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조무위키

이 게임은 설치할 때 용량을 너무나도 많이 잡아먹어서 당신의 기기에 지장을 주거나 게임 대신 다른 걸 넣을 공간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려면 어서 폰을 바꾸든지 하드를 바꾸든지 하세요.


이 문서의 대상은 어떻게 코딩했길래 이 모양인지 모를 병신 같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소프트웨어/기기 등은 좆지랄맞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네가 깨달음을 얻은 부처가 아니라면 당장 컴퓨터를 끄거나 한강으로 달려가십시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컴퓨터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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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러스트 + 공룡 = 갓-겜

공룡의 승리!

이 문서는 공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개적화다. 키면 컴퓨터가 울부짖는다.

최저사양으로 최소 하드 20GB를 권장하지만, 서버를 다운받고 저장하고 하다보면 순식간에 60GB가 넘어간다. 할거면 정말 넉넉하게 하드 용량 준비해야한다.

제네시스DLC 기준으로 202GB를 쳐먹는다.

현실적이어서 자기가 깐 똥 먹고 식중독으로 뒈질수 있다. 하지만 이 똥이 후에 비료로 쓰이므로 뿌직 효과음이 들리면 자기 똥을 확인하고 모아야한다. 한국어 번역으로 응아라고 번역되어있다.

길들인 공룡은 응아의 크기가 더욱 거대하기 때문에 질좋고 양많은 비료가 되므로, 공룡의 응아싸기 키(Z)가 존재한다. (살다살다 똥싸는 키가 있다니)

공룡한마리 한시간만에 길들여서 30초만에 잃으면 피토하고 자살하게 된다. 만약 내 공격을 실수로 맞아서 죽게 되면 더 화난다.

비리가 생존게임중에 가장 잘 터진다. 코리아미디어섭이 제일대표적으로 비리로 운영되며 해외섭 대부분도 해당된다. 사실 이건 아크 자체가 병신같은 개적화를 자랑하고 이런 맵을 대여섯개씩 연동시켜야 하니 어쩔수 없긴 하다

처음엔 가격이 만원도 채 안됬는데 점점 가격이 오르고 오르더니 현재는 무려 65000원에 스팀에서 판매중이다.

ㄴ 51000원으로 내려갔다

게임이 규모가 크긴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굉장히 쎈 편.


싱글플레이를 하기에는 많은 노가다와 고생길이 훤하다. 마비독걸려서 기절당하면 누구도 날 구해줄 이가 없어서 바로 사망각이 나온다. 믿을건 길들인 공룡이 날 지켜주길 바랄뿐. (근데 공룡도 기절당하면..)

멀티서버에서 플레이하면 훨씬 수월한 진행은 가능하나, 부족원과 몇일을 걸려 노력해 만든 요새를, 한 유저가 기가노토(최강의 공룡)를 타고 공격해오면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

멀티를 하면 항상 비매너유저는 감수해야한다. 다만 비매너질의 영향이 몇일 노력을 단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분노케 한다.

차라리 친구 몇명을 모아서 만든 개인서버에서 수확량과 경험치배율을 늘리고 플레이하는 것도 좋다. 다만 65000원의 거액과 고사양 게임을 돌릴 컴퓨터까지 마련되야하니 같이 해줄 친구가 얼마나 있을지는..


처음엔 단순 무인도 생존 게임처럼 플레이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온갖 현대문물들이 나온다. (C4폭탄, GPS, 에어컨, 자동 소총 등등)

문명을 점차 발전시켜나가야한다. 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철기시대에서 전자기기를 다루는 문명까지 단계를 밟는다.

석기시대때는 주변에 나무와 돌들이 지천에 깔렸으니 빠르게 재료를 구할 수 있으나, 철기시대로 넘어가기위한 철을 구하는 것부터 까다로워지기 시작한다.

해변가의 돌을 부수다보면 소량의 철이 나오나, 극소량이기때문에 철기시대로 진입이 힘들다.

