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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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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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폰을 끄고 책이라도 읽으십시오.

네티즌 모두가 가해자인데, 그들은 자신이 불리할 때가 오면 어느순간 옷을 갈아입고 누군가에게 그 책임을 덮어 씌운 뒤 마음의 짐을 덜고 홀가분해지려고 한다. 그 형체가 없는 가해자 집단은 인터넷에서 존재하는 한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미티가 그린 냄비받침들 중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만화라고 불러줄 수 있는 물건. 하지만 인기는 다른 냄비받침들보다 오히려 적었다고 한다.

사스가 네이버웹툰.

악플의 수위를 심하게 조절한 감이 있다. 이기야노데스웅챠 운지발터 같은 거 전부 써줬다면 아마... 나이 제한이 걸렸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