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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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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고 가오 있는 깡패들만 살아남는 헬주의입니다. 약한 허접이 살아남기엔 너무나 마초스러운 곳입니다!
헬지구에서 뒤지기 싫으면 당장 든든한 빽을 찾아 후장을 빨고 가오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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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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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弱肉强食

Law of the Strong Eating the Weak


헬조선의 중심 정치 사상. 헬조선에서 범죄학교폭력 사건이 일어날 때 꼰대들이 당한놈잘못이라고 짖어대는 이유도 바로 이 사상에서 기반해서 이다.

헬지구다. 애초에 자연 생태계부터가 약육강식. 선진국들도 결국 더 우월한자가 지배층되는거고

ㄴ 하지만 약육강식논리를 인간의 경제/사회에 적용하는건 여러 오류가 있다. 짐승새끼라고 해도 같은 종족이면 서로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인간같은 단일종(흑백황인종은 사실 과거 정치적으로 나뉜게 커서 종이라고 보기 어렵.) 세상이 완벽한 약육강식이라면 복지나 약자인권보호, 소수자 쿼터제같은건 애시당초 필요없다. 인류는 지금은 원시시대에 사는게 아닌 문명인임을 기억해야한다. 그리고 유럽내 선진국이나 캐나다는 강약약강은 분명 있지만 복지나 소수자 인권개념이 잘 자리잡아서 약육강식/적자생존은 확실히 아니다.

ㄴ 애초에 민주주의, 복지 등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은 일종의 보험이다. 무슨 소린가 하면, 이 역사상에서 그 어떤 개인이나 집단도 지구 전체를 북한이나 헬조센으로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이나 헬조센의 문재앙도 지옥불반도 안에서만 왕이고 디시위키에서처럼 패드립 치고 정의봉 어쩌고 하면 사돈에 팔촌까지 총살,징역형이지 지옥불반도 밖의 다른 나라들은 통제하지도 못하고 엄청나게 까인다. 즉, 아무리 지금 강자이고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지구 전체를 북한이나 헬조센으로 만들지는 못할 가능성이 사실상 0%에 수렴하므로 자신이 약자의 위치로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현재의 약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배려와 보호는 하는 것이다. 만일 지구상의 누군가 1984, 즉 지구단위의 북한,헬조센을 건설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6억명이고 60억명이고 모조리 죽여서라도 통제하는 데 성공한다면 헬조센과 같은 완전한 약육강식이 될 것이다.

ㄴ 그게 바로 좆간의 나약함이다. 기계로 하면 완벽히 가능 ^오^

금수저 주인님께 봉사하는 학문인 경제학경영학의 핵심 경제 사상일 뿐만 아니라 애초에 자연의 법칙이자 진화론의 핵심 이론이다. 인류 역사와 정치에도 그렇고 사실 만고의 진리다.

ㄴ 진화론은 약육강식이 아니라 적자생존의 원리다. 진화론을 잘못 해석하면 이렇게 되며, 이것이 우생학이라는 끔찍한 학문 아닌 학문을 낳아 국가유기체설을 세상에 내놓았고, 제국주의 국가들의 모토가 되어 열강들의 식민지쟁탈 시대를 열었다. 그 병크가 크게 터진 곳이 바로 2차 세계대전이다.

당장 니새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가요,애니도 약육강식인거다만?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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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놈은 살아야하고 약한 인간 쓰레기는 가스실로 보내서 죽여야한다고 하는 참된 사상이다.

ㄴ희한하게도 니가 강자라면 헬조선에서는 아주 잘 통한다. 심지어 막장 부모마저 인정사정없이 밟아주면 무릎 꿇고 빈다. 흙수저 갤러리에도 설치던 막장 부모를 제발 살려달라고 빌 때까지 패고 신고하면 죽인다고 했더니 다음부터 막장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나름 인생 ㅅㅌㅊ가 되었다며 인증한 사람도 있었다. 처음에는 반발이 심하던 흙수저 갤러들도 결국은 깊은 감명을 받아 2019년 현재는 막장 부모를 대놓고 저주하고 욕하고 조롱하기 시작하고 있다.

개돼지들이 아둔한 머가리와 똥집으로 떠들어 대는 것을 보라. 당장 죽이고 싶어질 것이다.

ㄴ 약한거랑 빡머가리 새끼인거랑은 다른문제인데 병신아? 물론 부자라고 해도 빡머가리가 그렇지 않은놈보다 도태되서 가난충이 되는게 상대적으로 더 쉽지만 이게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거라면 금수저 흙수저가 존재하겠냐..