철을 많이 구할 수 있는 곳은 높은 산과 지상동굴이 있다. 산은 맵의 중앙에 주로 있는데, 이걸 걸어서 가자니 온갖 강력한 공룡들과 마주치게 되므로 위험하다. 설령 걸어서 산까지 도착했다해도 등산컨트롤이 안되면 산을 오를 수가 없다. (일부 산은 아예 오를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르다) 결국 비행+탑승이 가능한 공룡을 테이밍하는 것이 거의 필수. 초반에 쉽게 테이밍할 수 있는 공룡은 프테라노돈과 아르겐타비스가 있다. 프테라노돈은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기력(스테미너)과 무게가 현저히 낮아서 아이템을 실어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비행도중 자주 땅에 내려와서 기력을 회복시켜줘야한다. 아르겐타비스는 비행속도는 느리지만, 기력과 무게가 높은 편이라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위험한 먼 지역을 이동할 때 좋다.(지상으로 내려와서 기력회복을 거의 안해도 되기 때문)

문젠 프테라노돈은 처음 시작지역에서 쉽게 테이밍이 가능하지만, 아르겐타비스는 높은 산 주변에만 서식한다. 고로, 산에 가서 철을 캐려면, 주변에서 프테라노돈을 테이밍해서 높은 산까지 이동 후, 아르겐타비스를 테이밍하는 것이 좋다.

산에서 철을 캐는 것이 좋은 점은, 일단 산 높은 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공룡들로부터의 위협이 거의 없다는 것. 말그대로 산이 자연요새가 되어준다. 단점은 고도가 높은 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추위와 항상 싸워야한다. 추위가 심하면 자동적으로 체력이 깍이기 시작하고 배가 금방 고파지므로 식량관리가 중요하다. 또 높은 곳이다 보니 나무와 섬유를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결국 나무와 섬유를 구하기 위해(혹은 식량때문에) 지상으로 가끔씩 내려와서 채집해가야하는데 이때 공룡들을 조심해야한다. 주로 선공하는 공룡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하이에노돈의 경우는 떼거지로 달려든다. 간혹 알파랩터가 있는데 다가가면 사망이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물이 없으니 물통, 물병을 만들어서 최대한 강가에 갈 일 없게 하자. 강가에 티라노같은 것들이 우글거린다.


철을 구할 수 있는 두번째 장소는 지상동굴이다. 지상동굴은 난이도가 동굴마다 다르지만, 쉬운 난이도는 없다. 대체로 어려운 난이도인데 더 어려운 난이도의 동굴이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어려운 이유는 동굴에 있는 공룡들이 거의 대부분이 독을 갖고 있기때문이다. 마비독이 진짜 ㅈ같은게, 아무리 내가 방어구가 단단하고 체력이 높아도 마비에 걸려 한번 기절해버리면 내가 죽어가는 상황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봐야한다. 더더욱 ㅈ같은 것은 지네같은 공룡이 있는데 이녀석에게 공격을 한번 맞으면 자동으로 옷을 벗게된다. 철제갑옷 내구도도 거의 한방에 작살내버리기때문에 자동탈의를 당한다. 게다가 기절피해도 준다. 완전 씹새끼. 마비독에 대해서는 스팀베리라도 100개쯤은 들고가서 마비공격을 당하면 바로 7~8개를 먹어버리는 것이다. 비록 탈수증상이 오지만 죽는 거보단 백배낫다. 지네는 멀리서 활이나 쇠뇌로 죽이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갑옷벗고 덤비든지. 참고로 동굴에는 최종보스에게 가기위한 아이템들이 있으니 챙겨두자.

산이든 동굴이든 가게되면 반드시 거점지역을 근처에 만들어야한다. 산은 산꼭대기에, 동굴은 동굴입구앞에, 침대를 서너개씩은 깔아놔야한다.


다음 문물은 전기인데, 전기시대로 가려면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데, 역시 구하기가 더더욱 까다로워진다. 오일, 시멘트폴, 폴리머, 흑요석, 실리카진주가 필요하다. 시멘트폴은 쉽게 제작할 수 있고(귀찮다는 것이 문제), 폴리머도 흑요석이 있다면 제작할 수 있다. 폴리머는 북쪽지방에 추운 곳에 가서 펭귄을 족치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추운지방은 난이도가 높은 곳이라 디질 위험이 많다. 흑요석은 철과 마찬가지로 높은 산과 지상동굴에서 구할 수 있다. 산중에 흑요석이 많은 산이 있는데 이곳을 추천한다.

