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라이언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A man chooses. A slave obeys.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바이오쇼크의 등장인물로 랩처를 건설한 사람이다.

밖에서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금수저였으나 자꾸 세금 내라고 보채는 케인즈주의 정부에게 짜증나서 바다 밑으로 도망쳤다. ㄴ 근데 도망치기전에 존나 사이코같은짓 했다. 당장 자신이 산 숲에 건물 지으려고할때 정부가 숲 국유화라고 하니깐 아예 불질러버렸다.

그리고 랩처라는 성공적인 노예제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프랭크 폰테인의 선동으로 노예들이 죽창을 들고 난동을 부려 개판이 되어 버렸다.

폰테인의 말에 따르면 화장실 청소용 노예를 생각하지 못 했던게 패인이라 한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싫어하지만 들다 한번씩 이용해먹은 적이 있다.

극렬 꼰대새끼라 빌이 경고하는 건 쥐뿔도 안 듣고 랩쳐에서 탈출하려던 그를 숙청시킨다 ㅉㅉ ㄴ 빌은 피떡이 되어있다 ㅠㅠ

아담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시장에 유통시킨다. 그리고 시민들 변이 -> 아담을 더 원함 무한루프가 반복되자 애기들까지 교육시켜서 리틀 시스터로 만들고 호위역으로 사람을 개조해 빅 대디를 만든다. 이 새끼가 아담의 위험성을 조금만 생각했어도 이 아이들은 당장 스플라이서에게 쫓기지 않았을테고 빅대디가 될 남성은 다른 일을 하면서 살수 있었을거다 물론 랩처니까 어느쪽이나 다 시궁창이다.

마지막에 자신의 생물학적인 아들에게 위에 명언 날리고 뚝빼끼 깨져서 뒤졌다. 근데 페이크 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