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케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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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게임.

작동되는 기판이 거대한지라 보통 상당한 고사양이며, 그만큼 가격도 비싸서 세대교체가 늦다. 게다가 헬조선에선 오락실 자체가 사양산업이 되서 더더욱 교체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장수하는 경향이 많다. 철권태그라던지 하우스 오브 데드라던지.

콘솔 가져다 놓고 아케이드로 둔갑시켜서 돌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때 세가의 밥줄이였고 사실상 세가 혼자서 독식했다.

아이마스의 시초가 이거다.

90년대 들어서고 3D 아케이드를 만든 세가와 함께 피크에 달했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고 거치용 게임기의 사양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자 쇠퇴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에는 별로없고 일본에는 아직 꽤 많다.

아케이드 게임에 해당되는 것[편집]

분류가 아케이드거나 아케이드 게임 그자체인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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