ㄴ넓게 보면 멍청이는 약자지.

그리고 멍청하고 약한 새끼들이 운이 좋아 성공해 감히 진정한 강자들과 동급이라 여긴다면 진실로 강자이신 분들은 기분이 더러워지지 않겠는가?

헬조선에서 힘쎄고 강한 범죄자들의 신상과 인권을 보호해주고 피해자는 칼맞고 토막나서 뒤지던 말던 신경 안 쓰는 궁극적인 이유이다. 씨발.

ㄴ 미국 유럽도 범죄많다

즉, 이 지옥불반도에서 강간당하거나 살해당하기 않고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약육강식법칙에 충실하게 강해지려는 노오력을 해서 강간범과 조선족, 살인범들이 접근하는 즉시 역관광을해서 그 새끼들을 인육캡슐로 만들어먹어야 헬조선 사법부에서 모범시민이라며 따봉을 날려준다. 역시 전세계에서 가장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나라 헬조선이다.

정당방위 항목 참조해라. 물론 네가 정말로 힘이 있다면(권력이나 재력)별 시덥잖은 것도 정당방위가 되니 궁극적으로는 금력, 권력이 짱이다

잡아먹는다는게 좀 그렇다면 우승열패 적자생존이 있다.

전근대사회나 제국주의 나치즘 사회에서는 이 사상이 갓양을 포함한 전세계의 중심사상이였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 갓양에서는 탈피한 사상이다.

ㄴ지랄 이새끼는 월스트리트가 뭔지도 모른다. 당장 스포츠 유럽축구리그도 약육강식인거라니까

ㄴ권력격차지수는 한국이 훨씬 높다.

ㄴ스포츠는 당연히 적자생존일수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이 서양의 전체는 아니다. 유럽이나 캐나다쪽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에서 많이 탈출했다. 패자에게도 어느정도 적절한 복지와 인권을 보장한다는것은 최소 적자생존 개념에는 벗어난것이다.

빈부격차와 권력의 차이는 어디나 있기마련인데 이런것도 다 약육강식이지

그러나 미개국인 쪽본과 헬조선에서는 여전히 중심 정치 사상으로 자리잡고있다. 역시 이맛헬! 사스가 이맛쪽!

힘 있는 사람이 약자를 지배한다는 진리다. 결국 힘을 가져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리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약자가 이기는 방법은 힘을 키워서 강자를 역관광 보내는 것밖엔 없다. 여태까지 그래왔기 때문에.. 즉 간디처럼 비폭력을 주장하며 힘을 쓰지 않고 이겨야 약육강식 사상을 이길 수 있다.

병신들이 하도 약육강식을 좋아하고 따르기 때문에 비폭력정신으로 참교육하던가 아니면 똑같은 새끼 되던가. 역사 공부 조금만 해도 약육강식이 얼마나 쓰레기 사상인지 알 수 있는데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중2병 도져서 약육강식만 알아가지고 오글거리는 소리만 존나 내뱉는다. ㅅㅂ; 여기서 이러지 말고 힙합계 추천.

ㄴ현실은 역사에서 열등 인간들은 죄다 몰살, 노예, 강간 파티 대상 심지어 넓게는 같은 민족이나 가깝게는 혈족들에게까지 멸시를 받았지. ㄴ 이거 완전 탈다림 아니냐 ㄷㄷ

사실 이 위키에서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약자인 찐따들을 멸시하고 일진을 추켜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약육강식이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국제사회다. 예로 한국같은 약소국은 주변 강대국들에게 개허접 취급받으며 이리저리 까인다. 반면 미국같은 초강대국은 엄청난 군사력을 휘두르며 지구를 주물럭 거린다.

그런데 의외로 약육강식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그렇지 않은 나라들을 따라잡거나 추월하려고 하고 있다...

약육강식이라는 인간의 좆논리에 빡쳐서 쓰는 글[편집]

