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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도
Irerado
기본 정보
수도 더블린
국가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대륙 유럽
면적 70,273km²
인구 4,977,400명
군대 아일랜드군
추가 정보
지도자 마이클 D. 히긴스 (대통령)
체제 단일국가, 공화국, 양원제, 의원내각제
GDP $3,850억
언어 아일랜드어
공식 홈페이지 아일라도

나라[편집]

유럽아일랜드 공화국. 유럽의 자랑 piigs의 한축을 담당하는 멋진 국가이다.

유럽 지도를 보면 섬전체가 10시에 위치해있다.

에이레 라고 원래 얘네들 언어였다가 지금은 망언어가 된 게일어로 읽기도 한다고 카더라. 따지고 보면 이쪽이 가장 원음 존중이라고 할 수 있다제조로마 제국 시절 라틴어로는 히베르니아라고 불렀다.영기반산업인 제조업이 탄탄하고, GDP도 일단은 높다. 헬조선보다 양호하다는건 틀림없다.

지랄 해라 유럽에서 GDP 괴리가 존나 심한 나라다 ㅅ아일랜드가 서브프라임 터지기전 금융업 버블로 국민소득59000달러 찍었지만 노동자 평균 임금이 2만불 약간 안됬음 버블 터지고 못값는 빛만 처 남고 유로 중앙 은행에서 돈 빌리고 알짜 기업 영프독에 넘어갔음 제조업 드립치는데 애초에 아일랜드는 제조업 할려면 영프독 상대로 경쟁 해야되는데 독립 한지 얼마 안된나라가 경쟁이 가능할까?? 거기에다 땅도 척박해서 인구수도 서울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가?? 결국 저임금 정책으로 영프독일 하청짓한걸로 제조업 안전적이라 말하면 멕시코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제조업 강국임 시발 좀 책좀 읽고 글 써라

ㄴ gdp 괴리가 심하다는건 유럽에서나 하는 소리고 조선보다는 잘사는 나라가 맞다. 1인당 gdp만 조선보다 높은게 아니라 1인당 소득도 조선보다 더 높고 1인당 물가반영 ppp 소득이나 1인당 세후 가처분소득도 조선보다 높다. 아일랜드보고 gdp만 높고 노동자들 못산다고 하는건 한국 얼굴에 침뱉는 격이다

금융업 버블 터지기 전에 노동자 임금 2만불이면 헬조선보다 많네 헬조선급 틀로 바꿨다.

배틀그라운드로 대표되는 배틀로얄 게임의 창시자인 브렌든 그린의 나라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고대부터 켈트족들이 많이 살았던 지역이다. 현대 들어서는 이 켈트족이란 정체성이 많이 희석됐지만 그래도 켈트 문화권 하면 바로 떠오르는 지역 중 하나이다.

바이킹들한테 몇 번 털린 거 빼고는 중세 초까지도 주변국들에 비하면 꽤나 평화로운 지역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바이킹한테 털린 옆동네 스코틀랜드, 노르만 왕조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린 잉글랜드에 비하면 뭐... 사실 저 두나라에 비해 워낙 가난해서 털어 먹을게 별로 없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지내다 12세기경 본격적으로 잉글랜드한테 좆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실상 식민지화된 아일랜드는 약 800년동안 잉글랜드새끼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동안 아일랜드인들이 독립하려는 노오력을 안 한 건 아니어서 여러번 봉기도 해보고 실제로도 영국을 아일랜드 해안가 끝까지 내쫓은 적도 있었다. 프랑스 혁명기에는 자유와 평등 아래 똥수저금수저도 똑같이 길로틴과 총창 번갈아가면서 한방씩 먹는 거 보고

우리도 죽창을 들면 독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일으킨다던지 해봤지만 당대 상승가도를 걷고 있던 대영제국 플래티넘 수저들 앞에서는 그냥 감자줄기나 퍼먹던 미개한 놈들일 뿐이었다. 20세기 초까지 끊임없이 죽창을 들었지만 번번히 털릴 뿐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1차대전이 터져 대영제국이 전쟁에 참전하자 이 틈을 타 아일랜드 공화주의 형제단이라는 조직이 1916년 부활절 봉기를 일으켜 더블린 전역을 장악하지만 일주일 만에 대영제국에게 탈탈 털렸다. 봉기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모가지가 날아간 건 덤.

