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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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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도로티아 메르켈
Angela Dorothea Merkel
KAISERIN von EUROPA (a.k.a.)
국적 독일 독일
출생지 독일 함부르크
별명 '무티(Mutti·엄마)' 앙 기무티
직업 이공계(물리학)출신 정치인
소속 제8대 독일 연방총리
(2005년 11월 22일 ~ 2021년 12월 7일)
←이전 연방총리
→이후 연방총리
정당 독일 기독교 민주연합
표방이념 중도우파<ref>후술했지만 난민 정책 수정에다 부르카 금지 등 강경적인 발언으로 중도 자유주의와는 거리가 멀어졌다.</ref>
보수주의

개요[편집]

앙겔라 메르켈(1954년 ~ )은 전 독일 총리다. 서독 함부르크 출신이지만 어린시절 집안이 동독으로 이주해서 동독 국적자였다. 메르켈이 36세일때까지 동독에서 살았으니 그냥 동독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럼에도 무려 16년이나 통일 독일 총리를 해먹었으니 참 대단한 양반이다.

헬조선의 486과는 달리 포근하고 따듯하게 생긴 서양 어머니 같다. 하지만 인정많고 유순해 보이다가도 맘 먹고 한마디 하면 온 유럽의 경제정책이나 난민정책이 바뀌고 자본흐름과 세계증시가 요동친다. 유럽 안에서 가장 실권이 강한 아줌마라서 그렇다. 다리가 존나 굵다. 먹으면 다리로 찌는 하체비만인가 보다. 근데 메르켈 본인은 자식 낳은 적은 없다. 지금 자녀들도 재혼해서 된 거다.

미 대통령 트럼프도 '유럽 문제에는 (미국인 피 돈 흘리지 말고) 독일(메르켈)에 맏겨라'라고 할 정도로 사실상 EU 전체에 좋든 싫든, 원하건 원하지 않건 크고작은 모든 행동이 주시받고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실상 유럽 여황제 or 총통(지도자)이다.

"메르켈의 전략은 어떤 문제에 관여하기보다는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잃게 만드는 것" "사민당이 어떤 이슈에 대해 입장을 취할 때 반대편(기민당)은 침묵한다"

주 선거전략이 아닥하기다. 엥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거 아니냐?

2017년 10월 4선에 성공했다. 국민들의 여론은 당분간 대안은 메르켈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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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한국어 자막 대충 있다. 인터넷 정보랑 영어 조금만 알아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된다. 대안은 메르켈인지는 몰라도 원내로 못 들어가던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이 의회 문 부수고 들어가서 기민 기사 연정을 파개해버렸다. 지금 독일은 독일을 위한 대안을 빼고 연정해서 내각 수립하려면 뚝배기가 빠개지는 상황에 처했다.

2021년 퇴임[편집]

결국 임기가 끝나는 2021년까지만 총리 하고 은퇴한다고 한다. 그리고 당 대표에서도 물러난다고 한다. 우한 폐렴 때문에 정신없어서 2020년은 끝났고 1년밖에 할 시간이 없다.

2021년 9월에 독일 총선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하고 메르켈이 은퇴한다. 아돌프 히틀러가 12년 1개월 재임했는데 메르켈은 정확히 16년 재임해서 메르켈이 히틀러보다 임기 긴 총리 타이틀 먹었다.

난민정책[편집]

큰그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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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난민과 동화된 메르켈의 모습이다

잘 하다가 난민 정책 잘못해서 독일 극우 세력들이 이 사태로 입 열게 만들어 버렸다. 이게 왜 문제냐면 히틀러 하나면 예시가 충분하다.

유렵 연합에 총리짓 잘하다가 큰거 한방 터트려서 전 유럽적으로 극우 정당이 들어서게 만들었다. 심지어 같은 게르만 족인 오스트리아는 이미 극우 정당이 정권을 잡았다. 물론 그 이후 녹색당에게 정권을 뺏겼지만 부정투표 논란이 있어서 재투표 결과 녹색당이 또 이겼다.

