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전투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군이 운용했던 기체로 독궈 애들이 빵국의 뉴포르 전투기를 보고 쫄아서 만든 복엽기이다.

1차대전 종전까지 독일 제국 뿐만아니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도 운용했었다. 기존 복엽기에 비해 외형도 날렵하게 생겼고 그 외형답게 당시로선 속도도 빠른편이였다. 무장은 두정의 MG08로 이뤄져서 화력도 ㅅㅌㅊ였다. 그리고 동체는 세미 모노코크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기존 트러스 구조를 이용한 복엽기에 비해 튼튼했고 그덕분인지 요즘 항공기들의 대부분 동체는 세미 모노코크 방식을 이용한다.

당시로선 어마무지한 성능 덕분에 이 전투기가 투입되던 1917년 4월 당시엔 영국 공군은 245대의 전투기를 손실했을 정도였다. 그 당시 독일군은 66대의 전투기를 손실했다.

D.I, D.II, D.III, D.IV, D.V 그리고 D.Va 등의 버전이 있었으며 삼엽기 버전인 Dr.I도 있었다.

관련정보[편집]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파일:오스만 제국 국기.png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동맹군(사실상 독일 제국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화기 Gew98/MP18
권총 마우저 C96/루거 P-08/보르하르트 C-93
지원화기 MG08/M1918 탕크게베어
육상병기
전차 A7V/Beutepanzer
장갑차 E-V/4 에르하르트
프로토타입 K-wagen/LK 전차/Oberschlesien
공중병기
전투기 포커 아인데커/포커 Dr.1/알바트로스 전투기
폭격기 고타 G.IV/체펠린 비행선
해상병기
전함 나사우급/헬골란트급/카이저급/쾨니히급/바이에른급
잠수함 유보트(U1형~U158형)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협상군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