제일 까다로운 게 오일과 실리카진주인데 둘다 심해로 들어가야 얻을 수 있다. 오일은 소량만 필요하니 가끔 해변가에 올라오는 삼엽충을 패면 얻을 수 있지만, 실리카진주는 초대량으로 필요해서 삼엽충으로는 버틸 수가 없다. 결국 심해로 들어가야한다. 혹은 북쪽 추운지방에 가면 쉽게 강에서 실리카진주와 오일을 구할 수는 있지만, 다시말하자면 추운 지방은 난이도가 어려운 곳이다. 따지면 심해보다 더 헬난이도이므로, 심해공포증이 있어도 심해를 추천한다. 산소스텟을 풀로 찍지않은이상 스쿠버장비는 필수이다. 스쿠버장비를 끼면 내구도가 다 깍이기전까지는 계속해서 숨을 쉴 수 있다. 또 빠르게 수영도 가능하니 필수적이다. 그렇다고 스쿠버장비만 끼고 홀몸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룡을 테이밍해서 가는 게 좋다. 메갈로돈이나 이크티오사우르스는 테이밍해야한다. 스피드는 이크티오사우르스가 훨씬 빠르다. 심해에서 다굴당하면 답이 없으니 빠르게 도망치는 게 중요하므로 이크티오사우르스를 추천한다. 주로 메갈로돈과 가오리가 선공을 해오는데, 심해에 갈 정도가 되면 메갈로돈은 쉽게 잡을 수 있어야한다. 문제는 가오리인데 가오리가 주로 떼거지로 무리지어 오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순삭당하는 수가 있다. 또 해파리와 뱀장어역시 주의해야한다. 해파리는 가까이 가면 전기공격을 가하고 이것에 맞으면 몇초간 움직일 수 없는 스턴상태가 되고 피가 쭉쭉 빠진다. 한마리한테 공격당해도 스턴이 풀리면 죽일 수 있지만, 해파리는 주로 떼지어 다니기때문에 여러마리에게 둘러싸이면 저항도 못하고 바로 사망이다. 원거리에서 쇠뇌로 죽이는 것을 추천한다. 뱀장어는 더 위험한 것이 광역전기 공격을 가하기때문에 적당히 떨어져있어도 스턴공격에 당할 수 있으니 애초에 다가가지를 말자. 그냥 메갈로돈을 제외한 왠만한 생물들에게는 모두 접근을 하질말자.

바위에서 검은 연기같은 것이 나오는 게 오일이고, 심해 바닥에 가면 반짝반짝 빛나는 조개가 있는데 이걸 맨손으로 캐면 실리카진주를 얻을 수 있다.

이제 각종 살상무기들을 개발해서 공룡들을 학살하고 다니면 된다.

여기까지 컨텐츠를 즐겼으면 이제 남은건, 어려운 공룡 테이밍해보기, 동굴 정복해서 보스공룡 도전하기, 집꾸미기, PVP가 남았다. 공룡 테이밍은 어려운 것은 굉장히 까다롭고 시간도 엄청 걸린다. 하지만 기가노토를 길들이는 데 성공하면 공룡세상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 나 건들면 다 디짐. 보스공룡에 도전하는 것은 스토리에 관련되어 있어서 왜 플레이어가 이런 좃같은 공룡섬에 표류했는지를 알려준다. 근데 이정도까지 플레이했으면 사실 스토리는 관심도 없다. 집꾸미기는 뭐...알아서 해라.

ㄴ참고로 6월14일 기준으로 공식 아크모바일이 정식출시했다 하지만 아크pc버전 초창기처럼 우리나라는 지역락이다...

