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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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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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A5AmE_b68cg</youtube>
주소

이런 멋있는 것을 뜻한다. 여러 장의 화면을 연속 촬영, 조작하여 움직이도록 보이게 만든 영상이다.

"살아있는"을 뜻하는 라틴어 anima에서 비롯되었다.

존나 멋있으니까 갓흥겜 갓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을 시작하자

ㄴ멋있기는 하잖아 인정하자.

ㄴ 해방선 야캐여. . .

오타로는 애미네이션이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편집]

그림체가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그 섬나라' 보단 낫다.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시장을 가지고 있다. 작품당 매출이 존나 커서 엥간한 블록버스터와 다이다이뜬다.

장편 애니메이션에서 대표적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픽사 그리고 드림웍스를 들 수 있겠다. 드림웍스는 최근 내놓는 작품마다 연달아 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루리웹 씹덕들이 애니메이션 최강자 하면 갓본 아니냐고 지랄병 떨지만 디즈니= 일본 모든 애니제작사.

다만 디즈니가 미국 애니회사의 7-8할이라서 그렇지. 근데 그마저도 요즘 일본애니시장이 좆망하면서 미국이 압도적 최강으로 올라왔다. 참고로 픽사도 디즈니가 먹었다.

참고로 일본애니 수익은 잘 모르겟지만 오히려 일본애니 리즈시절인 대중적 작품들이 나오던 1980년부터 2006년도 까지가 리즈였다.

하지만 잘 나가는 애니메이션은 영화판 한정이고 TV쪽은 2007년에 암흑기에 들어선 이후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일례로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방영중인 니켈로디언은 2007년부터 기존에 있던 멀쩡히 방영되던 애니메이션들을 스폰지밥을 제외하면 싹다 강제 종영시킨 상태고, 워너브라더스 역시 사실상 애니메이션을 접은 상태다. 유일하게 꾸준히 신작이 나와 2021년 현재까지도 승승장구하는 곳은 디즈니가 유일하다.

미국에서는 희한하게 애니메이션에다가 "이 모든 것은 연극 또는 영화촬영이었습니다. 이런 거 보면 부모님에게 불효한다는 생각 안드세요? 그러니까 이런 거 볼시간에 일이나 하세요."라는 내용을 넣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여가활동의 파괴"로 간주해서 그렇다고 한다. 2000년대 이후 영화를 제외한 나머지 애니메이션 시장이 완전히 망해버린 미국의 특성상 이것이 현재까지도 적용되는지는 의문이다.

한국[편집]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세계 4위에 해당한다(특히 아동용 애니 수출이 해외에서 잘된다고 한다)

일본풍 애니 그림체로 만들면 일본 애니 파쿠리라며 욕 지대로 먹는다, 최근 작화가 좋은 생수광고의 애니메이션 영상도 일본에서 너의 이름은 생수 광고 파쿠리라고 대차게 까였다. 그 현실을 모르는 지 영상을 보고 ,한국 애니 가능성이 있다, 자랑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다. 그냥 웹툰이나 아동용 애니에 힘을 주는 게 ..(다만 웹툰애니도 초창기때면 모를가 그이후는...)

그마나 국내는 한일합작작품이 평이좋다는게 함정...

김치워리어가 1억을 밥에 비벼먹고 ㄹㅇ 꿀맛 하는 바람에 희망이란건 좆도 없어졌다. 한때 '레스톨 특수구조대'나 '해모수'같은 수작들이 있었지만 아마게돈 같은 똥애니와 여러 규제 덕분에 뽀로로를 기점으로 아동용 애니들이 대세가 되었다.

심지어 한국의 실력있는 애니메이터들 조차도 이러한 실상 때문에 미국 등으로 도망치기에 한국은 하청노예가 되었으며 심지어 노예임을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한다.

한국에서 유행하는건 드라마나 영화쪽이지 애니메이션은 거의 희망이 없다시피 하다.(다만 드라마는 동남아 일본 중국 같은 아시아쪽 한정이고 영화는 잘 모르겟다.예전에 하도 국뽕으로 예전에 선동한거 많아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 빈자리를 먹고 폭도를 양산중이다.

한국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았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 들어먹은건 장금이의 꿈 유일이다.

대장금이게 잘나가니까 만든 애니인데도 평이 좋았다.

2기까지 나왔는데 2기에서는 한국 전통 무기를 제대로 다루어준 장면도 있다. 그것도 드라마에서 다루는거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려주더라.

