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기기 일람
스마트폰 태블릿​PC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노트북
iPhone iPad AirPods Apple Watch Mac­Book
일체형​PC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AI 스피커 분실방지 태그
iMac Mac Pro
Mac Studio
Mac Mini Home­Pod AirTag
운영체제
macOS iOS iPadOS watchOS tvOS
iPad 시리즈
mini · Air · Pro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iPad 1 iPad 2 iPad 3 iPad Air iPad Air 2
iPad 4
iPad Mini iPad Mini 2 iPad Mini 3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iPad Pro iPad Pro 9.7 iPad (2017) iPad (2018) iPad (2019)
iPad Pro 10.5 iPad Pro 11 iPad Air (2019)
iPad Mini 4 iPad Pro 2세대 iPad Pro 3세대 iPad Mini (2019)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iPad (2020)  iPad Pro 12.9 5세대  iPad Air 5세대    
iPad Air 4세대  iPad Pro 11 3세대  iPad Pro 11 4세대    
iPad Pro 12.9 4세대  iPad mini 6세대  ipad pro 12.9 6세대    
iPad Pro 11 2세대  iPad 9세대  iPad 10세대    


질렀다.
돈이 있을 때, 지르고 싶을 때 질렀다. 살까 말까 할 때 샀다.

그림쟁이들에게 “애플 펜슬+아이패드”조합은 그야말로 원탑 독주템이다.

이제 아이패드 전용으로 개발된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 적용이 된다고 함

원래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에서 AssistiveTouch를 켜야 사용 가능했으나 iPadOS 13.4 이후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게 됨

애플에서 그나마 살만한 우리의 기기. 솔직히 이거 최신형으로 한대 뽑으면은 iOS 업그레이드만 하지 않는다면 오래쓸 수 있다. 처음에 살때 비싸긴 한데 개좋음

2018년에 아이패드 6세대 나왔는데 프로 전용이었던 애플펜슬 지원되서 혜자라는 평이 많으니 비싸면 그거 사라

애플펜슬과 함께 그림쟁이들의 필수품이다.

미니 까지만 두 손으로 조작하며 사용하기에 쾌적하지만 더 클경우 손가락을 찢어야 한다.

근데 진짜 큰 걸 원하면 삼성 갤럭시 노트 10.1, 12, 갤럭시 뷰(18인치로 들음) 같은걸 쓰자. 심지어 더 싸고 성능도 좋다!

미니정도의 사이즈가 침대에 누워서 디시질하기에 좋다.

침대에 누우면서 야동이나 망가보며 딸칠 때 아주 유용하다.

솔직히 9.7도 존나 크고 걍 미니가 휴대나 사용성면에서 좋은건 사실이나 순수하게 영상이나 이북등으로 사용한다면 클수록 좋다.

ㄴ 2018년 기준 9.7은 너무 작던데? 12.9인치도 수치 상으로만 커보이지 실제로 써보면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패드 미니4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단종 안되고 살아있다 수명보소 ㄷㄷㄷㄷ

왜 미니5 안내면서 미니4 노인학대하는지 궁금하다

아이패드 5세대가 4세대 출시 후 한참 있다 나왔으니 (4세대는 2012년 출시 5세대는 2017년 출시다)

미니5도 2020년 쯤은 되야 출시할란가?

ㄴ2019년 3월에 출시됐다.

아이패드는 10000원 넘지만 진짜 좋은 앱이 많다 딴건 몰라도 1.루마퓨전 2.프로크레이트 3.클립스튜디오 이 3개앱은 꼭 질러라 돈 하나도 안아까운 앱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돈 하나도 안아까운 알짜 유료앱들이 많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r9qripDAPc</youtube>
주소

아이패드 제스처는 여기 나와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3318539

잡스는 WSJ인터뷰에서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냐는 질문에 노트북을 농경사회에는 모두가 사용했지만 지금은 일부만 사용하는 트럭에 비유했다.

근데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체한다는 것은 잡스 주장이고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이패드는 그냥 커다란 아이폰이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다.

일단 마우스부터 지원 안하는데 어떻게 PC를 대체하냐? ㄴ이제 마우스 지원 한

그리고 영업용이나 작업용이 아닌 개인용컴퓨터시장이 죽어가면서도 아직까지 활발한이유는 PC게임 때문인데 이건 매년 기하급수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수요층도 굉장히 탄탄하다.

작년 한 해가 대표적인 예시다. 온갖 언론과 투자업계에서 죽어갈거라고 전망했던 PC시장이 예토전생해버렸다.

파스칼과 스카이레이크의 환상적인 조합이 PC시장을 활개치고 돌아다니면서 그놈들 싸다구를 가격하고 내지갑까지도 털어갔다.

결국 Xbox나 PS같은것들이 빠른시간내 PC시장을 잠식할확률은 있어도 태블릿이 이걸 먹을 확률은 낮은데다가 그마저도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라고 생각할수있다.

아니면 가까운 미래에 그것들을 대체할만한 무언가가 나오거나...

참고로 프로는 마이크로 sd를 지원하지 않으니 조심하자. ㄴ애초에 지원한 적이 없었다.

[1] [2] [3] [4] [5] [6]

그림쟁이들에겐 독보적 원탑[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독주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만 잘 먹고 살거나,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서 죽창을 맞아도 마땅한 병신새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씨발 너네만 다 해먹냐?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ㄴ 그림쟁이들한테 아이패드+애플펜슬 조합은 그야말로 원탑 독주템이다.

