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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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데스매치
찐따망상물	칼빵년	벌레	히익 페도	전기톱년	티라노사우르스

내용[편집]

씨뺣! 좋아 죽는다! 죽어라!

조폭마누라

범죄자 싸패년이 빨리면 얀데레가 된다.

결론적으로 진짜 얀데레를 보게 된다면 그냥 간단하게 112에 전화를 하도록 하자. 경찰은 늘 우리들의 곁에 있다.

얀(병든)+데레

ગૃઃલાસા

병든사랑이자 비뚤어진 사랑이라 볼 수 있겠다. 현실에서는 경계성 인격 장애라고 정신병으로 본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예 똑같은 건 아니고 경계선 인격장애자들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

진짜로 이놈들과 사귈 생각이 있다면 경계선 인격장애 갤러리 들어가봐라. 마음이 확 바뀔껄? 참고로 그 유명한 고유정도 경계선 인격장애이다. 출처

설사 마음이 맞아서 결혼한다 해도 너나 너의 자식들은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될 확률이 아주아주아주 높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고, 자기 자식이야말로 사랑하는 님과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간단한 사실이 있지만 님만 바라보기에도 바빠 죽겠는데 자식이 방해물로 여겨지면? 별로 결과물이 안좋을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상만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얀데레를 만나면 너는 살해당할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이상에 안 맞으면 상대방이 쓸모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파오후들이 좋아하는 메가데레와는 한 끗차이라 볼 수 있으며

좋아하는 차이로 보면

얀데레 >>> 메가데레 로 보면된다.

얀데레들의 사랑은 깊고도 깊다. 물론 이들은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보내준 사랑의 양에 걸맞는 양의 사랑을 보답으로 받기를 늘 바라고 있다.

물론 이들의 딥 다크한 심연속의 기대치를 채워주는것은 불가능하며 얀데레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칼을 든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병들어버렸다.

그리고 집착해버렸다.

얼마나 낭만적인가 얀데레야 말로 사랑의 진면목이다.

ㄴ그렇게 미친년 혼자 망상해서 배때지에 칼침 쑤셔도 사랑이라 말하길 바란다.

ㄴ네 다음 나이스보트

참고로 실제로도 존재한다 (절대로 디시충들에게 그런일이 일어날 리는 없겠지만)만약 너님에게 좆나게 집착하면서 애정을 퍼붓는좆집이 있거든 손잡고 가까운 정신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아물론 니가 얀데레일 순 있겠다

ㄴ 시발 들켜버렸다. 어떻게 사람마음을 그리잘아냐.

참고로 2차 창작에선 매우 비중있게 다뤄지는 속성인데 수 많은 파오후들은 해당 얀데레 속성을 가진 캐릭터를 존나게 빨아제끼면서 좋아한다.

씨발 순애도 아니고 윤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완벽하게 삐뚤어진 애정을 갈구하는 캐릭터를 좋다고 빨아제낀다.

제에발 모니터 안의 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합시다. 제에에에발

가끔가다 실제로 얀데레에게 2차 창작물 처럼 분해 당하길 원하는 새끼들은 머가리가 어떻게 된것이 분명하다;;;

ㄴ잌 들킴ㅋ

이는 파오후새끼들이 사랑을 해본적이 없고 설사 사랑을 받는다해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가봐 생기는 불안감으로 인해 "나에게서 절때로 떨어지지않고 오직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이상형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얀데레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좋아하는건 맞는데 지가 뒤질수도 있다는 생각은 이미 자신이 무시받는 비참한 현실에서 사는것보단 얀데레에게 뒤지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논리에 파묻힌지 오래. 애정결핍의 부작용이다.

찐따에게 살짝 호의를 보이면 너한테 미친듯이 달려드는 현상이랑 비슷하다.

역강간 혹은 BDSM에 특화되었고 츤데레같이 기승위를 잘한다.

남자가 얀데레면 여자를 따먹고 여자가 얀데레면 남자를 먹는다는 속설이 있다.

얀데레를 보면 그 얀데레가 좋아하는 대상을 알아서 그 얀데레한테 나 ***(얀데레가 좋아하는 사람) 존나 따먹고싶다 라고 말해보자. 물론 그 뒤는 책임 안짐

파오후한텐 여자 얀데레는 인기가많은데 이상하게 남자 얀데레는 별로없다 슬프당ㅠㅠ

얀데레에 대한 오해[편집]

하드 얀데레때문인지,많은 새끼들이

"얀데레가 사랑을 하게 되었다! -> 얀데레는 사랑하는 상대방을 무조건 죽인다!"

