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야간자율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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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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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자율학습' 줄여서 '야자'[편집]

야자 할꺼야 안할꺼야!!!

사실상 전 세계에서 중국, 대만, 한국밖에 안하는 희대의 병신같은 노예 교육. 교육열 쎄다하는 싱가포르나 홍콩에서조차 이딴거하면 영미법 체계에선 아동학대에 해당된다. 야간타율학습

ㄴ 남자 한정 아니냐??? 나 고딩 때 여자애들 발음 유사성 이용해서 "여자 한다"고 하던데

ㄴ 좆같다 .. 내가 졸업하니까 이제 우리학교에서 야자 필수가 아니란다 .. ㅅㅂ;

ㄴ야자 살면서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도대체 뭐냐?


헬터넷급식충만 창궐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왜냐고? 개념이 멀쩡한 사람은 야자하느라 인터넷 할 시간이 없으니까.

분명 야간'자율'학습인데 반강제로 하는 것은 야간에 강제로 너희들을 학교에 쳐박아둘태니 스스로 자습해라는 뜻으로., 한국, 중국(대만 한정)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타 미개한 국가는 생각조차 해볼수도 없는 우월한 학습법이다.

또한 교복 두발과 더불어 학생들을 괴롭히는 원흉이다. 밤샘의 또다른 원인이기도 하다.

ㄴ 바지통 잡는건 교육청에서 하지 말라고 했고 규정도 좀 자유로워졌는데 몇몇 나이 좀 쳐먹은 쉰네쉰네 거리는 꼰대선생들은 다 씹고 지 좆대로 빼애액한다. 씨발 그래서 더 빡친다. 급식충들은 예외지만.

한국 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권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성적에 조금씩 집착을 하게 된다면 이때부터 한국 근무환경인 야근에 익숙해지기 위한 훈련을 한다.

사실 전대갈 놈이 한 건데 한국은 그걸 6.25때부터 했다고 지랄하며 효과만 언론으로 보냈다. 애초에 그 이전 시대는 전기도 없고 학교에 투자할 전기는 더더욱 없었다. 즉 야자를 하려면 횃불들고 해야했다.

중국(대만 한정)이라는 미개한 곳도 야자를 한다지만 신경 쓰지 말자 ←그래도 이런 곳은 지원이 빵빵하다. 한국은 사교육 방지법이라는 걸로 인재들의 지원을 더 병신같이 만들었다.

그리고 강남이라던가 소위 돈 좀 있는 지역 학교들은 야자를 안 하거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최하위권 학생들에게 강제로 야자를 몰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교육 못 받기 때문이지.

야자의 유래[편집]

전두환이 고등학생 시위 막을려고 만들었다. 역시 사람이 사람인지라 남들은 생각도 못해볼만한 발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이 당시 부모들의 경우는 이런 조치에 대해서 환영을 했다.

그때 당시 생각으로는 가두어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한다! 가 대부분이였고 당시 부모들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도 정말 드문 사람들이였기에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이런 조치를 환영했다.

그리고 오늘날 아재가된 이 학생들은 야자가 당연하다고 세뇌당해 "나때는 더했다,다 너 좋으라고 하는거야" 라는 식의 개논리로 다음 세대를 망가뜨리고있다.

ㄴ 전두환이 시위 막으려고 만들었다는 얘기는 루머다 오히려 당시 문교부에서 야자 하지 말라고했음

못배우고 자식을 챙겨주기 어렵고 귀찮은 부모들은 당연하게 공부시간이 늘어나면 자식이 공부를 잘하고 밤 늦게까지 있으니 나쁜짓을 안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고 실제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자 서울에서 지방으로 널리널리 퍼졌다.

야자를 하는 학생 분류[편집]

1등급

일단 이 항목을 검색해 본 학생 중 96%는 이 생물종이 아니다. 고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 알고 있겠지만 말하는 거다!

ㄴ 나 1등급인데? ㄹㅇ임

ㄴ 너도 아니야

이 생물종에겐 야자가 필요없다. 야자를 시행하면 학교에서 공부하면 그만이고, 안 하면 집에서 공부하면 그만인 생물종이다.

ㄴ 그래도 집보단 공부 분위기 잡힌 야자하는게 훨씬 좋다 11111 맞는 애들은 야자 단 하루도 안빠지더라 지독하게

ㄴ그보단 차라리 학원이 백배 나음 돈이 들어서 문제지만... 흙수저 11111은 야자 도움 됨

서울권에서는 야자 대신으로 사교육하는 이 생물종이 주로 분포한다. 깨어있는 부모들은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시키면 항의를 한다. 이들 부모도 알고 있는 것이다. 야자만으로 이 구간에서 상위로 오르기는 힘들다는 것을 말이다.