이후 대영제국은 부활절 봉기의 배후를 쫓았는데 이 과정에서 실수로 실제 주도 세력인 아일랜드 공화주의 형제단이 아닌 신 페인이라는 형제단의 따가리 단체를 주도 세력으로 지목하고 말았다.

신 페인은 아일랜드어로 '우리 스스로'라는 뜻으로 1905년 생겨난 정당이었지만 부활절 봉기 이전까지만 해도 독립운동 단체들 사이에서 듣보잡에 불과했다.(부활절 봉기 직전 당원 수가 고작 1000명 내외.) 하지만 이 부활절 봉기의 배후로 얼떨결에 지목된 탓에 단숨에 아싸에서 인싸로, 그야말로 인생역전하여 아일랜드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

1918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총선거가 치러졌는데 신 페인은 아일랜드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등에 업고 아일랜드 지역구 의석 105석 중 73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둬 대영제국을 엿먹이는 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아일랜드의 국회의원들은 영국 국회의사당으로 가기를 거부하고(이 전략은 독립 이후인 현재까지도 북아일랜드에서 써먹고 있는 전략이다.) 아일랜드의 독립을 선포, 아일랜드 독립 전쟁이 일어난다.

대영제국은 강제 진압에 나서지만 아일랜드인들은 과거와 달리 어떻게든 독립하고 말겠다고 처절하게 싸웠다.

이때 맹활약한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두 거물이 있었으니 IRA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이클 콜린스와 훗날 아일랜드의 총리, 대통령까지 되는 에이먼 데 벌레라였다.

마이클 콜린스는 IRA를 지휘하며 무장 독립 투쟁을 벌여 영국군을 공포에 빠트렸고 에이먼 데 벌레라는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아일랜드계 미국인들과 함께 미국 의회에 아일랜드 독립 촉구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로비를 벌여 마침내 미국의 지지를 얻어낸다.

결국 기나긴 싸움에 지친 대영제국과 아일랜드 측은 영국-아일랜드 조약을 체결해 3년 간의 긴 전쟁을 끝내고 마침내 아일랜드의 독립이 승인된다.

하지만 조약 내용을 본 아일랜드인들은 오히려 어이상실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조약 내용을 보면...

1.아일랜드는 완전한 독립국이 아닌 대영제국의 자치령임. 2.북아일랜드는 완전한 대영제국의 일부임. 3.아일랜드 국회의원들은 대영제국 국왕한테 만세해야 함. 4.아일랜드의 몇몇 항구는 대영제국 해군이 관할함.

한국과 일본으로 치면 이렇게 된다.

1.조선은 완전한 독립국이 아닌 대일본제국의 자치령임. 2.조선에서 일본인이 많이 사는 동네는 대일본제국이 직접 통치함. 3.조선의 국회의원들은 대일본제국 덴노한테 만세해야 함. 4.조선의 일부 항구는 대일본제국 해군이 관할함.

당연히 이런 식으로 조약이 체결되면 안 되고 또 체결되지 말았어야 했다. 아일랜드인들은 반쪽자리 독립에 더 크게 분노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IRA를 이끌었던 마이클 콜린스를 위시로 한 일부 독립 투사들은 '완전 독립은 아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일단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하자.'고 했고 에이먼 데 벌레라를 위시로 한 사람들은 '우리 땅을 대영제국새끼들한테 내줘? 그런 식의 독립은 무효야! 당장 완전 독립하자!'라는 식으로 맞섰다.

결국 이 조약 하나 때문에 아일랜드의 독립 투사들은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서로끼리 치고 받고 싸웠다. 대결은 찬성파의 승리, 반대파의 패배로 끝났지만 이 대결로 찬성파,반대파 양쪽 모두 훗날 신생 아일랜드를 이끌 인재를 많이 잃었다.

그렇게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자유국이라는 이름으로 대영제국의 자치령으로 있다가 1937년이 되서야 공화국이 되어 완전 독립을 이루어낸다.