대책없이 무제한 난민 받겠다고 선언 했다가 독일만이 아닌 유럽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켰다. 흔히 여자 정치가들이 어거지로 미는 이미지인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엄마 리더쉽 이미지를 얻으려고 존나 착한 척하면서 모든 난민 다 받겠다고 공수표 날렸다. 그간 오래도록 유럽연합 전체의 통합을 이끌던 년이 졸지에 유럽연합 최대의 위기를 만들었으니 우스운 현실이다. 솅겐조약은 수십 년만에 완전 폐기될 위기에 몰렸고 잦아들어가던 브렉시트는 다시 불이 붙었고 끝도 없이 몰려드는 난민들 덕에 유럽 우파는 승승장구 중이다. 물론 메르켈 본인 또한 지지율은 점점점점 바닥을 향해 떨어져가는 등 정치적 생명이 위기에 몰린 상황이다. 이번 독일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감성팔이의 폐해와 말로를 적절하게 보여주는 지도자이다.

브렉시트를 계기로 메르켈의 리더십으로 EU를 단합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정작 자국민들한테도 6월 기준 지지율이 30% 초반이라 ㄹ혜 지지율보다도 낮아 처참한 수준인라 지 앞가림도 못하는 판에 남의 나라들을 잘 이끌어낼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독일은 내각책임제 국가고 머통령은 바지사장이라서 지지율이 20%던 30%던 당 지지율이 중요하다. 지금 독일 사회민주당이나 녹색당 등등 다른 야당들도 상황은 개판이라서(원래 진보가 보수보다 난민 수용 이런 데 관대한 건 알지?) 아마 내년 총선에도 큰 이상 없으면 기민당/기사당 연합이 제1당 먹고 적당한 꼬붕이 정당들로 과반수 채워서 메르켈이 총리 연임할 거다. 메르켈이 사퇴하려면 사실상 기민당/기사당 연합 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서 너 불신임!을 시전해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아마 종신으로 총리직을 해먹을 지도 모른다.

애당초 브렉시트를 가져온 큰 원인 중 하나인 난민 수용을 지년 독단적으로 무제한 받겠다고 했다가 EU전체에 엄청난 사태를 몰아왔던 걸 생각하고 그럼에도 이 정책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걸 생각하면 메르켈로선 매우 힘들다.

그리고 얘가 존나 골때리는 건 난민할당제라고 EU 전체가 연대책임으로 난민을 각국 사정에 맞게 조금씩 부담하자는 정책을 밀고 있는데 연대책임이란 좆같은 단어 하나에서 직감이 팍 꽂히겠지만 난민 받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입장에서 보면 이보다 좆같은 공산주의 정책이 있을 수가 없다. 특히 소련과 공산주의에서 겨우 벗어난 동유럽 나라들 입장에선 진짜 아닌 밤중에 홍두깨가 따로 없다. 특히 헝가리는 난민 안 받으려고 발악하고 있고 헝가리의 사이좋은 친구인 폴란드는 기독교인만 받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난민들이 단체로 개종을 해버리는 바람에 조만간 헬게이트가 열릴 것 같다.

참고로 똥윾럽은 서윾럽보다 경제력이 ㅄ인지라 머가리좋고 능력좋은 사람들은 EU 가입 후 서윾럽으로 가버려서 남은 건 수꼴들만 있기때문에 네오나치나 네오나치급은 아니자만 역시나 꼴통들이 서, 북유럽보다 더 활개치고 다니고 집권도 잘하는 편이다. 특히 폴란드나 헝가리는 중세엔 잘나감(특히나 폴란드는 한때 러시아까지 조졌다가 결국 나라가 러시아덕에 두번이나 공중분해 된 역사를 생각하면), 근현대에는 존나 처맞음이라는 국뽕과 피해의식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극우파가 날뛰기 존나 좋다.

지나라 국민 먹여살리는 것도 등골이 휘는 놈들이 강제로 남의 나라 애들까지 맡으라고 등 떠미는데 얼마나 싫겠냐. 좋으면 부자나라들 지네나 맡으면 되지 싫다는 나라한테 난민 맡겨줘 봤자 혐오범죄만 더 늘 거 아니냐. 아무튼 그래서 동유럽 국가들이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난민 유턴시키겠습니다 재선 뽑아주세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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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선을 위해 난민정책을 수정했다. 프랑스 중도우파들처럼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착용 금지와 난민 수용 제한을 미는 중이다. 이로 인해 보수 기민당 전당대회에서 89%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당대표가 되었다. 압도적이라고 적어놨지만 메르켈 본인의 역대 지지율 기준으로 보면 두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사민당과 좌파당 또는 일부 기민당 내 자유주의자들은 부르카 착용 금지는 지나치게 자문화 중심적인 사고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민당 애들은 찬성한다. 메르켈까들은 이때까지 난민 빨다가 선거 밀릴 거 같으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기회주의자 본성 드러냈다고 까고 메르켈의 구 정책을 옹호하다가 통수맞은 빠들은 주관적인 서술 남발하면서 메르켈도 강경파 다 됐다고 까고 있다.