자살은 급식충에서만 나올 것 같지만 학업 압박에 못 이겨 종종 이 생물종에서도 자살이 나온다.


2등급

이 구간에서는 야자를 하는 노력만으로 성적을 올리기는 힘들다. 적절한 자본의 힘과 노오오력이 등급을 올리는 키인데 부모가 똥수저면 학원을 보내줄 돈이 없기 때문에 혼자의 노력으로 해결해야한다.

ㄴ 이거 맞다. 간간히 1등급 뜨는 과목이 있어도 야자만 해서는 1등급대를 완성하긴 힘들다. 내가 그랬거든. 야자없이 문제집만 풀었더니 국어 1맞으면 수학 3나오고 수학 2나오면 국어 2나오는 기적의 밸런스였다.

노력충들이 말하길 혼자의 노력으로 1등급을 갈수 있다! 하지만 학원 선생의 노오오력이 합쳐지면 더욱 올라갈 확률이 높다.

이 구간까지 촌동네 시골학교가 아닌 이상 교사도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입시 한계 때문에 야자를 잘 빼준다. 교사 본인들도 사교육을 통해서 명문대를 나와 임용고시 패스해서 교사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3등급

급식충과는 비교되기 싫어서, 혹은 그나마 급식충과는 다른 조금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야쟈시간에 공부하는 자들이다. 간혹 3등급인데도 잠만 처자는 애들이 있다. 이런 새끼들은 공부 하기만 하면 성적 오른다. 하지만 공부 하기가 제일 어렵지 ^오^

노력충들이 있으며, 시험기간 전에는 많은 급식충들이 이 생물종으로 진화하기도 한다.(물론 시험 끝난 후 칼퇴화)

평범하게 노오력하는자로 있다가 자신의 미래(혹은 헬조선의 현실)에 관련한 글을 보았을 경우 급식충으로 퇴화하기도 한다.

1~2등급이 아닌 이상 3등급이나 4~9등급의 미래는 거의 비슷비슷한데<ref>물론 취업은 당연히 3등급이 4~9등급보다 더 잘 된다. 증거로 대한민국 직장계의 전체최강자인 공무원대기업은 3등급이 4~9등급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많이 들어간다. 4~9등급이 100명 중 1명밖에 갈까말까 하면 3등급은 100명 중 10명 이상은 거뜬히 간다.</ref> 이 생물종에서 자주 급식충들을 비하한다.

그런데 이 경우 케바케가 많다. 이 구간에서 가장 높은 3등급권은 잘하면 국립대라도 갈수 있지만 4등급대부터는 국립대 가기 힘들고 지잡대나 노려야한다.

여기서부터 야자를 빼려면 위에 등급과 달리 합당한 이유 + @가 필요하다. 사실상 이들이 야자의 효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구간이다. 일단 무지막지하게 투입을 하면 가성비가 구리더라도 산출물이 있기 때문이다.


급식충

그외 4,5,6,7,8,9등급의 빡머가리 학생을 말한다. 헬조선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생물이고 가장 많은 종이다.

야자시간에 이들이 주로 행하는 것은 야자탈출 후 LOL(다음날 선생한테 개처맞음), 수면(감독한테 개처맞음), 스마트폰게임(하다 걸려서 폰 뺏기고 개처맞음), 옆에친구 공부 방해하기, 교과서 개조 등이 있다.

학교 선생측도 이 생물종이 야자시간에 공부 안 하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이들에게 야자가 필요없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지만 그냥 시행되고 있다.

급식충 사이에서도 유형이 몹시 다양한데, 대표적으론 아무 생각없음, 절망에 푹푹 쪄들음 두 개로 분류 할 수 있다.

가끔은 정말 장애가 있어서 학교에 남아 있는 것이 다른 애들에게 폐가 되는 급식충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과다행동장애가 있다. 이들의 경우는 야자를 하지 말라고 한다. 남아 있으면 서로 머리만 아프기 때문이다.

가끔 절망에 쪄든 급식충은 자주 사회 비난을 한다. (비판 아니다 비난임) 이걸로 노오력 하는 자랑 가끔 말 싸움하는 걸 볼 수 있다. 안타깝지만 이들은 야자를 해도 하지 않는 급식충보다 나을 것은 없다.

가끕 학원을 가는 애들이 있는데 이걸 보는 급식충이든 노력충이든 학원에 돈 갖다바치는거 보면 안타깝다.

