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편집]

아라비안 나이트 요술램프편 주인공

원작은 짱깨새끼인데 많은 사람들은 동화책 영향으로 아랍권으로 알고 있다.

디즈니[편집]

알라딘 여기로 들어가보도록

시발 꼬리가 뱀 꼬리 마냥 흐물흐물거리는데 존나 만져보고싶다 하앍

알라딘 서점[편집]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무언가의 중심이거나 그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새끼들만 족치면 게임이 끝난다 이겁니다.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국내 대표 책팔이 사이트 중 하나

책 20권 다발을 무슨 폐지마냥 고작 천원 받고 매입해서는 되팔땐 한권당 2천원에 팔아먹는 노양심 동네 틀딱 헌책방들 상당수를 관짝에 파묻어버렸다.

원서 가격 싸서 좋다, 쿠폰도 자주 주고 원서는 알라딘>교보>>>>>좆24

근데 배송기일 잘 못지킨다, 2주 걸린다더니 3주 걸리는게 다반사다. 그나마 구한 책부터 분리발송해줘서 참고 씀.

ㄴ그거 배송 기일 얘네가 잘 못지키니까 책 한 권 시키는 건 그냥 편의점 배송 시키라이기. 그러면 택배 아재도 편하고 너도 니가 편할 때 가서 받는다이기 ㄴ 나는 2021년 5월 31일 주문한책이 부실되서 알라딘이 책임지고 다시 배송해주드라, 이럴 때 보면 보상은 확실히 해줌.

요즘 덕후 굳즈들도 예약받아서 덕후들을 노리고 있는데 잘 보면 왠만한 공구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으니

니가 직구가 귀찮은 씹뜨억이나 아직 미자라면 자주 알라딘을 체크하는게 좋다. 물론 비싼경우도 많으니 잘 알아보고 사는건 필수.

좆서씹가제로 책 정가 주고 사기 빠듯하다면, 알라딘 중고서점과 알라딘 온라인 중고샵을 애용하도록 하자. 이것저것 적립금 모아서 중고로 사면 만 얼마짜리 책을 2천원~3천원대로 사는 게 가능하다.

ㄴㄹㅇ 난 문화누리카드 받아서 여기다 다 쏟아부었음

ㄴ 알라딘 중고서점이 진짜 씹혜자다. 출판업자 새끼들 상당수가 알라딘 중고서점이 출판시장 분지른다고 징징대면서 겐세이를 넣으려들지만, 지들이 좆노잼 에세이에 좌빨 순문학이나 쳐 싸질러서 경쟁력 없는 걸 남탓하고 앉아있는 남탓충들이니 알라딘을 더욱 애용하자.


2010년대 중반까지의 도서 및 문화 환경에 미련이 아직 남은 입장에서 말하자면, 온라인 도서환경 측면을 보면 네이버 책에서 갈라지는 구조였는데 저게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알라딘이 중심을 차지해버렸다. 사이트 특성상 옛날에 사는 걸 깜빡했던 책을 살펴볼 수 있는 데가 알라딘이 유일해졌기 때문이다. 당시 네이버 책과 네이버 뮤직은 2023년 9월 19일 기준 알라딘보다 훨씬 뛰어난 검색력을 자랑했는데 없그레이드랑 다운그레이드를 거쳐 멜론 음악 스트리밍 검색처럼 되어버렸다. 세월이 야속해라. 2020년대 도서 및 음악 스트리밍 환경에 비하면 2010년대까지가 천국이었다. 당시 문과 노잼이었다고 자학 드립 쳤는데 그래도 2020년대부터보단 다시 보니 선녀 같다.

만화 '마기'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하나.[편집]

쇼타다.

원래 센데 시간이 갈수록 더 세진다.

독재자(실사영화)의 주인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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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따지자면 에리트레아의 위치에 있는 가상국가인 '와디야'의 대통령 겸 육군참모총장 겸 해군참모총장 겸 공군참모총장 겸 합동참모의장.

그래서 호칭이 '알라딘 제독장군 대통령'이다.

생긴 게 존나 웃기다.

턱수염만 길렀는데 헤어스타일과 똑같아서 뭐가 머리털이고 뭐가 수염인지 구분이 안 간다.

맨날 권총을 들고 다니면서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을 쏴버린다.

그리고 경호부대원은 전원 여자다.

약장성애자라서 심지어는 약장을 붙일 이유가 없는 옷인 티셔츠에도 약장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아에 양말에도 붙이지 그래?

담당 배우 키가 190cm를 넘기 때문에 얘도 당연히 키가 무지막지하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