ㅅㅂ 김치워리어 드립좀 작작쳐라. 네덕새끼들아 만들면 다 김치워리어래

국산애니의 가장 심각한 부분은 애니작화부터가 동작성이고 어두운부분 밝은부분이고 발작화로 그린것이 대부분이다. 학교컴퓨터에서 그림판 켜놓고 그려도 잘그리겠다

방금전 mbc에서 오늘은 푸름인가 뭔가봤는데 시발 다 좆까고 내용부터가 중2스러움으로 떡칠을 해놓았다 그냥 애새끼들 춤추는내용을 냅다 담았으니 국산애니가 씹똥망인것이다.

그에비해 뽀로로,또봇은 존나 혜자수준이다 위에꺼랑 비교하면 평생 이것만 보라고해도 볼수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딴 김치워리어급 애니를 만들고 한국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나라라면서 국뽕맞고 벽애똥칠하는거보면 지금당장 11m모형탑올라가서 노땅을 따라가고싶은 기분이 들게된다.

방학전에 수업시간때 특별수업인지 뭐시기를하는데 어디 똥통에서 가져온 그래프를 가져와서 뽀로로 매출액이 일본애니 총매출액보다 높다는 개씹소리를 들었다. 과연 너의 이름은을 보고서 그런말 나오는지 보자

ㄴ똥통한테 사과해라


정작 급식충을 양산하는 좆웹툰을 이상하게 꼰대새끼들이 더 좋아한다

정리하자면 어린이용 애니는 괜찮은데 그 이상 연령층이 별로. 미국과 마찬가지로 2007년부터는 애니메이션 시장이 사실상 망했다. 10년이 조금 지난 2019년부터는 순수 국내산 신작 애니메이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원래 국내 역시 1967년부터 1973년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의 하청을 많이 하였으나 1972년 정병섭군 자살사건과 1973년 오일 쇼크를 틈타 1974년, 1975년 약 2년간은 일본 애니메이션 하청을 일절 금지 하기도 했다. 1976년 초부터 금지령이 완화되어서 다시 일본 애니메이션의 하청을 하러 돌아오기는 했다.

북한[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파일:장잉의손.jpg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정말 이 분야의 극치에 다다른 전설적인 장인에 대하여 다룹니다.
너같이 하등한 새끼는 가히 범접할 수도 없으니 박수나 짝짝 치세요.

작화는 개쩌는데 스토리가 쓰레기

혹부리가 애니메이션이 아새끼들 세뇌하는 데+외화벌이에 좋다는 걸 알고 나서는 지원을 졸라빵빵하게 해주기 시작했다. 덕분인지 지금도 북한에서 애니메이터는 갓갓갓취급이다. 대우도 갓갓갓이라고 한다. 70년대 중반(1974년~1975년)에 한국이 일본 애니메이션 하청에서 잠시 빠졌을때 이 시기의 갓애니들을 모두 북괴가 하청했다. 그리고 당시에는 작붕한번이라도 터지면 아오지였는지 작붕이 거의없었다.

하지만 지원의 주체는 북괴를 통치하는 파오후패거리들이라서인지 자기들 후장빨이하는 애니가 매우매우 많다. 물론 멀쩡한 스토리들도 있긴한데 그런건 문화어말투에 적응만하면 그래도 볼만하다.

80년대에도 작붕한번 터지면 아오지였는지, 1983년작은 연필포탄은 작붕하나 없는 고퀄리티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구라파[편집]

주로 문학/예술애니들이 나온다만, 대부분 천조국혹은 헬본애니에 점령당한지 오래다.

프랑스[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세계 3위의 애니메이션 시장이다.

문학적 성격이 강한 애니들이 많다.

물론 대부분은 아니다.

'페르세폴리스'랑 '바시르랑 왈츠를'는 갓애니니 꼭 보도록 해라

프린스 앤 프린세스도 개띵작이다.종이로 만들었는데 씨발 그런 퀄이 나올리가;

ㄴ 판타스틱 플래닛도 오진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애니한테 장악당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프랑스 만화를 보면 프랑스 고유의 그림체보다 일본 망가풍 그림체의 만화가 더 많다. 2002년만 해도 그렇지 않았으나 2003년~2004년 무렵부터 일본 망가풍 글미체 만화만 나오고 있다.

독일[편집]

노잼국가 독일답게 1938년 독일에서 흑백 장편 애니메이션이 나왔었으나 히틀러가 대놓고 씨발 할정도로 노잼이라서 이후에는 다른 국가들과의 합작으로만 제작한다.