야자의 현실[편집]

당연한거지만 효율은 좆도없다. 앞에서 상기했듯이 1등급은 하든말든 신경안쓰며, 2등급부터는 약빨이 떨어진다. 급식충이 야자가 필요한지는 말 할 가치도 없다. 다시말해 잘하면 할 필요가 없고, 못하면 하는 의미가 없다. 그나마 야자는 필요하다 좋다 빼애액 하는게 노오력하는자 들인데, 얘내가 왜 계속 같은 등급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ㄴ 등급별로 누군 필요하고 필요없고 이런게 아니다. 어차피 할놈은 어디에 놓든 때려죽여도 하고 안할놈은 어디에 놓든 때려죽여도 안한다. 노무현만 보더라도 씹흙수저 집안에 태어나는 바람에 대학도 못갔음에도 불구하고 사시패스+사법연수원 수석 아니었냐? 안할놈은 어차피 안하는데, 심지어 그걸 아는데도 학생 전원을 그냥 꼰대부심으로 "그래도,,,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이놈쉐리덜,,, 나땐말이여,,," 이지랄떨면서 다 박아놓는게 참 병신같은 모습이다.

얘네도 할 거 없지만 급식충처럼 보이긴 싫어서 노오력하는거지 월래 안 할 새끼들임. 야자는 시행하는 학교측이든 따르는 학생측이든 둘다 별 대가리없이 따르고 시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알 빠아니고 따르고 있는 학생 측은 분류 상관없이 다 고통받는다. 교사도 늙다리들은 야자 감독하면 힘이 빠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솔직히 할배뻘 선생의 경우는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나마 분류를 해서 효과적인 학습을 할 공간과 그리고 그 시간을 학습에 쓸 능력을 지닌 학생을 선별적으로 하면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데 이런 애들은 이미 중학교 때 일반고를 안 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딩들 중 절반인 특목계랑 일반계만 야자를 하지, 나머지 절반인 실업계는 야자를 안 한다. 기능사 따는 기간에는 굴릴지는 모르지만 기능사 그거 떨어지면 솔직히 학교 망신이다.

참고로 뒤는 생각 안 하고 일단 야자빼는 것만 하고 싶다면 니가 공부를 아예 때려친 새끼거나(운동부나 실업계쪽이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갈 거 아니면 죽어도 안 시킨다) 그냥 담임하고 싸우면 된다.

아니면 니가 지잡고 기준으로 전교 상위 4~5퍼안에 들거나 반 1등 해쳐먹는 놈이라면 방과 후나 야자가 인강보다 못한거 같아서 그냥 집에서 인강듣겠다고 빼애액거려도 된다.

대신 안전이나 후폭풍은 보장 못 한다. 부모님 버스터 콜 가는건 괜찮아도 부모님이 뭐라고 하는지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린다.

필자의 경우 고1때 부평고 전교 17등에서 7등 정도 했는데 그냥 첫학기부터 방과후 듣기 싫어서 개지랄했더니 담임이 엄마한테 버럭해서 엄마가 거기에 쫄고 그담에는.. 알지?? 그래도 얻어맞지도 않고 징계도 안 받고 반성문도 안썼다.(생각해보니 존나 신기)

나는 내신은 씹창이었지만 모의고사만 1등급이었는데 야자는 좆도 쓸모 없다. 고3 올라가서 내신 아예 때려치니까 할게 없어서 친한새끼 과외해줬는데도 성적은 안 떨어졌다.

너 수도권 대학 가고싶으면 보충역 받을 수준으로 심각한 병 없으면 씨발 그냥 야자해라. 몸사려라.


또 아침잠 오지게 없는 꼰대들 특성상 학생들이 아침에 자는걸 극도로 혐오해서 0교시 같은 것을 시키기도 하는데 아주 빡친다. 아침에 시키든가 밤에 시키든가 둘중 하나만 해. 아침에 공부가 존나게 잘 된다면서 자기 직전까지 공부시키고 점심시간에 영어듣기를 틀기도 한다.

ㄴ할거면 그래도 0교시가 낫다. 수능 때에 대비해서 신체 리듬 맞출 수 있잖아.

그래서 웬만한 공부 좀 한다 하는 고3들은 오늘도 커피나 드링크를 하루 종일 빨고 있다.

근데 캐바캐 아니냐? 나 고3때 야자 안하고 ㅈㄴ처놀던 애 있었는데 야자 풀타임으로 땡기는 애보다 성적 더좋게 나오던데 신기해서 개 다니는 독서실 따라갔는데 놀때는 처놀고 공부할때는 공부 빡세게 하더라...

