구가 없다

13. 남사친이나 여사친 없음

14. 내가 끼어들면 그 무리가 급 해체됨

14-1. 대화하는 무리에 껴들면 내 말 듣는 사람 아무도 없다. 외계인도 못 따라올 수준의 스텔스 기능을 얻게 된다.

15. 카카오톡 게임 추천 메시지 30개도 못 보내서 주는 아이템도 못 받음. 결국 가족한테 보내서 받아내기도 함.

16. 남들이랑 대화를 못하고 막상 말걸면 어버버거리면서 발음꼬임 머리속 하얘짐. 행인이나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사고정지 되면서 대답할 말이 안 떠오른다. 진짜 멍만 때리면서 상황을 도피하게 되더라

17.셀카 못 찍음 아예 찍을 생각을 안 함 ㅇㅇ

18. 자전거 두손 놓고 탐 그러면서 자기가 멋있는줄알음ㅋ

여사친 없고 운동 못 하는 거 해당되고 디시위키보고 있으면 ㅆ아싸 ㅇㅈ이냐?

19. 점심시간 끝나고 남는 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는 건 좀 그래서 책읽거나 자는척함

20. 옷 못 입는다 패션센스를 재래시장에서 배운 놈년들 또는 부모가 사주는 옷만 입어서 그렇다. 혹은 신경을 안 쓰고 산다.

21. 생긴 거부터가 아싸같이 생겼다 그런데 그런 놈들 중에도 인싸인 애들 있고 존나 잘생기고 예쁜데도 아싸인 애들 의외로 많다 꼭 맞는 말은 아니다

22. 범생이 혹은 진지충,혹은 넌씨눈. 예를 들어 선생이 "수업 들어가자" 하면 "선생님 숙제 있었는데요" 이 지랄하는 새끼들 좆씹극혐

22-1. 비슷한 경우로 수업 끝나기 1분 전에 질문하는 새끼. 존나 빡친다. 씨발 질문을 할거면 니가 나중에 교무실 가서

23. 평범한 애들한테도 빵셔틀 짓거리하면서 자기보다 더 약한 찐따한테는 개지랄, 한마디로 강대약 약대강.

24. 선배한테 나대다가 쳐맞고 후배한테는 이유없이 쳐맞는다. 후배한테 맞아봤자 맞보복할 실력도 안되고 후배를 같이 갈굴 친구조차도 없다. 한마디로 이런 후배새끼들 발견하면 징계고 나발이고 개처럼 발악해라.

25. 인싸들이 귀찮은 일을 시킨다. 온갖 사탕발린 칭찬을 다해서 억지로 조별과제를 몰빵하거나 아님 그냥 막무가내로 선착순 내세우며 지들끼리 몰아붙여서 내가 가장 큰 일을 맡게한다. 존나 서럽다 시발

26. 인싸들이 대놓고 존나 무시한다. 컨닝을 하건 까까를 처먹던 쫄보새끼인 나는 신고를 못하기 때문에 대놓고 눈앞에서 컨닝질을 한다. 쉬는시간에 자는척하는 내앞에서 인싸끼리 지들이 친구가 없다며 노래를 부른다. 수다를 떨면 시끄럽다고 뭐라할수도 없다 '꼬우면 너도 하던지'식이다.

27. 맨날 친구가 없어서 혼자 밥먹는데 가끔 처음보는 일진선배가 왜 혼자먹냐고 말을건다

28. 인싸들 전부 단합하고 놀때 집에서 혼자 디키질 하고있다.

29. 교과서나 준비물이 없는데 빌려줄 친구가 없어서 빈손으로 수업듣는다. 책없는거 들켜서 점수깎이면 존나 억울하다

30. 학교 끝나고 인싸들 뭐하고 노는지 몰라서 몰래 스토킹했다

31. 존나 멍청했던 급식충시절 돈을 빌미로 붙은 새끼가 있다.

32. 동급 찐따가 밥을 같이 먹자고한다. 물론 니가 8개월을 혼밥하지 못하고 굶지 않은이상 거절한다.

33. 짝된 인싸새끼들 얼굴 썩고 싫은티를 팍팍낸다. 손들고 바꿔달라고 하는 급식도 봤다. 당하면 기분이 좆같다. 기피대상 1순위

34. 인싸들이 존나게 이기적이고 노답이고 민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싸시선 아싸만큼 존재자체가 이기적이고 노답이고 민폐인 놈은 없다

35. 인싸들이 준비물 셔틀을 시킨다. 맨날 빌려달라고 그런다. 안빌려줄수도 없다. 내돈내고 내가산물건 인싸가 뺏어쓴다 서럽다.

36. 존나 의심병이 도져서 말을 한마디만 건네도 의심을 하고 아무도 안믿고 구라만 쳐댄다. 좆같은행동도 많이한다. 예를들어 찌질하게 체육할때 공을 어떤놈 뚝배기에 맞추고 모른척한다던가 공부잘하는 인싸한테 조별과제 떠넘기거나 니 좆같다고 떠난 짝물건 훔쳐쓰거나

37. 수업시간에 처잔다.