그 후로도 약 800년동안 잉글랜드새끼들한테 쌓인 게 어지간히 많았는지 독립하고 11년 뒤 영연방 탈퇴,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초기에 나치독일한테 항공망 장악당하고 털리던 영국을 은근히 트롤링하는 등 여러가지 일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벌인다.

하긴 하술할 아일랜드 대기근도 그렇고 잉글랜드새끼들한테 악감정이 안 쌓일 수가 없는 상황이긴 했다. 지금도 아일랜드인들이랑 술마시다 잉글랜드 얘기 잘못 꺼내면 기네스 병으로 쳐맞는다.이는 잉글랜드의 속령이자 인접국인 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도 마찬가지다.아일랜드는 대영연합에 있는 이들과 한민족으로 엮이는걸 굉장히 싫어한다.그러니 앞에서 괜한 자극 하지 말라는 소리다.

언어[편집]

원래 켈트계 언어인 게일어라는 고유 언어를 썼지만 영국 주인님에게 지배를 너무 오래 받아서 지금은 영어를 주로 쓴다. 크롬웰 씨발년 애미뒤진년..

아일랜드 전 인구의 2%만이 게일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데다가, 게일어 복원 운동이 지지부진하고 아일랜드인 스스로가 굳이 게일어를 쓸 이유를 느끼지 못해서 실질적으로는 주인니뮤 언어인 영어가 이 나라의 국어가 되어버렸다.

아일랜드인한테 게일어 아냐고 물어봐도 대부분은 모른다. 다들 그냥 주인님의 언어 쓴다.

둠반도가 일제강점기를 수백년 동안 당했으면 딱 이꼴이 됐을 것이다.

그리고 이 동네 영어 액센트가 꽤 섹시하다. 들어보면 안다.

액센트가 섹시한진 모르겟지만 언어 마술사들이 많이 나온 동네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도 다수 나왔고, 버나드 쇼 같은 역대급 아가리 파이터도 나왔다.

근데 시바 잉글랜드 식민지라 딴건 몰라도 영어 하나 기똥차게 잘하게 된건 부럽다.. 동아시아의 어느 반도 나라는 일본한테 식민기간동안 배운 좆본어 어디다 써먹지도 못하는데ㅅㅂ(실제로 한국이 일본이 아닌 영국 식민지였으면 그나마 영어라도 잘하게 됬을꺼라는 썰이 있음)

[편집]

술을 퍼마신다. 스타우트 흑맥주 종류의 원조 국가이다.

아이리시 위스키도 꽤 알려져 있는데 원래 위스키의 원조 본고장은 스코틀랜드가 아닌 이곳이다. 물론 여러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 지금은 증류소가 6개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이 아이리시 위스키에 우유크림과 설탕을 넣어서 만든 베일리스라는 술도 있다.

예전에 아일랜드인이 지옥불반도의 학교에 원어민 강사로 일하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아일랜드인은 술을 많이 먹어서 안 됨"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머한민국에선 그런 일이 있었나하고 넘어갔지만 해외에선 똥양인이 인종차별했다며 크게 보도됐다.

웃긴 건, 아일랜드인의 알코올 섭취량보다 김치맨의 섭취량이 더 많다. 솔까 머한민국 특유의 강제 음주문화와 회식문화로 인한 음주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러시아 성님들도 한 수 접고 들어간다. 근데 oecd 통계보면 머한민국 위에 국가들 많다

증거의 상태가?
썰전 주류 편봐라 한국은 다같이 마시지만

서양 애들은 바에서 혼자 마셔서 알코올중독자 높음

참고로 전세계 술 판매량 순위에서 갓한민국의 참이슬이 1위라고 한다.

키야~ 주모오오!! 국뽕 한사발 더!!

아일랜드인은 유럽 안에서도 술 많이 쳐먹고 호전적이기로 유명한 민족이다.

욕을 좋아해서 지들끼리 대화할때도 FUXXword이 수시로 튀어나온다. 아일랜드 펍에가면 이런 문화에 좀 당황할수도 있지만 쫄지마라. 술 쳐먹고 거나하게 취해서 욕 씨부리는건 우리나라나 뭐 똑같으니까.