니미 ㅅㅂ 반강제는 얼어죽을 ㅡㅡ 무조건 강제지 씨발 ㅡㅡ 집이 존나 멀거나 버스가 금방 끊기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야자 면제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고 무조건 해야됀다
그리고 야자 면제받는애들은 거의 없다(있어도 극소수) 야자 안하고 Run하면 다음날 엎드려 뻗쳐 시키고 담임한테 몽둥이 찜질당한다 ㅡㅡ
심지어 시골의 중학교도(15년 전의 일이다) 원래는 야자를 안했지만 갑자기 야자를 쳐했다 ㅡㅡ(오후 7시에 끝남)
심지어 상고도 원래 야자 안했지만 대학 진학하는 애들 많다고 야자를 갑자기 쳐했다 ㅡㅡ(밤 9시에 끝남)
원래 야자가 없었던 상고도 갑자기 야자 쳐한게 어이없지만 시골의 중학교마저 야자를 시켜버리니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ㅡㅡ
자기가 공부 하던 말던 자기 마음이지 그것을 교사 마음대로 강제로 야자 시키는게 헬조선 학교의 현실이다. 근데 야자를 강요하는 교사들도 교장이 학생들한테 야자 강제로 시키라고 압박넣어서 그렇다. 강제로 시키고 싶지 않은데 교장 새끼가 강제로 시키라고 하고 안 그러면 인사고과에 불이익 준단다. ㅡㅡ

야자의 원인[편집]

출세욕 강한 교사새끼가 반 평균을 억지로라도 끌어올리기 위해 그런거다.

2009년에 이명박 정부 당시 전라남도의 한 지역에서 가장 평균성적이 떨어진다며 신문에 나고 그랬는데 그 때 그 지역의 교사들이 거세게 반발했었다.

근데 공부란 게 애초에 부모님으로부터 유전된 것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을 끌어올리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인데 교사새끼는 이것을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헐뜯는다.

야자의 장점[편집]

-정말 한글도 못 읽거나 집중력 장애가 있지 않은 이상 성적은 올라간다. 학교 내신도 비슷하다. 단 헬조선식 상대평가에서 다같이 간다는 사고는 없기 때문에 어찌보자면 안 좋다.

ㄴ 다른 학생들도 다 같이 하기 때문에 내신은 별로 올라가지 않는다. 내신도 상대평가라는 것을 유의하자.

-급식충들이 밤에 흑콰해서 단체로 몰려다니며 폭력, 절도, 테러행위를 일삼는 것을 방지하여 치안 유지에 좋다. 정확하게는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걸 막기 위함이다.

-미래에 헬조선 야근에 적응하기 위한 기초 훈련을 할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새끼들에게 신경 쓸 일도 없고 그외 성인들은 인터넷하면서 급식충 안보이니 클린하게 할 수 있다. 단 몸만 성인이지 머리가 급식충들은 방지 할 수가 없다.

혹시 공부 안하는 애들 억지로라도 하게 만들잖아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면 멍청해보이니까 쓰지마라 그게 된다고 하면 개들이 왜 공부를 안 할까?

밤에 피씨방에있다면 급식충 욕하는소리 안 듣게 해주는 장점은 있다.(물론 야자 튀는 새끼들도 많음)

취업실습시 야근에 멘탈이 깨지지 않게 미리 야자를 시켜 적응이 되도록 하는 실업계도 있다.

-전근을 안가서 아재할배들밖에 없는 몇몇 사립고에서 야자감독으로 대학생 알바를 쓴다. 헬조센 일자리 창출 ㅅㅌㅊ

ㄴ 야자감독이 자기 담당과목 질문을 받고 알려주는 역할도 하는데, 이걸 대학생 알바가 할 경우 당연히 대학 간판이나 과를 본다. 경험자로서 알려주자면 이 알바의 기회가 생기면 뿌리치지 마라. 가만히 앉아서 내가 다 아는 내용 설명만 해주고 나머지 컴퓨터 하면서 시급 괜찮게 버는 꿀보직이다.

-야자감독이 출장 갔거나 빡세지 않은 경우에는 저녁시간 포함 최소 2시간동안 꿀잠을 잘 수 있다.

-야자는 나이트나 클럽으로 따지자면 물관리 수단도 될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 학교는 공부도 잘하고 체력도 쩌는 금수저들이 다니길 원하고, 이에 공부나 인문계 생활이 적성에 안맞는 흙수저라면 공고나 여상으로 전학가거나 혹은 자퇴하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인문계에서 야자도 야자지만 공부못하는 데다가 부모가 학교에 발전기금이나 찬조금 못내는 흙수저면 학교에서 전학가거나 자퇴하라고 눈치주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라.

