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녹음 미지원[편집]

20대는 사회생활을 안하기때문에 아이폰을 많이 쓰지만 30대 이상은 직장생활을 해야하기때문에 통화녹음이 필수다.

애초에 삼성페이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카카오페이 등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반면 통화녹음은 대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30대부터는 갤럭시만 쓰거나 갤럭시+아이폰 투폰으로 들고다닌다.

사실 통화 녹음 미지원은 갤럭시 해외판이나 외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LG Q9 One은 국산폰인데도 안드로이드 원 탑재기종이라 통화녹음 미지원)도 해당되는 건데, 이들은 국내에서 쓰는 유저들이 드물기 때문에 외산폰 중 사용자가 많은 아이폰만 욕을 먹는 거다.

머리 나쁜 놈들은 못 쓰는폰[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안드로이드 폰보다 불편하고 복잡한 아이튠즈 동기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ㄴ이래서 안드폰을 못버리는거다

컴맹이면 아이튠즈 사용법 보고도 사진/노래/영화/벨소리 절대 못 넣는다.

애니콜 쓰던 시절도 아니고 음악 넣겠다고 아이튠즈를 또 깔아야 한다. 뭐 애플 뮤직 가입하면 그만이긴 한데 애플뮤직에 없는 음악은 아이튠즈 써서 넣어야 한다.

맥북 없는 일반인들은 병신같이 쳐만든 아이튠즈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리눅스 쓰는 새끼들은 그조차도 없어서 사진밖에 못 옮기므로 애플뮤직 구독해서 애플의 노예가 되거나 그게 싫다면 갤럭시, 구글픽셀만 써야 한다.

아이튠즈 사용법: [1],[2],[3]

애플 공식 아이튠즈 사용 설명서인데 스압이 엄청나다. 하드코어 앱등이들도 저거 다 못외운다.

결국 보다못한 대륙성님들께서 아이툴즈(iTools)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튠즈 동기화로부터 해방시켰다. [4] [5]

컴퓨터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기기/아이폰에서 컴퓨터로 사진 옮기기 정도의 아이튠즈 동기화는 컴맹들도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작업은 머리 나쁘면 못한다.

물론 적응하면 편하기는 하다. 음악 넣으려면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것부터가 지랄같지만.

아이튠즈로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컴퓨터에서 즐겨찾기 목록에 들어갔을 때 아이폰에 있던 즐겨찾기/북마크 항목이 연동되서 뜬다. 아이폰에서 터치 스크린으로 북마크 항목 보다가 컴퓨터에서 마우스로 북마크 항목 보면 더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니까 애플이 옛날 방식을 여태껏 고수해왔다는 거다. 2000년대 초반기까지만해도 대부분의 기기들은 음악이나 동영상 넣으려면 그 기기전용 프로그램을 쓰거나 파일을 변환해야 됐고 그게 당연했었다. 특히 피처폰 시절에는 쓴다면 음악 넣는 건 제조사 프로그램으로 못 하고 멜론을 설치해야 하며, 그마저도 한 번에 한 곡만 들어갔다.

이 지랄은 안드로이드 넘어올 시기부터 차츰 없어져갔는데 문젠 애플 이새끼들은 여태껏 이지랄이었단거지

이래놓고 앱등이 새끼들은 애플은 이러니 영화, 음악 불따 어렵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변환 없이 바로 받아보니 불따에 취약하다 이러는데 애초에 불따 문제랑 아이튠즈는 전혀 관련이 없다. 복돌충들도 아이튠즈 써서 토렝이에서 받은 음악을 넣으면 그만 아닌가.

내 아는 앱등이는 영화 불따 잘만하고 아이패드에 잘만 넣고 다니더만

벨소리 바꾸는 것도 어려움[편집]

한국에서 못 쓰는 기능[편집]

한국에서는 앱스토어, 애플뮤직, 애플 카플레이, 애플 TV 플러스 이 4가지만 지원된다.

애플 페이,애플 News+(뉴욕타임즈 제외 수많은 매체의 실제 신문과 잡지를 애플 기기에서 디지털로 보는 월정액 서비스), iTunes Match(저해상도 음원을 정식 음원으로 바꿔주고 모든 기기에서 스트리밍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애플뮤직의 'iCloud 보관함'과 비슷함),Apple Books(책이나 오디오북 구매), 음성 명령(음성으로 화면 터치 등을 제어)은 쓸 수 없다.

애플 지도 역시 건물 외부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내부가 다 보이는 기능을 한국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기술적 문제[편집]

전송규격[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3D Touch, Face ID, 인물 사진, 듀얼카메라, 트리플카메라, AR, ProRes 등 아이폰의 기능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해가는데도 불구하고 전송규격은 3GS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자만 한 번 바뀌었지 여전히 USB 2.0이다. 사실 전송규격 문제는 12까지만 해도 USB 전송속도 느리면 아이클라우드 써라는 식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13 Pro랑 13 Pro Max는 4K ProRes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게 되면서 아이클라우드로 때우는 것도 불가능하며, 컴퓨터와 연결해서 동영상을 옮길 때도 존나게 느리다.

램 용량[편집]

아이폰의 카메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해가고 있는 만큼 카메라 기능이 사용하는 시스템 자원도 증가했는데,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폰 11 프로는 카메라만 실행해도 고사양 게임 수준의 시스템 자원을 사용한다. 그러나 램이 4기가라 카메라 실행한 후 앱이 죄다 리프레시되어있는 개좆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등 아이폰은 하드웨어의 발전 대비 램 용량을 잘 안 올리기 때문에 리프레시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다.

모든 라인업 100만원 돌파해도 상관없으니까 램이나 더 넣어라. 좆성은 최적화도 ㅂㅅ같이 쳐 하는 주제에 기본형 모델에 램을 적게 넣고 있고 좆플은 지들 최적화 능력만 믿고 램을 적게 넣고 자빠졌다.

2021년에 나온 아이폰 13 Pro랑 아이폰 13 Pro Max는 램 용량이 6기가인데, 이건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감안해도 램 용량이 부족한 수준이다. 물론 램 2기가를 탑재한 아이폰 6s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보다 좋은 성능을 뽑아냈고 지금도 iOS 최신버전을 받으면서 배터리만 바꿔주면 잘 쓸 수 있지만 이건 듀얼카메라 자체가 없었던 시절 이야기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추후 iOS 버전이 올라갈 때 아이폰 7은 램 때문에 탈락되고 아이폰 7 플러스만 최신 버전을 받는 좆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애플 A8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기들 중 아이폰 6은 램 문제 때문에 iOS 13을 못 받았고 아이패드 미니 4는 iOS 13의 아이패드 특화 버전인 iPadOS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