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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밤길에 차 모는 것.
밤에는 기본적으로 낮에 비해 시각도 제한되는데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자야 되는 시각이라 컨디션도 저하돼서 주간 운전보다 여러모로 위험이 늘어난다. 특히 비라도 내리고 있으면 정말 운전 난이도가 고난도가 된다.
하지만 운전대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야간에 몰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운수업이나 배달 같은 경우.
그래도 제발 졸음운전은 하지 말자. 그러다 사고 내면 너도 상대도 다 같이 망한다. 아무리 일정 급하다고 해도 말이다.
정 야간운전이 하고싶거든 소주한잔 걸치고 상향등까지 모조리 킨다음 클락션 울리면서 질주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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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짤 뭐야;;; <- 얘는 두번째 작성자
씨발 나도 보고 놀랐다; 저거 뭐냐; <- 세번째 작성자
씨발 놀라긴 뭘놀라 병신들ㅋ 어...어..? <- 이새낀 네번째 작성자
뭐노? 시팔 존나 무섭노
후배위하면 개꿀일듯
ㄴ ㅋㅋㅋㅋㅋㅋㅋ
뭐야씨발깜짝야;; 개놀랐네 저런 거좀 올리지마 씨발련들아
ㄴ위에 네덕세끼들 말투 개극혐이고요 제발 니들 본진으로 꺼져다오
ㄴ그러니까 짤 저거 뭐냐?
씨발 뭐냐저거 무슨 개새끼같이 생겼는데
ㄴ 그러니까 짤 저거 뭐냐고
ㄴ 뭔 외계인 나오는 공포영화였는데 별로 안무서움ㅎ
ㄴㄴ찾아보니까 82년도에 개봉한거더라 제목은 xtro
뭔 사람새끼가 개처럼 다니냐?
삐쩍 마른 사자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