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하메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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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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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i Khamenei crop.jpg

생애[편집]

이란의 현재 반인반신이다. 풀네임은 세예드 알리 호세이니 하메네이지만 보통 줄여서 알리 하메네이 또는 하메네이라고 부른다.

1939년 7월 17일 태어나 젊은 시절에는 가난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쿠란을 읽어주는 등 종교활동으로 생계를 유지해오다 루홀라 호메이니를 알게 된 후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다. 이란 혁명으로 호메이니가 최고지도자가 되었고, 하메네이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1989년 호메이니가 죽고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로 뽑혀 지금까지 독재를 하고 있다. 원래 최고지도자는 마르자에 타글리드(Marja'e Taqlid) 계급 이상의 성직자, 가톨릭으로 비유하면 추기경 이상은 되어야 올라갈 수 있는 자리였다. 그런데 호메이니 죽고 나서 마르자에 타글리드 지위에 있는 양반들은 폭삭 늙어서 오늘내일 하는 처지였고, 하메네이는 그보다 더 낮은 등급인 호자톨 에슬럼(Hojat-ol-Eslam)이었다.[1] 소련마냥 골골대는 양반들이 지도자 올라가놓고 1~2년만에 뒈짖하는 상황은 아무래도 피하고 싶었는지, 전문가회의에서는 하메네이를 최고지도자로 올려놓고 기존의 계급 조건을 대폭 완화해버렸다.

잘 보면 오른팔의 움직임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데, 그거 의수다. 1980년대에 폭탄테러[2] 를 당해서 오른팔이 날아가부럿다.

이새끼들도 존나 수꼴새끼들이다. 인권운동가, 기자 등을 마구잡이로 감방에 집어넣거나 사형시키는 등 짱깨 못지 않은 폭정을 벌이고 있다. 반미를 열렬히 외쳐대며 저항경제라는 이름의 자력갱생 총력전을 지금까지 잘도 해오고 있다. 어찌저찌 숨은 붙어 있는데 화폐가치는 날이 갈 수록 떡락하고 이란 국민들은 날로 고생하고 있다. 민심 좀 살펴라 제발

사실 이 새끼들은 이란의 주 민족인 페르시아인이 아니라 이란 내 주요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인 아제리인이다. 아제리인은 아제르바이잔의 주 민족이다.

참고로 애꾸눈옹보다 3살이 많고 한화갑과 동갑이다.

하메네이 VS 이란 대통령[편집]

하메네이 >>> 넘사벽 >>> 이란 대통령 >>> 이란 민중들 최고지도자 앞에선 대통령은 아무것도 아니다. 대통령은 행정부 우두머리에 불과하고, 입법 쪽은 최고지도자랑 대통령이랑 반반 나눠먹고 있고, 사법부 군사 언론 등등은 최고지도자가 다 해먹고 있다.

그리고 최고지도자는 뭣하면 대통령 해임권도 행사할 수 있다. 이란의 한 대통령이 하메네이의 의견과 반대되는 말을 하자 대통령직을 없애버리겠다는 말을 했다. 말이야 그렇게 해도 하메네이 집권 기간 동안 대통령 해임권이 한 번도 발동되지 않은 걸 보면 웬만해서는 대통령이랑 잘 지내볼라고 노력은 하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이란 시아파 성직자로 구성된 전문가회의라는 기관은 최고지도자 선출권과 함께 최고지도자 해임권도 가지고 있다. 물론 여태까지 최고지도자 해임권이 발동된 적은 없다.

사스-2 발발[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지 최측근도 우한에서 건너온 SARS-CoV-2로 인해 저세상갔는데 진짜 좆되게 생겼다. 이란 의료 수준보면 저 전염병에 걸렸다하면 뒤지는 건 시간 문제.

ㄴ그렇잖아도 저 할배 나이가 나이인지라 암 수술도 몇 차례 받고 그랬다. 걸리면 훅 가는겨.

2022년 근황[편집]

위독하다고 한다. 2022년에는 네임드 현/전 지도자들 다 떠나노?

각주

  1. 보충설명하자면 그나마 하메네이보다 가망이 있었던 호메이니의 측근 중 하나였던 호세인 알리 몬타제리(1922~2009)가 차츰 호메이니의 심기를 거스르게 하는 언행(이라고 하지만 상식적이고 진보적인 정책 주장이었다.)을 하자 호메이니가 격분해서 하메네이가 후계자가 된 것이다. 이후 몬타제리는 하메네이에게 반항하다가 가택연금신세
  2. 당시 이란 대통령이였던 마무드 알리 라자이와 총리 마무드 자바드 바호나르가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 같이 있어 피해를 입은 하메네이는 살아남아 대통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