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라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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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의 대표적인 항공모함들
요크타운급	그라프 체펠린급	쇼카쿠급	아크로열급	아퀼라급	베아른급

아퀼라급 항공모함은 2차대전 당시 파스타 해군이 건조하고 있었던 항공모함이다. 라틴어로 독수리를 뜻한다.

처음부터 항공모함으로 설계되어 건조가 진행된게 아니고, 여객선을 개장하여 만들려고 했었다.

그러나 옆동네 낙지들의 항공모함처럼 미완성함으로 남아있다가 전후에 방치플레이를 당한 뒤에 해체되어버린다.

심지어 얘는 똑같은 미완성함인 그라프 체펠린과는 달리 인지도가 존나 없다. 배박이들도 이 배에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네이비필드[편집]

이태리 5차항모로 등장한다.

부포 마운트가 좆나 많은데 여기다 6인치 EOC 단장을 달면 대공이든 대함이든 시발 존나 쎄다.

근데 이태리배 부포가 제대로 된게 없어서 6인치 EOC를 다는것을 강요받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