야자의 단점[편집]

헬조선에서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내봤다면 알겠지만 꼭 서술하자면

-그냥 병신같다 괜히 미개한 국가만 하는게 아니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 ← 상태 안좋은 급식충들(담배 뻑뻑) 통제한다는 말도 있는데 애초에 이 새끼들이 야자를 할까? (지들도 대학 가려고 하긴 한다. 단 1학년 1학기 초반 3학년 1학기 같이 의미없는 구간에 하니간 문제지)

-이거 부러워하는 양놈새끼들은 진짜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병신들. 지들이 한국 학생 돼서 야자 하루이틀 해보면 오 뻐킹 코리안 하면서 때려칠게 눈에 선하다. 그런데 양놈들 본진인 천조국, 구라파는 학생들의 사회참여율이 높은게 문제가 아니라 치안이 병신이라 기숙사 때려박고 방학까지 학교 못나오게 가둬두는건 할 수 있어도 한국처럼 야자시키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 시발 허우대 좋은 성인남성도 수틀리면 갱스터/마피아나 미친놈에게 총맞고 뒤질 수 있는 나라에서 야밤에 야자로 녹초된 애들 풀어봐라 어떻게 될지 뻔하지

-하고 싶은 건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하면 된다는데 그때는 대학 공부, 알바, 취업해서 일하느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게다가 커선 야근까지 있다. 결국 야자도 야근도 안 하며 편하게 사는 다른 나라 꿀빨러 새끼들을 부러워하며 두고두고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려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이 사라지고헬조선 소리가 나오게 된다. 그렇게 하여 이런 좆같은 헬조선을 자식이 겪는 모습을 보기 싫은 노예들은 출산 파업을 한다.


이미 잠든 문서입...zzz...
이 문서는... 쿨쿨...

-그리고 공부도 체력인데 잠을 제대로 안 재워서 피로한 몸으로 무슨 공부가 된다는 걸까?

ㄴ 이거 맞다. 아침에 학교오면 쳐잘 준비 함. 존나 늦게 쳐자는데 몸에 배이다보니 이 습관이 꽤 오래 이어진다는게 문제다.

-위 이유로 야행성 인간이 늘어난다. 20대 까지는 생생한데 30대 지나면 문제 될 수 있다. 심하면 불면증이 올 수도 있다.

-무언가를 리드하는 성격의 민주주의 시민을 양성하는게 아니라 체제에 순응하는 노예들을 양성한 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성적이 오른다 안 오른다 같은 논란은 일단 제치고(솔직히 3-4등급 애들은 오르긴 할 거 같은데 이런 애들은 고졸되고 그 이상이 대학 가는 사회가 정상인 거다. 개나 소나 대학 가니까 등록금, 취업난 등 문제가 셀 수 없이 생긴다.), "성적이 오르니까 학생들을 밤 10시까지 강제로 가두자!"이게 말이 되는 논리같냐? 헬조센에서 자유란 게 없는 건 머리 굵어지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야자만큼 이걸 생생하게 보여주는 행위는 드물다. "생산을 많이 해야하니까 노동자를 밤 10시까지 일하게 하자!"라고 주장하는 산업혁명 시기 공장 주인 John이 부랄을 탁 칠 논리다. "공부한 만큼 너네들 성적 오르니까 결국 너희들한테 좋은 거다."="일한 만큼 너네들 임금 오르니까 결국 너희들한테 좋은 거다." 근데 요즘 애들 아직도 야자하냐? 이제는 한다하더라도 레알 자율 아님?

ㄴ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담임들이 강제로 시키는 편이다. 심지어 교장이나 학년부장이 담임들에게 야자 강제로 시키라고 압박까지 하는 학교도 있단다. 형식상으론 자율인데, 야자시간에 시간 비는 놈들은 강제로 집어 넣는다. 물론 젊은 교사는 야자 강제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 지방으로 갈 수록 헬조선이 느껴진다.

ㄴ야자 동의서를 나눠줬는데 시발 찬성 칸에 동그라미가 프린트되어 나온다.

ㄴ시발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최악의 경우, 야자 끝나면 버스타고 가는데 애초에 버스 교통편 조차 안 좋다면 ㄹㅇ 개씹존헬이다.

-클-린한 마음으로 야자실에 들어가면 학교 상태에 따라 케바케인데 좆병신들이 폭동을 하거나 분위기를 흐려놓음. 게다가 겨울되면 개나소나 패딩 쳐 입고 다녀서 슥슥소리나고 코푸는 소리까지 들려서 이게 고문인지 야자인지...

-정작 야자를 끝나고 하교하는 환경이라던가 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학교측에서는 별 생각이 없다. 10시 이후 하교하다 생기는 문제는 학생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

ㄴ거진 군대 급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끝나고 나면 늦은 시간이라 아주 어두운데 몇몇헬-지잡고 중에는 운동장 라이트 심하면 1층 복도 불도 다 꺼놓아서 계단 내려가기도 좆같이 해놓는 경우도 많다.

