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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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악어랑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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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odile

악어랑 악어새는 공생관계예요 ←←라고 아직도 믿는 호구 없지? 악어는 평생 살면서 이빨이 계속 빠지고 다시 자란다. 그런 생물이 이빨 청소할 필요가 있을까? 악어새는 악어와 공생관계 맺으러 가다가 악어밥이 된단다. 이게 그리스 학자 헤로도토스가 악알못 주제에 지 느낌대로 라이트 노벨 쓴 것이 지금까지 사실인 줄 알고 증거도 없으면서 확인도 안해서 모두 믿어온 것이다. 기원 전 4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다 속아온 것이다. 그것도 생물 중 지능이 제일 높은 인간이! 대단한 사기극이구나! 교과서 찍어대는 틀딱섀끼들은 이 사실을 모른체로 아직도 틀짝틀짝대며 이 오류를 수정하지도 않으며 언론과 기레기들은 이게 바껴봤자 자기에게 돈이 안들어오니 정정보도 할 생각도 없으시다. 그러니 악어새가 공생관계라 씨부리는 매체나 인간이 있으면 악어이빨 들고 뚝배기를 깨주며 참교육해주자

강함[편집]

악어의 목젖을 본 순간이 그 동물의 마지막 기억일것이다

담수생태계의 정점. 5m를 넘어서는 나일악어, 바다악어는 육상으로 확장해도 전혀 꿇리지않는다

내로라한다는 맹수들과 악어의 2인자, 나일악어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다


  • 사자

강함과의 관계를 떠나 실제로는 사자들에게 사냥당하기도 한다. 물론 악어도 사자를 자주 사냥한다

육상에서는 빈틈을 보인(일광욕하면서 축 늘어져 방심한)악어를 사자가 기습해서 죽이는 패턴이고 물가에서는 물마시러 나온 사자를 악어가 갑툭튀해 사냥하는 패턴이다. 즉 장소나 상황에 따라 먹고 먹히는 관계인 것. 그러나 이 둘이 진짜로 싸우는 경우는 다구리나 패싸움인 경우가 많다.

여기서도 악어가 뒤집어 까면 바로 ㅈㅈ 악어는 이 양아치들이 갈때까지 배를 딱 붙어서 존버해야한다

정리하자면 1:1로는 피지컬상 악어가 더 우세하지만 그렇게 붙는 일은 거의 없다.


  • 표범, 치타, 하이에나

사자보다 약하므로 당연히 악어한테 안된다. 하지만 새끼나 아성체들은 간간히 사냥당한다.


  • 영양, 얼룩말, 누, 물소

악어의 피버타임. 잡기만하면 든든한 한끼가 보장되기에 악어가 매우 선호한다.

주로 물가를 건너거나 마시러온 동물들이 사냥당한다

완전한 천적관계다


  • 하마

여기부턴 악어가 밀린다. 하지만 둘이 싸우면 하마도 상처를 입기 때문에 하마도 자기네 쪽수가 많거니 새끼가 위험에 처한 상황이 아니면 악어를 건드리지 않는다

다만 하마는 교활하고 음흉해서 일광욕하거나 사냥 중인 악어의 뒷통수를 후려갈긴다

나일악어 기준 5~6m쯤 되면 1t정도의 무게가 나가고 하마가 악어를 피한다. 하지만 이는 극히 드문 크기이다. 악어 중 가장 큰 바다악어는 아시아 코뿔소를 혼자서 사냥을 할 수 있는 개체도 있기에 하마와 좋은 맞짱이 성립될 것이다.


  • 흰코뿔소

악어가 코뿔소를 피한다. 코뿔소는 악어를 무시한다.

애당초 마주칠 일 자체가 건기에 코뿔소가 물마시러 나올때 뿐이다

정말 심히 굶주리면 흰코뿔소 새끼를 공격하긴하나 대부분 주변의 어미에게 곧바로 저지당해 짓밟힐것이다


  • 아프리카 코끼리

물마시는 코끼리의 코를 악어가 물어뜯는다.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어는 낚시에 걸린 물고기마냥 되려 끌려나와 얻어맞거나 죽게된다.

코끼리의 코를 끊어내긴커녕 질질 끌려다니거나 공중으로 내동댕이 쳐질 정도로 파워나 체급에서 게임이 안된다.