하지만 다음 선거 이기기 위해서라고 보면 합리적이긴 하다 자기 개인의 정치생명이라는 이득을 위해서건, 혹은 유럽 각지에서 과거 세계대전 직전 창궐하던 꼴통들이 창궐하며 세를 올리는 이 때 메르켈이 물러나고 다시 편성되면 그들에게 순간적인 대중적인 분노에 의해 과도한 정치적 권한을 넘겨주게 되고 유럽연합의 붕괴 혹은 또 전쟁판으로 빠질 수 있다. 인류의 이익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어찌 되었건 양보하고 이 아줌마가 끌어가는 게 테러가 남발하던 당시 정치판에선 가장 인류에게 보탬되는 선택지이다. 애초에 아무리 지 의견이 인권과 도덕 윤리적으로 옳다고 해도 애들이 싫다고 난리치는데(한국을 예로 들면 실제로 보수권에 언론기자 미디어들이 죄다 적대적으로 변하고 국공합작 수준으로 파티먹으며 죽기살기로 물어뜯게 된 원인이 김영란법이라고 공학적으로는 많이 보기도 한다. 실제로 보수 쪽 미디어들은 퀸이 자기가 욕먹더라도 거부권 행사해서 김영란법 떨궈버리고 기레기들이 대기업부터 동네 소상공인에까지 삥뜯기를 하던 (자기네들 생각 기준에선 합당한) 기득권을 지켜주길 바라는 눈초리와 기대도 매우 컸다) 무시하고 불통마냥 빼애액대고 버티는 것도 지도자로서 옳은 일은 아니다.

게다가 지난 선거에서 나치당까지 3위로 치고 올라오고 선거에서 족친 게 메르켈 난민 정책 때문이라고 아군에서도 전방위로 까이고 있고 언론 축소보도 지시로 까일 짓도 좀 해서이지 고집 피울 상황이 아니다. 거기다 최근 독일에서 일어난 난민 애새끼의 여대생 살인강간 사건으로 현지 분위기도 매우 안 좋다. 사실 독일뿐만 아니라 현재 유럽 자체가 난민 과포화상태라서 난민을 더 받을 여력이 못 된다. 심지어 EU는 평소에 에르도안 개새끼라고 씹어대다가 에르도안이 '나한테 개기면 헬구라파에 난민 다 투하하겠다'고 협박하자 설설 기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 후 지지율이 좀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그동안 난민 사건 축소보도 지시 의혹과 연쇄테러로 까들이 압도적으로 늘어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의복 착용의 자유 운운하면서 의상 규제를 까는데 유럽에서 주로 문제시되는 것은 히잡 착용 금지에 관한 얘기지 부르카와 니캅은 '보안상 어쩔수 없이 통제해야 한다'는 논의는 진지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히잡은 사실 제한할 근거가 별로 없지만 부르카와 니캅은 보안상 심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선 유럽애들만 까는 것도 모순인 게 니캅이나 전신 부르카 같은 경우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도 이미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의복이다. 만든 장본인들이 제재할 정도인데 얘네는 어떻겠냐?

이런 의복들을 강제하는 게 종교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개슬람 씹꼴통들조차도 포기하게 된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솔까 눈밖에 안 보이는데 자지가 여장을 했든 아래에 AK47을 숨겼든 말든 알 게 뭐냐. 실제로 인권 주장하는 측에서도 히잡은 당연히 문제를 삼지만, 부르카는 자유 제한이 맞긴 하지만 보안상 문제가 있다는 건 맞다는 점은 인정하고 들어가는 편이다.

이미 아프간 및 유럽에서도 부르카를 이용한 테러가 여러 번 터진 데다 교리적으로도 코란에서 인정한 전통의복이 아니라 그냥 여자들 문란하다고 얼굴 가릴 의도로 만든 옷이고 기후적으로도 맞는 옷이 아닌 데다 종교적 근거도 별로 없다. 자유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까일 수는 있어도 히잡 통제처럼 말도 안 되는 게 까일 일은 아니다. 거기다 여자들 신원 확인 위해서 부르카 니캅을 마음대로 들추게 해 주기나 하면 몰라도 이슬람 측은 대안이랍시고 남자가 여자 신원을 대신 보장해 주겠다는 등 븅신 개좆같은 소리만 싸지르고 있으므로 인권 차별에 신원 파악도 불가하고 보안상 취약하다고 까면 별다른 대안이 없는 게 부르카 니캅이다.