ㄴ씹 소름이네 나도 그렇다.무조건 폰 손전등이 필수다

ㄴ 씨발.. 공포 스러운 경험을 한 애라면 심장 개쫄리겠네...

-학년이 올라가면서 시간이 1시간씩 늘어나거나 1학년 때부터 10시 11시에 끝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둘 다 좆같은 건 매한가지다.

2017년도 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야자를 폐지한다고 한다. 지방충들은 적어도 2-3년은 기다리든가 평생 노오오오력을 해야한다.

ㄴ 진짜로 폐지되냐? 근데 폐지해봤자 헬조선 꼰대새끼들이 지멋대로 야자시킬 것 같은데..

ㄴ 경기도충인데 우리학교는 2014년부터 고123 전체 완전 자율 야자 했다. 고3인데 야자하는 애들이 반에서 한 5명? 아 참고로 수능 2등급이 내신 4등급 나오는 학교다.

ㄴ수능등급 못해도 2~3등급 나오게 하는 우리학교 기준으로 우리는 매일 야자 빼고 학원가거나 놀러가는 애들이 반에서 3분의 1은 된다. 학교에서도 경기도에서 자율로 하라고 강요하니까 어쩔수 없이 애들 자율로 하게 함.


고1 급식충인데 지금은 야자가 폐지된 상태이지만 나는 학원숙제도 할겸 시험공부도 할겸해서 야자신청했는데 씨발 제발 석식좀 줘라 썅놈,년들아 보충끝나고 집 왔다갔다하는데 좆같다 복잡해지고 이거 때문에 야자시간 못맞춰서 들어올까봐 개쫄린다

이유가 야자폐지랑 석식이랑 엮는게 말이되냐 폐지를 했으면 애들 야자하라고 달달볶지를 말던가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 치안이 좋은 지역은 차가 없다보니 운전자들이 과속을 존나하거나 급식충들이 스피드를 즐겨보자 해서 교통사고가 주로 나고 좀 안 좋은 지역은 납치 또는 강간이 빙자하게 일어난다. 더군다나 어떤 지역은 노예제가 있어서...

-경주 지진 같은 예측불가능한 재난 나면 아예 중단해야하는데 안하는 경우도 있다. 애미뒤진 입시좀비같으니라고....

경기도교육청 야간자율학습 폐지[편집]

만약 당신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거나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를) 찬양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야간자율학습 옹호하는 미디어펜(이)거나 야간자율학습 옹호하는 미디어펜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6년 6월 29일,경기도교육감이 야간 자율학습을 폐지하겠다고 했지만 부모님들이 반대한 사람들이 있어서 결국 자율로 바꿨지만 다른점은 원래 고1들은 3월달만 강제야자하고 그 다음에 선택이지만 이제 그런거 없어지고 석식도 사라졌다고 한다.

물론 여전히 강제인 곳이 사라지진 않았다

이와중에 야간자율학습을 포퓰리즘이라도 매도하는 새끼가 있다. 서양에서는 그게 비상식인걸 모른다는거냐 십새끼야?

야간자율학습 옹호하는 꼰대새끼들의 개소리는 절대로 내뱉지 못 하게 디시충들에게 언론사의 좌표로 쳐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야간자율학습의 수출[편집]

한뽕쳐맞은지 오래된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침을 질질 흘리며 국내에 도입하려고 한다. 그 옛날 중학교 시절 선생님이 "미국은 야자도 없고 입시경쟁도 없고 학교는 점심먹고 바로 끝난단다" 라는 말에 에이 거짓말 이라면서 못 믿었는데... 확실히 이제 거짓말이 될 것 같다.

더욱 문제인건 오바마는 이게 학생들 주체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입시가 코앞인 인문계 고2, 고3 은 5등급 이하의 빡대가리들이 아닌 이상이야 위기의식을 느끼고 알아서 공부를 하겠지만 그 외의 범주에 있는 학생들에게 야간 자율학습은 재앙이다. 설령 이게 정말 학생 주체적인 일이라면, 그냥 각 고등학교에 도입할 거 없이 밤에 교실에 불만 켜주면 될 거 아닌가.. 그럼 할 사람 남고 갈 사람 가겠지.

그리고 미국은 한국과 달리 급식충부터 틀딱충까지 어떤 연령에서도 노예근성을 가진 놈년이 없으므로 오바마가 야자 도입하면 그 즉시 미국에서 폭동 일어나고 아동학대라며 오바마를 고소하고 난리치고 할게 뻔하다. 씨이발.... 헬조선에서 태어난걸 후회한다...

