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등장인물

마을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소재거리를 찾는 소설가이다.

본명은 아오야마 미도리이며 블루마운틴은 필명이다.

과거 고등학교 문예부시절에 자주 래빗하우스를 찾아왔었고 치노 할아버지가 항상 소설 감상평을 말해줬다. 그리고 그때 치노 할아버지에게 받은 만년필로 소설가활동을 하고있다.

만년필이 없어지면 글이 잘 안써진다고한다. 만년필이 없어졌을때 소설가 관두고 래빗하우스에 취직했다. 그때 의상이 매우 꼴릿하다. 물론 다시 찾자마자 소설가로 복귀

소설들중 하나가 영화화된걸로 봐선 소설이 인기는 있는모양이다.

담당자로는 고등학교 후배였던 마테 린이 있다. 마감일 안지키고 밖에 싸돌아다닐때마다 원고 내놓으란소리와 함께 후배한테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참고로 로리콘이다. 대놓고 샤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카페에서 쫓겨나기도 했었다. 얼마나 쳐봤길래

캐릭터 송이 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참고로 이름은 청산 청산이다. (아오야마=청산)(블루마운틴=파란산=청산) 청산에 살으리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