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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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카메라 방향이 고정된 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선을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게임입니다. 시야 밖에 있는 적의 공격을 그냥 맞아야 하는 병신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 쇠뇌, 총, 대포가 있는데 최대 사거리가 10M 정도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에 답답함을 느낀다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러 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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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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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노력좆망겜입니다. 해당 항목에서 서술되는 게임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굳이 필요하지 않은 노력이라도 존나게 많이 요구하는 개씹노가다겜입니다. 정말로 불필요한 노오오오오력하느라 시간 뺏기는 거 없이 100% 정직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내가 워프레임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나? 같은 미션을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게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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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제 섭종간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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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인정하는 좆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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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하루 뒤에 발매되는 몬스터 헌터 월드를 몸소 견제하는 갓-겜
[https://www.youtube.com/watch?v=
NDC 15 완벽한 생태계 구축! 야생의 땅: 듀랑고의 생태계 시뮬레이터 개발기
데브켓에서 개발중인 오픈월드 생존 폰겜인데 왜 PC버전은 안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파파랑이 디렉터로 있다.
폰겜중 매우 잘만들어진 수작이나
서버 관련 문제로 인해 출시버프를 못받았다.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18년 7월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300위대다. 처음엔 접속도 어려울 정도다가 무지막지하게 거품이 빨리 꺼져버린게 마치 메이플 2를 보는것같다.
솔직히 게임성에 비해 너무 심하게 고평가 받는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아류작 정도의 범작 수준인데 어째서 여론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각종 오류[편집]
운좋게 들어가도 온갖 버그를 보고 역시 넥슨이라며 불알을 탁치게 만든다
확인된 버그는 14개 정도 되는거 같다
* 인벤토리 버그 * 아이템 종범 버그 * 소환된 동물 종범 버그 * 실내 설치 버그 * 공룡 원거리 공격 버그 * 공룡 리젠 버그 * 전투 불가 버그 * 울타리 오류 * 맵 로딩 오류 * 워프홀 버그 * 무적 버그 * 농경지 버그 * 캐릭터 생성 창 버그 * 좀비 버그 * 몹하고 10m 이상 거리있는데 갑자기 데미지들어오는 버그(위치랙)
이중 고쳤다고 보고된건 무적 버그 뿐이다
크으 여윾시 6년에 걸쳐서 만든 초머작게임 ㅇㅈ합니다
구글플레이 / 앱 스토어 평점[편집]
각각 2점, 1점 대를 달리고 있다.
서버 문제로 하루종일 접속이 불가능해서 평점이 바닥을 기었다
오픈당일 서버폭파[편집]
원래는2018년 1월 26일 오전 11부터 오픈하려고 했으나 1시 35분까지 사용자수 초과로인한 서버문제로 인해 연장점검 실시.
그리고 이후에도 같은 문제 발생으로 무려 4번이나 같은 지랄을 반복한 사건으로 이로인해 듀랑고 이미지를 다 깍아쳐먹었다
서버문제도 단순 사용자수 폭파라서 씨발 수강신청 마냥 먼저들어간 새끼들만 개꿀빨고 그냥 처음부터 얌전히 서버 새로만들면 될걸가지고 저녁 9시까지 질질 끌었던게 원흉이다 미친넘들
게다가 사용하는 아마존 서버도 일본쪽으로 설정해놓는 위엄으로 6년동안 먹고 쳐 놀았다는게 빼박인증됬다
점검하는것도 존나 웃긴게 점검할때마다 몇시까지 한다고 공지해놓고 갑자기 단축점검하는 개지랄을 3번이나 반복하신 덕분에 꿀빨놈들만 꿀빨았다 이래놓고 서버롤백은 커녕 캐쉬템 몇개로 통침 그것도 전 유저한테
ㄴ그마저도 제대로 고쳤으면 모를까 단축점검도 1시간에서 30분 그리고 15분까지 시간차단축을 통해 하루종일 대기타지 않는 이상 기다린 보람을 좆도 없게 만드는 갓슨 당신은 대체...
ㄴ결국 이런지랄 저런지랄 후에 9시까지 예정된 점검이 오후 8시경 4번의 점검르로 서버증설로 타계한줄 알았으나 대기자수 3000명 있는거 보고 접음^^
넥슨의 답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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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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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야.. 컨트롤키는 눌러야지...
ㄴ ㅍ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ㅋㅋㅋㅋ
맵 디자인[편집]
NDC 15 완벽한 생태계 구축! 야생의 땅: 듀랑고의 생태계 시뮬레이터 개발기
서버에서 완전 자동으로 만든다.
접속한놈의 한마디[편집]
할만하다. 블루스택 켜도 렉오질나게걸려서 재접 몇몇하는거 빼고는 낫배드함
ㄴ 옆에서 하는사람 봤는데 컴겜인줄암.
ㄴ물건을 사유지 밖에 지으면 남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이걸 모르는 몇몇 유저가 바구니를 사유지 밖에 짓는데 열심히 털어주자 의외로 쓸만한거 많이 나오더라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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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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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접속불가, 버그로 출시버프를 못받았다는 평.
단점[편집]
일단 넥슨 게임인지라 쉴드치면 병신같이 공격하는 까들도 꽤 있다.
- 전투가 맘에 안든다는 사람고 있고, 모바일 게임이 할 수 있는 조작으로 이정도면 잘나온거지 뭘더 바라냐는 의견도 있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린다.