ㄴ대통령을 상대로 고소하고 난리를 치다니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가에선 감히 일어나지도 못할 일이다

ㄴ얌마, 뭘그래? 대한민국은 고소 정도로 끝나지 않고 아예 대통령을 부러뜨렸잖아.

ㄴ찐

애초에 미국은 법적으로 4시 전까지 모든 수업을 끝낸다. 헬조선 꼰대한테 한마디 하자면 강제로 쳐가둬서 그걸 강요하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랄하지 마라. 그게 공부이든 뭐든 자기 선택대로 하는 거다. 남한테 강요받아서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미국놈들이 야자하는 상상해보니까 존나 웃긴다.


덤으로 일본에서도 야자 못한다. 애초에 할 수도 없는 구조인게 무려 선생들의 퇴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시간 내에 모든 학생이 하교해야하는 규칙이 있다. 지정시간이 7시면 7시 내에 모든 학생은 학교를 떠야하는 식임. 그래서 일본애들은 밤늦게 학교에 남아있는거에 로망있다카더라. 굳이 남으려면 선생한테 허가를 받아야한다고함.

군대도 그렇고 이새끼들이 한뽕에 제대로취한것같다. 미친놈들

분명히 장담하는데 이새끼들은 야자 한달만 해보면 혐한될거다.

야자라는 악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방법[편집]

참고로 야자 강제라고 빼애액한다면 지방충이거나 개빡센 학교인거다. 수도권은 야자 완전 자율이라 고1 3월만 야자하고(심지어 3월에도 야자 자율 돌리는 학교 있다.) 고3때도 5시에 집/학원 가서 꿀빨다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

5시에 가는게 꿀빠는 거냐? 그냥 서양,일본처럼 야자 자체를 없애고 특별활동같이 예외인 경우만 인정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 제도 이야기 나오면 학생인권에는 집중되는 경향이 강한데 이건 사실 교사 입장에서도 야근을 하는거다. 괜히 전교조 교사들이 야자 폐지에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아님


1.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해외로 유학 혹은 이민을 간다.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2. 인문계 고등학교에 안 간다.
ㄴ실업계 고등학교도 야자한다(원래 실업계 고등학교 야자 안했는데 대학 진학하는 애들이 많다는 이유로 갑자기 강제로 야자시킴 ㅅㅂ)

3.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의 길을 간다.

4. 야자없는 학교로 입학하거나 전학간다.

ㄴ 추가적으로 고등학교 전학할거면 그 학교에 T.O가 남거나 이사를 해야된다.

5. 야자하기 싫다고 선생한테 말한다. 이 방법은 안 통한다. 다음 학기를 기약하는 것이 좋다.
ㄴ다음학기고 나발이고 집이 존나 멀거나 버스가 일찍 끊기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100% 안통한다 ㅡㅡ 이게 통했으면 전교생 다 야자쨰고 집에가지 ㅡㅡ

6. 학기초에 보충학습신청서를 쓰는데 거기에 비동의를 해서 제출한다. 무조건 동의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는 경우 동의서를 내지 않는다. 왜 안냈냐고 하면 야자하기 싫어서 안냈다고 해라. 그러면 선생이 집에 전화를 거는데, 집으로 전화를 걸기 전에 평소에 미리 부모님과 뜻을 맞추어 놔야한다. 이 때 부모님께 야간자율학습의 좆같음을 상세히 말씀드리고 자신의 야자 반대의지를 명확히 보인다. 너희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기꺼이 너희가 하고자 하는데로 하게 하실 것이다. 부모와 뜻을 맞추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 선생이 전화하면 부모가 너희 야자에 스스로 동의하거나 꾐에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동의서 없이 강제로 시키는 경우는 위에 있는 1,2,3,4 번 답 밖에 없다.

ㄴ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건 효과가 좋다.부모가 자식 의견 존중잘해주고 너가 공부를 집,학원에서 잘 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주면 저렇게 될 상황이 크다.실제로 나같은 경우 부모가 야자 막아서 선생들도 반박못함

L 나는 급식때 이렇게 엄마 설득시켜놨는데

ㄴ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내가 다닌학교에서는 저거 무조건 안통한다 동의서는 그냥 형식적인것에 불과하고 담임새끼가 강제로 강압적으로 동의에 서명하라고 온갖 개지랄을 떨기때문 그래서 야자 빠진놈 아무도 없었다 말빨좋은 국어선생놈이 엄마가 별로 효과없으니까 아빠한테 전화해서 ㅈㄹ함 부들

ㄴ개빡센 학교도 동의에 동그라미 안 친다. 참고로 지방. 몇몇 선생은 야근 때 적응 못하는 건 지들 책임이라고 비동의하거나 중간에 빼면 다시는 못 넣는다고 못박아버린다. 한술 더 떠서 졸업할 때까지 다시 못 한다고 하는 선생도 있으므로 그 선생 담임 걸리고 야자 빼달라고 하면 좆같은 야자 평생 안 해도 된다.