결정적으로 코끼리는 철저한 가족중심의 협동동물이라 주변 코끼리도 합세해서 악어에게 몽둥이 찜질을 가해줄것이다

이렇게 호되게 당한 악어는 두번 다시 코끼리를 건들 생각을 못하게된다.


블랙맘바나 코브라같은 독사가 악어를 물어죽인다라는 뱀빠들의 망상과는 다르게 뱀이 압도적으로 처발린다. 일단 그 덩치와 다리빨도 있지만 그 딱지가 ㅈㄴ 전차만큼 딴딴해서 잘못하면 뱀이 ㅈ됀다

  • 왕도마뱀

강함과는 별개로 악어입장에선 제일 빡치는 새끼로 틈만 나면 악어알을 쳐노리는데 땅속으로도 잠복하고 워낙 얍싹 빨라서 어미 악어의 골을 썩인다. 물론 성체가 되면 한입거리지만 새끼 악어들한텐 일진이 따로 없다.


  • 상어

수중전에서는 범고래,백상아리를 제외하면 악어를 이길 상대는 없다

하지만 일반악어는 바다에 나갈일이 없고 바다악어는 보통 연안 근처까지 나가는 정도라 애초에 저 들과 마주칠 일 자체가 없다. 딱 한번 바다악어와 백상아리가 만난 적이 있긴 한데(흑백사진도 있다.) 어떻게 됐는진 모른다. 아마 서로 초면인데다 피지컬도 비슷하니깐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느끼고 잠깐 기싸움만하고 피했을 듯.

일반적인 상어들, 사람 잡아먹기로 유명한 황소상어도 바다악어에겐 귀한 한끼식사일뿐이다

특성[편집]

게으르고 느긋한 성격때문에 귀챃게 구는 상대를 제거하기보단 그냥 피해버려서 윗짤처럼 종종 고양이과나 자이언트 수달에게 능욕당하기도한다.

실제로 동물원 가보면 이새끼들 전시관이 제일 재미없다. 관람객들 앞에서 하는 짓이라곤 멍때리고 쳐자는 것 밖에 안한다.

그래도 생긴게 좆간지라 남자들 같은 경우엔 구경만으로 만족하는 편.

목욕 받으면 졸라 만족스러워한다.


다만 사냥시기는 180도 돌변해서 포악하고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다.

주특기가 수중전이라 육상전에서 물은 동물도 곧바로 물가로 끌고 들어간다.

그냥 끌고가진않고 끌고들어가며 턱을 비틀어 상대의 몸을 갈가리 찢어놓는다. 악어의 사냥은 어디서 잡았든 언제나 수중에서 끝난다.

거기에 주식 꼴아박고 존버하는 존버충 보다도 존버를 엄청 잘한다 그래서 먹잇감이 올때까지 몇시간이고 기다린다 심지어 숨참기 패시브도 있어서 진짜 말 그대로 수중에서 존버한다

하지만 게으름 상시 디버프가 있어서 먹이를 놓치면 절때 그 먹이를 쫒아가지 않고 또 존버탄다

고기 먹어본사람들이 하는말은 닭고기 맛이 난다고 한다. 원래 고기맛이 진화의 정도와 딱 비례한다.


포악한 이미지와 달리 1년에 50여번의 사냥만 하며 몸무게의 5-7% 정도의 식사를 할만큼 입도 짧다. 딱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면 끝

누구처럼 장난으로 동물들 패거나 짓밟고 강간하는 짓 따윈 하진않는다


또 다른 특징으론 매우 좋은 지능과 기억력이 있는데, 그 중 바다악어의 경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라고...파충류가 무식하다는 설이 있는데 그건 외모지상주의자들이 들이미는 잣대로 좆도 근거없는 설이니 걸러서 듣자

수 킬로미터의 거리를 암기하는 내비게이션이 탑제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게까지 영리한 이유는 기억, 사고, 언어의 기능등을 가능케 해주는 대뇌피질이 발달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사람 손을 전혀 타지 않은 야생의 개체가 인간과 교감하며 지내거나 사람이 주는 먹이를 넙죽 받아먹고 심지어는 자기 차례가 올 때

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중생대-신생대의 악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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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악어가 살았던 백악기에는 지금 육상 최대 동물인 코끼리보다 거대했던 공룡이 수두룩했고 또 그 공룡을 잡아먹던 파충류들도 있었다.