38. 애들이 가는 노래방/피방 같은 데 잘 못 감

39. 열등감 쩐다. 사실상 아싸는 인싸보다 나은게 별로 없다.

40. 사실 핸드폰으로도 할 수있는게 없어서 그나마 하는척 배경화면과 메뉴화면을 왔다갔다한다 존나 눈치보임 근데 아무도 신경 안쓴다 혹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 누가 볼까봐 존나 신경쓰인다.

41. 운동 못하거나 싫어함 물론여자는제외

42. 노래방 안감 노래도 잘못부름 목소리 내지도 못하는데 다 쉬어있음

ㄴ딱 9개다 아싸아님 근데 위에했던 말들로 보면 나는 분명 비자발적 아싸임 ㄴ보닌 14개인데 아싸맞음? 내 자리 주변에 다 인싸새끼들이여서 존나 시끄러운데 쫄려서 아무 말도 못한다ㅠㅠ

급식새끼가 말하는 아싸[편집]

흔히 아싸라고 하면 화장실에서 도시락을 까먹는 그런 분들을 생각하기도 한다. 근데 초/중/고 에서 고딩쯤 되면 저 위에서나 써져있던 탈 인간급 아싸를 실제로 볼 기회가 생긴다.

보통 소심하고 소극적인 애들이 아싸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건 사람/학교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아싸들 유형도 특이하다. 물론 저 위에 써져있는 유형에 속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반례가 좀 있다.

1. 대가리가 존나 좋은 경우

보통 책벌레나 극히 드물게 공부를 즐기는 애들을 뜻한다. 중/고 때 셤보면 전교권인 경우 있다.

참고로 이런애들은 아는건 뒤지게 많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듣고 싶지도 않은 얘기를 들려준다거나 다른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TMI를 남발하거나 머릿속의 너무 어려운 지식을 풀거나.

또 다른 경우로는 그냥 다른 차원에 사는 애들이 있는데. 이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쉽게 말해서 디시나 쳐하는 너 나 우리와 인싸들이 사는 차원이 다르듯이. 이분들 역시 평범한 인싸/아싸들과 사는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이분들은 조별로 뭉쳐놓으면 자기 혼자 원맨쇼를 펼치고 니네는 한게 뭐있냐면서 존나 깐다.

참고로 니들이 말할 기회는 이분들이 다 가로챈다. 만약 같은 조가 됬다면 수행은 조졋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오히려 버스탈때도 있으니 잘 생각해라.

2. 말 존나 많은 경우

말은 존나 많은데 주제/상황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놀랍게도 성격은 적극적인데 회화를 초딩 국어책에 나오는 영희와 철수가 대화하는 장면으로 공부했는지 의문이 느껴지는 언어능력을 구사한다.

니가 지적을 해줘도 뭐가 잘못됫는지를 이해를 못하며. 니가 무슨 주제를 말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애초에 말이 많아서 들어주기도 싫고 드립도 씹노잼.

심한 경우는 주제는 아는데 지가 말하는 말의 주제는 모른다. 그냥 피해라. 답이없다

조별로 모이면 자기 혼자 딴얘기 하고있다.. 시발...

간혹 이런새끼들이 주로 중딩때 무리에 끼기도 한다. 주로 접촉점은 말많은 인싸가 말많은 아싸새끼한테 먼저 말을걸어서 발생함.

3. 쉬는시간에 말 거는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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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됬으면 애초애 얘네는 아싸로 분류되지 않았다. 상상에 맡김.

4. 수업 듣기를 거부함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미 다 알고있다며 선생이 빡돌아서 나와서 설명하라고 하면 진짜로 그걸 설명하고 있다. 1과 2의 혼종. 3까지 섞이면 인간이라고 보기 힘들어진다.

만약 이들과 친구가 된다면 조심해라. 니네가 아무리 싫어해도 본인들은 싫어한다는 자각이 아예 없다. 잘못하면 같이 선생한테나 학폭위 갈수 있다.

5. 씹덕

보통 학교에선 덕후들끼리 그들만의 그룹을 형성하며 다니는데. 여기에도 못 끼는 씹덕들이 가끔 있다. 이런 애들은 야자때 라노벨을 보다가 뺏기는게 일상이며 주로 "너의 이름은" 이런걸 보고있다

감탄사[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날 때 외치는 감탄사다. 아싸! 아싸아!

노래방단골곡인 비행기에서 자주등장하는 가사다. 디씨인들이 제일 싫어하는곡인 이유.

가사다 외워서 학교 장기자랑에서 불러라 바로 노래제목처럼 아~~싸 된다

아 싸 Ladies and gentleme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한 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 한 번도 못가는 이 청춘 산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 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 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 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요즘은 감탄사로 썼을 뿐인데도 아웃사이더로 알아먹는 애들이 꽤 된다. 역시 언어의 심오함이란...

컨셉아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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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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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현재 위에 영상 2개는 내려간 상태이고 3번째는 제목과 썸네일을 수정한 채로 유지중이다.