레프러콘[편집]

아일랜드 즈언통 귀신. 무지개가 땅에 닿는곳을 파보면 레프러콘이 황금 단지를 파묻어두었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물론 파가면 아일랜드인들 만큼이나 탐욕스러운 레프러콘의 저주를 받게된다.

초록색으로 쭈왁 빼입고 술먹고 꽐라가 된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일랜드맨이랍시고 네잎클로버로 장식한건 덤.

관광[편집]

섬추장 새끼들 처럼 비가 좀 많이오는 음침한 기후긴 한데 존나 쩌는 경관이 많다. 해안절벽부터 성들의 폐허, 기독교 초기 유적이나 이전시대에 살던 켈트 고유의 유적도 있고... 당장이라도 중세 판타지에서 나오는요정이나 괴물들이 뛰쳐나올것 같은 음침한 숲까지 폴아웃3 마냥 분위기 하나는 쩐다. 그리고 애초에 중세 판-타지가 켈트족 문화+게르만 짬뽕된건데 지명부터 게일어에서 유래된게 많다보니 도시 이름들 부터 판타지삘남. 그래서 영화배경으로도 많이 쓰인다. 애초에 아일랜드 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도 많고. 그리고 양도 존나 많고 분위기 있는 펍도 많은게 존나 반지의 제왕 같으니 무전여행으로 가기도 괜찮다. 그리고 아이리쉬팝으로 유명한 나라인 만큼 관광지 말고도 즐길거리가 많다.

음식은 고기도 많고 기름도 많고 감자도 많긴한데 스튜같이 국물요리가 많아서 그런가 술이 좋아서 그런가 옆동네 영국애들 이랑은 다르게 해산물도 다양하게 먹는편이라 그런가 여튼 김치맨들한테도 잘맞는다. 여튼 위에서 말한 분위기나는 펍에서 퍼먹고 있으면 중세 평민1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다. 술이야 위스키, 맥주가 원체 유명하고 주변사람들도 많이들 마시니 즐겁게 음식이랑 즐기자.

그리고 소매치긴 유럽평균보단 덜한듯, 한적해서 그런가?

그리고 핵폐기물 항공사인 라이언에어가 여기 소속이다. 한국인들은 절대 타지마라 우리나라 저가항공사보다도 못하다.

영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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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우리가 보기엔 영국이나 아일랜드나 그게 그거처럼 보이나 아일랜드인들 앞에서 이런 말 함부로 꺼내면 기네스병으로 존나 쳐맞을 수 있다.

역센징이 아닌 일반 한국인한테 한국이 사실상 일본 속국 내지는 식민지 아니냐고 하는 꼴이다.

실제로 일제강점기가 길어졌으면 한국도 아일랜드나 북아일랜드 꼴 났을 확률이 높다.

한국은 식민통치가 짧아서 아일랜드보다 1인당 GDP가 딸리나보다
인구440만명 과 5100만명 비교는 안되지?

애초에 인구가 낮을수록 1인당 gdp 높이긴 쉽지

그런 정신승리는 중국이 크기가 크므로 1인당GDP가 비교적 낮을수밖에 없다는 중뽕들의 개소리랑 별 다를바 없을텐데
지랄 씹소리 중국이 1인당 gdp 낮게 나오는 이유가 지들이 동부 중부서부 씹차별 시켜놔서 그 지랄 된거지

애초에 인구가 낮을수록 1인당 gdp 올리긴 쉬운건 펙트임

그전에 우리도 일본제국에게 식민지배 100년 더 받았으면 이 꼴 날수도 있었다는 소리같은데 왠 갑자기 GDP가 나옴?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반감을 이해 못하는 유럽인에게 '아일랜드인이 영국인에 가지는 반감과 같다' 라고 하면 직빵으로 이해한다 카더라.

어쩌면 더 심할 수도 있다.

영국새끼들의 악랄한 짓들 중 하나는 올리버 크롬웰의 청교도 몰빵정책이 대표적인데

이새끼가 영국왕 모가지 따고 호국경자리에 올라가자마자 해놓은 짓거리가 아일랜드의 가톨릭 교도들의 말살이었다.