그리고 난민 제한하자고 하니깐 그럼 난민은 다 죽으란 건가요? 어머 인권 침해 빼애액! 이러는데 일단 메르켈은 제한을 하겠다고 했지 안 받는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난민을 아예 안 받는 것도 난민들에게 문제이지만 난민도 아닌 경제적 이민과 테러리스트가 섞여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제한적으로 마구 받는 것도 난민과 현지인들 모두에게 큰 문제가 된다. 물론 '난민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메르켈과 정부가 독일 테러 났을 때 까인 주된 이유는 '제대로 걸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받았다'고 까이는 게 제일 크다.

그리고 메르켈의 정책에 대해 "소수 난민들을 걸러내지 못한 게 문제지 받은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죠" 하는데 이건 사실 동문서답이다. 통제도 못하고 걸러내지도 못할 거면서 머릿수만 존나 많이 채운 것 자체가 문제였으니까 수를 제한하든 자격을 강화하든 제한을 걸겠다 하는 거다.

메르켈이 선거 초에 난민정책에 대해 사과한 부분도 '난민 따윈 아예 안 받았어야 했는데 ㅈㅅ함" 이게 아니라 "준비도 안 하고 무턱대고 받기부터 시작해서 ㅈㅅ해요."라고 했는데 테러리스트 한 명도 없이 철저하게 걸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수만 많이 받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까 지도 수정하겠다고 나선 거다. 그리고 남의 나라 사람을 지나치게 받는 것도 독일 자국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손해가 맞다. 이 아줌마는 정치가이지 사회 운동가가 아니다.

실제로 범죄율 통계 보면 난민 유입 후 범죄율 증가가 장난 아니게 높은 건 맞는 말인데 이 경우 난민을 무한대로 받아 잘 통제하고 동화시키기 or 안 받든가 적게 받아서 지금 있는 애들이라도 잘 통제하기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전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자기 능력으론 안 된다는 게 증명이 됐는데 어쩔 거냐? 이미 메르켈이 지 실책이라고 인정한 이상 더 이상 밀어붙인다고 먹힐 일도 아니다. 사실 지난 선거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메르켈도 끝까지 전자로 밀어붙였는데 선거에서 사실상 져서 여당 측에서도 욕 존나 처먹어서 이 당시에 최초로 사과까지 했다.

결국 대형 테러 터졌다. 임기 조졌노

트리비아[편집]

손가락에 풀이 붙었는지 사진 찍을 때마다 항상 손끝을 붙이고 찍는다. 접착제 가지고 놀면 저렇게 되니 주의해라. 저것 때문에 프리메이슨 소리 듣는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누가 확인 바란다.

G7 국가 중에 유일한 여성 정상 지도자이다. 테레사 메이는 이제 그만둘 예정이기 때문이다.

독일 내 메르켈까들은 우리가 박근혜를 닭이라 부르듯이, 메르켈을 Ferkel이라 부른다. Ferkel은 독일어로 암퇘지란 뜻이다. . . .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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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독일의 현 연방총리
올라프 숄츠
Olaf Scholz
(제 9대 연방총리)


독일연방공화국의 역대 연방총리
역대 취임연도 이름 독일어 이름 정당 연정 정당
제 1대 1949년 9월 15일 - 1963년 10월 16일 콘라트 아데나워 Konrad Adenauer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독일당
제 2대 1963년 10월 16일 ~ 1966년 12월 1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Ludwig Erhard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독일당
제 3대 1966년 12월 1일 ~ 1969년 10월 21일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 Kurt Georg Kiesinger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4대 1969년 10월 21일 ~ 1974년 5월 7일 빌리 브란트 Willy Brandt 사민당 자민당
연방총리 대행 1974년 5월 7일 ~ 1974년 5월 16일 발터 셸 Walter Scheel 자민당 사민당
제 5대 1974년 5월 7일 ~ 1982년 10월 1일 헬무트 슈미트 Helmut Schmidt 사민당 자민당
제 6대 1982년 10월 1일 ~ 1998년 10월 27일 헬무트 콜 Helmut Kohl 기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7대 1998년 10월 27일 ~ 2005년 11월 22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Gerhard Schröder 사민당 녹색당
제 8대 2005년 11월 22일 ~ 2021년 12월 7일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기민당 사민당, 기사당, 자민당
제 9대 2021년 12월 8일 ~ 올라프 숄츠 Olaf Scholz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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