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유인원인류의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인류가 분화하여 진화하고 전세계로 뻗어갔다는 가설...이지만 지금은 거의 정설로 여기고 있다. 현생 인류의 경우 남아프리카 쪽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최강의 사이코패스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각 지역에 도래할 때마다 그 지역에 대형 동물들의 씨가 말랐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 10만 년 전에 대형 포유류 종이 뜬금없이 멸종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시기 지층에 화산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운석 낙하에 따른 흔적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인류의 이주 시기와 겹쳐본 결과...

아 범인은 였군...

Rest In Peace 맘모스, 검치호, etc.

검치호는 인간에게 죽창 맞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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