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인물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인물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그 자체입니다.
놀랍게도 체이스 필드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방울뱀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영구결번
20 42 51
루이스 곤잘레스 재키 로빈슨 랜디 존슨


Born to K께서 한국인 첫 메이쟈 우승반지를 얻은 팀. 줄여서 디백스(Dbacks).


홈구장은 체이스필드. 개폐식 돔구장과 스위밍 풀로 유명하다.

리그 초반에 랜디존슨, 커트 실링등이 워낙에 양학을 많이해놔서 투수친화구장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타자친화구장이었다.


믈브의 30개 구단들 중에서 겨우 20년 가량된, 역사가 매우 짧은 팀이지만, 2001년에 쇼미더머니를 질러 월시우승도 경험해본 팀

아직 우승조차 못해본 팀이 주구장창인 것을 상기하면 대단한 일이다.



최근[편집]

다저스에서 영입된 그레인키는 초반에 먹튀짓하다가 이제서야 본모습을 찾았다.

애리조나는 이 시기를 이용해 그를 팔아먹으려하지만 늙어버린 그를 유망주와 바꿔먹으려는 팀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늘 서부 2등은 했던 팀인데 항상 그 수준을 못 벗어난다. 좀 잘나가려하면 다저스가 치고나가고 자이언츠가 치고나가고... 이래저래 치였다.


이런 지지부진함을 탈피하고자 과감히 돈을 질러 그레인키셸비 밀러로 원투펀치를 이룰려 했는데 시작부터 꼬였다.

밀러는 제대로 드르렁 시전중이며 그레인키도 1년 먹튀했다. 이 때문에 16시즌은 거하게 말아먹었다.

심지어 셸비 밀러 트레이드 때 넘겨준 유망주들은 다 터질려고 해서 더더욱 배가 아프다.


그래도 17시즌은 그레인키가 다시 부활하고 2선발 로비 레이가 15승 5패를 하며 밀러의 빈자를 채워주었고, 이적생 타이후안 워커, 패트릭 코빈의 활약으로 팀 방어율 리그 3위를 기록했다.

빠따야 뭐 늘 평균은 해주는 팀이였고 폴 골드슈미트의 부활로 훌륭한 구색을 갖춰서 폭발적인 뒷심으로 가을야구를 진출!

하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저스에게 스윕당했다. 애리조나가 못했다기보단 다저스가 너무 강했다.


2018시즌[편집]

리그 상급의 선발로테이션이 갖춰졌다.

잭 그레인키 - 패트릭 코빈 - 로비 레이 - 타이후안 워커 - 잭 고들리


5선발 잭 고들리도 류현진 정도는 쌈싸먹는 MLB 상위 5선발 수준이다.

여기에 밀러까지 부상복귀하게 되면 리그 최강의 선발로테이션이 완성된다.


작년부터 포텐터진 아치 브래들리 셋업에 박스버거 클로저 체재도 준수한 편.


하지만 물빠따가 다소 아쉽다. 티어급 타자는 골드슈미트 밖에 없다. 기껏 데려온 수자는 드르렁 시전 중.

투수진이 워낙 좋기에 좋은 페이스를 보여준다면 시즌 중 트레이드로 A급 타자 데려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며 쾌조의 성과를 기록 중.

01시즌 재현 하능가!

그런거 없었고 시즌 최종 성적 82승 80패로 가을야구도 못갔다.

2019시즌[편집]

골디가 나갔다.

코빈도 FA로 내츠 가버렸다.

영입은.. SK에서 메릴 켈리 영입 정도...?

근데 켈리가 6월들어 그레인키의 뒤를 잇는 2선발이 되며 디백스는 5선발값으로 2선발을 줍는데 성공함.

결국 망할위기가 되자 그레인키 휴스턴에 팔고 2018년 1라운더 셰스 비어 포함 유망주 4명 얻어옴.

2020시즌[편집]

스탈링 마르테매디슨 범가너를 영입하며 1선발과 1번타자를 동시에 보강했다.

는 범가너새끼 먹튀하는 바람에 셀러로 전환. 결국 로비 레이를 토론토로, 스탈링 마르테를 말린스로 팔아남겼고 아치 브래들리와 앤드류 샤핀까지 다 팔아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