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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꾸러기는 어릴적 꼬꼬마들에겐 네이버보다 소중했다. 특히나 야후꾸러기엔 여러가지 게임이 많았다. 이 글 작성자인 내가 아는건

포밍뿌:이게 엔딩이 좆같다 그냥 외계물체 성체까지 키우는건데 성체가 되면 그냥 보따리매고 떠나고 새로운 외계물체가 온다. 심지어 게임들어갈때마다 울어대는 외계물체를 보면 후리고싶다

ㄴ 이건 재미나라 게임아니냐

ㄴㄴ 야후꾸러기에 있는 포밍뿌게임은 체험판이라 엔딩을 못보는데 무슨소리임 엔딩까지 보려면 재미나라 접속해서 해야함

마법학교 아스티넬:내 가 빠가여서 이 게임은 오래하진못했지만 야후꾸러기에서 한때 유명했다더라. 주사위 게임이다.

마법학교2:내가 시발 여따가 5천원 현질해서 드래곤 키우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종범했다 니미 시발

ㄴ 이거 현질도 할 수 있었냐?ㄷㄷ

대결짱:다양한 게임 모아놓은덴데 나는 닌자게임이 기억난다 더아는애있으면 수정좀해주라

난 무자본으로 40렙 까지 갔던거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ㅈㄴ 노가다 했네

그런데 역시 제일 재밌는건 게임플러스 이 게임플러스안에는 종류별로 게임이 다 있었다 나는 옷입히기를 주로하였다 개꼴렸다

거기다 어릴적의 꼬꼬마 (현재 최소 중딩이려나)들이 하던 마법학교 아르피아도 서비스 했다.

ㄴ 꼬꼬마가 아르피아를? 학식충 기준으로 내가 초등 고학년때 야후에 아르피아가 처음 나왔다. 현재 중딩들? 아르피아 거의 모를걸

여기서 최후까지 서비스되다 야후 코리아가 망하면서 꾸러기도 망하고 여기도 함께 망했다.

옛날에 공포 장르에서 호기심으로 공포 게임 하다가 한동안 잠을 못잤다(가끔씩 졸라 무서운 게임이 있었다)

ㄴ너도냐 나돈데ㅋ

ㄴ이게 훨 꿀잼이었는데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된다. 쥬니어네이버보다 훨더 재밌었다.

프란체스카라고 알려진 일명 더 하우스라는 존나 무서운 방탈출 게임이 이때 파생되서 유명해진걸 모르는 새끼 없을거다.

그 당시 역대 야후에 소속된 공포 게임중에서 이 게임못지않게 매우 무섭고 정신병이 올 정도로 악영향을 끼친 공포계열 게임은 잘없었다. 그래서인지 그거 유사스런 게임이 좀 많았다.

야후 공포 장르하니까 생각이나는게 있는데 동물형태로 한 주인공이 동물형태로 한 좀비를 총으로 맞춰서 쏴죽이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거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추가바란다.

미용실 탈출게임 배경이 으스스해서 무서웠다. 그리고 야후 검색창을 통해서 외국겜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좀비 게임, 서바이벌 게임 기억난다. 꽤 재밌는 외국플래시겜 많이 했었다. 지금은 제목을 하나도 모르겠다.

폐쇄되었지만 최근에 부활했다

ㄴ부활한게 아니라 누가 아카이브 띠운 거 아니냐

ㄴ 아카이브 맞다 날짜 보니까 베이징 올림픽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