가끔 연예계나, 혹은 일진 인싸쉑들이 아싸컨셉을 잡아 찐따 씹아싸들을 현혹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찐따새끼들아 좀 속지 말자.

TV나 따봉북 유튜브 같은데서 인싸들 사이에서 정신병자 컨셉잡고 찐따 아싸처럼 구는 새끼들은 9할로 컨셉충이다. 좆같은 새끼들... 때려 죽여도 무죄임. ㅂㄷㅂㄷ

대표적인 인물로 우원재이광수(연예인)가 있다. 다만 컨셉아싸 씹인싸일뿐, 일진은 아니다.

필자는 내 친구중에 내가 힘들어하는데 존나 아싸인척해서 걔 패려고한적있었음 지금은 걔랑 손절함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아싸들의 브이로그 이지랄하면서 올려놓은 영상들을 볼 수가 있는데 좆나 좆같다. 지는 아싸라고 하면서 여자가 있질 않나, 화장을 하질 않나, 다른 사람들이랑 아무렇지도 않게 밥 잘 쳐먹고 그런다. 정말 어이가 없다. 그들에게 아싸라는 건 단순히 혼자 있는 시간이 좀 많으면서 다양한 친구들도 적당히 만나는 건가 보다.

물론 저딴 브이로그를 올리는 것도 다 돈 한 푼이라도 더 쳐 벌려고 지랄지랄 하는 거니 절대 보지 말자.

이젠 아싸가 하나의 콘텐츠라고 한다 ㅅㅂ 이딴 말이나 씨부리는 년놈들은 강제 환생 시켜서 왕따 당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버려야 한다.

그만 좀 빼앗아라 애미 디진 개새끼들아 그렇게 빼앗을 게 없어서 이젠 하다하다 아싸까지 빼앗냐?

ㄴ아싸들은 다 고백 못 받고 연애도 못 해봄?

ㄴ당연한거 아니냐 병신아

여담[편집]

아싸 기준도 사실 잣대가 명확한 것은 아니다. 예를들면 학교의 경우 급식충들이 보는 아싸와 선생년이 보는 아싸의 기준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들면 학교생활 부적응자에 사고만 치는 씹양아치 새끼들은 양아치를 겸하지 않는 우등생이나 선생년들 차이에선 아싸겠지만 학생들 사이에선 안티들이 많더라도 빨아주는 애들이 많고 일진년들과 붕가붕가하고 논다면 그 새끼는 아싸라고 보긴 어렵다.

반대로 공부잘하고 문제 안일으키는데 찐따인 씹아새새끼도 선생년들도 보기엔 인싸일것이다. 헬조선 교육제도에 잘 적응하고 선생년들에게 고분고분 잘 따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글을 보는 디씨인들은 9할이 급식충이건 선생님의 시각이건 개씹아싸일것이다.


목차 하나하나 다 봤는데 적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본다. 좀 특이한경우임

아직 새내기 고딩인데 얘네들이 한심해서 써봄.

초중딩때 인싸애들이랑 놀다가, 고등학교 입시에 충격먹고 공부시작한 얘들이 몇있음.

딱봐도 뭐 잘하는거 없고 뛰어난 것도 없음. 호감은 코딱지마냥 없는것들이 일부러 끼여서 놀고 인싸인 척함.

나도 사교성이 뭐 엄청 좋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얘네들이랑 평소 같이 다니는 운동이랑 학원이 겹쳐서 그런지 자연스레 친해지더라.

근데 고딩때 이런 애들이 한반에 모였단 말이야. 참고로 난 다른반임.

한명은 고딩때 자기가 원하던 대학교 입시성적 보고 충격먹어서 공부한다고 애들 다 무시까고 다니다가 찐따되고

또 한명은 친구를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성향 때문에 주위친구들이 다 무시까고

어떤 애는 일부러 그반 인싸랑 계속 들러붙어서 pc방에 게임같이하자고 조르고

또 다른애는 지가 옷잘입고 잘생긴줄 안건지. 일부러 인싸애들이랑 붙어다니려고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딱봐도 친구 2~3명 정도밖에 없는 애가 낄빠를 모르고 돈많다고 끼어대고.

그러면서 지네들끼리 인싸들만 모였다고 최강인싸반 이 ㅈㄹ하고있다.

그 반에 있는 다른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있으면 자기네들 반에 서로 찐따인건 아는지 하루도 안빠지고 다른 반 간다 카더라.

그 반에 있던 어떤 애가 자기 친구들이랑 여름에 캐리비안 베이 갔는데 걔들이 페북으로 언급하면서 니네들끼리 재밌냐고 물어보더라.

좀 낄빠좀 알았으면 좋겠다. 미안하기라도 해서 나랑 다른한명은 일일이 걔네들한테 답글 달아줬는데,

다른 8명은 귀찮다고 걔네들이 우리랑 뭔 상관이냐고 그러더라.

딱히 적을이 없다. 그반 애가 알려준거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