위에 약육강식이 자연의 섭리라니 뭐니 하는 중2병걸린 새끼들은 동물의 왕국이라도 좀 봐라. 자연의 섭리를 가장 충실히 따르는 평범한 동물들은 배를 채우기 위한 먹고 살기 위한 살상이 주일 뿐이며 일반적으로 약하건 강하건 상관없이 동족간에는 집단생활을 하며 서로 챙겨준다. 근데 대다수의 인간들은 배를 채우는 걸로 만족하지도 못하고 욕심이나 감정을 위해 자기 동족들을 잔인하게 짓밟고 지 꼴리는대로 자연파괴를 일삼으면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 자연의 순리라는 이지랄을 떨고 있으니 뻔뻔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국가로써, 개인으로써 힘이 쎄 봐야 무슨 소용이냐? 결국 역사의 강대국들은 시간 속에서 서서히 몰락해가고 사라지는 것이 역사의 필연이었다. 의미가 있어봤자 그건 인간 한정이지. 지상 최강의 동물이었던 공룡들도 결국에는 어쩌지 못하고 멸종하는데 하물며 생태계에서 개인은 약하기에 집단 생활로 살아남아야하는 개체인 인간이 힘이 어쩌니 하면서 깝치는 건 지 분수를 모르는 거다.

약한 놈도, 강한 놈도 결국에는 생물인 이상 뒤지는 거다. 감정과 이기심 때문에 일정한 선을 넘어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며 상상이상의 방법으로 같은 인간을 잔인하게 죽이고 말 그대로 학살을 위한 학살을 하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약육강식은 이런 인간의 기준으로만 자연을 바라본 이기적이고 오만한 사상이니 약육강식이니 뭐니 하며 전쟁과 차별과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


윗 의견에 대한 부분적 반박[편집]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우선 '인간사회도 결국 약육강식이다!' 이런 소리는 나도 마찬가지로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약육강식 이외의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강자가 약자를 적극적, 체계적으로 보호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한 마디로 지성의 산물. 지능이 높고 생존에 여유가 넘치는 그런 동물이기에 가능한 행위. 이런 점이 인간의 가장 훌륭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1. 육식동물들이 착해서 적당히 사냥하고 마는게 아니다.

자기 배 찬 상태에선 사냥하지 않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살상을 행하는 육식동물들을 언급했는데.. 그 녀석들은 윤리나 생태계를 위해 일부러 참는 게 아니다.

그들의 일생을 관통하는 제1의 욕구인 '생존의 욕구'을 일시적으로 충족했으니 굳이 힘 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먹잇감을 무시하는 쪽을 선택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초식동물인 하마를 예로 들어보자. 대체적으로 하마들은 사자처럼 무리의 우두머리가 바뀌면 기존에 있던 새끼들은 전부 물어죽인다. 좀 성장한 새끼는 제외하고. 물론 이건 자기 씨를 효과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본능에 따른 행동이다.

그리고 코끼리도.. 발정나서 코뿔소 허리 부러뜨리기도 한다. 자기 새끼 죽인 사람들 마을 쑥대밭 만들면서 수십명 죽인 케이스도 있다. 보통 지능이 높으면서 동시에 힘도 있는 동물들이 육식, 초식 상관없이 이런 보복적 살생을 한다.

이렇게 동물들도 무척 다양한 살생을 한다. 그저 '인간 기준의 사리사욕'을 가진 동물이 없을 뿐.. 동물이 아무리 똑똑해도 고차원적인 욕구를 챙길 정도로 지능이 높지는 않고 그만한 문명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일 뿐이다.

대다수 동물은 자연에 순응하는 착한새끼고 그중 사람만 섭리 거스르는 나쁜새끼? 이런건 아니다.

사람이건 다른 동물들이건 후술할 '욕구에 대한 만족'에 따라 행동할 뿐이다.


2. 자연의 섭리라는 건 잣대가 딱 정해진 것이 아니다.

생물의 탄생이 자연의 섭리이듯 인간이라는 동물도 자연의 섭리다.

내가 지금 수면의 욕구보다 디시질 하고 싶은 욕구가 앞서는 바람에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이런 비생산적인 뻘소리나 휘갈기고 있는 것도 섭리의 일부다.

나태한 나와는 달리 놀고 싶은 욕구보다 시험 합격에 대한 욕구가 앞서는 바람에 하루 10시간씩 빡공하는 내 옆자리 대단한 놈도 섭리의 일부다.

순한 사람, 다혈질인 사람, 성실한 사람, 게으른 사람, 욕심 없는 사람, 욕심 많은 사람 등 전부 다 자연의 섭리다.

시작은 정의로웠으나 권력의 달콤함에 빠져 타락한 독재자, 자기 몸 망가지는건 안중에도 없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생을 살아온 성인군자.. 아무리 이렇게 수식어가 붙어도 결국 섭리의 일부다.

전지구적인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부르짖는 측, 적당~히 보호하면 충분하다는 측, 환경따위 알 바 아니고 발전이 우선이라는 측, 보호 하고는 싶은데 나 살기바빠 귀찮다는 측..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현상도 섭리의 일부다.