- 절벽이나 동굴 지형의 고저차도 없다면서 아쉽다는 유저들도 있다
- 자원독점, 지역통제 문제의 경우 우려도 꽤 있었다. 이 점은 유저 숫자가 늘면 자동으로 섬(채널)의 숫자도 증가하기에 단순 독점은 불가능하다. 알파섭에서 다른 서버로 넘어오는 사람도 꽤 늘어난 편
- 서버가 접속은 가능한 수준이다. 오류의 땅 이 괸히 나온 말이 아니다
- 기본적으로 생존게임인데 노가다게임으로 변질됬다. 생존게임이라면 긴장도가 있어야하는데, 목마름수치,배고픔수치 등등이 다 스테미너이다. 덕분에 물안마시고 꼬치구이만 먹어도 살수있고 오히려 죽기가 더힘든 게임이다. 그냥 노가다해서 레벨업하는게 목적인 병신같은 게임이다. 만 후반들어가서 랩터 8마리가 몰려와서 쳐맞다 누워보면 왜 생존게임인지 알게된다. 초반부터 이지랄이면 할 사람이 없어진다
장점[편집]
- 단순히 자유도가 높은거 뿐만 아니라 유저의 행동이 게임 내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MMORPG 이다.
- 튜토리얼, 성우, 맵, 브금/사운드, 모션은 깔끔해서 출시 전부터 호평받았다
- 공룡이 나오는 생존형겜이라는 점이 참신하다고 좋아하는 유저도 있다. 양산횽 모바일게임에 간만에 참신한 겜이 나왔다는 평.
- 현질유도도 타게임에 비하면 애교수준인데다
- 완성품의 옵션이 랜덤이 아니라 어떤 동물의 어떤 재료를 어떻게 가공해서 제작했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단순히 운빨로 만드는게 아닌것. 완성품 하나에 수많은 재료가 들어가기에 수많은 조합이 나오게 된다.
- 색상도 재료의 색상을 따라간다. 랜덤똥색이 나오는 같은 회사겜인 마영전 같은 게임과는 다르다. 무늬는 덤
- 서리가 가능함. 다시 말하자면 사유지 밖에 있는 상자나 바구니를 털고 이력이 남으면 곤란하니 없애주자. 아무도 모른다. 은근히 재미있다.
- 무엇보다 듀토리얼진행중에도 뭐든지 할 수 있다. 딴게임은 딴거못누르게하고 시키는대로 강요하는데 이건 이거눌러라 저거눌러라 해도 생까고 딴짓할수 있는 관대한 듀토리얼이 있다.
헬적화[편집]
탈세[편집]
듀랑고에선 아무데나 집을 짓고 창고를 만들어서 놔두면, 아무나 털어갈 수 있다. 땅을 사듯이, 돈을 써서 사유지를 설정한 뒤에 그 안에 물건을 놔둬야 안전하게 보관된다. 하지만 돈이 너무 아까운 유저들은 방법을 고안해 냈다. 사유지를 울타리만 감싸도록 길게 설정한 뒤, '안전한 울타리'로 사유지가 아닌 땅을 감싸는 것이다.
'탈세' 로 불리는 이 방법은 멀리 퍼져나가기 시작하며, 온갖 땅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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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이 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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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이용한 모습
공무집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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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어쨌거나 울타리 내부는 사유지가 아니다. 울타리만 뚫으면 안에는 개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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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사유지 울타리를 설치해 반으로 가른 모습 (파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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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워프러시[편집]
10월 23~4일 경 생긴 60레벨 전용 컨텐츠다(게임이나 고쳐먹을것이지). 20명 대기열로 들어가며 들어가면 가방에는 작업도구만 있고 나머지는 다사라진다(워프러시 게임 종료시 다시 원래의 가방으로 돌아온다) 피로도가 꽉차면 사망, 체력이 다떨어져도 사망. 승리 조건은 7일(게임내 시간)생존 또는 모든 크레이터르 밝힌후 크레이터에 있는 재료들을 모두 캐야 승리한다. 그 섬 특성상 기름독섬이기 때문에 초반에 옷이나 집을 만들지 못하면 2일째 만에 사망할수도 있다. 보통유저들은 3~4일째가 가장 고비이며 가장 많이 죽는 시간이다. 필자가 해본 결과. 낮에는 채팅 칠 새도 없이 바쁘게 움직어야 하며 밤에 겨우 채팅 한두번정도 칠수있을 정도다. 물론 지금까지는 좋은점만 소개 했지만 나쁜점도 점잖이 많다. 컨텐츠가 출시되고 약 8시간(?)뒤에 오류로 컨텐츠점검에 들어갔지만 필자가 쓰고있는 지금까지 다시 열리고 있지않다.(약 12시간째)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렉은 당연히 포함이요 광질과 채집이 가끔씩 씹히기 까지 한다. 차라리 이런거 안만들어도 되니깐 유저를 다시 끌었으면 좋겠다.(물론 안갈 사람들이 많겠지만서도). 이젠 거의 1인1섬 급으로 유저가 증발했다. 필자는 진심으로 출시 당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출첵이라도 했지만 이렇던 필자도 이제야 현타가 오는것같다.
섭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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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시한부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한부인 것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예비 고인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삐─ 삐─ 삐─ 삐─ 삐─ |
관짝에 들어가기 일보직전이라고 한다.
섭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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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섭종을 예고했다. 그와중에 뭔 상황인지 모르는 애들은 듀랑고 설치해서 질렀더니 흑우가 되었다더라.
12월 18일 오늘이다. 오늘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