러시아와 공산권[편집]

☭경고! 디시위키에서는 공산주의가 이 문서를 다룹니다!!!☭

러시아와 체코가 주류. 러시아의 경우는 공산화이전+레닌시대엔 빨갱이 지식인들이 만든 계몽주의애니. 스탈린이후에는 정부에서 제작한 빨갱이 후빨 선전애니나 스탈린사후부터 나오기 시작한 반공성향의 저항적 표현주의, 순수문학 애니들이 대부분이었다. 소련해체이후는 어떤지 아는사람이 편집할 것. 최근엔 마샤와 곰이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하고 있다.

체코[편집]

체코는 클레이애니인 패트와 매트가 유명해서 클레이애니가 강국이라고 한다.

영국[편집]

규모는 작지만 알찬 작품들이 꽤 나온다. 대표적으로 토마스정도?

그로밋도 영국 꺼다. 숀도 영국 꺼

체코와 마찬가지로 클레이애니가 강세다.

페파 피그가 미국으로 수출되어 미국얼라들에게 영국식 영어로 참교육시키고 있다.

중화권[편집]

ㄴ문혁때 중국 애니산업은 초토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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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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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근데 지금은 머니파워로 그걸 살려냈다. 문제가 있다면 너무 일본애니스러워서 중국 고유의 느낌보다는 일본애니가 중국어로 더빙되어 나오는 듯 하는 느낌이라는거. 참고로 일본 애니쪽도 대우 하도 ㅄ이라 미국으로 가거나 또는 중국에서 스카웃해서 발전한것도 큼 이게 일본에서 뉴스에 나올정도

장제스가 북벌로 북양군들 싹다 조져 안정된 국가가형성된 1930년대 중후반부터 만뢰명, 만고섬형제덕에 꿀잼애니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얘네들은 1941년에 아시아최초의 1시간이상의 장편애니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국공내전으로 위의 형제를 비롯한 애니메이터들과 감독들이 죄다 홍콩이나 중화민국으로 튀면서 대륙쪽은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문혁터지기 전까진 표현의 자유는 없어도 4천년 중화문명의 짬밥과 동유렵으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제작기법덕분에 계속 ㅅㅌㅊ인건 유지했다. 아래는 문혁터지기전에 만들어진 것이다(1954년, 1963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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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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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혁이후론 완전 시체상태로 돌아갔다.

중화민국은 그나마 애니산업이 살아남았기에 중화권 애니들이 초토화되는 와중에 살아남는데 성공한다.

홍콩은....모르겠다. 본 적 없다.

최근들어 중국에서도 꽤나 양질의 애니메이션들이 생산되고 있다.문혁때 시원하게 날려먹은 이후로 정신을 좀 차렸는지 돈을 들여 상당수 복원시켰다. 복원 초창기에는 양판소 표절애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2010년대 이후로 질이 월등히 높아진 상황이다.일딴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 애니회사 직원들 스카웃을 해서 된것도 있다. 헌데 복원시킨 모습이 눈깔괴물이다. 옛날 대만 국민당 시절의 애니메이션은 영원히 안나올듯.

몇몇 작품들은 이 분야 최고존엄 중 하나인 일본으로 수출되어 히트치기도 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인기를 끄는 작품들이 꽤 있다고. 문제는, 너무 저연령층위주로 애니를 만들어낸다는 것. 사랑신 초콜레이팅(愛神巧克力ing)이나 자객 오육칠같은 고연령층 대상 인기작도 있기는 하지만.

일본[편집]

일본 애니메이션 문서 참조

내용이 길어서 옮겼다.

흥하려면 어케 해야 할까[편집]

시장 규모가 커져서 시사회가 주기적으로 열리거나 그런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홍보 효과가 클 것이다. 그냥 기대할 때보다 사전예약이나 시사회가 더 기대되기 마련이다. 막 영화관같은 시사회까지 안 된다면 사전예약같은 라이브 방송 시사회나 근데 이제 뭐함? 같은 예토전생 소식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팬 사이트가 만들어질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때까지 인고의 시간을 오랫동안 견뎌야 하는데 작품성 위주로 승부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더 견뎌야 한다. 거기다 프로불편러가 꼬이면 안 된다.

목록[편집]

더 넓은 의미의 애니메이션[편집]

사실 애니메이션의 사전적 의미는 "만화나 인형을 이용하여 그것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화. 또는 그 영화를 만드는 기술"이다.

그러니까 이것 의 윗부분도 애니메이션의 일종이다.

관련항목[편집]

  • 4차원: 3D애니 한정. (예로 들어 토이스토리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