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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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의미[편집]

사진은 유시태(柳時泰)가 이승만을 암살하려는 사진이다.

어쌔신 크리드식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

정치적 목적, 혹은 기타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요단강으로 보내는 행위를 말한다. 머국적이지 못한 일을 한 사람을 심판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암살은 먼 옛 적부터 현재 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인류의 유서 깊은 지도자 교체 방법이다.

합법적인 절차나 과정 따위는 무시하고 한 조직의 우두머리를 요단강 보낼 수 있는 적극적인 정권 교체 방식. 그래서 일각에서는 암살의 역사는 곧 정치의 역사라고도 한다.

서양에선 아내가 총빵암살 때렸는데 남편이 두통 정도만 앓아 병원에 갔더니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일이 있었다. 워매 무서버라.

김치들이랑 파오후가 매우 좋아하는 단어다. 난 안들키고 원하는 새끼만 죽이고 빠져나간다는 게 ㅈ간지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현실에선 맨날 돌림빵당하고 빠대루 맞는 씹뜨억 ㅈ찐따들이 하루에도 머리속에서는 일대백 전투 시뮬레이션을 수백수천번 돌리면서 자기만족 하는것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다. 물론 암살자는 정반대로 오히려 지 죽을 각오로 뛰어드는 경우가 더 많다.

급식충들 생각과는 달리 저격이나 독살 같은 방법조차도 실제로는 꼬리 잡혀서 잡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사실 애초에 타살이라는게 들키면 암살실패다. 당연히 현실은 시궁창. 총은 무슨 짱돌도 들킬가능성이 높아 잘 안쓰이며 당연히 사고사나 자살로 둔갑하기위해 '차도에서 사람밀기', '다리에서 사람밀기'와 같은 졸렬한 짓을 실천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은 게임이 아니다.

게임할때도 황밸보다 똥밸이 내가 사기캐 골라서 이길 수 있으니까 좋다는 김치맨 답다.

영어 assassination을 암살로 번역했는데 사실 그 뜻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서 응딩이 안의 신조를 플레이하는 급식충새끼들이 뭐 다 대놓고 쳐죽이는데 이게 무슨 암살자냐 하고 쪼개곤 한다. 안중근 의사가 대놓고 이토 저격한것도 assassination이야 병신들아! 애초에 assassin의 어원인 아사신들이 뽕빨고 무기들고 충공깽을 시전하며 어그로를 끄는 행위를 했던 놈들이라는걸 생각하면 어찌보면 사실 어크에서 처럼 학살하고 튀는게 더 고증에 맞는지도 모른다. 물론 윾비 ㅈ병신들이 그걸 알고 그랬을리는 없지만

아니 그 이전에 암살자인 캐릭을 자기가 조종해서 학살자로 만들어 놓고 욕하는 건 뭐하자는 누워서 침뱉기냐?

2015년 개봉된 한국영화[편집]

암살(영화)

좆스스톤[편집]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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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전용 기본카드

5코, 적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만물의 종결자 데스윙도 5코에 머가리를 날릴수 있지만 무겁고 혼절시키기가 더 사기라서 안 쓰이는 카드다.

창남 티리온 폴드링도 콘돔과는 상관없이 뒤진다.

운고로에서 연계로 암살을 달고있는 식인꽃이 나왔다.

상향[편집]

불모의 땅이 출시되면서 핵심 세트에 편입됨과 동시에 4코로 버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