개적화가 아주 심하다. 12GB 램에 1050ti달고 i5 4세대에 돌려도 최최최최최하옵조차 끼긱대며 돌아가다 페이탈 에러로 터진다. 저게 좋은 사양은 결코 아니지만 이 게임에서 명시하는 최소사양보다는 아득히 높은 사양이다. 웬만한 PC방 컴퓨터로는 중옵이 한계인 수준이고 스트리머나 BJ들이나 맞춘다는 사양으로도 상옵에서 30프레임을 만나기가 어렵다. 당신이 수냉식 쿨러를 위시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부품들로 까리뽕쌈한 부품을 잔뜩 맞춰도 이 게임 최상옵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냥 현대 기술력으로 이 게임 최상옵 못 돌린다. 돌릴 수는 있겠지만 페이탈에러와 낮은 프레임은 사양을 불문하고 찾아간다. 이 게임 하면서 평생 볼 페이탈이란 단어 다 볼 수 있다. 개적화의 문제도 심하지만 버그와 에러의 문제도 심각하다. 하루에 한 번씩 서버가 에러나서 무결성이나 재설치해야하는 건 덤이고 무결성했더니 방금 전까지 멀쩡하던 파일이 3만개 가량 누락되었다며 지멋대로 재설치를 시작하질 않나 재설치 끝나고 들어갔더니 서버찾기 목록만 키면 페이탈에러가 뜨질 않나. 심지어 이 문제는 아무도 해결 못 해서 유저들이 암묵적으로 인게임 밖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서버찾아 들어간다. 게임 패치를 했더니 서버매니저가 최신 버전을 따라가질 못 해서 멀쩡한 서버가 안 열리질 않나 공룡이 낑기거나 땅이 꺼지거나 하늘에서 지상 생물체가 등장하거나 갑자기 땅 속에서 리스폰되어 낙사판정 받고 시체도 못 찾거나 멀쩡하던 타페자라가 눈 앞에서 오버워치 트레이서마냥 사라져서 영영 못 찾거나 시체에서 올라오는 초록색 빛기둥이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나 수류탄을 1개 던졌는데 갑자기 90개 물량이 전부 던진 판정이 나서 사라지거나 이런 식이다. 페이탈 에러는 거의 하루에 수십번 보고 무결성 검사도 최소 5번씩은 돌려가며 해야 하는 겜이다. 이 때문에 스팀 평가란은 준수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혹평이 매우 많은데 죄다 버그와 에러 얘기다. 패치를 몇일에 한 번씩 하면서 아직까지 버그가 고쳐진 전례가 없는 특성상 게임은 재밌어도 그 전에 스트레스받아 질려서 욕하고 때려칠 확률이 높다. 살 생각이라면 진지하게 말린다. 이건 미완성겜을 내놓고 완성작이라 홍보하는 게 분명하다. 스팀 평가중에 스카이림 모드 30개를 무배열로 설치하고 플레이하는만큼 버그와 팅김,에러가 심하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다. 서버장이 인게임에서 팅기면 느닷없이 서버가 롤백되는 현상까지 어제까지 잘 되던 게임 서버를 붙잡고 10시간 넘게 씨름하다 겨우 고쳐서 들어가는데 페이탈 에러가 뜨고 게임이 혼자 재설치에 들어간다면. 그거 다 기다리고 겨우 접속하는데 서버찾기 창에서 또 페이탈 에러가 뜨고 다시 지혼자 재설치행이라면? 홧병걸려 죽기 딱 좋은 게임 아니겠는가? 그나마 서버를 개인이 개설하지 않고 다른사람 서버에 들어가 플레이한다면 짜잘한 버그 정도나 마주치는데 버그로 죽으면 앵간한 서버는 서버장이 죽기 전의 상태로 복구해주므로 덜 스트레스 받고 플레이할 수 있다. 서버를 만들지 말고 들어가서 하자 홧병으로 신과함께 찍기 딱 좋은 게임이다.

ㄴ 최적화 패치라도 했는지 i5 8400 1050 16GB로 애들 3명이서 개인서버 돌리면서 노는데 페이탈 에러도 안나고 보스전빼면 딱히 렉은 안걸린다.

ㄴ 게이야 가독성은 좀

결론[편집]

할거면 싱글하던가 그냥 니 아는 친구들끼리 해라.

https://ark.gamepedia.com/ARK_Survival_Evolved_Wiki

ㄴ 그리고 참고할 거 있으면 다른 외국 사이트나 저 위키에서 참고해라

꼴에 좆무위키 문서도 있긴 하지만 정공겜 아니랄까봐 문서도 개판으로 써놨다. 탄속이니 뭐니 있어보이는 말은 다 쓰고 아예 용도도 다른 새끼를 세계관 최강자에 비벼먹는게 좆무위키다.

네캎 새끼들은 좆무나 저기나 별반 다를바 없다지만 영문쪽은 사견이고 뭐고 다 틀린게 딱히 없다.

참고로 위의 내용은 바닐라인 아일랜드에 한한 컨텐츠다. 좆코치드 어스랑 에버레이션, 익스팅션과 제네시스라는 2부 dlc와 무료맵 따까리 4개정도가 더 있다. 당연히 공룡도 더 많다.

애니화[편집]

이왜진?

관련 커뮤니티[편집]

네캎과 마갤이 있다. 하지만 둘다 찐따 정공 앰생새끼들 집합소니 그냥 없는 곳 취급하는게 더 낫다.

자신을 직장인이라고 하지만 맨날 마갤에 들락날락 거리는 거 보면 그냥 24시간 아크만 하는 근첩새끼가 분명하다.

그냥 진짜로 저 게임피디아랑 외국 유튜브만 끼고 하는게 낫다.

기타[편집]

꼴에 모드도 지원하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별 관심이 없다. 당연히 아크 영문위키에 다 있으니 거기를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