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의 일종은 행인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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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안닌두부"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로 아이돌 마스터의 공식 일러스트를 맡고있다.
이름의 유래는 두부 디저트 '행인두부'이나 실제로는 자신이 기르고 있던 하얀 햄스터에 이름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원래는 '오이코(オイコ)'라는 필명으로 「주간 아이돌마스터」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었으며, 이후 아이돌 마스터 최초의 팬북인 플라티나 앨범부터 '안닌도후(杏仁豆腐,あんにんどうふ)'라는 펜네임을 사용하기 시작 그 이후 반다이남코에서 정식으로 채용해서 MASTER ARTIST 시작으로 각종 아이마스 관련 공식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게 되었으며 외주가 아닌 정식 스탭이 되어 이쪽에 전념 중이다. 물론 전부 그린다는게 아니라 디자인 원안을 맡되 일러스트 자체는 스케치 혹은 채색 등 일부 작업만 직접 맡게된다.
애니마스의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니시고리 아츠시 이전엔 이분이 대부분 아이마스의 공식 일러를 맡았다고 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