ㄴ동의에 동그라미 안치면 담임새끼 개빡쳐가지고 동의에 동그라미쳐라고 온갖 개지랄을떤다 ㅡㅡ

7. 민원을 넣는다. 물론 학생부 종합전형은 그날부로 포기해야 한다.

ㄴ물론 '강제'일시 한정이다. 여기서 강제란 동의서에서 동의할것을 강제하는 경우, 동의서에 처음부터 동그라미가 인쇄되어있는 경우, 야자를 째면 물리적으로 막거나 보복성 처벌을 주는 경우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교육청에 찌를 수 있다.

다만 자율권은 주되, 분위기로 압박하는 경우엔 해당 안되는게 결국 이 경우에 선택권은 자기한테 있기때문임. 내가 고2때 자율권 자체는 분명히 학생한테 있지만 안하는새끼 병신만드는 분위기 조성하는 담임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야자 강요한것도 아니고 돌려돌려한거라 해당사항은 아님.


8. 개념있는 선생이 되서 자기들이 드러눕는다. 너는 몰라도 그때 학생들은 자유로이 학교댕길거다. 참고로 일본은 선생들이 드러누워서 야자 안한다.

ㄴ 하지만 개빡센 학교에서 이런 짓 하면 교장을 비롯한 윗계급 교사들로부터 배척당하거나 인사고과 깎이거나 심하면 해고 당할 수도 있다.

9. 다 좆까고 나는 자연인이다~!!! 외치고 야자를 째자 꼰지를려는 새끼들은 숙청하자 물론 네놈이 뒷감당을 할 수 있다면.

보충학습, 야자가 없으면 학교는 3시에 끝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하교시간이다. 전세계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하교하는 시간인 것이다. 학교를 끝나면 바로 집에 가라. 집에 가서 가방을 놔두고 옷을 갈아입어라. 그 뒤로 너희들이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지 해도 좋다. 공부가 좋은 친구들은 공부를 하고, 학원에 가고 싶은 학생은 학원에 가고, 게임하고 살려면 게임 실컷하고, 딸치는게 좋은 친구들은 10연딸을 치고, 자신의 꿈이 있는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 나쁜 짓만 하지 마라.

ㄴ야자 안해도 5시에 끝난다

ㄴ이새끼 중딩임? 단축수업 하지 않는 이상 3시에 끝나는 고등학교가 조선에 어디있냐.

ㄴ 있다. 니가 예체능 이면 된다.

ㄴ 우리 동네에도 중학교랑 거의 똑같이 운영되는 학교 있다. 혁신학교라서 그런 듯 ㅋㅋㅋㅋㅋ

야자 빠지는 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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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고3때 수업끝나고 4시쯤 됐는데 치킨먹고싶은 날은 교무실에 계신 담임선생님께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오늘 집에 일찍 가도 될까요?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많으면 2주에 1번씩 이랬는데 그때마다 빼주셨다 치킨먹고싶은 고3의 마음을 이해해주셨던 갓 담임쌤 차냥해

혹은 친구들이랑 단체로 째자. 우리 때 가장 많이 단체로 탈주했던 기록이 24명이었음.

ㄴ 만만한 담임일 경우 반 전원이 불끄고 문단속하고 얌전히 나가는 경우도 많다.

ㄴ 우리는 선생이 ㅈ같아서 단체 탈주했는데?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복도는 선생들이 순찰하면서 감시하니까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미친새끼들이 있었다.

ㄷㄷ

ㄴ 우리 학교에선 창문으로 교실 탈출 후 운동장 구석 쪽 담 넘어서 튀는 애들 많았다.

참고로 높이가 높은데서 떨어지면 허리 뽀가진다.

ㄴ 우리학교는 점심때도 2층에서 뛰는새끼 몇명 있었고 학교 탈주하겠다고 창문탈출하고 담으로 이리저리 나가다 걸린놈도 있었다.

하는 이유[편집]

사교육 근절. 역대 정권 다 사교육 근절 외치는데 없는 집, 열악한 학군에서 사교육 근절할 수 있음. 애들 잡아놓아서 그리고 이사장 얘네 이거 해서 교육부 똥꼬 빨고 자랑질함. 저희가 이만큼 했습니다 하고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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