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형인 에드워드 엘릭의 선동질에 넘어가 몸을 잃고 갑옷에 영혼만 붙어 살아가는 처지가 되버렸다.

뱀발로 갑옷 알폰스는 담당성우인 쿠기미야 리에 가 맡은 캐릭터 중 가슴이 가장 크다고 한다.

원작[편집]

철부지형에게 기둥의 역할을 해준다.

분노조절장애인 에드가 맨날 뭔일 겪고 씨익하거나 우울증걸리면 옆에서 위로해주는 진정한 동생. 오히려 얘가 형이라고 할정도.

결과적으로는 몸도 되찾고 외국인 로리도 먹었고 연금술도 쓸수있으니 해피엔딩. ㅠㅠ

그뿐만아니라 몸을되찾고선 얼굴도존나잘생겨지고 등빨도씨발 존나게넓어졌다 키는형보다원래더컸으니 말다했고 하여튼 진정한의미의 인간승리.

근데생각해보니 어릴때도존나귀여웠다.

구강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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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원작에 묘사된 순수함과 무조건적인 신뢰가 곂쳐서 발암캐로 전락함.

스카킴블리랑 싸우게 냅두면 될 것을 괜히 말리려다 지가 폭탄이 될뻔한다.

이때 스카는 연금술을 못쓰기에 알을 구할방법이 현자의 돌로 만드는 것 밖에 없어서 리오르에 진입한 7000명의 군인들 목숨이 죄다 알폰스 몸으로 됨.

그 덕에 형인 에드까지 전국에서 쫓는 현상수배범이 됐다 ㅅㅂ.

현자의 돌 사용방법을 알려준다는 쇼 터커의 꾀임에 속아서 자기 몸을 삥뜯기는 지랄을 당한다.

여기에 엄마 형상을 한 슬로스한테 또 속아서 몸이 조종당하고 마지막에 단테의 수명연장으로 사용될 뻔하다 그나마 에드의 팔다리와 목숨살리는데 쓰임.

얘가 가만히만 있었으면 에드 혼자서 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