악어도 그 중 하나였으며 데이노수쿠스 등이 그 주인공. 신생대에도 역시 거대한 푸루스사우루스가 있었다.

많은 이들이 현대에서야 악어가 맹수의 지위를 누리지 중생대/신생대 시절에는 ㅈ밥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다만 KT 대멸종을 못견디고 찾아온 소형화에 현재의 작은악어만 남게된다. 메갈로돈과 같은 케이스로 보면 되겠다

푸루스사우루스나 데이노수쿠스의 덩치는 코끼리 2배 이상이며 추정되는 치악력도 티라노를 가볍게 찜쪄먹을 정도다.

저 당시에 악어가 일진은 아니었어도 마냥 줘털리고 다니지는 않았다는 소리


푸루스사우루스가 10m~12m 정도고 데이노수쿠스도 최대 13m 정도로 추정된다.

참고로 현대 악어의 왕 바다 악어는 최대크기가 7M 근방인 수준이다.


지구 역사를 통틀어 악어보다 치악력이 강한 동물은 크기부터 넘사벽 괴물인 메갈로돈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vs인간[편집]

베어그릴스가 악어잡는 영상이 유명하다. 방법은 뒤에서 덮쳐 입을 눌러서 못벌리게 한 다음 칼을 꺼내 목덜미를 찔러 죽이면 된다. 물론 베어형이라 저걸 쉽게 한거지 니가 한다면 손이 남아있는게 기적인 수준이다. 게다가 그 악어는 2미터도 안되는 소형이어서 가능했다.

악어는 무는 힘은 존나 세지만 벌리는 힘은 약하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애초에 벌리는 힘이 무는 힘보다 센 동물은 세상에 없다. 즉 상대적으로 약한거지 진짜 약한 게 아니다. 4미터 넘는 대형 악어한테 힘으로 깝치는 병신짓은 하지말자 니가 3대 500을 쳐도 중형 악어한테 안된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악어는 튼튼하고 질긴 가죽으로 전신을 두르고있지만 유일하게 배부분은 부드럽다. 따라서 악어와 싸울때 악어를 뒤집어 배때지를 있는 힘 껏 내리찍어라

어떻게 뒤집냐고? 그건 알아서..

사실 총 밖에 답이 없다.

[편집]

(좌)에 주둥이 넓적한게 앨리게이터, (우)에 주둥이 좁은 게 크로커다일이다. 얘네 말고 가비알이라고 극단적으로 주둥이 좁은 종이 있는데 얘넨 딱 봐도 이질적이고 생선만 처먹는 애라 다른 악어들하고는 좀 따로 노는 편이다.

세세하게 따지면 종은 20종이 넘는데 씹듣보도 많아서 네임드만 쓴다.


  • 크로커다일과


바다악어

나일악어

아메리카악어

오리노코악어

늪악어

샴악어

쿠바악어

난쟁이악어


  • 앨리게이터과


미시시피악어

양쯔강악어

안경카이만

피라냐카이만

블랙카이만

드워프카이만


  • 가비알과


가비알

말레이가비알


크로커다일과 애들이 대체적으로 사납고 크며 종도 가장 많다. 앨리게이터과는 카이만아과를 포함하는데 이 카이만 애들은 크기가 작아 하도 줘털리고 다녀서 악어가 저평가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카이만 최대종인 블랙카이만은 나일악어 못지않게 크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목만 같지 과에서 완전히 갈라지기 때문에 포유류로 따지면 개와 고양이의 관계나 같다. 근데 한국에선 구분하지 않고 악어라고 싸잡는다. 이건 가비알도 마찬가지

"그 새끼"[편집]

이 문서는 '그 XX'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름이 '그 새끼' 혹은 '그 카드' 등으로 바뀐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실명을 언급했다간 '그 대상'에게 고소를 당하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Made by "Him."

윹브의........스트..ㄹ

원래는 .....앙 통ㅂㅗ띠



          애ㄷㅡㄹ아ㅁㅣ안해...

참고로 그거는 작성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