아일랜드 내부에서 분열을 조장하기위해서 일부러 같은 켈트족인 스코틀랜드 출신 청교도들을 강제로 아일랜드에 이주시켰고

그 결과 남은 빅똥이 오늘날의 북아일랜드 지방이 되고말았다.

하여간 크롬웰 이 애미디진 새끼가 얼마나 좆같은 짓을 많이 저질렀는지 당시 죽은 아일랜드인들이 30만명 정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트라우마는 지금까지도 알게모르게 남아있어서 아일랜드에서 크롬웰이라고 하면 이를 바득바득 간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계 최악의 기근 중 하나가 아일랜드 대기근인데 이게 사실 영국 시발놈들땜에 일어났다.

아일랜드가 영국 식민지였을 때 주식인 감자의 수확량이 병충해로 인해 급감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의 감자를 본국으로 공출했는데 이 시발놈들이 기근이 났는데도 감자를 있는 대로 싹쓸이해갔다.

그래서 결국 기근사태가 터졌는데 영국은 미국에서 부족한 감자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여기서 영국의 병크가 또 터지는데, 가져온 감자를 원조해주지 않고 바가지를 씌워 판매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결국 감자를 살 돈이 없는 수많은 아일랜드 서민들은 굶어죽거나 미국으로 탈출했다.

근데 거기 금수저들도 영국계라 거기서도 1960년대까지 하얀흑인 취급당했다.

몇 안되는 예외가 대통령을 배출한 케네디 家인데, 이 쪽도 기존 WASP한테 찍혀서 이게 암살 원인이라는 카더라도 있다.

그래서 지금도 아일랜드에 사는 아일랜드인보다 미국에 사는 아일랜드계가 5배 더 많다.

물론 아일랜드계 특유의 우덜식 혈통을 감안해야 한다.

아일랜드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우덜 민족이라 우겨대는 놈들.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유사품으로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이 있다. 아일랜드 이민자들은 주로 미국 북동부로 건너갔다. 미국 남북전쟁에서도 활약한다.

얼마나 많이 죽었냐면, 2015년의 아일랜드 인구가 대기근 전의 아일랜드 인구보다 더 적다고 하더라.

아일랜드라는 나라의 영토 자체가 너무 척박해서 인구가 제대로 번식하기가 너무 힘든 점도 한몫한다. 미국내 아일랜드계 미국인 수가 아일랜드 본토 인구의 4배에 달하는데 뭘.

하여간 영국새끼들 겉으론 신사들인척 하지만 속은 양아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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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분노한 민중들에게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현재 영국이 차지하고 있는 북아일랜드 내놓으라고 빈번하게 영국의 지하철 폭탄 테러를 일삼는 아일랜드인이 많다. 근데 IS에 묻힘.

요즘도 폭탄 테러 한다고?? 무슨 씨발 1990년대 쓴건 아닐테고


영화나 소설등에서 아일랜드인들한테 영국인이라고 했다가 나 아일랜드인이야 씨발련아! 하고 참교육 당하는 클리셰도 존재 한다.

횡단보도와 차선이 한국이랑 정반대라고 한다.운전할때 꼭 참고하자.

영단어[편집]

Island 섬. Island를 왜 아일랜드라고 읽냐 영어 씨발.

이게 다 프랑스 씹새끼들 때문이다. 중세부터 라틴어를 지들 꼴리는 대로 쳐읽고

정작 프랑스 놈들은 s를 빼먹고 île이라고 쓴다. ^오^

영국새끼들은 노르만 왕조 시절부터 그걸 또 좋다고 퍼가요^^ 이 지랄 하고 있었으니...

사실 발음은 이즈랜드라고 한다

아니다 이스란드다

영어권에서 지들도 좆같았는지 island를 iland로 쓰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철자 그대로 정직하게 발음하는 아이슬란드어의 경우 자국의 이름을 "이슬란트(Island<ref>Iceland아님. 이건 영어식 명칭</ref>)"로 발음한다. 끝이 드가 아니라 트로 발음되는 것은 북유럽계통 언어의 특성 때문인듯하니 이해하자. 어쨌든 철자와 발음이 랜덤인 영어보단 낫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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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안다.

복제인간 생성하는거 존나 징그럽네 시발

스칼렛 요한슨 수박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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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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