100만명의 화가가 있으면 100만명 모두 아이패드+애플펜슬을 쓸 정도로 아이패드의 그림앱 퀄러티+ 애플펜슬 압도적인 스케치 성능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다.

딜레이 부분에서는 ㅆㅅㅌㅊ 평가를 받고 있다. 와콤 최상위 라인업인 신티크가 12ms 정도의 반응속도를 보이는데 애플펜슬은 반응속도가 몇 밀리세컨드더 뭔 개소리냐 하면 쉽게 말해서 기존 와콤 펜들은 아무리 반응속도 빨라도 니들 손가락에 붙잡힌 펜 끝하고 화면상에서 그려지는 실제 선이 너무 거리가 큰데 애플펜슬은 레알 종이에 선 그으면 쭉쭉 그어지듯 실제 펜과 화면 상의 좌표 간의 갭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노트7 처럼 필기하면 따라오는게 아닌 필기하는 동시에 써진다 보면 된다.

애플펜슬은 초당 120번도 모자랐는지 무려 초당 240번의 스캔하는 성능을 가졌기에

애플펜슬을 받쳐줄 프로급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전용이다.

그리고 필압이나 기울기 인식도 매우 정교해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와콤도 기울기 다 지원한다. 이건 넘어가도록 하자.

그림그릴때는 procreate라는 ㅆㅅㅌㅊ앱을 사용해라 화가들이 전문적인 그림 그릴때 다 이앱을 쓴다.

메모앱은 굿노트와 콜라노트, notability가 지린다.

애플 펜슬을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놓으면, 항상 상단에 애플 펜슬 로고가 보이는 방향으로 멈춰 선다. 애플 펜슬을 옆에서 봤을 때, 로고가 위쪽이라면 무게 중심은 아래쪽으로 잡아놨다. 그러다 보니 원형의 애플 펜슬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서 있게 된다. 무게 중심까지 신경 쓴 디테일은 역시 애플의 장인정신 답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WuIw9PXRlFI</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L0Q1euGzCzs</youtube>
주소

이것을 사용할 시의 필기UI는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 추가바람.

출시이후 시간이 꽤 흘렀는데 평가는 똑같다. 스케치용으론 존나 쩔긴하다. 러프스케치로 초안잡을때 밖에 나가서 카페에서 된장짓하면서 작업하기엔 딱이다. 근데 딱 거기까지다.

전문툴이라고 나온것도 소프트웨어한계 + 기기스펙의 한계로 전문작업용으로 쓸만한게 아니다. 쓰려고하면 쓸수도 있는데 그냥 컴퓨터로 작업해라.

신티크처럼 액정타블렛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어플도 있는데 맥에서만 돌아간다. 그리고 신티크에 비하면 당연히 대역폭이 좁기때문에 성능도 별로 안좋다.

상식적으로 신티크가 hdmi로 화면출력을 전용으로 따로 뽑고 usb로 입력을 따로 받는다. 근데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로 저 두가지를 다하니 비교가 안된다. 작업할거면 그냥 신티크 사라 개짓거리하지말고.

시발시발 나도 애플펜슬 쓰고싶다 이새끼들 괜히 펜슬이라는 이름 붙인게 아니다 MS 개새끼들아 서피스펜을 살

[7] [8] [9]

제품 목록[편집]

<아이패드 미니 라인업 / 7.9인치>

<기본형(속칭 거지패드, 겆패) / 9.7인치~10.5인치>

<아이패드 에어 라인업 / 9.7인치~11인치 >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 9.7인치~11인치, 12인치대 >

사이즈별 비교[편집]

파일:아이패드 크기종류.PNG

7.9인치

아이패드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에만 쓰인다.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사이즈인데 드디어 2019년에 새로운게 나왔다.

그와 동시에 2015년에 나온 것은 단종되었다.


9.7인치

2016년에는 프로 라인업도 9.7인치 옵션이 있었으나

2017~2018년에는 보급형 아이패드에서 탑재하는 사이즈다.

9.7인치부터는 한손으로 잡는게 불가능하다. 아이패드 7세대 나오고 9.7인치 라인업 사라짐

화면도 작은데다 베젤도 두껍기때문에 돈만 있다면 베젤 얇은 프로 3세대 11인치 사라.

10.5인치

2017년에 딱 한 번 쓰인 프로2세대 사이즈 옵션 중 하나다. (나머진 12.9)

11인치

프로 3세대 사이즈 옵션 중 하나로 (나머진 12.9) 2세대보다 베젤이 더 얇아졌다.

12.9인치

아이패드의 가장 큰 사이즈로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부터 3세대까지 깔고 가는 사이즈다.

진짜, 존나 크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면 별로 큰 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크다.

제일 큰 사이즈답게 제일 싼 옵션으로 사도 90만원부터 깔고 시작한다.

요즘 나오는건 당연히 다 100만원이 넘어가고 제일 비싼 옵션(이거)으로 사면 248만원까지 나온다.

아이패드계의 금수저라고 할까?

번외: 아이패두[편집]

이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ㄹㄹㄹㄹ

최첨단 인간형 로봇으로 아이를 패는 데에 쓸데없는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