한 순간의 오판으로 인해 발발한 3차 대전으로 전 세계가 자멸하는 것도 섭리의 일부다.

우리가 계속 문명을 발전시키다 삐끗해서 디스토피아가 도래하는 것도 섭리의 일부다.

우리가 계속 문명을 발전시키다 절정에 이르러 유토피아를 실현하는 것도 섭리의 일부다. 기껏 유토피아 만들었건만 어떠한 이변에 의해 싸그리 멸종하는 것도 물론 섭리이고...

그 뿐이랴? 어떤 초월적인 외계종족이 우주법칙을 자기들 맘대로 쥐락펴락한다 해도 그것도 결국 섭리다.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개쌍놈들의 뇌나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성인들의 뇌나

신체 내부에서 전기적 신호가 이리저리 복잡하게 오가며 '인간 특유의 사고'라는 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엔 차이가 없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외계인이건 누가 뭘 하건간에 섭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일어나는 모든 현상 자체가 섭리니까 그 어떤것도 섭리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상상해보자. 인간이 멸종한 후 수억, 수십억년 후 하이퍼휴먼이 출현했다.

하이퍼휴먼은 문명수준이 상당해서 인간이 남긴 흔적들을 보고 자세한 사회상까지 파악할 수 있다.

하이퍼휴먼 학자들이 히틀러의 족적을 보면서 '이런 나쁜 개쌍노므새끼! 유대인들 어또캐.. 불쌍하다ㅠㅠ' 이럴 것 같은가?

아니지. 그냥 그네들은 그시절 그렇게 살았다네~ 그네들은 우리와는 이러이러한 면에서 사고방식이 다르네~ 어찌어찌 문명이 굴러가다 어찌어찌 멸망했네~ 식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3. 우리가 부정부패, 갑의 횡포, 환경오염, 동물학대 등을 혐오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건 그것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은 그저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저런 강간마 새끼들이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네?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청소년 솜방망이 처벌 바뀌어야한다! 그래야 나와 내 가족이 안심할 수 있고 그래야만 내 욕구가 만족될 것 같다.'

'나는 운이 좋아서 지금까진 갑의 횡포를 그다지 겪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갑의 횡포에 휘둘리고 있는걸 무시하기엔 너무 안타깝다. 그들을 위해 작지만 내 목소리를 사회에 표출하고 싶다. 그래야만 내 욕구가 만족될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애들 엿맥이는 내정자 문화..뇌물쳐먹고 서민들 피 뽑아먹는 악덕관료들..부정부패! 우리 세대부터라도 척결해야한다! 우리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미래를 물려주기 싫다! 그래야만 내 욕구가 만족될 것 같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서직지가 점점 줄고 있다. 이대로면 언젠가 우리는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야생동물들도 불쌍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환경오염은 우리 인간에게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인간을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 그래야만 내 욕구가 만족될 것 같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얻는 것도 좋지만 당장 눈앞의 게임 이벤트가 더 땡긴다. 공부는 좀 미루자. 그래야만 내 욕구가 만족될 것 같다.'

'지금 저 불타는 집안에 내 애완견이 오들오들 떨고 있다. 구하러 간다. -> 대들보가 무너져 입구가 막혔다. 산소가 부족해 힘을 낼 수 없다. 하지만 나 혼자 살아남는 것 보단 이렇게 같이 죽는 편이 더 낫다. 그래야만 내 욕구가 그나마 만족될 것 같다.'

지금의 세계는 약육강식인가?[편집]

맞다. 제국주의 시대 있을법한 소리라고 나오는데 순 개소리고 여전히 남아있다. 괜히 국력 키우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닐 수가 없다. 지금도 우크라이나 사태인데 저런 말에 부정하는 새끼들 보면 그냥 무지성 국뽕들 망언이다. 동물들은 현재도 먹이와 섹스를 위해 다른 동물들을 죽이고 다른 동족들과 경쟁하고 싸우고 있으며 정치인놈들은 지 와이프의 명품백을 얻기 위해 부패를 저지르고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유기체의 결점을 탈피한 알파고님 만이 답이다.

ㄴ 아니, 트랜스휴머니즘이라면 또 모른다. 근데 약육강식에선 벗어나더라도 또 비윤리적이라는 문제가 생김.

디시위키의 틀[편집]

체감상 '틀:헬조선'에 비해 잘 쓰이지 않는다. 망언제조기가 약한 새끼는 뒤져버리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틀. 그래도 약육강식이 자주 쓰이는 말이니 사라질 일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