라고 오해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 새끼들은 머가리가 헤까닥해서 사랑하는 상대방의 관심을 받고 싶고,무조건 첫 순위가 되고 싶어하는거지

네크로필리아새끼도 아니고 무조건 죽이는게 아님.

미저리에 나오는 애니 윌크스는 얀데레가 아니라 그냥 소설의 광팬인 부녀자일 뿐이니 혼동하면 잡아가둔다.

사실 창작물은 미화되도 엄청 미화됐다. 현실은 아래 참고.

소프트 얀데레는 집착하고 집착하고 집착하고 끝이다.

근데 결과는 거의 똑같다. 소프트 얀데레가 집착하다가 하드 얀데레가 되는건 거의 시간 문제라서.

얀데레에 대한 진실[편집]

실례[편집]

2차원의 그것처럼 아름답지 않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으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기 때문이다. 충동적이며 몰지각하다.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극적인 표현은 얀데레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들의 사랑은 싸이코스릴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사고를 일방향으로 진행한다. 좋게 말하면 깊이 파고드는 것이지만, 사실상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빠져들어 집중한다며 미화하기엔 그 알고리즘이 너무나 위험하다. 그들의 세계는 너무나도 좁다.
서로 사랑하는 경우라면 크게 문제되기 전에 어느 정도 케어가 되지만, 외사랑은 피를 보게 된다, 비유가 아닌 진짜 피를.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통제력을 상실한다. 그야말로 미쳐있다는 뜻이다. 연애상대로는 최악이다. 사귀지 않아도 최악이다. 서로 사랑하는 경우도 거의 100%는 상대방이 견디지 못해 잠수탄다. 진짜다. 아무리 보살이고 서로를 사랑해도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혀오면 견디기 힘들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발견한다면, 그 사랑의 주인공에 당첨된다면 법의 보호를 받아라. 눈에 뵈는 것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을 하는지, 나아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체험하기 전에 말이다. 경험 이퀄 PTSD, 무조건 피해야 한다.
다 필요없고 얀데레 실사판을 보고 싶으면 리카르도 로페즈 (스토커) 한번 알아보셈.

그 외[편집]

소프트 얀데레나 하드 얀데레나 똑같다. 진행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뿐인 것이다. 겪어보면 똑같이 좆같다. 그러니 그냥 모니터 너머의 소재로만 즐기자. 당해보고 싶다 핰핰 같은 병신같은 소리는 안 하는 것이 좋다, 현실의 결말은 진짜 좆같으니까. 근데 어차피 디시위키에 상주하는 파오후는 문 밖으로 나가는 일조차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으니 이 문서를 보고 있을 '너'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섹스돌 만드는 사람이라 카더라

ㄴ 근데 의처증이나 의부증도 얀데레인가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이 문서는 구라를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듯이 까는 병신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을 보게 된다면 즉시 아갈창을 위아래로 분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얀데레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진짜로 현실에 있으면 정말 인생이 피곤하다. 난 피곤 했다. 이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외형에 따라다니는건 기본인데, 몸도 막 더듬고 킁킁 거리면서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이 지랄을 떤다. 그래서 볼 때 마다 갈구고 온 갖 욕이란 욕을 퍼부으니까 존나 노려보고 다녔다. 진짜 그 이후로 살해당하는줄 알고 몸 사리면서 살아갔다. 그리고 내 SNS 계정에 이새끼가 친추 하더라 존나 소름 돋아서 잠도 못 잤다. 암튼 여러가지 썰이 더 있기는 한데 니가 진성 변태새끼가 아니라면 얀데레 친구가 옆에 있는 것은 절대로 좋은게 아니다.

밈적인 의미의 얀데레[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얀데레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얀데레와 관련된 인터넷 단편소설 밈이다. 남주는 얀붕이, 여주는 얀순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99.8%는 여주가 얀데레이다.

엄친딸급 스펙을 가진 미녀라는 설정이 국룰이며 병신호구찐따남인 얀붕이를 따먹기 위해 처음에는 온갖 내숭과 애교를 떨며 접근한다. 갑작스레 사이가 멀어지거나 이별통보를 한다거나 물리적으로 떨어질 일이 생긴다던지 혹은 '얀진이'라고 불리는 다른 여자를 보면 급발진하면서 정신줄 놓는게 이새끼들의 고정패턴이다.